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많이 편해진나

일본체험수기 ·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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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 · 2003-09-13 21:11:30 · 조회 1016
인생은 수없는 선택이다 .선택을 잘하고 못하구에 따라서 사람의 인생이 변하는것 같다. 처음에 여러가지 형편땜에 학교를 그만둔나 . 여직껏 학교에 미련을 못버리고 매일 렬등감에 산다. 결국에 여직껏 생각을 털어못버린거다. 결국엔 최종결정은 내가 하는것인데 여직것 잘못을 다른별명에  밀러붙인 나다 .그래서 수없는 렬등감으로 살아왔다. 이젠 일본생활이 2년이 거의 되면서 동학들은 이젠 고생의 열매를 딸때 난 그냥 옆에서 부러워 할뿐이다. 일본은 노력한것만큼 성적을 거두는 나라다. 일본에 와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제일마음에 남는 것은 일본사람들의 부지런함이다. 여직껏 노력도 끝까지 못하고 비겁하게 물서서는난 너무나도 부끄럽다.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일본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하는 일터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 시급이 낮다고 집에서 놀던일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여직껏 그나마 믿었던 비자마도 이젠 거의 끊긴다. 비자가 확실하지 못하면 일자리 구하기 힘든 일본에서 이제야 진정 소중한것이 무엇인가 느껴본다. 다시 한번 .   하지만 자기 자신이 여직껏 잘못한것을 알고 반성하고 다시 일어나서 제대로 한다면 나한테도 언젠가는 달콤한 열매가 달린다고 믿는다.  돌이켜 보면 많이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회상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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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白百合 · 2003-09-13 21:40:51
참 일리가 있는 얘기네요...
과거는 후회하라는것보다 과거를 정의하면서 앞글을 더
씩씩하게 걷기 위한거라고 생각해요....
읽구나서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저랑 같은 점두 많구요..
저두 뭔가 힘든 일 있으면 어깨위에 짐을 툭툭 털어버리고
회피하기만 했어요....

홍아님, 많이 편해졌다니 다행이네요...
아직도 걸어야할 길이 길기만 하니까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홍아님, 힘들거나 흔들릴땐 글 많이 올리세요...
자기속으로만 생각하면 병나거든요....

이렇게 자신과의 대화속에서 뭔가를 얻게 되니까
글들 많이 남기세요...
도움이 될지는 모를테니만 코멘트를 주고 받으면서
힘내기를 바래요......

홍아님, 홧팅!!
白百合 · 2003-09-13 21:42:33
넘 맘에 와 닿는 글이라서
글구 쉼터의 방황하는 분들한테도 힘이 될꺼 같아서
추천합니다....

부디 씩씩하게 견디기를....
힘내세요...^^
폴라리스 · 2003-09-13 23:20:32
홍아님 남긴 글 잘 봣어요...
숨김없는 솔찍함에 마니 탄복되네요...
유학생활에 방황하는 분들 많지만 ....
이렇게 솔찍하게 표현하는 분들은 많지 못하져..
인생길에서 선택이란 참말로 중요한거 같네요..
어떤 길을 선택해서 ...어떤 길을 가던...
자신에게 달렷다고 봐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더 힘내세요...
내일의 태양은 꼭 더 아름답고 눈부실거에요...
부디 힘내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natsu · 2003-09-14 02:00:45
참 좋은 글이세네요....
선택에 따라서 사람은 인생은 바뀌지만 선택을 한후에는 노력하는수 밖에 없다구 봐요... 이제 부터 일본생활이 더욱더 고달파 질지도 모르지만 힘내세요...
홍화님한테두 열매가 맺을 날이 꼭! 올꺼예요
담에도 좋은글 많이 남기세요...
☆▒『시즌』▒♡^^ㆀ · 2003-09-14 14:37:03
맘속 깊이 왓닷는 글인 것 같애요;;;

님 힘 내시구요....

님의 성공을 빌께요...
허민 · 2003-09-24 12:53:54
동정해주고 싶읍니다.나와 같은 처지라고 말씀할수 있죠!!.비록 일본의 힘든생활을 직접 체험 하지못하였지만여.홍아님의 맘 알수있음다.많이 힘들죠.여러가지 형편에 학교를 그만두고 미련을 담은채 새 생활에 띠여든 홍아님!인생길의 새선택을 하고서... 매우 씩씩하기도 해요.일본사람의 부지런함을 익숙해져 왔다니 부러워요.힘내세요.고달파도 락심하지 말구여~ 많은 스테레스라든가 극복해가면서 행복을 위해서 싸워보세요!!!
스스로 기도할꼐요!! 간바떼 !!
홍아 · 2003-09-25 20:12:46
친구소개로 처음 쉼터를 알게 되였는데 정말로 훌륭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힘든줄 알면서도 전 그냥 저만 힘든줄 알았어요. 여러분들이 올린글들을 읽어보면서 많은 분들이 너무 힘들면서도 잘해나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탄복했어요. 하지만 저도 이만큼은 할수있다 이런 생각으로 조금은 속이 안내려가서 저도 글올린거예요. 처음엔 멋있게 누구보다 못지않게 멋있게 적으려고 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있는 그대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제가 가장 어렵고 견디기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서 솔직히 마음 그대로 적었어요. 지금도 물론 힘들지만 예전비해 많이 나아졌어요 .물론 여러분들의 고무 격려말도 있고 .. 언젠가 잡지를 보면서 이런글 보았어요 제목은 나를 사랑하는 법이라고.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였다.그방법이란 바로 남들앞에서 장해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였다.있는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가능한 유리하하게 바꿔보자고 생각한 뒤에야 열등감에서 벗어날수 있다..'이런글이 였어요 .너무 좋은 글 아니에요? 이런 글을 보면서 저 솔직하게 저의 마음 있는 그대로를 적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서도 나한테 정말로 필요한 격려를 받을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저 힘낼께요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게 힘내요 .아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
이운 · 2003-10-01 03:03:23
정말로 훌륭한 글 올렸구나.사실 너의 그 솔직함에 탄복된다.
사람이란 삶이라는 큰 무대위의 작은 점에 불과해.하지만 이 작은 점이 시련이 아주 많은거야.네가 현제 일본에서 많이 힘들구 어려운건 다 네 스스로가 선택한 길이야.여기서 너두 네 자신을 더 잘 알수두 있구 또 그만큼 성숙 돼 가는거 아닐까?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지금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그 자리가 꽃자리니라.난 네가 꼭 해낼수 있다구 믿는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구 웃어서 행복 하니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한번 해보는거야.홧팅~~~~~(^_^)
재빛하늘 · 2004-07-09 02:21:55
여러분 리플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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