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하도 심심해서 시험삼아 <리발관에서>란 글을 올렸었는데,예상밖으로 여러분들께서 평가도 많히 해주시고하여,크게 감동 받았습니다.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하여,서비스로 또 한편 짜냈습니다.
<리발관에서> 재2탄 --------
<뺀빼골의 비애>
지금도 거리에 나가보면 뺀빼골을하고 흔들거리는 사람들이 가끔씩 보이는데,이런 뺀빼골을 한 사람들을 대체적으로 아래 10가지 종류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1.특수한 조직에 가입하여 그 조직의 계률,규귤혹은 규정때문에 하는수 없이 뺀빼골을 한 사람. 례를 들면:남자중,녀자중,수녀,중국죄범,일부 특수부대 전사들....
2.일부 폭력조직 두목 및 그밑에서 훈하는 부분적 찐뻬라,양아치,건달녀석들.....
3.자기자신의 특수한 형상을 보류하기 위하여 뺀빼골을 한 사람.례:꺼유(갈우),
천 퍼이 쓰(진페사).....
4.크게 한번 실수하여 자책감에 모대기는 사람들. 례를 들면 옛날에 연변오동팀의 모모선수(인권문제때문에 성명은 비밀로 합니다.)는 한창의 정식시합에서 제편꼴문에 꼴을 넣고 너무나도 애수한 나머지 그만 뺀빼골을 깍고 말았답니다.
5.본래 부터 뺀빼골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례를 들면 장개석......
6.타락한 사람들.례를들면 진심으로 기차게 사랑했는데도 불쌍하게 채인 애숭이녀석들... 들은 소문에 의하면 며칠전 제 동생도 그랬답니다.
7.머리에 큰 상처가 생겨 치료땜에 뺀빼골을 한 사람들.
8.멋으로 한번 그냥 해본 사람들...
9.부실하게 남의 꾀임에 속아 뺀빼골을 한 사람들....(례는 들지 않겠습니다.)
10.저 처럼 아무 리유도 없이 허무하게 뺀빼골을 당한 사람들...
혹시 이외에도 다른 류형의 뺀빼골을 발견하신 분 계시면 속히 저한테 련락을 주십시오.제가 감사의 마음으로 시간을내서 오오꾸보에 있는 연변료리집에서 한턱 멋있게 쏴드리겠습니다.
오늘 글에는 주요하게 제가 귀납한 뺀빼골중에서 제일 마지막부류----아무 리유도없이 허무하게 뺀빼골을 당한 자의 비애를 쓰겠습니다.
아직도 뺀빼골을 해보지 못하신분들께서는 아마 무더운 여름철에 뺀빼골이 굉장히 시원할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하나도 시원하지 않습니다.제 아무리 뺀빼골을 해봤댔자 주위온도는 내려가지 않으니,더위를 느끼는건 마찬가지입니다.오히려,개인날엔 태양이 머리가죽을 직접 쨍쨍 쪼이기때문에 더 따갑기만합니다.저도 그때 너무 뜨거워서 머리가죽이 다 벗겨지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또 머리칼이 없으면 머리에난 땀이 그대로 얼굴에 흘러내리기때문에 바빠 죽을번했습니다.그때서야 전 머리카락이 원래 머리에 난 땀이 얼굴로 흐르는것을 방지해주는 작용도 있다는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뺀빼골을 하면 남들의 오해를 사기 쉽습니다.면접에 합격될 가능성이 적어지는건 말하지안아도 불보듯 뻔한 일이고,(저도 2번이나 떨어졌습니다.) 그보다도 부모,형제가 오해하고 근심합니다.
저의 부모님들께선 좀 특별하신 분들입니다.아마 제가 어릴적부터 너무 착하게놀아서 그런지 그래서 저한텐 마음이 놓이시는지 종래로 저한테 전화하실줄 모르십니다.제가 국내에서 대학다닐때도 아버님의 전화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습니다.같은 침실에 있던 다른 녀석들 집에선 전화도 자주 오던데....어머님의 전화는 몇번 받아 본적 있습니다.하지만 통화내용은 지나치게 간결합니다: "야! 당장 빨리 집에다 전화 해라........뚜-뚜-뚜-......" 그래서 집과의 련계는 항상 제가 주동으로 합니다.
뺀빼골 깍았던 날에도 집에다 전화 하였는데, 동생이 "형님이 보고 싶소. 사진이라도 있으면 부쳐주오."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그 소리에 가슴이 뭉클해진 저는 인차 어느동네 공원구석에 쭈끄리고 앉아서 지나가는 일본사람에게 부탁하여 사진한장 찍어 집에 보냈습니다.그런데 며칠후 밤12시가 지나서 종래로 저한테 전화 하실줄 모르시던 아버님께서 친히 저한테 국제전화를 거셨습니다.그리고선 저에 대한 정황을 이것저것 자세히 물으시더니 나중에 "바쁜 일이 생기면 혼자 끙끙거리지말고,집과두 토론해라"하시는것이 였습니다. 종래로 자식한테 전화 하실줄 모르시던 아버님께서 갑자기 전화하시니 전 집에 무슨 큰 일이 생겼는가하여 온 밤 뒤숭숭해서 잠들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이튿날 아침 일찍히 동생 핸드폰에 전화 했더니 "형님 ,왜 뺀빼골 깍았소? 그때문엔 엄만 형님한테 무슨일이 생겼나 하고 되게 근심하오."라는것이였습니다.에이 참.역시 부모들 마음이란......
친구들도 장난치며 괴롭힙니다.친구들은 저의 머리를 보더니 첫마디가 "너 무슨일 있니?!"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뺀빼골 깍던 경과를 말해주면 나딩굴면서 죽도록 웃어대다가 "넌 왜그리 펀 하니? 오라,한번 만져보자....." ( 제길....)
절 모르는 주위사랑들이 오해하는것이 제일 싫었습니다.전 옛날 저녘하기가 싫어질땐 항상 근처에 있는 콤비니에서 변또같은걸 사서 먹었습니다.하지만 그 변또 하나로는 량이 부족할때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전 언제나 빵,주먹밥과 같은것을 곁들어 먹었는데,빵은 아예 콤비니에서 집으로 오는 골목길에서 먹어버렸습니다.그때마다 우연히 하학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녀고생 두명과 마주치곤 하였는데,그애들은
제가 길에서 빵을 먹는걸보면,저들끼리 "가와이소우니...."등 별의별 소리를 다 수근수근 거리다가 ,갑자기 꺄르르 웃으며 제 옆을 지나가군 하였습니다.전 쬐꼬만것들이 버릇없이 논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 역시 고중교원출신이라 그애들이 싫지는 않았습니다.뺀빼골 깍은 이튿날에도 역시 마주쳤습니다.평시엔 그렇게 까불랑거리며 사가지 없던 애들이 그날 저의 머리를 보더니 웬일인지 하나하나 눈길을 내리깔고 쥐죽은듯이 조용히 도망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나 원 기가 막혀........그날에도 빵은 먹고 있었는데.....
그후론 그 골목길에선 그 애 들을 다시 마주치는일 없었습니다.
마음속 한구석은 쬬-꼼 맹랑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뺀빼골했을때의 이야기는 끝을 마칩니다.여러분들도 이러한 력사를 체험해 보시려면 언제 한번 조용히 뺀빼골 해보십시오.남의 눈길,남의말,다 쓸데없습니다 .
중요한건 자기자신의 기분입니다. 숙녀님들도 원하신다면 "도-오-조!"
감사합니다...
<리발관에서> 재2탄 --------
<뺀빼골의 비애>
지금도 거리에 나가보면 뺀빼골을하고 흔들거리는 사람들이 가끔씩 보이는데,이런 뺀빼골을 한 사람들을 대체적으로 아래 10가지 종류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1.특수한 조직에 가입하여 그 조직의 계률,규귤혹은 규정때문에 하는수 없이 뺀빼골을 한 사람. 례를 들면:남자중,녀자중,수녀,중국죄범,일부 특수부대 전사들....
2.일부 폭력조직 두목 및 그밑에서 훈하는 부분적 찐뻬라,양아치,건달녀석들.....
3.자기자신의 특수한 형상을 보류하기 위하여 뺀빼골을 한 사람.례:꺼유(갈우),
천 퍼이 쓰(진페사).....
4.크게 한번 실수하여 자책감에 모대기는 사람들. 례를 들면 옛날에 연변오동팀의 모모선수(인권문제때문에 성명은 비밀로 합니다.)는 한창의 정식시합에서 제편꼴문에 꼴을 넣고 너무나도 애수한 나머지 그만 뺀빼골을 깍고 말았답니다.
5.본래 부터 뺀빼골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례를 들면 장개석......
6.타락한 사람들.례를들면 진심으로 기차게 사랑했는데도 불쌍하게 채인 애숭이녀석들... 들은 소문에 의하면 며칠전 제 동생도 그랬답니다.
7.머리에 큰 상처가 생겨 치료땜에 뺀빼골을 한 사람들.
8.멋으로 한번 그냥 해본 사람들...
9.부실하게 남의 꾀임에 속아 뺀빼골을 한 사람들....(례는 들지 않겠습니다.)
10.저 처럼 아무 리유도 없이 허무하게 뺀빼골을 당한 사람들...
혹시 이외에도 다른 류형의 뺀빼골을 발견하신 분 계시면 속히 저한테 련락을 주십시오.제가 감사의 마음으로 시간을내서 오오꾸보에 있는 연변료리집에서 한턱 멋있게 쏴드리겠습니다.
오늘 글에는 주요하게 제가 귀납한 뺀빼골중에서 제일 마지막부류----아무 리유도없이 허무하게 뺀빼골을 당한 자의 비애를 쓰겠습니다.
아직도 뺀빼골을 해보지 못하신분들께서는 아마 무더운 여름철에 뺀빼골이 굉장히 시원할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하나도 시원하지 않습니다.제 아무리 뺀빼골을 해봤댔자 주위온도는 내려가지 않으니,더위를 느끼는건 마찬가지입니다.오히려,개인날엔 태양이 머리가죽을 직접 쨍쨍 쪼이기때문에 더 따갑기만합니다.저도 그때 너무 뜨거워서 머리가죽이 다 벗겨지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또 머리칼이 없으면 머리에난 땀이 그대로 얼굴에 흘러내리기때문에 바빠 죽을번했습니다.그때서야 전 머리카락이 원래 머리에 난 땀이 얼굴로 흐르는것을 방지해주는 작용도 있다는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뺀빼골을 하면 남들의 오해를 사기 쉽습니다.면접에 합격될 가능성이 적어지는건 말하지안아도 불보듯 뻔한 일이고,(저도 2번이나 떨어졌습니다.) 그보다도 부모,형제가 오해하고 근심합니다.
저의 부모님들께선 좀 특별하신 분들입니다.아마 제가 어릴적부터 너무 착하게놀아서 그런지 그래서 저한텐 마음이 놓이시는지 종래로 저한테 전화하실줄 모르십니다.제가 국내에서 대학다닐때도 아버님의 전화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습니다.같은 침실에 있던 다른 녀석들 집에선 전화도 자주 오던데....어머님의 전화는 몇번 받아 본적 있습니다.하지만 통화내용은 지나치게 간결합니다: "야! 당장 빨리 집에다 전화 해라........뚜-뚜-뚜-......" 그래서 집과의 련계는 항상 제가 주동으로 합니다.
뺀빼골 깍았던 날에도 집에다 전화 하였는데, 동생이 "형님이 보고 싶소. 사진이라도 있으면 부쳐주오."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그 소리에 가슴이 뭉클해진 저는 인차 어느동네 공원구석에 쭈끄리고 앉아서 지나가는 일본사람에게 부탁하여 사진한장 찍어 집에 보냈습니다.그런데 며칠후 밤12시가 지나서 종래로 저한테 전화 하실줄 모르시던 아버님께서 친히 저한테 국제전화를 거셨습니다.그리고선 저에 대한 정황을 이것저것 자세히 물으시더니 나중에 "바쁜 일이 생기면 혼자 끙끙거리지말고,집과두 토론해라"하시는것이 였습니다. 종래로 자식한테 전화 하실줄 모르시던 아버님께서 갑자기 전화하시니 전 집에 무슨 큰 일이 생겼는가하여 온 밤 뒤숭숭해서 잠들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이튿날 아침 일찍히 동생 핸드폰에 전화 했더니 "형님 ,왜 뺀빼골 깍았소? 그때문엔 엄만 형님한테 무슨일이 생겼나 하고 되게 근심하오."라는것이였습니다.에이 참.역시 부모들 마음이란......
친구들도 장난치며 괴롭힙니다.친구들은 저의 머리를 보더니 첫마디가 "너 무슨일 있니?!"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뺀빼골 깍던 경과를 말해주면 나딩굴면서 죽도록 웃어대다가 "넌 왜그리 펀 하니? 오라,한번 만져보자....." ( 제길....)
절 모르는 주위사랑들이 오해하는것이 제일 싫었습니다.전 옛날 저녘하기가 싫어질땐 항상 근처에 있는 콤비니에서 변또같은걸 사서 먹었습니다.하지만 그 변또 하나로는 량이 부족할때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전 언제나 빵,주먹밥과 같은것을 곁들어 먹었는데,빵은 아예 콤비니에서 집으로 오는 골목길에서 먹어버렸습니다.그때마다 우연히 하학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녀고생 두명과 마주치곤 하였는데,그애들은
제가 길에서 빵을 먹는걸보면,저들끼리 "가와이소우니...."등 별의별 소리를 다 수근수근 거리다가 ,갑자기 꺄르르 웃으며 제 옆을 지나가군 하였습니다.전 쬐꼬만것들이 버릇없이 논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 역시 고중교원출신이라 그애들이 싫지는 않았습니다.뺀빼골 깍은 이튿날에도 역시 마주쳤습니다.평시엔 그렇게 까불랑거리며 사가지 없던 애들이 그날 저의 머리를 보더니 웬일인지 하나하나 눈길을 내리깔고 쥐죽은듯이 조용히 도망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나 원 기가 막혀........그날에도 빵은 먹고 있었는데.....
그후론 그 골목길에선 그 애 들을 다시 마주치는일 없었습니다.
마음속 한구석은 쬬-꼼 맹랑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뺀빼골했을때의 이야기는 끝을 마칩니다.여러분들도 이러한 력사를 체험해 보시려면 언제 한번 조용히 뺀빼골 해보십시오.남의 눈길,남의말,다 쓸데없습니다 .
중요한건 자기자신의 기분입니다. 숙녀님들도 원하신다면 "도-오-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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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zhaoyh님~~~~~~ㅎㅎㅎ 넘 웃기시냉....내뚜 함 해볼까여? 궁금해지넹.. 근데~~ 지금도 뺀빼하구 있심뎌? ㅎㅎㅎ 글타면 사진한장 부탁하구싶은데..멋짐 지뚜 함 해볼려그여....^^
ㅋㅋ 서비스 정말 책임지고 철저하게 잘 하시는군요--
아주 잼잇게 읽엇어요--ㅋㅋ
한가지 보충--엄마 배속에서 나올때부터 뺀뺀골인 사람-
옛날 신문에서 읽은적 잇음다--^&^
어제 뺀뺀골 사연글은 그냥 잼잇게 웃어지나갔는데--
오늘의 글은 많이 감동했어요--
부모,칭구생각이 넘 간절하네요^&^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아주 잼잇게 읽엇어요--ㅋㅋ
한가지 보충--엄마 배속에서 나올때부터 뺀뺀골인 사람-
옛날 신문에서 읽은적 잇음다--^&^
어제 뺀뺀골 사연글은 그냥 잼잇게 웃어지나갔는데--
오늘의 글은 많이 감동했어요--
부모,칭구생각이 넘 간절하네요^&^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우와---또한번 감탄...생동한필치와 적절한 표현~
뺀빼골 짱~!
뺀빼골 캡~!
뺀빼골 짱~!
뺀빼골 캡~!
죄송하지만 2년전의 일이니까,저 지금 뺀빼골 아니예요.
쿄쿄쿄. 글들 잼 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일본어는 자신이 있지만 리발관용어나 병원용어들은 아직도 많이 헛갈립니다.
리발관에 가서는 항상 短くしてください 혹은 半分ぐらいお願いします라고 말하면 대개 리발사가 알아 처리하는데 이런 표현방법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일본어는 자신이 있지만 리발관용어나 병원용어들은 아직도 많이 헛갈립니다.
리발관에 가서는 항상 短くしてください 혹은 半分ぐらいお願いします라고 말하면 대개 리발사가 알아 처리하는데 이런 표현방법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웃기네 .언어학교다닐때 일본인 선생 한분이 머리가 없어-병으로,뺀빼였거든요.하여 중국학생들사이에 천페이스닮앗다고 선생뒤에서 수근거렷거든요.헌데 어느날 수업시간에 그선생이 중국말로 我是陈佩撕라 하겠죠.모두들 너무 놀라가지고 그날 수업은 어떻게 흘러보냈는지도 기억안나거든요.후날 선배들한테서 들으니 그선생은 중국말 배워 곳잘 한다는게 아니겠어요.너무 민망하여....
그선생이름은 스기야마...여러 언어학교에서 교학한다고 들었어요
그선생이름은 스기야마...여러 언어학교에서 교학한다고 들었어요
잘 보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