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 눈물어린 전송을 받으면서 나는 나름대로의 희망과 포부를
가슴뿌듯이 안고 낮선 이국땅 일본에 왔다.
공항에 내려서 마중나온 친구와 함께 내가 살 숙소로 향하는 전차안
에서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모두 한결같이 뭔 수심거리라도 있는것처럼
웃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고 책보지 않으면 끄떡끄떡 졸고있는것을 보았
다.
마침내 숙소에 도착했는데 여기저기에 밥그릇이 나뒹굴고 바퀴벌레가
어서 오라고 환영무를 추고 있는것을 보았다.
그 다음날부터는 친구한테 이끌려 아르바이트 구하러 뛰여다녀야 했고
얼마남지않은 돈으로 생활을 연명하느라고 매일마다 계산기를 두드리고
또 두드려야 했다. 저녁이면 눈물로 베개잇을 적셔야했고 아침이면
말라붙은 눈곱을 쥐여뜯으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다.
힘겹게 구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기가 아쉬워서, 그만두면 다시 찾지
못할가봐 일본사람들의 수모를 당하면서도 입도 뻥긋하지 못했다. 길
을가다가도 쓸만한 전기제품을 보면 누구 눈을 의식할새없이 땀 뻘뻘
흘리며 집으로 운반했다.
그런 힘겨움속에서, 외로움속에서 어느덧 홀로서기에 익숙한 자신
을 발견했다. 더는 엄마, 아빠의 그늘밑에서 고이 자라던 내가 아
니다.
앞으로도 나의 꿈을 위하여 배의 노력을 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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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참 솔직하고 재미있는 문장입니다. 작은 행복이 하나 또 하나가 생기기를 바랍니다.정말로 여러분의 일본에서의 생활들이 더욱 생동하게 중국에 전해지기 바랍니다.
아직도 중국에 가서 큰 소리만 하는 유학생들이 많다고 하니 참 답답...
한발한발 열심히 뛰는 작은 행복에게는 Dreams come true하는 날이 올꺼니까...
아직도 중국에 가서 큰 소리만 하는 유학생들이 많다고 하니 참 답답...
한발한발 열심히 뛰는 작은 행복에게는 Dreams come true하는 날이 올꺼니까...
작은 행복님이 쓴 글 보고 내가 금방 일본에 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난 일본 금방왔을 때 일곱명이 한 숙사에 들었으니...그래도 그때 그시절들이 좋았어요. 일본에서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일들을 껵을꺼라 생각하는데 힘내세요,작은 행복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