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들

일본체험수기 · #2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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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03-05-22 22:15:03 · 조회 1755
    전 지금의 아르바이트를 한지 3년이 되여가고 있는데 가끔은 짜증도 나고 지루한감을 느낄때가 있음니

다만 그래도 가끔씩 웃음으로 대해주는 손님들이 있음으로 안정을 얻게 되고 가끔은 저로서는 리해가 안

되는 손님들이 있음으로 하여 재미를 붙이고 묵묵히 해오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그 이상한 행동을 취하는 손님들을 례를 들어 말하면 한 손님은 우리 미세에 들어 오자마자 즉시 화장

실부터 찾는답니다.도대체 부릴 짐은 집에서 미리 안 부리고  어디에 참고 와서 부릴 속셈인지? 리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한 손님은 가운따에 와서 결산을 치를때면 항상 골프를 치는 흉내를 내군 하는데 먼거

리 공을 치고나서 공의 행방이라도 살펴보는듯이 앞을 뚜려지게 내다 본답니다.하지만 아무리 내다봐도

앞은 화장실 문밖에 안보이는데? 난 통 리해가 안됩니다. 끝으로 한 손님을 더 말하고 싶은데 이 손님은

가운따에 올라서기만 하면 입이 째지게 하픔을 한답니다. 그것도 영 길게/ 혹시 공중에서 날아다니고 있

던 파리나 모기가 입안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이시간에 뭐하고 오는

지? 리해가 안됩니다.

    비록 리해가 안 되는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이러한 손님들이 오면 기분이 좋와지는것은 왠지?  이러한

내가 더욱 이상한것은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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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at-czy · 2003-05-23 18:28:38
당신도 꽤 이해가 않되는데.오리가 왜 쥐지?
오리 · 2003-05-24 02:51:24
좋은 질문이군요.그 리유는 [오리의 유래]라고 전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참고해 주세요.
sky · 2003-05-25 10:38:47
한가지 방법: 그럼 다음에는 외서 그런가고 한번 물어보세요..그럼 되자나요..사람의 습관이란게 본인은 모르는것이나깐요...ㅋㅋㅋ
grata · 2003-05-26 11:57:17
일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관찰할수 있겠네요.고달프지만 그런 재미라도 볼수 있어 너무 무미건조하지 않겠네요.고객들이 만족하개 웃을때 기분이 참 좋던데요.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또 더 재미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부탁합니다.
표 운 · 2003-05-26 23:18:31
이러한 손님들로하여 무미건조하던 알바에 재미가 붙여진거 아니겠어요?
좀비이 · 2003-06-08 11:04:41
쳇 없던데뭐 어디에 오리의 유래라구 있어요?
오리 · 2003-06-10 03:08:29
좀비이님, 자유게시판 143번에 가봐주시겠어요, 긍정코 있을거얘요.
그럼 잘 봐주세요.
날개잃은현이 · 2003-06-10 03:56:41
여보세요...자유계시판가서 찾아서 읽어보앗는데...죄송하지만...이 아바타가 아무리 봐두 디즈니 제리와톰의 고양이 톰이 아닌가요???
왜들 다 쥐라구 우기는지? 통 이해가 안돼네요...크크크~~~
오리 · 2003-06-15 03:27:16
글쎄요, 저도 처음엔 쥐로 여기고 선택햇는데 지금에 와 보니 언쩐지 고양이 같군요. 아무튼 쥐라 여기고 재미잇게 봐 주세요.
thisis-aaaaaa · 2010-02-15 03:49:14
물어보면 더 재밌을건데 왜 안물어봐요 ?
백프로 토라브로 안 일르킬건데..한번 좀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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