사실은 이렇게 아침부터 사설을 늘어놓을 여유와 시간이 없었다. 당금 시험준비단계이기에 일분일초라도 짜내여 공부를 해도 부족할 경황이다. 그런데 오늘아침 나신변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 단지 자신의 감수를 적을려는 마음에서 나온것이다.
학교도서관은 8:50에 문을 연다. 지금 이시각은 8:45분, 문열기까지는 아직 5분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부득불 도서관문앞에 서서 비를 맞으며 기다리지 않으면 안될 처지다. 이어서 도서관관리직원들이 하나둘 학교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것이 한가지 있었다. 묘하게도 그들의 공통점이라면 사람얼굴을 보고도 그렇게 랭정하고 무표정하던 사람들이 도서관앞에 있는 고양이를 보더니 대뜸 친근한 표정을 지으면서 <안녕! 오늘은 비가 오네.>...<안녕!>...하고 고양이가 인간처럼 말이라도 알아듣는것처럼 대하는것이였다. 한순식간에 도서관앞에 서있던 나자신과 고양이의 신세가 비교가 되면서 억이 막혀서 입이 딱 벌어졌다. 헉!!! 이럴수가???
내가 이 자리에서 무턱대고 일본사람을 헐뜯으려고 올라온것이 아니다. 며칠전 우리학교 선배언니가 문슨 일때문에 교무처에 갔다가 참지 못할 무시를 받고 나한테 하소연 한적이있었다. 원래 자신이 응당 해야 할 업무를 제대로 해놓지도 않고 중국류학생이 찾아가서 재촉할때까지 심드렁해서 짜증을 내는것이였다. 나와 선배언니는 분개심으로 꽉 찼지만 다른나라에 사는 처지인지라 어디가서 변론을 해봤자 <오냐, 너희들이 옳다.>하고 맞장구를 쳐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겉표면으로만 가짜웃음으로 대하면서 속으로는 무턱대고 외국인이라면 깔보고 차별시하는 경향을 한번씩 경험할때마다 혼자서 한탄만 나올뿐이다.
<만약에 자신이 다른 나라에 가서 생활을 하는 처지라면 어떤 바램과 심정이겠는가?>를 항상 생각해보고 가상을 해볼 필요가 있는 일본사람들이지만 오직 제 나라가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라는 이유와 사고방식만으로 여태껏 살아온것이지 않은가? 외국사람들이 여기와서 나쁜 일이나 하고 일본사람들의 정상적인 생활에 방해라도 준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우리도 우리만큼 정당한 이유로 일본에 와서 정상적으로 공부를 하고 생활을 유지해나가고있다. 물론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항상 전면적으로 사실을 보아야 하지 않은가? 바꾸어놓고 일본사람들더러 다른 나라에 가서 외국어를 배우면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라고 하면 외국인들처럼 잘해나갈 자신이 있는가?
우리는 항상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사람들의 좋은점을 따라배우려고 노력하지만 일본사람들은 우리한테서 조금이라도 배울점이 없는것인가? 서로서로 우점을 발견하고 따라배우면서 살아가고 호흡을 맞춘다면 정말로 중일관계개선이라는것이 자연적으로 없어질것이라고 믿는다.
학교도서관은 8:50에 문을 연다. 지금 이시각은 8:45분, 문열기까지는 아직 5분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부득불 도서관문앞에 서서 비를 맞으며 기다리지 않으면 안될 처지다. 이어서 도서관관리직원들이 하나둘 학교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것이 한가지 있었다. 묘하게도 그들의 공통점이라면 사람얼굴을 보고도 그렇게 랭정하고 무표정하던 사람들이 도서관앞에 있는 고양이를 보더니 대뜸 친근한 표정을 지으면서 <안녕! 오늘은 비가 오네.>...<안녕!>...하고 고양이가 인간처럼 말이라도 알아듣는것처럼 대하는것이였다. 한순식간에 도서관앞에 서있던 나자신과 고양이의 신세가 비교가 되면서 억이 막혀서 입이 딱 벌어졌다. 헉!!! 이럴수가???
내가 이 자리에서 무턱대고 일본사람을 헐뜯으려고 올라온것이 아니다. 며칠전 우리학교 선배언니가 문슨 일때문에 교무처에 갔다가 참지 못할 무시를 받고 나한테 하소연 한적이있었다. 원래 자신이 응당 해야 할 업무를 제대로 해놓지도 않고 중국류학생이 찾아가서 재촉할때까지 심드렁해서 짜증을 내는것이였다. 나와 선배언니는 분개심으로 꽉 찼지만 다른나라에 사는 처지인지라 어디가서 변론을 해봤자 <오냐, 너희들이 옳다.>하고 맞장구를 쳐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겉표면으로만 가짜웃음으로 대하면서 속으로는 무턱대고 외국인이라면 깔보고 차별시하는 경향을 한번씩 경험할때마다 혼자서 한탄만 나올뿐이다.
<만약에 자신이 다른 나라에 가서 생활을 하는 처지라면 어떤 바램과 심정이겠는가?>를 항상 생각해보고 가상을 해볼 필요가 있는 일본사람들이지만 오직 제 나라가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라는 이유와 사고방식만으로 여태껏 살아온것이지 않은가? 외국사람들이 여기와서 나쁜 일이나 하고 일본사람들의 정상적인 생활에 방해라도 준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우리도 우리만큼 정당한 이유로 일본에 와서 정상적으로 공부를 하고 생활을 유지해나가고있다. 물론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항상 전면적으로 사실을 보아야 하지 않은가? 바꾸어놓고 일본사람들더러 다른 나라에 가서 외국어를 배우면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라고 하면 외국인들처럼 잘해나갈 자신이 있는가?
우리는 항상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사람들의 좋은점을 따라배우려고 노력하지만 일본사람들은 우리한테서 조금이라도 배울점이 없는것인가? 서로서로 우점을 발견하고 따라배우면서 살아가고 호흡을 맞춘다면 정말로 중일관계개선이라는것이 자연적으로 없어질것이라고 믿는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음...도서관앞에서 비를 맞으면서 문 열기를 기다리는 중국유학생에 대한 무표정의 얼굴과 고양이와의 친절한 대화...상상이 가네요. 여긴 필경 일본땅이구 우리는 필경 일본사람밑에서 일하구 공부하구...세상이 돌아가는 법칙이죠. 딸기님, 힘내세요! 잘할수 잇을거에요!
..
,
,,,,,,,,,,,,,,,

진짜 여기 글에 나오는 사람 차별시 하는 사람은 넘 니뽕이욤..ㅠ.ㅠ
중국 오기만 해랑...............그냥 확~~
차별시하는 그사람들..그냥 머리가 텅빈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세요....ㅠ.ㅠ
무식한 사람들..ㅠ.ㅠ
딸기님, 힘내시구요....우린 우리대로 산다...이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