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_^* 꿈만 같아요 *^_^*

일본체험수기 · #2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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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2003-10-27 21:55:18 · 조회 886
^^ 언니 안뇽~~~

하나한테 그렇게 많은 말 해줘서 고마버....

언니가 하나를 그래두 기억해주구 있다는것으로만도 진짜 행복해~~^^

오늘도 언니가 어떤 야그 해주나 행여나... 들어가봤는데... 진짜 있드그만...호호~

언니글만 보믄 둥둥~ 뜨는거 있지? ㅋㅋㅋ 나두 몰라 왜서 그런지... 자기절루 그래...ㅋㅋㅋ

언니 글보믄 저절루 힘나.... *.* 아마도 언닐 사랑하나바~ ☆,.;'★,.;''♡,.;'☆,.;'★

나두 언니처럼 부모님 떠나 외지생활 하고 있지만 언니랑하그 비함 아무것도 아니얌...

나 그런 역경속에서 보람차게 살아가는 언니 정말 부러워....

나두 외지 생활 하다보니까... 인간관계 즉 대인관계가 너무나도 중요함을 철저히 느끼게 되였어....

특히는 한족애들... 진짜 무서운 애들이얌....ㅠ.ㅠ

말로 어케 표현해야 할지 생각이 안나지만... 암튼 언니하그 비슷한 느낌인걸루만 알오...

나 언니 충분히 이해해... 그러그 보니까 그 애들한테서도 배울거 진짜 많드라구... 당연 좋은것만 배우징...^^

언니....오늘도 힘든 알바 하면서 하루를 보냈겠지??

힘들땐 울 쉼터 가족들 생각혀~~

모두 언니 뒤에서 빡빡~~ 밀구 있잖아... 화이팅 화이팅..~~ !! 하면서... 아쨔~~ 힘내랑힘~~!! 0.0:;

이제 하나가 진짜 일본가믄 언니 봐야징....

언니 언어루 쓰지 못한 말들 다 들을꼬얌.... ㅋㅋㅋ

언니 항상 좋은 하루 되시구...건강해~~^^

- 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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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白百合 · 2003-10-28 03:04:26
하나는 참 어른스러운데가 있어..그러면서도 넘넘 귀엽구 사랑스러워...
내가 하나 나이만할땐, 하나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생각하구 있었는가
도리켜 보게되네.. 참 대견스러워....
하나는 아무것도 아닌거 아니야..이미 충분히 잘해가구 있는거야...
첨 일본 와서 여기가 그렇게 싫던 생각이나...
언제면 돌아가야되는지 하루하루 돌아가야될 날만 기다리구 살았어...
엄마의 "너 이제 돌아오너라" 이 말을 한 2년넘게 고대하면서 살았어...

언니라고 생각해주니 나 기쁜 한편, 넘 두려워...
항상 주변에 언니, 오빠들만 있어서 내가 진정 언니 노릇을 할수 있겠는지
두려움이 앞서네....근데 말이야, 나 이렇게 착한 동생 잘해줘야지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뛸거 같은 예감두 들어.....그래서 고마워!!^^

언제 일본 오게 될라는지 기대되는데....남자라면 우려심도 생기구
그렇겠는데 이제 오면 꼭 만나야지 ......

글구 어디선가 물었었지.. 공부, 돈 둘중에 무엇을 우선으로 해야하는가...
일본에서는 돈이랑 공부랑 둘다 똑 같은 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해...
우리 중국이 아니구 일본이니까, 공부 안하면 비자가 안나오고,
또한 소비가 세계에서 으뜸 뽑힐 정도로 높으니까 당연히 돈없으면
공부도 못할것이야.....그러니까 난 돈이랑 공부랑 둘다 중요하다고
생각해...하지만, 추가할꺼 있어.....
돈>---------
공부>---------
동일한 시작점이라 하지만 공부를 조금이라도 우선으로 했음 좋겠어...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공부땜에 아무것도 얻어지는거 보이지 않고
그렇겠지만, 공부는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한 투자야.....현재는
아무 리익을 얻지 못할테니만, 장구한 미래를 생각한다면 ........
평시에는 힘들게 체력노동의 아르바이트 하지만
가끔은 통역도 할수 있으니까 이건 공부에 투자한만큼의
대가라고 생각해....

일본, 넘 무섭게 생각하지말았음 좋겠어.....
넘 아름다운 나라 아니라 할지라도 얻는게 잃는것보다
많은 나라라 생각되거든....
시련같은거 겪는 가운데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수 있어서
더 보람있는거 같어....

하나 너라면 꼭 해낼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야.....
일본 와서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하나☞ · 2003-10-28 14:36:50
역시 언니당.. 배캽언냐... 나 언니 따랑해~~!!^^
언니한테 폭~ 빠졌어...ㅎㅎㅎ
움... 언니... 언니 조언 넘넘 고마버...
옛날에 부모가 일본갈거냐그 물었을때 죽어두 안간다그 하던 나였어... ^^
고집이 디게 세거든... 그래서 이렇게 자기절로 외지서 생활하다가....
어느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지.... 다들 모두 출국,유학 하는 통에...
외지생활 편하고 좋긴하지만 결국 벌어놓은거라군 하나도 없네...
배운건 사회실천이겠지만....
첨에 나두 그까짓 돈이 머나 배우는것이 중요하지... 일케 생각하고 뛰여들었어...
근데 경험이 쌓이고 나니...
직장 선배들 하고 비하면 너무나도 적은 경험이여서 말할 가치도 없겠지만...
또 다시 돈.. 금전 쪽으로 생각하게 되는거야...
누구누구랑 어데 가서 얼마 벌어서 빚다 갚고 뭐 어케 사그 잘 살드라...
하는 소리랑 듣구 하니 자기 자신절로 생각이 바껴 지드라그....
그리고 내나이에 직장다니구 하는 도중에 너무나도 많은 곤난이 앞에 막아섰었어...
바로 학식....!!
옛날부터 공부하고 싶은 그런 맘은 간절했지만...
환경이나 조건으로 말미암아 미루고 또 미뤄온 학업이였어...
그러면서도 언제든지 할수 있을거라는 신념 하나만으로 지켜 왔었는데...
사실 돌이켜 보면 자신이 계획만 있구 실천에 옮기지 못한 것이 너무 많아...

이런 나를 보고 쉼터의 모든 선배들과 비교해보느라면 너무나도 작은 존재임을 느꼈었어.
비록 일본에 그이가 있어서 더 갈려는 결심을 확고했지만...
그중에도 나의 꿈... 역경속의 의지력 련마하려는 그런 테스트 형식의 나...
과연 나도 인생의 멋진 역사의 한페이지에 빛뿌려 갈수 있으려나 하는 도전땜에...
일본가는 길 택하였어...( 너무 결정된건 아니지만.... )
가야 할것 같아... 이번엔...^^
이제 가면 언니 꼬~옥 만날꼬얌...

얻는게 잃는것보다 많은 나라로 향하여.....^^
준비 만땅 하그 있을겡....
근디 공부두 해야하는데..휴~~
안대... 잘.... 일어공부 죽도록 대화라도 할 정도여야 좋은데...ㅠ.ㅠ
걱정대... 채찍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언니... 다시한번 고마워...
동일한 시작점에서 나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구 열심히 뛰여 볼거얌~~^^
금전>-------------------------
공부>---------------------------
ㅈㅑ 유 ㅈㅑ 유~! 그럼 우리 모두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 되구.... 감기 조심하그 행복하길 바래...
아리랑 · 2003-10-29 17:24:39
두분의 우정이 영원하길 ~ ^^*
두분삶 참 아름다워요
Eminem · 2003-11-13 20:25:26
두분의 우정이 영원하길 ~ ^^*
두분의 글 참 길어요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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