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3일 드디여 나는 부푼 가슴을 안고 일본에 도착했다. 2년동안 보지 못한 오빠가 내 이름을 부러서야 일본에서도 혼자가 아니구나하는 친절한 감이 들었다.
오빠는 차를 몰고 마중왔다. 짐을 다 챙기고나서 겨우 차에 앉자 우롱차가 눈에 띄였다.
<오빠 우롱차 마셔?>
<응, 이젠 중국에도 우롱차가 있겠지?>
5년전에 중국을 떠난 오빠에게 중국이라는 나라는 여전히 그렇게 못사는 나라였는가보다. 이젠 중국에도 없는것이 없고 일본보다 더 나은것도 있다고 알려주고싶었다.
내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부터 공부얘기부터 시작돼였는데 이 문제는 내가 일본 온지 4개월이 다됀 지금에도 역시 중심화제로 돼고 있었다. 다른 애들보다 특수하다면 나한테는 좋은 일본어학습환경이 없는것이였다.중국에서 올때부터 연구생으로 오다보니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울며겨자먹기로 일본애들하고 어울려서 수업을 해야했다. 한시간반이 지나도 한마디도 못알아듣는것이 난생처음으로 지옥에나 온것같은 느낌이 들고 고통스러웠다.
무엇보다 일본에서는 뭘 하지 않아도 정신상에서 쉽게 피로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것이 가장 괴로웠다. 북경에 있을처럼 평시에는 출근을 하며 충실하게 보내고 주말에는 쇼핑이 아니면 테레비죤을 보며 여유를 가지던 종전의 처지가 아니라는것을 처음으로 심각하게 생각을 했었다. 자신이 비참하다든가,운명이 기구하다든가,팔자가 나쁘다는둥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그런 때도 언제였던가싶이 옛일로 돼여버렸다.
물론 지금은 충실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여기 와서 더욱 충실했을지도 모른다. 아르바이트를 충실하게 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오히려 난 하던 아르바이트도 그만두고 공부를 했다. 멍청이라고 할 사람도 있을테지만 각자의 인생관이 다르니깐 할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지금도 생각하면 그때 전자사전을 붙들고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졸음을 쫓으며 공부하던 때가 잊어버리고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하지만 하는 일이 가치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내가 일본 와서 4개월동안 가장 많이 있었던 곳과 시간을 가장 많이 허비했던 장소가 바로 도서관이다.아침일찍 누구도 없을때 들어가서 저녁에 도서관을 나올때는 아침과 마찬가지로 나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없었다.고독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은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자신이 장하다고 느껴진다.왜냐하면 자신절로도 놀라울만치 강한 의력이 있었다는것을 발견했기때문이다.
일본와서 류학생들을 가장 골머리 아프게 하는것이 아르바이트라는것은 말치 않아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나도 처음 와서 몇개월동안은 아르바이트를 찾지 못해서 방황도 했고 실망도 했고 심지어 한때는 자신이 바보로까지 생각됐던때도 있었다는것을 숨김없이 털어놓고 싶다.
어떤때는 생각을 많이 해서 정신이 아찔해지고 미쳐버리다싶이 압력도 컸지만 그래도 자존심 하나만으로 버텨왔다. 증명하고싶은 그 무엇인가가 있었고 보여주고싶은것이 있었기때문에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고 있다. 물론 나 한사람의 행동으로만으로는 일본사람들의 생각을 바꿀수가 없겠지만은 최저한도로 나를 접촉할수 있는 매개 일본사람들로 하여금은 진정한 중국사람이란 어떠한가를 똑똑히 알려주고싶었다.
내가 보건대는 일본은 이미 경제의 하락선을 긋고 있는 나라에 불과하다.이대로 나아간다면 긍정코 중국시장에 돌진을 못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페쇄적인 경제정책,전망성이 없는 일본의 현대청년들,외국인들에 대한 심한 배척심 이 모든것들은 일본자체의 발전을 저애하는 요소로밖에 됄수 없는 비참한 현실을 아는 일본사람이 몇이나 됄가 의심이 든다.
오빠는 차를 몰고 마중왔다. 짐을 다 챙기고나서 겨우 차에 앉자 우롱차가 눈에 띄였다.
<오빠 우롱차 마셔?>
<응, 이젠 중국에도 우롱차가 있겠지?>
5년전에 중국을 떠난 오빠에게 중국이라는 나라는 여전히 그렇게 못사는 나라였는가보다. 이젠 중국에도 없는것이 없고 일본보다 더 나은것도 있다고 알려주고싶었다.
내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부터 공부얘기부터 시작돼였는데 이 문제는 내가 일본 온지 4개월이 다됀 지금에도 역시 중심화제로 돼고 있었다. 다른 애들보다 특수하다면 나한테는 좋은 일본어학습환경이 없는것이였다.중국에서 올때부터 연구생으로 오다보니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울며겨자먹기로 일본애들하고 어울려서 수업을 해야했다. 한시간반이 지나도 한마디도 못알아듣는것이 난생처음으로 지옥에나 온것같은 느낌이 들고 고통스러웠다.
무엇보다 일본에서는 뭘 하지 않아도 정신상에서 쉽게 피로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것이 가장 괴로웠다. 북경에 있을처럼 평시에는 출근을 하며 충실하게 보내고 주말에는 쇼핑이 아니면 테레비죤을 보며 여유를 가지던 종전의 처지가 아니라는것을 처음으로 심각하게 생각을 했었다. 자신이 비참하다든가,운명이 기구하다든가,팔자가 나쁘다는둥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그런 때도 언제였던가싶이 옛일로 돼여버렸다.
물론 지금은 충실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여기 와서 더욱 충실했을지도 모른다. 아르바이트를 충실하게 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오히려 난 하던 아르바이트도 그만두고 공부를 했다. 멍청이라고 할 사람도 있을테지만 각자의 인생관이 다르니깐 할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지금도 생각하면 그때 전자사전을 붙들고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졸음을 쫓으며 공부하던 때가 잊어버리고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하지만 하는 일이 가치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내가 일본 와서 4개월동안 가장 많이 있었던 곳과 시간을 가장 많이 허비했던 장소가 바로 도서관이다.아침일찍 누구도 없을때 들어가서 저녁에 도서관을 나올때는 아침과 마찬가지로 나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없었다.고독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은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자신이 장하다고 느껴진다.왜냐하면 자신절로도 놀라울만치 강한 의력이 있었다는것을 발견했기때문이다.
일본와서 류학생들을 가장 골머리 아프게 하는것이 아르바이트라는것은 말치 않아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나도 처음 와서 몇개월동안은 아르바이트를 찾지 못해서 방황도 했고 실망도 했고 심지어 한때는 자신이 바보로까지 생각됐던때도 있었다는것을 숨김없이 털어놓고 싶다.
어떤때는 생각을 많이 해서 정신이 아찔해지고 미쳐버리다싶이 압력도 컸지만 그래도 자존심 하나만으로 버텨왔다. 증명하고싶은 그 무엇인가가 있었고 보여주고싶은것이 있었기때문에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고 있다. 물론 나 한사람의 행동으로만으로는 일본사람들의 생각을 바꿀수가 없겠지만은 최저한도로 나를 접촉할수 있는 매개 일본사람들로 하여금은 진정한 중국사람이란 어떠한가를 똑똑히 알려주고싶었다.
내가 보건대는 일본은 이미 경제의 하락선을 긋고 있는 나라에 불과하다.이대로 나아간다면 긍정코 중국시장에 돌진을 못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페쇄적인 경제정책,전망성이 없는 일본의 현대청년들,외국인들에 대한 심한 배척심 이 모든것들은 일본자체의 발전을 저애하는 요소로밖에 됄수 없는 비참한 현실을 아는 일본사람이 몇이나 됄가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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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일본경제는 장기적으로 하강선을 긋고 있고 중국은 여전히 고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왠지 좀처럼 일본경제 원기의 회복기미, 나아가서 장래의 전망도가 보여지지들 않은데 그 한가지 독출한 표현은 지금 현대 청년들의 게으름병,자태성, 그리고 안락주의에서 보여지는게 아닐가요. 반대로 딸기님과 같은 진취성 강하고 분발성이 있는 젊음이들로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더욱더 발전해 지고 강대해 질거라는 신심감, 기대감도 한층더 생겨져 가고 있군요.
そうかなあ、、でも、いったいどうやって日本というくにが、今まではってんしてきたか考えてみ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うちもとしょかんに閉じこもってる時間がながいけど、(もちろんバイトも一生懸命に)びびってる時がいっぱいです。すごい、、まいにちとじょかんで、頑張ってる日本の若者、むかしからそんな人々によって日本というくにがささえられ、今の日本をつくったんじゃないかなあって、感じたことむねにいっぱいです。みんな、ふだんバイト先であってるひと、秋葉原やしぶやであそんでる日本の若者にくらべ、としょかんで、だいがくの寮で、夢中でべんきょうしている若者がなんぱいもいること、考えてみると、そんな結論が出ないとおもってるけど、、、われわれが感じてる日本、わるいところはもちろんあるけど、まず、まなば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がおおいんじゃないんですか?
네 맞네요 pegasus님 말씀.지금 일본 청년들 글세 불량한 면도 많겟지만 배울것이 정말 많어요.일본 청년들 사상 20살적에 우리 연변청년들보면 적어도 25살 먹어야 그만큼 셈이들지요.시대가 발전함에 따라서 사람도 그만큼 발전하게 된다는걸 잊지말아야 해요.우리가 일본땅와서 일본사람들의 의식에 좀 의문도 많이 생기리라 믿습니다.하지만 우린 왜서 그사람들 그런 의식 가지고 잇겟느냐에도 사고해야 됩니다.제가 보건데 어떻다해서 그렇게 평론하면 안되죠.글구 일본 경제가 하강선 끗게 된것은 지금 쳥년들 딱 게으러서 그런것 아니지요.바브르경제 영향도 많이 받앗겟지만 주요하게 지금 노인들이 점점 장수하여져 불어들고 늙은다음에 보장금 저축하기 위해여 돈도 많이 절약하고 잇답니다.즉 그래서 수요량이 적어짐에 따라 공급량이 줄어들기 마련이죠.일본은 미국의 베트남전쟁에서 많은 수익을 얻엇지요.2차세계대전후 미국의 병공장으로도 불리웟지요.그러면서 경제도 올라가서 제2경제대국으로 불리웟던것입니다.
미안해요 이런 비평까지 하여주니 하여튼 글 잘읽고 갑니다.
미안해요 이런 비평까지 하여주니 하여튼 글 잘읽고 갑니다.
pegasus님 ,남연호님의 글을 읽고 더욱 많은것을 학습하게 됀것이 무등 기쁘네요. 사실은 제가 여기와서 일본의 사회복리에 관한 전공을 하고 있는데 특히 남연호님의 글을 읽고 큰 소감을 얻었어요. 감사해요. 두분.
thaks.사실 저의 전공은 경제거등요 후에 거기도 많은 사회지식 가르쳐주시길 바래요.ㅋㅋ
みんな知識豊富ですね。うらやましい。
感想深いです。
感想深いです。
잘 보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