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힘이 드네요.

일본체험수기 · #22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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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카 · 2003-08-25 17:47:49 · 조회 1461
저 며칠전에 국립대학원 입학 시험을 보앗어요.아직 발표는 되지 않앗지만 전 결과를 이미 알고있어요.영어를 너무 적게 맞다보니 다른 시험은 아주 잘 치렀는데 총점이 팍 떨어져 합격선 하고 10점이 차난대요.대학교때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긴 했지만 대학까지 영어공부한 일본애들하곤 상대가 안되였어요.
선생님도 아쉬워서 연구생으로 들어와 공부하랍니다.영어 앞푸만 하면 이번엔 문제 없다고 .유학생은 12월달에 한번 또 기회가 있어요.수리화를 좀 잘 하는편이니 전 이번에 꼭 붙을줄 알았어요.선생님도 전업과만 잘 치면 영어 못쳐도 된다고 그러더라구요.제가 속혔는지 아니면 선생님께서 영어를 이를 정도로 못할줄 몰랐는지....근데 일어 시험은 총점에 안 넣는데요...흑흑...
영어가 날 망쳤어요.글쎄 빵점 겨우 면했거든요.전 지금 어째야 되죠.선생님 말대로 연구생으로 들어가야 하는지.아니면 그냥 자학을 해 12월달에 한번 더 쳐야 하는지.이제 얼마 남지도 않앗는데 영어를 급시에 앞푸시킨다는건 곤난하잔요.....직업찾기 좋은 컴퓨터나 영어를 배워 취직으로 핸들을 돌려야  하는지.
지금 너무 힘이 드네요.어쩔 방법도 안나구.대학원다니는 친구에 못이겨 한번 도전해 보았는데 ......그만에 실패의 쓴맛을 보았어요.전업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으니 다시한번 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열분 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요.열분이 저의 입장에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죠....좋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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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에가오 · 2003-08-25 20:11:01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햇잖아요..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번 최선을 해보세요.정 않되면 영어를 않치는 국립대학가면 되잖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jkr · 2003-08-25 20:15:40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영어가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닙니까?12월에 다시해서 딱 될수 있다는 장담 누구도 할수 없지요.도모카님이 제일 자신이 있는걸로 해보세요.수리화도 잘한다니까 흥취만 있게 되면 컴퓨터나 다른 취직하기 쉬운것도 좋을것 같은데...아무튼 힘내세요.그냥 남의 일처럼 안들리네요.여기서 다시 한번 자신을 분석하고 후회없는 판단 내리시고 후회없는 인생이 되기를.......
장미의향기 · 2003-08-25 21:09:49
저도 jkr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꼭 실패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길로 가라는 일깨움일수도 있으니까. 연애도 마찬가지얘요,실련이 꼭 나쁜건 아니죠. 더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하기위한 운명의 뜻일수도 있거든요...

무슨일이든 결국은 내 마음가짐인같아요.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어요...
미래 · 2003-08-25 21:11:46
안녕하세요.글을 읽어보았어요.저는 내년이면 석사 필업이예요.저의 의견이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대학원공부라는것은 그렇게 헐치 않아요.만약 영어 시험이 있는 학교이면 들어가서 더욱 바쁘지요.장래에 연구학자가되려면 대학원공부를 하는것이 좋지만 일본에서 취직하려면 자신에 맞는 전업을 찾아서 공부하는것이 좋아요.왜냐하면 제가 직접 겪어봤으니까요.대학원 필업하면 취직하기 불편하지요.
비사람 · 2003-08-25 21:11:56
한번 더 노력해보세요.12월까지요,그래도 안되면 뭐 취직하던지 ...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하고, 더구나 수리화를 잘하면 골 좋겠는데
계산기나 취직하기 헐은족으로 방향을 돌려도 되지요,
노력하세요
새별 · 2003-08-25 22:50:27
이 글을 보니 2년전 제가 생각나네요.. 저도 영어때문에 연구생으로 다니던 학교를 포기할수 밖에 없었어요.. 참 안타깝고 버거운 나날들이였어요.
후에 다른 대학원으로 입학했지만 영어가 2년간 저를 그냥 괴롭혔어요.문과는 잘 모르겠지만 이과는 영어로 된 론문을 많이 읽어야되거던요.그리구 애해한것을 발표도 해야하구요. 학교마다 다를수 있어요.제가요 드리구싶은 말씀은 자기수준에 맞게 선택하는거예요. 대학원에가서 영어밖에 공부할수도 없잖아요.영어아니라두 힘든일 많아요.만약 정말 지금이라두 영어를 시작하여 잘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않될일은 없다구 생각하지만 그렇게 할수있는가가 문제죠.특히 대부분 유학생들은 공부만 할수없잖요. 아르바이트도 해야하구요.지금 많이 모순되고 힘든때라구 생각되는데요.주위사람들은 자기경험으로밖에 아드바이스를 줄수없어요. 그러니 자신을 자기절로 잘 평가하고 선택하는게 지금으로써 최선이라구 생각되거던요.그리고 선택할 여유가 있다면 꼭 자기가 좋아하는 전업을 선택하세요.또 한가지는요. 취직을 위해서 대학원에 가려한다면 말리구 싶네요. 그건 오산이예요.회사측에서는 석사졸업생에게 월급을 좀 더 지불해야하니 학부생들과 비쿄하여 조건이 정말 우월하다고 생각할때 고려속에 넣거던요. 여자면 나이도 영향많이 받구요.. 아드바이스보다 저의 경험을 많이 쓴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어요.. 그냥 끈질기에 하고나면 끝은 보이는 법이거던요.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도모카 · 2003-08-25 23:38:19
열분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글을 올려 6시간도 안되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의 설득력있고 따뜻한 글을 읽으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열분도 아르바이트 그리고 공부로 힘든 하루였을건데 휴식도 미루고 저에게 이렇게 힘을 주는 글을 올려주어 감사감솨 합니다.
어떤 말씀은 저의 속마음까지 읽었더군요 .참 창피스러웠어요. (새별님 .미래님 호호...)헌데 이건 나뿐만 아니라 우리 유학생들의 공동 생각이 아닌가도 싶네요.
글을 일고 나니 제가 어떤길을 선택해야 되겠는지 짐작이 가네요. 그리고 대학원공부가 간단치 안겠다는것도 느끼게 되구요.정말 좋은 말씀들 주셨어요.금후 대학원 갈려고 하는 분들도 웃분들의 고귀한 의견 참고 하였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영어 공부 지금부터 많이 하세요 .금후 어떤길을 가던지 열분들에 미안하지 않게 노력할게요!좋은 소식 있으면 열분께 꼭 전할게요.모두들 건강하세요.
딸기 · 2003-08-26 08:32:41
지금 가장 힘들때라고 생각돼는데 저로서도 딱히 경험이나 충고같은것은 줄 자격이 없는같네요. 어쨌든 대학원 시험을 치렀다는 사실은 님의 그 견강함과 용기를 설명하지 않는가요? 그리고 여태껏 포기할수 없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뭐나 다 버리고 공부만 했잖아요? 그러니까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세요. 연구생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자신에게 영어를 학습랗 시간을 1년 더 준다는 사실인데 그 방법도 좋을상싶네요. 혹시 1년동안 더 많은 수확을 얻거나 공부하는 동안 더 좋은 길이 나지거나 할지 앞으로의 일은 누구도 모르잖아요?
확실이 대학원시험공부가 어려운것은 공부를 해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알고도 남음이 있지요. 1년 더 견지한다는것도 외국사람으로서 쉬운 일이 아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조금만 더 견지해보세요. 진심으로 지지해주고 힘들때는 옆에서 힘이 돼줄께요.
가을단풍 · 2003-08-27 19:35:51
마음 먹으셨으면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마세요. 전항상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실패라는건 누가나 다겪어봐야됄거라구 생각돼요. 너무 순리롭게 돼는것도 사실 좋은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전업은 한사람의 인생을 지배할수있다구 생각돼는데요. 흥취없는전업은 전포기하구 말것같습니다. 자기의 재능을 더잘발휘하기 위해서 말이죠. 전 저의 취미대로 전업을 선택하구 말겁니다.
표 운 · 2003-08-27 20:17:17
자기가 마음이 쏠리는 짝으로 택하는게 좋을상 싶네요. 하지만 뭘해도 영어는 필요한거니까 영어공부 포기말구 그냥 노력하세요.
구름 · 2003-08-30 23:02:24
모두가 아주 지당하신 말씀들을 드렸군요...국민학교 시절에 읽엇던 ...망아지가 강을 거느다...라는 과문 생각나죠? 모든일은 충고도 아주 소중한거지만 더 보귀하고 현명한것은 남들의 충고를 자신의 입장과 비겨가며 판단하고 결책내리는거에요....무리가 될수 있는 노력은 시간 낭비가 될거구요...그냥 그자리에서 물앉아 낙망하는것은 비관이 될거구요...그러니까 ...자신의 모습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거니까 자알~ 따져보시고...래일을 결정하세요...자신의 특장에 비추어서...현시대 경쟁시대가 가장 수요하는 인재로 크는거 그게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에요....무작정 학위의 높음이 성공의 기본인가 생각하는건 아주 멀어진 옛날의 사색이구요...현명한 선택 기대할게요...밝은 마음으로 래일을 내다 보세요...세상은 넓고 하늘도 끝없어요....
준이사랑 · 2003-09-09 16:26:27
님 포기 하지 마십시오 님 지금 흘린 땀방울이 십년 후이면 님 명함이 됨니다 님 ~~~ 화이팅~~~~~영어 더잘 해가지고 고 거 합격하기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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