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_+;)

일본체험수기 · #22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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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쎄븐 · 2003-07-04 17:55:58 · 조회 1951
매일 매일 지속되는, 피곤했던 深夜바이트 때문에

여느때처럼 수업시간 자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죽은 돼지처럼...

어슴푸레. 귓가에 들려오는 일어선생의 질문...


先生: 今日 何を もらいましたか?
(오늘 뭐 받은거 없어?)


잠결에 나는..

私: パンチ(주먹) もらい ましたよ! 
(학주선생의  주먹이요...  "맨날 졸고 있었으니...")


주위에서 폭소가 터진다!
다들 내가 매 맞았다는데 뭐가 우스워서... 씹!

先生: なに? パンツ もらったの?
(빤쯔 선물 받았다구?)


아직도 잠결이였던 나는...

私: はい! そうですよ!
(예...)


先生: すごいね! 誰から? 彼女から?
(누구한테서? 여자친구니?)


그제야 말이 조금 이상한걸 느꼈고...

私: え? なんですか?
(아~참! 뭘요?)


내가 똑똑히 들을수 있게끔...

先生: パンツ! 
(빤쯔 라면서?)


이런 개망신.... 내 발음이 이상했나?

私: なに? パンツ??? 私 いつ。。。 パンチだよ 先生!
(예??? 빤쯔요? 내가 언제... 판치(주먹) 입니다! 선생님!)


계속 놀려댔다!

先生: さっき パンツだと 言いだよ!
(야 임마! 너 금방 분명히 빤쯔라고 했다!)


헐,,, 이럴수가? 웬 날벼락 내게로...

私: それじゃなくで。。。
(아니! 선생님 그게 아니구요...)


변명을 시도했지만 결국...

先生: もう 話さなくでも 良いよ!
(됐어! 이눔아! 더 이상 변명하지 마라!)


교실 수라장. 엄청 큰 폭소!

책상 두드리며 웃는녀석, 글구 기지배들...

얏!  내가 미친다 미쳐!!! 그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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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혼자뜨는달 · 2003-07-04 18:39:59
ㅎㅎ 재밋다야 여자선생이니?
럭키쎄븐 · 2003-07-05 00:37:54
もちろん!여자선생. 살다보면 이런일도 가끔...
영아 · 2003-07-05 01:17:41
^&^ㅋㅋㅋㅋ
<웃으며 살면 십년이 젊어진다오>--연변가수 유병걸 노래가 생각나네요--
우리 레스토랑에는 뭐 <浮世絵コース>(うきよえ) 라는 메뉴가 잇는데
제가 잘못보구 주방에 대구 그만 <浮気コース>(うわきコースお願いします)라구 말해서 폭소가 터진적 잇어요--
<何それ??これ食べるとうわきしたくなるの?>
암튼 --진짜 쥐구멍 잇음 들가구 싶은 심정이엿어요--ㅎㅎㅎ
<人生~~いろいろ、男も~いろいろ、
女も~~いろいろ~~>
GRG · 2003-07-05 02:35:43
ㅋㅋㅋ
또 하나 있어요.
<けんちん汁ください>를<ちんちん汁ください>로 말해 사람을 웃겨다는 친구도 있답니다.
오리 · 2003-07-05 14:27:46
ㅎㅎㅎ
그 선생 정말 웃긴다.^^
빤쯔아니란데 왜 자꾸만 빤쯔라고 하는데요...
혹시 럭키쎄븐님한테 홀딱 반한건아닐가?ㅋㅋ
럭키쎄븐님 사진 보니 되기 멋잇던데...
orchid · 2003-07-07 07:45:04
그래..학교에선 별일이 다 있기 마련이다...
zhaoyh · 2003-07-11 02:27:19
ははは。。。おもしろかった。でもね、日本語もうすこし頑張ってね。
thisis-aaaaaa · 2010-02-15 03:43:12
일본에 이만함 댔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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