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칭구 이야기임니다...

일본체험수기 · #2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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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 2003-09-26 04:47:09 · 조회 1450
너무 욱겨바서 잊어질것 같지 않슴니다....
제 칭구가 일본에 와서 한달만에 아르바이트 일자리 찾았는데.. 같은 방에 드는 칭구랑 같이 면접가게 되었죠..아...두분다 여잠다.....
면접시 덴쵸와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덴쵸가 미모토쇼메이(身元證明)서를 가져왔는가 물어보더래요..
요 두 새기는 금방 일본에 와서 일본어 좀 약하긴 했지만..아!.신분증같은걸 보려고 그러는구나..고 추측이 가더랍니다...
...제 칭구가 우쭐해서...<<하이  파스포타오 못떼 키마시따.....>>
알아채셨는지 모르겠는데...^^... 파스포토를 그만 파스포타라고 말해버렸죠...
말하고 나서 좀 이상한것 같은 느낌은 들더래야...더구나 덴쵸가 눈이 뚱그래서 쳐다보니깐...
그러나 긴장한탓에 바루 생각이 안나서 우물쭈물하는데...
옆에 있던친구가 제칭구 옆구리를 지르면서 ...<야!틀렸다..바스켓또다야!>...
글구는 왈 : 스미마셍..바스켓또오 못떼 키마시따...-_-;


썰렁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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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시즌』▒♡^^ㆀ · 2003-09-27 19:4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행복 · 2003-09-27 23:15:29
사연두 우습지만 문장도 재밌게 쓰셨어요.
도모카 · 2003-09-29 15:20:39
우의 글을 읽고나니 나도 한가지 웃겨주는 일이 생각나는데요.일본와서 며칠 안되여 같이 살던 한족친구애가 아르바이트를 찾았어요.하루는 날 보고 이런 예기를 들려주더군요.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지를 보고 츠지가 없다 하더래요.글쎄 히라가나도 겨우 알아보는 친구가 츠지(刺激)란 일어를 다 알아 듣는가 해서 놀랐어요.그러면서 속으로는 아르바이트 하면 일어가 빨리 느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친구의 일어수평을 반신반의하여 일본사람이 한말을 그대로 말해보라 하니까 글쎄 이해를 해도 8만 8천리나 떨어진 뜻으로 이해를 하고있더군요.일본사람이 通じない라고 햇는데 친구는 츠지는 중국말 그대로 이해하고 ない가 부정이란건 알고 메이 츠지라 이해한거죠.나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난 친구는 부끄러워 하면서 고맙다는 말 던지고 이불을 폭 디집어 쓰더군요.....
지연 · 2003-09-29 19:44:51
바부 들이야,,,어이구,,,ㅋㅋ
천하지존 · 2003-10-02 19:05:26
첨엔 다 그랫어요~ 우스운 일들이 많앗죠 ...이제와 보니까 차라리 알아못듣는편이
더 낳네요 ..지금은 다 알아 들으니까 고민이 더 많은거 있죠?
헤게루 · 2007-06-01 08:52:56
언어학교때 어떤 상해중국아 있엇는데

캐베쯔보구 이거 일어루 뭐라니 하구

물어보니,바레보-루 하는데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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