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일본에 와서 느낀게라면 뭐든지 다 진짜가 없고 영원함이 없구나 하는 긴긴 한탄뿐이였다.
왜 그러지 않으랴???
며칠전에 갑자기 6,7년 사귀여보던 친구한테거 절교의 메일을 받았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나고 어찌할바를 몰랐다. 왜 그럴까?? 어제까지만해도 둘이서 같이 거리도 돌고 하나뿐인 월병도 두쪼각으로 쪼개여서 냠냠 맛있게 먹었는데 갑자기 하루가 지나니 이렇게 접수하지도 못할, 아니 이해하지 못할 일이 발생한것이였다. 그리고 난 이틀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끙끙 앓았다. 오늘 아침 겨우 일어났는데 한발자국을 걸을때마다 온몸이 쿡쿡 아파나는게 인간이 아니상싶었다.<너가 나한테 큰 상처를 주었다. 그래서 난 더는 너의 그러한 태도를 참지 못하겠다. 너,나 친구 하나 없어져도 살아갈수 있으니 더 이상은 서로 전화도 하지 말거라. ...> 등등 알수 없는 수수께끼만 나의 머리속에 물음표로만 남아 온종일 휭휭 그렸다. 그런데 재수없는 날은 일도 한꺼번에 몰려드는상싶었다. 바로 오늘 저녁에 내가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게 됀것이였다. 이유라면 내가 사는 집이 너무 멀어서 일에 지장둔다고 썩 달가와하지 않는것이였다.<차라리 그렇다면 당장 그만둘께요.> 나는 이 말만 남기도 나와버렸다. 아까까지는 친구때문에 가슴이 아팠었다면 지금은 속임수에 걸렸다는 바보같은 생각때문에 밸이 꼭두끝까지 치밀었다. 바쁠때는 써버리고 후에와서 차버리는것이였다. 같은 중국사람으로서 이렇게까지 비렬하게 놀줄이야 꿈에서조차 생각을 못했던것들이 련이어 나의 신변에서 발생한것이였다. 전차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나한테서는 한숨만 흘러나왔다. 내가 정말 운이 없는 애긴한가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감각을 이제야 심각하게 깨달았다. <애라, 차라리 잘됐다. 이제는 일이고 뭐고 다 걷어치우고 도서관에 박혀 공부만 하자.> 사실 이게 내 속마음이였다. 매일매일 공부할 마음이 불같아서 언제나 모순됀 심리를 가지고 불안하게, 당황하게 하루하루를 지내왔던 자신이 아닌가? 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는데도 마음속만은 이렇게 뿌듯하고 거뿐할걸가? 다시 공부할수 있게 됐다고 생각하니 내일아침 굶어즉든말든 어쨌든 후련해났다. 그러기에 내가 정말 바보라지.ㅎㅎㅎ
그러나,,,갑자기 퇘근하고 집에 돌아올 오빠에게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몰라졌다. 실망에 잠긴 오빵의 얼굴을 예측하느라니 저도몰래 속상하다. <내가 차라리 일본에 오지 않았더라면 주위사람들한테 부담도 안주고 좋았을텐데...> 이제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자신의 무능함과 무력함을 속으로 다시한번 비웃게 됀다. 때로는 살길이 막막할때면 <아큐정신>을 떠올리게 됀다. 아마 지금의 자신이 바로 현대중국의 아큐일지도 모른다고 상상을 해본다. 그렇다. 지금 내 처지가 당시의 아큐가 다름이 없어는것이 아닌가?
세상에는 구경 믿을만한것이 얼마나 있는가? 7년동안 사귀여오면서 얼굴 한번 안붉혔고 입다틈한번 안했던 딱친구와도 이제는 끝이고 일본에 와서 같은 중국사람들한테 이렇게 당하고나니 정말로 이 험악하고 허위적인 세상을 다시한번 꼼꼼히 생각해보게 됀다. 이 곳에 와서 자존심을 꾹 누르고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잘 참아왔던 자신이 참으로 바보같이 느껴졌다.
왜 그러지 않으랴???
며칠전에 갑자기 6,7년 사귀여보던 친구한테거 절교의 메일을 받았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나고 어찌할바를 몰랐다. 왜 그럴까?? 어제까지만해도 둘이서 같이 거리도 돌고 하나뿐인 월병도 두쪼각으로 쪼개여서 냠냠 맛있게 먹었는데 갑자기 하루가 지나니 이렇게 접수하지도 못할, 아니 이해하지 못할 일이 발생한것이였다. 그리고 난 이틀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끙끙 앓았다. 오늘 아침 겨우 일어났는데 한발자국을 걸을때마다 온몸이 쿡쿡 아파나는게 인간이 아니상싶었다.<너가 나한테 큰 상처를 주었다. 그래서 난 더는 너의 그러한 태도를 참지 못하겠다. 너,나 친구 하나 없어져도 살아갈수 있으니 더 이상은 서로 전화도 하지 말거라. ...> 등등 알수 없는 수수께끼만 나의 머리속에 물음표로만 남아 온종일 휭휭 그렸다. 그런데 재수없는 날은 일도 한꺼번에 몰려드는상싶었다. 바로 오늘 저녁에 내가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게 됀것이였다. 이유라면 내가 사는 집이 너무 멀어서 일에 지장둔다고 썩 달가와하지 않는것이였다.<차라리 그렇다면 당장 그만둘께요.> 나는 이 말만 남기도 나와버렸다. 아까까지는 친구때문에 가슴이 아팠었다면 지금은 속임수에 걸렸다는 바보같은 생각때문에 밸이 꼭두끝까지 치밀었다. 바쁠때는 써버리고 후에와서 차버리는것이였다. 같은 중국사람으로서 이렇게까지 비렬하게 놀줄이야 꿈에서조차 생각을 못했던것들이 련이어 나의 신변에서 발생한것이였다. 전차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나한테서는 한숨만 흘러나왔다. 내가 정말 운이 없는 애긴한가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감각을 이제야 심각하게 깨달았다. <애라, 차라리 잘됐다. 이제는 일이고 뭐고 다 걷어치우고 도서관에 박혀 공부만 하자.> 사실 이게 내 속마음이였다. 매일매일 공부할 마음이 불같아서 언제나 모순됀 심리를 가지고 불안하게, 당황하게 하루하루를 지내왔던 자신이 아닌가? 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는데도 마음속만은 이렇게 뿌듯하고 거뿐할걸가? 다시 공부할수 있게 됐다고 생각하니 내일아침 굶어즉든말든 어쨌든 후련해났다. 그러기에 내가 정말 바보라지.ㅎㅎㅎ
그러나,,,갑자기 퇘근하고 집에 돌아올 오빠에게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몰라졌다. 실망에 잠긴 오빵의 얼굴을 예측하느라니 저도몰래 속상하다. <내가 차라리 일본에 오지 않았더라면 주위사람들한테 부담도 안주고 좋았을텐데...> 이제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자신의 무능함과 무력함을 속으로 다시한번 비웃게 됀다. 때로는 살길이 막막할때면 <아큐정신>을 떠올리게 됀다. 아마 지금의 자신이 바로 현대중국의 아큐일지도 모른다고 상상을 해본다. 그렇다. 지금 내 처지가 당시의 아큐가 다름이 없어는것이 아닌가?
세상에는 구경 믿을만한것이 얼마나 있는가? 7년동안 사귀여오면서 얼굴 한번 안붉혔고 입다틈한번 안했던 딱친구와도 이제는 끝이고 일본에 와서 같은 중국사람들한테 이렇게 당하고나니 정말로 이 험악하고 허위적인 세상을 다시한번 꼼꼼히 생각해보게 됀다. 이 곳에 와서 자존심을 꾹 누르고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잘 참아왔던 자신이 참으로 바보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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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일본이 중국과 다른건사실이지요,허위,끊입없는변화...모든것이 자신만의 리익선우에서 왔다갔다하는것은 사실이지요.아마 일본에 온 모든 류학생들 다같은 체험이 있을거예요.세월이란 이런가봐 그저 이런고비를 이겨내고 나아가면 뭐가 성장했다고 느껴지는건만은사실이지요,멀리 앞을내다보고 눈앞의 곤난을 이겨냅시다!
한쪽 송사만 듣고 죽일이없대요.혹시 친구가 큰 오해라도 가진것아닐가요.
어떤땐 그대가 부주의로 한말 ,행동이 다른 사람을 통해 친구의 귀에 들어가면 그런 오해가 많이 생김니다.오해는 시간이 지나면 풀리기 마련이지요.
인정이 먼 이국타향에서 친구 한면 잃는단건 아주 큰 손실이 아닐수 없습니다.하지만 지나간건 잊어버리고 더욱 아름다운 앞날 위해 힘을 도모 해보세요.일본이란 사회에서 우리가 먼저 배워야 하는건 견강함 입니다.살다보면 중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이 억울함과 수모를 당할때가 많습니다.그럴수록 웃음으로 대하는것이 성공한 인간이 꼭 지내야할 미덕이라 봅니다.
어떤땐 그대가 부주의로 한말 ,행동이 다른 사람을 통해 친구의 귀에 들어가면 그런 오해가 많이 생김니다.오해는 시간이 지나면 풀리기 마련이지요.
인정이 먼 이국타향에서 친구 한면 잃는단건 아주 큰 손실이 아닐수 없습니다.하지만 지나간건 잊어버리고 더욱 아름다운 앞날 위해 힘을 도모 해보세요.일본이란 사회에서 우리가 먼저 배워야 하는건 견강함 입니다.살다보면 중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이 억울함과 수모를 당할때가 많습니다.그럴수록 웃음으로 대하는것이 성공한 인간이 꼭 지내야할 미덕이라 봅니다.
바람곰님의 말씀이 지장하다고 봐요,
두분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지 않아요?그렇지않으면 어떻게 7년사귀여온 친구가 하루사이에 무정하게 절교하겠어요?두분다시 마주앉아 서로의 감정을 토로하면서 오해도 풀고 화해할만하면 서로 다시 친해졌으면 해요.^^ 이국땅에서 서로를 같이 고무해주고 관심해주고 ,속심을 털수있는 친구가 없다는것이 얼마나 슬퍼요?
힘내세요!!!
두분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지 않아요?그렇지않으면 어떻게 7년사귀여온 친구가 하루사이에 무정하게 절교하겠어요?두분다시 마주앉아 서로의 감정을 토로하면서 오해도 풀고 화해할만하면 서로 다시 친해졌으면 해요.^^ 이국땅에서 서로를 같이 고무해주고 관심해주고 ,속심을 털수있는 친구가 없다는것이 얼마나 슬퍼요?
힘내세요!!!
인생길에서 친구란 한명이면 족해요.두명이면 많은거구
허나,
딸기님이 괴로워하는것은 친구하나 잃었다기보다 이국타향에서 마음이 너무나도 취약해졌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좀더 자기의 생활범위를 넓히면 마음도 한결 후련해질턴데.....
간밧데네!!!
허나,
딸기님이 괴로워하는것은 친구하나 잃었다기보다 이국타향에서 마음이 너무나도 취약해졌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좀더 자기의 생활범위를 넓히면 마음도 한결 후련해질턴데.....
간밧데네!!!
이세상 혼자 왔다가 혼자가고 ,올리막이 있다 내리막이 있구 ,멀어졌다 가까워지구 ,가는거 있으면 오는게 있고 ,잘 나갈때가 있으면 못 나갈때가 있는거 진짜이거 같은데...
타국에서 공부하느라 일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아무리 7년사귄친구 이지만 이유없이 다짜고짜 절교하자는 사람을 친구로 할필요가 없습니다.오히려 잘됬다는 동기로 삶아 앞으로 좋은친구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일이 주위에서 많이 일어 나지만 그것을 힘으로 삶아 자기 목표에 기여 하세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그리고 전세계어디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자신외엔 누구도 믿지 마세요.
소인의 생각이긴 하지만 전 워낙 영원을 및지않아요,지금은 많이 힘들고 아프겠지만 그것이 하느님이 딸기양한테 준 시련이라 생각해봐요,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이켜보면 딸기양은 꼭 이 일로하여 많이 성숙됬을걸요,그리고 딸기양이 사랑했던 사람도 연분이 보자라 끝가지 함께 있게 못됬지만 함께 있었던 행복한 시간들이 있었잖아요.어떤 사람들은 이익을
따지는 사랑밖에 못하는데,, ,, 딸기양.언젠가는 딸기양의 진정한 한짝을 찾을수 있길 바래요.그리구 친구도 너무 원망하지말아요,그 친구도 외국땅에서 많이 힘들겠는데.. 이전에는 어떻게 좋았는데 라는 생각을 말고 앞을 보고살아야.그럼 일본에서 성공하기 바라면서....
세상에는 영원한 친구가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구 그립디다.때문에 항상 자기만을 믿구 열심히 뛰여야 한다구 봅니다.자존심 죽이는것두 남한테 수모를 당하는것도 잠시적일거라는 신심을 갖구 매일매일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힘내서 모든것을 이겨내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