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어쩐지 속이 허전한 감이 든다,이제 석주일만 지나면 일년반동안 생활해온 마찌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된다.그렇게 긴 기간은 아니였지만 필경은 일년반을 생활해 왔다.낯선 이국땅에 와서 처음 발붙인 곳이 여기다.비록 멋있는 글구는 쓸줄 모르지만 한번 적어보고싶다........
모두들 일본에 와서 일본사람들의 인정에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또는 음식이 자신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든가..일이 힘들고 학습이 바쁘다던가......등....하여튼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애로를 겪는다고 한다,나도 마찬가지다,음식상에선 별로 크게 애로를 겪은일은 없지만 다른 여러가지 방면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은 애로를 겪었다던가......오히려 어떤방면에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애로를 겪었다고 할수 있을지도.........
여러가지 애로 가운데서 제일 큰것이 돈문제라 할까.....나는 여기와서 나흘후부터 아르바이트에 착수했다, 여기 올때에 집에돈 일전도 안쓰고 모두 리자돈 맏고 왔다.....아니 안썼다기보다도 집에 쓸 돈이 없어서 못썼다고 하는 편이 나을것같다,그도 그럴것이 나 대학도 돈을 꾸어서 다녔으니 ......하여 내가 여기에 와서 제일큰 임무는 먼저 빚부터 갚는것이였다,그것도 어지간한 액수가 아니고..........하여 처음 착수한 알바가 콘비니점원이다.
모두들 콘비니 일이 하기 쉽다고들하지만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였다,직접손님들과 교제를 해야 하는데 특히는 낮에는 많은 손님들로부터 이것저것 제문을 당할때가 많았다 ,그리고 때로는 까다로운 고객도 있고......비록 중국에서 초중때부터 대학까지 일본어를 10년좌우를 거의 배웠고 또 여기 오기전에 일급증서까지 얻었다 하지만 일본사람들과 직접대화한적은 없었다....무엇을 말하려도 하여도 속은 빤한데 좀처럼 입이 떨어지지를 않았다,어떤때는 손님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구 멍하니 서있을 때도 있었다,그때면 그래도 옆의 점원이 눈치채고 인차 나한테 해석해주거나 또는 새로운 점원이여서 잘모른다하면서 손님에게 량해를 구했다.그럴때면 부끄럽기도 하고.....또한 친절하게 대해준 그 점원이 고맙기도 하였다,일에 완전히 숙련될때가지는 꽤나 시간이 결렸다,하여 종종 크고작은 일을 저지르군 하였다........일을 저지르면 제일 골치알픈건 아마 덴쵸였을것이다,뒤처리를 싹 해야 하니까..........허지만 덴쵸는 화를 내기는 커녕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언제나 그럴수도 있는거라며 노력해서 하루빨리 일에 숙련되도록하라고 고무격려해주군 하였다.그때면 얼마나 고맙하던지.......
무거운 빋에 눌리워 나는 제일 많을때 한번에 3가지 아르바이트를 한적도 있었다,콘비니외에도 스시야에서도 산도있찌야에서도 지어 빠찐꼬야에서도 한적이 있다.그때면 참으로 밤낮이 따로 없이 보냈다.그러다 보니 학교에 가서는 대부분 시간을 잠을 자는데 허비하구 말았다.하루는 담임선생이 나를 불러놓고 원인을 물었다,담임선생의 시간에 자는건 눈을 감아줄수가 있는데 다른 4명의선생으로부터 담임선생한테 의견이 들어온다는 것이였다.새로온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잠을 자기만 한다구 말이다.하여 나는 담임선생한테 솔직히 다 말했다,그랬더니 선생이 그러면 자기가 어떻게 다른 선생들한테 말해보겠지만 .....그대신 약속해야 한다고 하였다,즉 출석률을 90퍼센트이상으로 보장해야하고 시험에는 꼭 참가해야 한다고 그리고 절대 교무과의 선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이렇게 많이 하는걸 알게 해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 하였다.....
그후부터 나는 이전보다 좀 더 많은 잠을 잘수 있게되였다.그도 그럴것이 수업볼때 자면 때로는 와서 깨우기라도 하던 선생들이 아예 깨우지도 않았으니까.....하여 출석을 부를때 손을 들고 나면 나머지 4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잠을자는 시간이였다.시간이 끝나면 옆의 동무가 집으로 돌아갈 시긴이라하면서 나를 깨워주군 하였다.......허지만 나는 담임선생님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출석률을 보장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하여 때로는 열몇시간 련속된 로동에 지친몸이였지만 출석만은 했다,하여 나는 졸업할때 출석률99.8%
를 보장했다,나머지 0.2%는 한번 지각해서 ............
이렇게 되여 언어학원을 다니는 반년동안 알바에만 열중하여 빚을 거진 갚을수가있었다.그리구 또 감사드려야 할것은 진학지도를 해준 선생이다,알바만 하다니 진학같은건 꿈도 안꾼 나에게 선생이 제때에 학교찾는 방법,지도 교수를 찾는방법,그리고 면접시험은 어떻게 봐야하는가......등등.....하여튼 그 선생의 때에 맞는 지도로 하여 나는 반년만에 언어학원을 나올수가있었다,만약 그선생의 깨우침이 없었더라면 일년반이 지난 지금에도 내가 여전히 언어학원을 다녔을지도 모르는 일이였다.
빚을 물고나서 나는 줄곧 두 콘비니에서 알바 하고 있다, 그 처음에 들어간 그 콘비니 그리고 후에 또 하나 더해서 ......모두 신야 , 즉 한밤중의 일이다,처음처럼 3가지 일을 할때보다는 좀 낳은 편이지만 그래도 밤에 자지를 못하니 힘겹다.낮 일은 학교가 있어 못하구 초저녘 일을 하려고 하여도 학교하구 집이 멀어서 시간이 맞지를 않았다. 학교를 다니는데 한쪽길만 하여도 2시간 정도가 걸리니까......처음 반년은 하루의 휴식도 없이 매일 두 콘비니를 엇갈아가며 했다,약 반년전부터 한주일에 하루씩 휴식을 얻었다.하여 콘비니 신야일만 한지도 이젠 일년이 되여온다........참으로 힘들었다..... 허지만 정작 그만두자니 어쩐지 아쉬운 감도 없질않다 ,특히는 처음부터 일해온 그 콘비니 ......필경은 일년반동안 해 왔으니 조금이나마 미련이 남아있는 모양이다.......
이제 새로운 마찌에가면 어떤생활이 나를 기다라고 있는지......허지만 여태껏 그렇게 어려운 곤난도 이겨냈으려니.......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모두들 일본에 와서 일본사람들의 인정에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또는 음식이 자신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든가..일이 힘들고 학습이 바쁘다던가......등....하여튼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애로를 겪는다고 한다,나도 마찬가지다,음식상에선 별로 크게 애로를 겪은일은 없지만 다른 여러가지 방면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은 애로를 겪었다던가......오히려 어떤방면에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애로를 겪었다고 할수 있을지도.........
여러가지 애로 가운데서 제일 큰것이 돈문제라 할까.....나는 여기와서 나흘후부터 아르바이트에 착수했다, 여기 올때에 집에돈 일전도 안쓰고 모두 리자돈 맏고 왔다.....아니 안썼다기보다도 집에 쓸 돈이 없어서 못썼다고 하는 편이 나을것같다,그도 그럴것이 나 대학도 돈을 꾸어서 다녔으니 ......하여 내가 여기에 와서 제일큰 임무는 먼저 빚부터 갚는것이였다,그것도 어지간한 액수가 아니고..........하여 처음 착수한 알바가 콘비니점원이다.
모두들 콘비니 일이 하기 쉽다고들하지만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였다,직접손님들과 교제를 해야 하는데 특히는 낮에는 많은 손님들로부터 이것저것 제문을 당할때가 많았다 ,그리고 때로는 까다로운 고객도 있고......비록 중국에서 초중때부터 대학까지 일본어를 10년좌우를 거의 배웠고 또 여기 오기전에 일급증서까지 얻었다 하지만 일본사람들과 직접대화한적은 없었다....무엇을 말하려도 하여도 속은 빤한데 좀처럼 입이 떨어지지를 않았다,어떤때는 손님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구 멍하니 서있을 때도 있었다,그때면 그래도 옆의 점원이 눈치채고 인차 나한테 해석해주거나 또는 새로운 점원이여서 잘모른다하면서 손님에게 량해를 구했다.그럴때면 부끄럽기도 하고.....또한 친절하게 대해준 그 점원이 고맙기도 하였다,일에 완전히 숙련될때가지는 꽤나 시간이 결렸다,하여 종종 크고작은 일을 저지르군 하였다........일을 저지르면 제일 골치알픈건 아마 덴쵸였을것이다,뒤처리를 싹 해야 하니까..........허지만 덴쵸는 화를 내기는 커녕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언제나 그럴수도 있는거라며 노력해서 하루빨리 일에 숙련되도록하라고 고무격려해주군 하였다.그때면 얼마나 고맙하던지.......
무거운 빋에 눌리워 나는 제일 많을때 한번에 3가지 아르바이트를 한적도 있었다,콘비니외에도 스시야에서도 산도있찌야에서도 지어 빠찐꼬야에서도 한적이 있다.그때면 참으로 밤낮이 따로 없이 보냈다.그러다 보니 학교에 가서는 대부분 시간을 잠을 자는데 허비하구 말았다.하루는 담임선생이 나를 불러놓고 원인을 물었다,담임선생의 시간에 자는건 눈을 감아줄수가 있는데 다른 4명의선생으로부터 담임선생한테 의견이 들어온다는 것이였다.새로온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잠을 자기만 한다구 말이다.하여 나는 담임선생한테 솔직히 다 말했다,그랬더니 선생이 그러면 자기가 어떻게 다른 선생들한테 말해보겠지만 .....그대신 약속해야 한다고 하였다,즉 출석률을 90퍼센트이상으로 보장해야하고 시험에는 꼭 참가해야 한다고 그리고 절대 교무과의 선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이렇게 많이 하는걸 알게 해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 하였다.....
그후부터 나는 이전보다 좀 더 많은 잠을 잘수 있게되였다.그도 그럴것이 수업볼때 자면 때로는 와서 깨우기라도 하던 선생들이 아예 깨우지도 않았으니까.....하여 출석을 부를때 손을 들고 나면 나머지 4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잠을자는 시간이였다.시간이 끝나면 옆의 동무가 집으로 돌아갈 시긴이라하면서 나를 깨워주군 하였다.......허지만 나는 담임선생님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출석률을 보장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하여 때로는 열몇시간 련속된 로동에 지친몸이였지만 출석만은 했다,하여 나는 졸업할때 출석률99.8%
를 보장했다,나머지 0.2%는 한번 지각해서 ............
이렇게 되여 언어학원을 다니는 반년동안 알바에만 열중하여 빚을 거진 갚을수가있었다.그리구 또 감사드려야 할것은 진학지도를 해준 선생이다,알바만 하다니 진학같은건 꿈도 안꾼 나에게 선생이 제때에 학교찾는 방법,지도 교수를 찾는방법,그리고 면접시험은 어떻게 봐야하는가......등등.....하여튼 그 선생의 때에 맞는 지도로 하여 나는 반년만에 언어학원을 나올수가있었다,만약 그선생의 깨우침이 없었더라면 일년반이 지난 지금에도 내가 여전히 언어학원을 다녔을지도 모르는 일이였다.
빚을 물고나서 나는 줄곧 두 콘비니에서 알바 하고 있다, 그 처음에 들어간 그 콘비니 그리고 후에 또 하나 더해서 ......모두 신야 , 즉 한밤중의 일이다,처음처럼 3가지 일을 할때보다는 좀 낳은 편이지만 그래도 밤에 자지를 못하니 힘겹다.낮 일은 학교가 있어 못하구 초저녘 일을 하려고 하여도 학교하구 집이 멀어서 시간이 맞지를 않았다. 학교를 다니는데 한쪽길만 하여도 2시간 정도가 걸리니까......처음 반년은 하루의 휴식도 없이 매일 두 콘비니를 엇갈아가며 했다,약 반년전부터 한주일에 하루씩 휴식을 얻었다.하여 콘비니 신야일만 한지도 이젠 일년이 되여온다........참으로 힘들었다..... 허지만 정작 그만두자니 어쩐지 아쉬운 감도 없질않다 ,특히는 처음부터 일해온 그 콘비니 ......필경은 일년반동안 해 왔으니 조금이나마 미련이 남아있는 모양이다.......
이제 새로운 마찌에가면 어떤생활이 나를 기다라고 있는지......허지만 여태껏 그렇게 어려운 곤난도 이겨냈으려니.......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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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사람은 고생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되나봐요, 돌아온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그 어떤 부끄럼이 없듯이, 어디로 가시든 그냥 힘내세요. 자신을 위한 일이니깐 허망이 없을거예요.
넘 충실한 삶이였다고 생각되네요^^
그동안을 열심히 살아 왔을라니 ......하물며...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이니까 공부도 열심히 잘해낼거라 믿어마지 않습니다^^파이팅~!
그동안을 열심히 살아 왔을라니 ......하물며...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이니까 공부도 열심히 잘해낼거라 믿어마지 않습니다^^파이팅~!
콘비니에서 바이트 하엿다니 너무 동감이 가네요,
나도 처음에는 많이 애를 먹었어요,
특히 담배 이름 기억하기 너무 바빠서,,,
일본 사람들은 왜 담배봉지는 영어 쓰는지 ,이해가안가네!
고생끝에 보람이라고 열심히 살면,,,
나도 처음에는 많이 애를 먹었어요,
특히 담배 이름 기억하기 너무 바빠서,,,
일본 사람들은 왜 담배봉지는 영어 쓰는지 ,이해가안가네!
고생끝에 보람이라고 열심히 살면,,,
많이 힘내세요.그만큼 행운이 찾아올거예요.화이팅
참으로 감동적인 글입니다.
다들 일본에와서 돈아니면 공부 하나만 선택해야 잘할거라고 하든데
님은 끈질긴 의력으로 모두 성공햇네요.
열심히 사는 보람이 있슬겁니다.
힘내세요~
다들 일본에와서 돈아니면 공부 하나만 선택해야 잘할거라고 하든데
님은 끈질긴 의력으로 모두 성공햇네요.
열심히 사는 보람이 있슬겁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