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인 친구한테서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沖縄에 여행 다녀오면서 사온 お土産란다. 아주 작고 귀여운 인형을 받았다. 생각지도 않은 선물 받아서인지 갑절 기뻣다. 솔직히 선물보다도 항상 이 못난이 친구를 잊지 않고 있었다는것에 더 기뻣다.
중국에 있을때부터 일본사람들은 째째하게 사탕알 같은걸 주고 받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일본사람들 <깍쟁이>라는 인상이 내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었고, 또 <돈 많은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일본사람들을 속으로 비웃었다. 중국에서는 친구한테 선물을 사줄때면 받는사람의 체면도 세워줄수 있고 또 자신의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도록 될수록이면 좋은것으로 골라서 샀다. 푼푼하지 못한 생활이였지만 무리를 하면서 말이다. 그 당시의 사회영향과 사상관념의 영향을 받은것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내 자신이 참 바보같아 보인다.
일본사람들은 여행을 갔다가 올때면 어김없이 꼭 자기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사오는것이 예의이다. 너무 비싼것도 아니고 그냥 받는 사람이 부담없이 가볍게 받아들일수 있는 작은 것으로 선물한다. 일본사람들이 가벼운 선물을 고르는것은 받는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줄 알기 때문이이라고 나는 이해하고있다.
선물이란 값진것을 준다고 해서 그만큼 가치가 있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무거우면 받는사람에게 그만큼 무거운 지짐돌이 되여 그 사람에게 부담을 줄수도있다. 이제부터라도 가벼우면서도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줄수있는 진짜로 값진선물을 고를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싶다! 아니 선물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방법을 배워야 겠다!
(일본와서 내가 벌써 깍쟁이 되여 뿌렸남??? ^^*ㅎㅎㅎ)
중국에 있을때부터 일본사람들은 째째하게 사탕알 같은걸 주고 받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일본사람들 <깍쟁이>라는 인상이 내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었고, 또 <돈 많은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일본사람들을 속으로 비웃었다. 중국에서는 친구한테 선물을 사줄때면 받는사람의 체면도 세워줄수 있고 또 자신의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도록 될수록이면 좋은것으로 골라서 샀다. 푼푼하지 못한 생활이였지만 무리를 하면서 말이다. 그 당시의 사회영향과 사상관념의 영향을 받은것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내 자신이 참 바보같아 보인다.
일본사람들은 여행을 갔다가 올때면 어김없이 꼭 자기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사오는것이 예의이다. 너무 비싼것도 아니고 그냥 받는 사람이 부담없이 가볍게 받아들일수 있는 작은 것으로 선물한다. 일본사람들이 가벼운 선물을 고르는것은 받는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줄 알기 때문이이라고 나는 이해하고있다.
선물이란 값진것을 준다고 해서 그만큼 가치가 있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무거우면 받는사람에게 그만큼 무거운 지짐돌이 되여 그 사람에게 부담을 줄수도있다. 이제부터라도 가벼우면서도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줄수있는 진짜로 값진선물을 고를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싶다! 아니 선물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방법을 배워야 겠다!
(일본와서 내가 벌써 깍쟁이 되여 뿌렸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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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캬캬캬 다 같아요 중국에서 뉘기 고생이란걸 해봤어요?구냥 곱게 자랐으니깐......ㅠ..ㅠ 조도 지금 한국에서 일해 보니깐 휴~!~~말이 아님니다 집에서는 한국 사람 만 보면 손가락질 하면서 서울깍쨍이 라고 놀려줬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 증말 열심히 삼니다 자기 가 고생해서 번돈이니깐 쓰기 아꺼워 그러는거겠죠 . 하지만 전 지금도 집에 있을 버릇 고치지못하고 휴~~~돈 물 쏬듣이 씀니다 ㅎㅎㅎ 이제부터 님 처럼 린써꾸이 되야 겟네요 . 참으로 몸둘바를 모르 겠음다 ~~~
진짜 그러네요,
제가 바이트하는곳에서도 모두들 어디에 려행갔다 오면 그곳 특산인 お菓子같은걸로 お土産하군해요,그래서 모두들같이 먹으면서 려행이야기랑 듣군해요,
제가 바이트하는곳에서도 모두들 어디에 려행갔다 오면 그곳 특산인 お菓子같은걸로 お土産하군해요,그래서 모두들같이 먹으면서 려행이야기랑 듣군해요,
금년 추석에 중국에는 99,999원짜리 선물용 월병이 나왔다고 합니다.
1300년이 넘는 월병사에 또 하나의 기록이 나온거지요. 풍족한 중국의 음식문화의 선전이라고 할가요? 아니면 사치스러운 생활의 전형이라 할까요, 또 아니면 부패한 선물의 문화라 하겠습니까? 하여튼 좋은 습관은 배우는 것이 좋은데 그것이 연변에 가면 계속 적응될런지가 걱정입니다.
1300년이 넘는 월병사에 또 하나의 기록이 나온거지요. 풍족한 중국의 음식문화의 선전이라고 할가요? 아니면 사치스러운 생활의 전형이라 할까요, 또 아니면 부패한 선물의 문화라 하겠습니까? 하여튼 좋은 습관은 배우는 것이 좋은데 그것이 연변에 가면 계속 적응될런지가 걱정입니다.
중국의 생활이 예전보다 펴이기는 했지만 아직도 소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생활이 그렇게까지 풍요로워서 망탕 쓰고 사치를 누릴 정도까지는 안됐다고 봅니다. 그쪽에 있으면
<생일잔치, 결혼잔치에 뽕 빠지겠다>는 말 흔하게 많이 들을수 있습니다. 또 그런일 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 쌓이는 분들도 적지않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면서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것이 그곳의 생활습관이고 또한 남에게는 자기한테서 제일 좋은것으로 주어야 한다는 우리민족의 이쁜 마음 씀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가 사람들에게 잘못 인식되고 잘못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물건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물질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본에 온 제 딱친구애들 지금은 어데가서 놀거나 먹어도 다 제각기 와리깐을 합니다. 다들 그러는 쪽이 서로 부담도 안주고 더 편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정도 모르는 몰인정한 깍쟁이가 되여버린것도 아닙니다. 곤난에 부디쳐 힘들어하고 괴로워할때면 서로 발벗고 나섭니다. 말로가아닌 행동으로..마음으로..진정으로 친구를 위해서 뛰여 옵니다.
Nature님의 생각처럼 우리 다시 중국 돌아가서 그 습관이 적응 될라는지 저도 생각해봤습니다만… 우리가 고쳐나가지 않는다면 그 습관은 그냥 그대로 일겁니다.
우리 세대는 더이상 예전의 <우물안 개구리>가 아닙니다. 두 눈을 크게뜨고 넓은 세상을 볼수있게 우물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개구리>들이 갈수록 많아지기 때문에 멀지않는 장래에 그 고정된 습관도 꼭 고쳐질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생일잔치, 결혼잔치에 뽕 빠지겠다>는 말 흔하게 많이 들을수 있습니다. 또 그런일 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 쌓이는 분들도 적지않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면서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것이 그곳의 생활습관이고 또한 남에게는 자기한테서 제일 좋은것으로 주어야 한다는 우리민족의 이쁜 마음 씀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가 사람들에게 잘못 인식되고 잘못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물건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물질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본에 온 제 딱친구애들 지금은 어데가서 놀거나 먹어도 다 제각기 와리깐을 합니다. 다들 그러는 쪽이 서로 부담도 안주고 더 편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정도 모르는 몰인정한 깍쟁이가 되여버린것도 아닙니다. 곤난에 부디쳐 힘들어하고 괴로워할때면 서로 발벗고 나섭니다. 말로가아닌 행동으로..마음으로..진정으로 친구를 위해서 뛰여 옵니다.
Nature님의 생각처럼 우리 다시 중국 돌아가서 그 습관이 적응 될라는지 저도 생각해봤습니다만… 우리가 고쳐나가지 않는다면 그 습관은 그냥 그대로 일겁니다.
우리 세대는 더이상 예전의 <우물안 개구리>가 아닙니다. 두 눈을 크게뜨고 넓은 세상을 볼수있게 우물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개구리>들이 갈수록 많아지기 때문에 멀지않는 장래에 그 고정된 습관도 꼭 고쳐질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