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일본이였다(3) ……
세수하면서도,밥먹으면서도,길걸으면서도,하루를접는잠자리에서도, 머리에는 온통 새로운도전에 대한 생각뿐이였다……
꼭 이겨야하는데,그냥 이대로 물러서서는 안되는데……
근데 가망이 점점 아물아물해지는건 어쩌지……
나면 머나 다할수있다고 ,항상 그렇게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온 내가 아니였던가 ?! .....
그래. 힘내자. 가진게 없음 뭐래? 믿는게 없음 어때? 그대신 우리에겐 더 소중한 기개가 있고 미래가 있는데……
한낮 위의 돈깨나 있고 권세나 있는자들의 장기쪽에 불과한 사무원들과의 거듭되는 접속은 할짓없이 심심한 아낙네들의 입방아놀이에 불과했다. 나에겐 더이상 그럴 시간도,여유도,정력도 없었다. 이사장과의 대화가 필요햇다. 온몸을 황금으로 두른 고귀한 신분의 임금이 맨주먹밖에없는 비천한 평민을 어찌 만나냐는격으로 만나주지않았다……
만날수없다니까 더욱 만나고싶었다.아니 꼭 만나야만 했다. …..
말로 못통할땐 글로 해란다. 그럴수밖에 ㅠㅠ ……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학급에서 최고점수로 3월20일에 이미 원만하게 졸업했고 대학원에도 이미 학비를 다 바치고 수업을 시작했다는 사실, 한학생의 신분으로 이중학비를 지불하게 된 사실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면서 지식을 전수받는 대가로 지불하는 학비를 교실문턱도 들어못선 내가 지불해야할 도리가 먼지 납득이 전혀 가지않는 내맘도 확실하게 밝혔다.학교측의 원만한 해결을 바라는 나로서 만족스러운 답안을 받지못할경우, 정보시대의 매개물을 통해 사회적으로나마 정당여하를 판단받고 최종수단인 법률적힘을 빌어서라도 자신이 지켜야만 하는 이익은 지켜내고 싶다는점도 덧붙였다……
지만 잘난노라 까떡꺼리는 그들한테 조금이라도 루추한꼴보일세라 일어 잘하는 선배한테 졸라 몇번이고 수개받은후에 띄웠다…….
미지의 결과에대한 이름못할 불안과 초조,이것이 내 전부였던 나날들……
그러던 하루, 교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납득이 잘되지않는다는 나를 잘 납득시켜라는 지시를 받았단다. 횡설수설하면서 고집스러운 날 터득시키느라 무진애를 쓰고있음이 분명했다.반시간씩이나 낭비해가면서 수다떨어봣자 역시 규정이 그러하니 그냥 포기해란뜻밖에……
집착스럽고 고집스러운 나때문에 교장은 한번,두번,세번…… 포기해라거니,못한다거니,이사장과 직접 대화하구 싶다거니 못한다거니……서로의 인내성이 다 닳아떨어지고 더이상 할말이 없게 되여서도 이사장을 만난다는것은 그냥 환상에 가까웠다……
마지막 무기를 내들수밖에…… 내가 중국에서 배운것이 법률인만큼 어떻게 법적 수단으로 자신의 최종이익을 수호하는거쯤은 잘 알고 있다고 으름장놧다.(대방을 얼구느라 한말이지만 사실 지가 얼었다.일본은 소송비가 훨씬 비싸고 변호사를 청하자해도 엄청든다고 칭구가 귀뜸해주었던것이다.)……
다음날, 그다지 좋은소식아니라며 교장한테서 전화가 왔다. 이사장도 법률쪽 전공인데 법을 놀음놀듯 잘노는사람인바 쾌히 동의하더란다. 근데 날생각해서 하는말인데 이길가는성은 령프로에가깝고 진다면 일전도 못받기땜에 일찌감치 손을 떼는게 바람직하단다.만약 여기서 끝맺힐경우는 비자변경후의 넉달분은 충분히 돌려줄수있기때문에 잘 생각해본담에 연락달란다. 고양이 어쩜 쥐생각까지 다 해주고……
아무나 함부로 만날수없는 신성한 존재인 이사장님과의 상봉을 위해서 동분서주해야만했었다. 여러곳에 상담하고 그래봤지만 별로 귀맛당기는 말을 해주는곳은 없었다..가망없는 수확을바라며,그래도 열씨미 끝까지 뛰여야만했다. 물에빠진사람이 집오래기라도 건져보겟다는그런 맘이 먼지를 이제 곧 알것같았다…….
친척이 언어학교에서 교장하고있다는 친구를 만났다. 역시 불가능하니 더 지치기전에 접어란다.……
밥먹는시간마저 아까와 길에서 대충 빵이나 오닝기리로 때를 에우며 갈만한곳들에는 다 내발자욱을 남겼다…….
엄청 비싼 차비땜에 웬만한 거리는 차탈 엄두도 못내고 언제라도 돈 안들이고 맘대로 탈수있는 11선을 이용했다…...
역겨운 술냄새가 뿌듯한 마감차에 몸을 던진나는 머리끝부터 발끝신경까지 피로를 하소연하는 승객들의 피곤한모습에서 또한번 일본이란 나라를 읽을수가 있었다……
이제껏 걸어오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가장 피곤하던 지금. 어딘가 걸터앉아 쪽쉼이라도 하고 싶었고, 어느 나무라도 기대여 한순간이라도 편해지고싶은충동을 느끼며 간신히 지탱해오던 나날에 마른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졌다—--당장 집을 나가야만 하는 사정이 생겼다…..
일본에 살고있는 사람이면 다 알수있을것이다.일본에서 이사한번 하는데 얼마만한 용기와 자본이 필요한지를…... .
마세얼의 인간의 기본수요층차론에 의하면 의식주행은 인간의 기본적수요로서 안전,귀속,,존중,자아실현에대한 수요는 그기초위에서만이 충분히 실현될수 있다고한다 ……
더이상 학비땜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돈보다 기개를 지키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악착스레 집착해오던내게 기개이상으로 필요한것이 생겼다. 바로 개도 안먹고 슬슬 피한다는 돈이였다 ……
일본온지반년밖에 안되는 나로서 그럴만한 자본도, 먼저 돌굴만한곳도 없었다. 대학원에 내는 학비도 겨우 칭구가 먼저 챙겨준 가련한 나,넉달분 학비라도 돌려받아서라도 하루빨리 집을 챙겨야했다 ……
이제껏 내가 흘린 땀방울,속으로 떨군 눈물이 한줄기의 강을 이루지못하고 그냥 증발해버려야만 하는 아픔……
하늘에게 물어본다. 열씨미 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난데,왜 나만을 힘들게하고 피곤하게 하는가고…….
하늘이 대답한다. 너하나만이 힘든거 아니라고. 인생은 탄탄대로가 없다고……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면서, 약속했던 기개를 끝까지 못지키는 설음에,아픔에 여직껏 참아오던 눈물을 끝내 흘리고야말았다…….
눈물이여—
내맘의 울분을 다 걷어가다오……
이땅에 대한 저주를 몰아가다오……
이루지못한 강, 땀방울로 메우리라……
지키지못한 기개,언젠가는 꼭 다시 보여줄거야 ……
마지막으로
어설픈 제글을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넘 고맙구요.저에게 무한한 용기와 힘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넘 실망스러운 결말을 올려서 그냥 미안한맘입니다. 학비는 넉달분으로 20만정도 받았구요......
실은 초중때부터 일본유학꿈을 키워왔고 또 일본오기가 다행이라는 이런 생각으로 후회없이 살고있는 저인데 어쩜 이런 소극적인 글만 올려서 일본오려던 분들의 꿈에 안개를 가해주고 있는듯합니다.
오시려는 분들,용기를 내세요. 모두가 열씨미 살고 있는 일본입니다. 피타는 노력끝에 휘황한 성과를 이룩하신 훌륭한 분들의 발자취를 더듬노라면 힘도 용기도 많이 얻을수 있구요……
세수하면서도,밥먹으면서도,길걸으면서도,하루를접는잠자리에서도, 머리에는 온통 새로운도전에 대한 생각뿐이였다……
꼭 이겨야하는데,그냥 이대로 물러서서는 안되는데……
근데 가망이 점점 아물아물해지는건 어쩌지……
나면 머나 다할수있다고 ,항상 그렇게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온 내가 아니였던가 ?! .....
그래. 힘내자. 가진게 없음 뭐래? 믿는게 없음 어때? 그대신 우리에겐 더 소중한 기개가 있고 미래가 있는데……
한낮 위의 돈깨나 있고 권세나 있는자들의 장기쪽에 불과한 사무원들과의 거듭되는 접속은 할짓없이 심심한 아낙네들의 입방아놀이에 불과했다. 나에겐 더이상 그럴 시간도,여유도,정력도 없었다. 이사장과의 대화가 필요햇다. 온몸을 황금으로 두른 고귀한 신분의 임금이 맨주먹밖에없는 비천한 평민을 어찌 만나냐는격으로 만나주지않았다……
만날수없다니까 더욱 만나고싶었다.아니 꼭 만나야만 했다. …..
말로 못통할땐 글로 해란다. 그럴수밖에 ㅠㅠ ……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학급에서 최고점수로 3월20일에 이미 원만하게 졸업했고 대학원에도 이미 학비를 다 바치고 수업을 시작했다는 사실, 한학생의 신분으로 이중학비를 지불하게 된 사실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면서 지식을 전수받는 대가로 지불하는 학비를 교실문턱도 들어못선 내가 지불해야할 도리가 먼지 납득이 전혀 가지않는 내맘도 확실하게 밝혔다.학교측의 원만한 해결을 바라는 나로서 만족스러운 답안을 받지못할경우, 정보시대의 매개물을 통해 사회적으로나마 정당여하를 판단받고 최종수단인 법률적힘을 빌어서라도 자신이 지켜야만 하는 이익은 지켜내고 싶다는점도 덧붙였다……
지만 잘난노라 까떡꺼리는 그들한테 조금이라도 루추한꼴보일세라 일어 잘하는 선배한테 졸라 몇번이고 수개받은후에 띄웠다…….
미지의 결과에대한 이름못할 불안과 초조,이것이 내 전부였던 나날들……
그러던 하루, 교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납득이 잘되지않는다는 나를 잘 납득시켜라는 지시를 받았단다. 횡설수설하면서 고집스러운 날 터득시키느라 무진애를 쓰고있음이 분명했다.반시간씩이나 낭비해가면서 수다떨어봣자 역시 규정이 그러하니 그냥 포기해란뜻밖에……
집착스럽고 고집스러운 나때문에 교장은 한번,두번,세번…… 포기해라거니,못한다거니,이사장과 직접 대화하구 싶다거니 못한다거니……서로의 인내성이 다 닳아떨어지고 더이상 할말이 없게 되여서도 이사장을 만난다는것은 그냥 환상에 가까웠다……
마지막 무기를 내들수밖에…… 내가 중국에서 배운것이 법률인만큼 어떻게 법적 수단으로 자신의 최종이익을 수호하는거쯤은 잘 알고 있다고 으름장놧다.(대방을 얼구느라 한말이지만 사실 지가 얼었다.일본은 소송비가 훨씬 비싸고 변호사를 청하자해도 엄청든다고 칭구가 귀뜸해주었던것이다.)……
다음날, 그다지 좋은소식아니라며 교장한테서 전화가 왔다. 이사장도 법률쪽 전공인데 법을 놀음놀듯 잘노는사람인바 쾌히 동의하더란다. 근데 날생각해서 하는말인데 이길가는성은 령프로에가깝고 진다면 일전도 못받기땜에 일찌감치 손을 떼는게 바람직하단다.만약 여기서 끝맺힐경우는 비자변경후의 넉달분은 충분히 돌려줄수있기때문에 잘 생각해본담에 연락달란다. 고양이 어쩜 쥐생각까지 다 해주고……
아무나 함부로 만날수없는 신성한 존재인 이사장님과의 상봉을 위해서 동분서주해야만했었다. 여러곳에 상담하고 그래봤지만 별로 귀맛당기는 말을 해주는곳은 없었다..가망없는 수확을바라며,그래도 열씨미 끝까지 뛰여야만했다. 물에빠진사람이 집오래기라도 건져보겟다는그런 맘이 먼지를 이제 곧 알것같았다…….
친척이 언어학교에서 교장하고있다는 친구를 만났다. 역시 불가능하니 더 지치기전에 접어란다.……
밥먹는시간마저 아까와 길에서 대충 빵이나 오닝기리로 때를 에우며 갈만한곳들에는 다 내발자욱을 남겼다…….
엄청 비싼 차비땜에 웬만한 거리는 차탈 엄두도 못내고 언제라도 돈 안들이고 맘대로 탈수있는 11선을 이용했다…...
역겨운 술냄새가 뿌듯한 마감차에 몸을 던진나는 머리끝부터 발끝신경까지 피로를 하소연하는 승객들의 피곤한모습에서 또한번 일본이란 나라를 읽을수가 있었다……
이제껏 걸어오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가장 피곤하던 지금. 어딘가 걸터앉아 쪽쉼이라도 하고 싶었고, 어느 나무라도 기대여 한순간이라도 편해지고싶은충동을 느끼며 간신히 지탱해오던 나날에 마른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졌다—--당장 집을 나가야만 하는 사정이 생겼다…..
일본에 살고있는 사람이면 다 알수있을것이다.일본에서 이사한번 하는데 얼마만한 용기와 자본이 필요한지를…... .
마세얼의 인간의 기본수요층차론에 의하면 의식주행은 인간의 기본적수요로서 안전,귀속,,존중,자아실현에대한 수요는 그기초위에서만이 충분히 실현될수 있다고한다 ……
더이상 학비땜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돈보다 기개를 지키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악착스레 집착해오던내게 기개이상으로 필요한것이 생겼다. 바로 개도 안먹고 슬슬 피한다는 돈이였다 ……
일본온지반년밖에 안되는 나로서 그럴만한 자본도, 먼저 돌굴만한곳도 없었다. 대학원에 내는 학비도 겨우 칭구가 먼저 챙겨준 가련한 나,넉달분 학비라도 돌려받아서라도 하루빨리 집을 챙겨야했다 ……
이제껏 내가 흘린 땀방울,속으로 떨군 눈물이 한줄기의 강을 이루지못하고 그냥 증발해버려야만 하는 아픔……
하늘에게 물어본다. 열씨미 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난데,왜 나만을 힘들게하고 피곤하게 하는가고…….
하늘이 대답한다. 너하나만이 힘든거 아니라고. 인생은 탄탄대로가 없다고……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면서, 약속했던 기개를 끝까지 못지키는 설음에,아픔에 여직껏 참아오던 눈물을 끝내 흘리고야말았다…….
눈물이여—
내맘의 울분을 다 걷어가다오……
이땅에 대한 저주를 몰아가다오……
이루지못한 강, 땀방울로 메우리라……
지키지못한 기개,언젠가는 꼭 다시 보여줄거야 ……
마지막으로
어설픈 제글을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넘 고맙구요.저에게 무한한 용기와 힘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넘 실망스러운 결말을 올려서 그냥 미안한맘입니다. 학비는 넉달분으로 20만정도 받았구요......
실은 초중때부터 일본유학꿈을 키워왔고 또 일본오기가 다행이라는 이런 생각으로 후회없이 살고있는 저인데 어쩜 이런 소극적인 글만 올려서 일본오려던 분들의 꿈에 안개를 가해주고 있는듯합니다.
오시려는 분들,용기를 내세요. 모두가 열씨미 살고 있는 일본입니다. 피타는 노력끝에 휘황한 성과를 이룩하신 훌륭한 분들의 발자취를 더듬노라면 힘도 용기도 많이 얻을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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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전 그렇게 생각하질 않어요.저두 어둡게 산다고 생각햇는데 실은 우리가 모두 행복을 느끼고 잇다는걸 우린 모르고 잇거든요.남들이 그처럼 오고싶어하는 일본에 와서 이렇게 모임도 가지구 마음도 나눌수 잇는 가족들도 잇으니간...힘내세요.
하늘에게 물어본다. 열씨미 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난데,왜 나만을 힘들게하고 피곤하게 하는가고…….
하늘이 대답한다. 너하나만이 힘든거 아니라고. 인생은 탄탄대로가 없다고……
너무 좋은 글 입니다.
이런 글을 올린 님 한테 제가 님보고 힘내라고 말할 필요도 없는것같아요...
눈물이여—
내맘의 울분을 다 걷어가다오……
이땅에 대한 저주를 몰아가다오……
이루지못한 강, 땀방울로 메우리라……
지키지못한 기개,언젠가는 꼭 다시 보여줄거야
님은 성공하실거예요...그럼 쉼터에서 님께서 올린글을 자주 볼수 있었으면 기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을 바랍니다.
하늘이 대답한다. 너하나만이 힘든거 아니라고. 인생은 탄탄대로가 없다고……
너무 좋은 글 입니다.
이런 글을 올린 님 한테 제가 님보고 힘내라고 말할 필요도 없는것같아요...
눈물이여—
내맘의 울분을 다 걷어가다오……
이땅에 대한 저주를 몰아가다오……
이루지못한 강, 땀방울로 메우리라……
지키지못한 기개,언젠가는 꼭 다시 보여줄거야
님은 성공하실거예요...그럼 쉼터에서 님께서 올린글을 자주 볼수 있었으면 기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을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어봤습니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지적 그리고 문제점 인상 깊었구요...
훌륭한 자작글입니다.. 한표 추천해드릴께요 ^^
이거 쓰시느라 엄청 고생 많으셨겠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지적 그리고 문제점 인상 깊었구요...
훌륭한 자작글입니다.. 한표 추천해드릴께요 ^^
이거 쓰시느라 엄청 고생 많으셨겠다..
잘 읽었습니다.글속에서 힘들지만 충실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님의 모습을 보는듯하는데요. 동경으로부터 실망,자기자신에대한 동요,그리고 다시 신심을 되찾고 당당히 살아가는 과정이 많고적게 모두의류학생활에 비껴있는것이 아닌가고 생각되는데요.일본에서 성공을 축원합니다.님의 글처럼 이것이 일본이기때문에......
2편을 볼때 글을 남기려다 그만두었는데요.그만두라고 권고하고 싶었거든요.그러다 기개를 떨치겠다는 마음에 격려를 못줄지언정 어찌 찬물을 붓게는가 해서 그만두었어요. 결말을 보았으니까 하는 말이지만요, 잘했어요!저는요,<똥을 무서워 피하나,더러워 피하지>하고 스스로 위안하지요.그리고 <개구리는 멀리 뛰기 위해서 물안는다>는 말로 자기를 격려하지요.아Q식이긴 하지만 아주 유용해요.중국말에<小不忍则乱大谋〉라고 있지요.우리는 항상 뭣하러 일본까지와서 고생하는가를 기억해두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합시다. 그러면 성공의 날이 오게 되고 일본놈들이 무릎 꿇는 날이 올것입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화이팅!
저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 白百合님,石原님,sky님 ,GRC님,yhzs님,mini님,zhaoyh님,candy님,X맨님,종이인형님,옥이님,남연호님,럭키쎄븐님,백두거사님, 그리고 첨부터 마지막까지 열씨미 지켜봐주신 여러분......넘넘 고맙습니다.그냥 유령회원신분으로 들렸다가 화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끌려서 이렇게 수선한 글까지 남기게 되였습니다.앞으로 자주자주 들려서 우리 쉼터식구들하구 모든 슬픔,기쁨,아픔,쾌락을 나누고싶습니다.그리고 열분들의 기대대로 열씨미 살고 그럴게요.
안녕하세요. 심한 갈등을 이겨내고 견결한 자세로 자기가 하려는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갔다는 그 자체가 자신에 대한 승리라고 봐요. 이거면 돼요. 잘 버텨냈어요. 돋보이게 되는거구요. 그리고 이렇게 설복력 있고 조리있는 글을 써내는 정도면 미래가 보여요. 분투해봐요. 가끔 짬나는대로 새로운 글 기대해요.
란아, 너무 장하다. 너앞에서 내가 왜 이캐 외소하게 느껴지나...꿈은 크고 갈길은 멀고...열심히 열심히 뛰기도 하는데 그래도 아득한거 잇지...힘내야겟다. 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글 너무 잘 쓰셨네요...
저도 한표 추천해드릴께요~
저도 한표 추천해드릴께요~
홀로서기님이 쓴 글을 몇편 읽었는데 진짜 글 잘 써요,참,"여기가 일본이였다"라는 제목이거나 주제로 자서전 써보시는건 어때요? 출판되면 지금 일본에 오고싶어하는 많은 사람들한테도 많은 참고 될꺼예요. 그러니까 그냥 써내려가세요,언젠가는 서점에서 님이 쓴 책을 발견할수있기를 바라면서.....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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