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이런 일이 없는줄 알았는데...

일본체험수기 · #223404

← 일본체험수기

룰리 · 2003-10-08 05:57:21 · 조회 1222
  안녕하세요?쉼터 여러분,나오늘 너무 억울한 일당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오늘 일하러 나갔더니 어느 회사에서 날찾는 전화가 왔더랍니다.아닌게 아닐가 얼마안되니 날찾는 전화가

또 왔더라구요.내가 이름을 말하자 두마디도 하기전에 대방에서 설명을 줄줄 늘여 대더라구요.뭐.내용이라

면 ,이 회사에서 국제적인 인재를 배양하기 위해 컴퓨터하고 영어를 배워주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말을 어

찌나 그럴듯하게 해대는지 내가 좀약한 부분이라 처음엔 좀 망설였는데  한달에 머 재료비만 이만 얼마구 하

니까 좀 이심이 가더라구요.그래서 한마디 물어봤지요.헌데 내이름하고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는가구?그러

니 그저 둘러 대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안한다구 그러니까 대방에서 막화를 내는겁니다.그렇게 남의 시간 허비

하구 싫다면 어쩌는가구?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남의 귀중한 시간 먼저 허비한건 그쪽이구 몇초동안에 태

도가 180도로 바뀐건 그쪽인데.그러니 막 욕설을 해대는겁니다.그순간 이놈은 야꾸자라는 생각이 들더구라구


요.사실 나 홀에서 일을 하니까 새벽이면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와서 골치 아픈데...또 이놈이 내 이름하고 전

화번호를 알땐 우리 미세에 손님으로 왔던 놈일지도..생각 같아서는 한바탕 욕해주고 싶었는데..시비를 따지

고 싶었는데 ...나중에 당할건 나 밖에 없지 않습지까?그래서 그냥 내키지 않는대로 미안하다구 빌수밖에.어차

피 일본와서 다 버린 자존심인데.허나 너무 억울한거 있지요!그렇게 한 십분 욕해대더니 전화를 끊더라구요.

허나 너무 분하거 있지요.대방에서 너무 상냥하게 해석하니 그냥 거절할수 없어서 들어준것 뿐이고 일본에는

그런 회사인이 없을거라 착각한거뿐인데 .그렇게 손님립장인 나를 욕하다니?그것도 내가 하는 일이 서비스업

이라 그후가 싫어서 당하기만 해야하는 나는 ...오늘은 정말 너무 분하고 억울하기만 하네요.

  여러분은 나처럼 당하는일 없도록 조심하세요.그냥 뭐라 모르는 회사에서 찾게도면 듣지도 말고 거절하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시즌』▒♡^^ㆀ · 2003-10-08 18:41:50
음...그 사람들 좀 이상하네..ㅋㅋ
지 멋에 부르고 쓰고...ㅋㅋㅋ
룰리 님 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구..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ㅎㅎ
이상한 늠들 이잖아요...ㅋㅋㅋ
아리랑 · 2003-10-08 19:20:21
개똥 밟았다셈 치세여
근데 밤길은 좀 겁나겠네여 ^^*
가을동화 · 2003-10-09 04:30:25
아리랑동무 말씀에 동감....
일본에선 개인정보를 잘 관리해야겠네요...
티브이서 보니깐... 은행구좌번호랑 알어서 그기다 제멋대로 돈을 입금하고..
리식을 붙여서 받아먹으려는 업소들도 적지않답니다..
안내겠다면 집까지 찾아와서 협박하고 ...휴...
zeloo · 2003-10-11 18:40:24
그런미친자식두잇는지요? 일본사람? 휴,,,그럴때전화놔버리는게좋겠네요,,,하여튼그런일없듯이잊어버리구 새로운하루되세요,,,,
룰리 · 2003-10-12 04:25:22
글 남겨준 여러분! 고맙습니다.그냥 그날은 아닌게 아니라 똥 밟은 느낌이였는데 ...아직도 그사람과 비슷한 말투의 손님을 보면 혹시 이사람이 그날 그 자식 아닌지 막 열 받을 정도이지만 일본에 대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인식도 더 가지게 되였다니 그날처럼 화는 안나네요.아무튼 요새 오는 손님들은 열에서 세명은 야꾸자로밖에 안보입니다.건방지구 태도가 나쁜사람들은...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生意気な電車♡ねこ♡2003-10-31 01:26115510
꿈하나비2003-10-31 01:1010489
도전의 삶이 아름다운가요?MR2003-10-27 16:28115330
내가 남자였는가...king2003-10-25 15:04122911
*^_^* 꿈만 같아요 *^_^*白百合2003-10-24 15:45180745
[re] *^_^* 꿈만 같아요 *^_^*☜하나☞2003-10-27 21:558864
으스스 떨려.....리에2003-10-20 20:46149311
고독martini2003-10-18 09:0614133
여자 혼자서 이사를 하다...ㅎnㅂrㄹrㄱi2003-10-18 07:04190224
일본류학이 과연 무엇인지 체험하고 싶네요김철룡2003-10-17 15:0114347
일본에서 처음 가는 병원......소영2003-10-17 14:33131012
망할 남편의 아들ㅎnㅂrㄹrㄱi2003-10-14 09:0817788
절실한 외로움...白百合2003-10-14 02:42107012
........정아2003-10-11 20:18100811
망할 남편ㅎnㅂrㄹrㄱi2003-10-09 04:28171816
▶ 일본에는 이런 일이 없는줄 알았는데...룰리2003-10-08 05:5712225
쉼터 친구들에게 하고싶은말오만한늑대2003-10-06 13:0212656
내가 보고,듣고,느낀 일본...(3)아침이슬2003-10-05 23:5010888
여기가 일본이였다(5)......홀로서기2003-10-05 14:59129612
일본오면 다 돈 잘범까?비오는거리2003-10-03 02:22171422
i believe아라비아2003-10-02 03:0223259
일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들…park2003-10-01 02:1614601
제칭구 이야기임니다...가을동화2003-09-26 04:4714505
일본온 모두가 한번쯤은 겪었으리라 생각해서...^^하얀색미소2003-09-25 14:1616454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일부일본인들의 처지mini2003-09-25 00:3610701
자기의 모습은 자기가 만듭니다.전위정2003-09-22 19:3310694
나도 한마디...쥐꼬리2003-09-21 00:139705
合肥 1아라비아2003-09-17 08:5210717
세상에는 무엇이 진짜인가???딸기2003-09-16 21:3212079
여자친구 같이 꼭 가보세용!너하나만을위해2003-09-16 05:36223014
← 이전342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