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은 구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작성자-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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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텔레비전의 목요일 저녁7시부터 8시까지의 프로그램 퀴즈밀레니엄(quiz $ millionaire)미노 몬타가 사용하는 결정적인 한마디다.
"quiz $ millionaire"란 1998년 영국에서 제작된 'WHO WANTS TO BE LLIONAIRE?'의 일본 버전으로, 현재 세계25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시청자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식과 운만 있으면 인생이 바뀔 정도의 큰 돈을 손에 쥘 수 있으며, 최고 획득 상금이 1000만엔(약 1억)이라는 고액이다. 퀴즈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평균시청률 21%를 획득하고 있어 인기는 절대적이다. 퀴즈는 모두 4지 선다로 출제되어 특히 시간 제한을 둘 수 없기 때문에 해답자는 천천히 생각을 할 수 있다. 다른 퀴즈 프로그램과 달리, 문제를 들은 후 문제 푸는 것을 포기할 수 있어, 그때까지 문제를 푼 것에 대한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해답자가 문제를 푼 후, 사회자 미노 몬타씨가 “파이나루 앤서?”라고 묻는다. 여기서 해답자는 해답을 변경할 수도 있다. 한번 정한 답을 바꿀 것인가, 그대로 갈 것인가가 프로그램의 최대 볼거리가 된, 해답자와 사회자의 1대1 흥정이다. 사회자 미노씨는 “제 표정을 잘 보세요.”라고 언제나 말하기 때문에 긴장의 순간이다. 그리고 해답자가 “파이나루 앤서”라고 인정하면 해답이 결정되어 답이 발표된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쪽이라 시간이 있을때면 빠짐없이 보군 한다.놀랄만큼한 사실은 단 하나의 퀴즈도 해답못한채로 패전한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점이다.그래서 12월의 제3주의 퀴즈 밀레니엄은 이러한 사람들을 집결시킨 특별프로그램이었던 같다.
참가자들의 부류를 보아도 대출빚을 갚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장하여 소원성취한 사람,해외연구의 자금획득을 바라고 찾아온 대학교수,인기의 오오즈모우(大相撲)선수 등등 고금동서,천문의학에 이르기까지다기에 달하는 퀴즈로에의 도전을 피곤없이 즐기고있다.
무엇보다도 '파이나루 안사'라는 말을 살리는 비결은 뭐라 해도 미노씨의 캐릭터의 영향이 크다. 미네류타 등 심정이 표정으로 나오기 쉬운 사회자에 비해서 미노씨의 포커 페이스(porker face)나 허세는 유명하다. 그 포커 페이스의 미묘한 변화를 읽기 위해 해답자는 필사적이 되고, 그 결과 시청자는 해답자의 마음에 생기는 갈팡질팡하는 심리를 즐기는 것이다.
이 'quiz $ millionaire'에서 나온 이 말은 지금 세상에서 상당히 유행하고 있다. 스마프(smap)나 나인티 나인티가 소재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드라마 'HERO'에서 기무라 타쿠야도 사용하고 있다. 우유부단해서 단호하게 결정하지 못한다라고 인식되고 있는 일본인이지만, '파이나루 앤서'는 모호함을 남기는 것을 바라는 일본인에게는 딱이다. 예를 들면 저것으로 할까 이것으로 할까 헤매면서 결단한 사람에 대해서, 이것으로 정말 좋은가를 확인하는 의미로 “파이나루 안~사?”라고 묻는다. 그리고 나서 한 번 더 생각할 여지가 생긴다. '파이나루 안~사'는 바로 일본인이 낳은 일본인에 의한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파이나루 안~사가 재밌따...
(2002년도 해저물어가는 지금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여러분들,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일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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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텔레비전의 목요일 저녁7시부터 8시까지의 프로그램 퀴즈밀레니엄(quiz $ millionaire)미노 몬타가 사용하는 결정적인 한마디다.
"quiz $ millionaire"란 1998년 영국에서 제작된 'WHO WANTS TO BE LLIONAIRE?'의 일본 버전으로, 현재 세계25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시청자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식과 운만 있으면 인생이 바뀔 정도의 큰 돈을 손에 쥘 수 있으며, 최고 획득 상금이 1000만엔(약 1억)이라는 고액이다. 퀴즈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평균시청률 21%를 획득하고 있어 인기는 절대적이다. 퀴즈는 모두 4지 선다로 출제되어 특히 시간 제한을 둘 수 없기 때문에 해답자는 천천히 생각을 할 수 있다. 다른 퀴즈 프로그램과 달리, 문제를 들은 후 문제 푸는 것을 포기할 수 있어, 그때까지 문제를 푼 것에 대한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해답자가 문제를 푼 후, 사회자 미노 몬타씨가 “파이나루 앤서?”라고 묻는다. 여기서 해답자는 해답을 변경할 수도 있다. 한번 정한 답을 바꿀 것인가, 그대로 갈 것인가가 프로그램의 최대 볼거리가 된, 해답자와 사회자의 1대1 흥정이다. 사회자 미노씨는 “제 표정을 잘 보세요.”라고 언제나 말하기 때문에 긴장의 순간이다. 그리고 해답자가 “파이나루 앤서”라고 인정하면 해답이 결정되어 답이 발표된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쪽이라 시간이 있을때면 빠짐없이 보군 한다.놀랄만큼한 사실은 단 하나의 퀴즈도 해답못한채로 패전한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점이다.그래서 12월의 제3주의 퀴즈 밀레니엄은 이러한 사람들을 집결시킨 특별프로그램이었던 같다.
참가자들의 부류를 보아도 대출빚을 갚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장하여 소원성취한 사람,해외연구의 자금획득을 바라고 찾아온 대학교수,인기의 오오즈모우(大相撲)선수 등등 고금동서,천문의학에 이르기까지다기에 달하는 퀴즈로에의 도전을 피곤없이 즐기고있다.
무엇보다도 '파이나루 안사'라는 말을 살리는 비결은 뭐라 해도 미노씨의 캐릭터의 영향이 크다. 미네류타 등 심정이 표정으로 나오기 쉬운 사회자에 비해서 미노씨의 포커 페이스(porker face)나 허세는 유명하다. 그 포커 페이스의 미묘한 변화를 읽기 위해 해답자는 필사적이 되고, 그 결과 시청자는 해답자의 마음에 생기는 갈팡질팡하는 심리를 즐기는 것이다.
이 'quiz $ millionaire'에서 나온 이 말은 지금 세상에서 상당히 유행하고 있다. 스마프(smap)나 나인티 나인티가 소재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드라마 'HERO'에서 기무라 타쿠야도 사용하고 있다. 우유부단해서 단호하게 결정하지 못한다라고 인식되고 있는 일본인이지만, '파이나루 앤서'는 모호함을 남기는 것을 바라는 일본인에게는 딱이다. 예를 들면 저것으로 할까 이것으로 할까 헤매면서 결단한 사람에 대해서, 이것으로 정말 좋은가를 확인하는 의미로 “파이나루 안~사?”라고 묻는다. 그리고 나서 한 번 더 생각할 여지가 생긴다. '파이나루 안~사'는 바로 일본인이 낳은 일본인에 의한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파이나루 안~사가 재밌따...
(2002년도 해저물어가는 지금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여러분들,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일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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