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은 구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작성자-투보이
------------------------------------------------
일본의 신문에 관해 두편의 에세이를 쓴적이 있다.오늘은 일본의 주요신문의 하나인 일본경제신문(이하 닛케이신문-日経新聞이라 약함)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머릿속에 재미있는 화제가 떠오르지 않아 계속 일본의 신문을 테마로 하게 된다.
요리우리,아사히나 마이니치신문에 비해서도 제일 사회적으로 제일 안정적이고 뿌리깊은 독자층을 확보하고있는것은 역시 닛케이신문이 아닌가 싶다.이 점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보아진다.젊은 샐러리맨들을 비롯하여 대학교수들의 닛케이신문의 “포로(虜-とりこ)”가 되고있다. 세미날의 교수들도 우리들에게 입이 닳도록 우리에게 닛케이신문을 읽으라는 역설(力説)을 하고있다.그러나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닛케이신문은 이해하기가 힘들다.경제학을 전공한다고는 하지만 닛케이신문을 제대로 이해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닛케이신문은 거의 권유원제도가 없는것으로 나는 알고있다.다른 신문처럼 세척제공세나 비루켄(ビール券)폭격을 하지 않아도 주문량의 확보가 수월하기때문이다.많은 회사에서는 닛케이신문을 주문하고있다.그외에도 직원들에게닛케이신문의 주문을 의무화시키고 있는 회사가 많다고 한다.
정작 경제신문이라고 하지만 한부의 조간에 140엔으로 결코 싸지는 않다.그래서 워낙 절약을 잘하는 일본의 주부들로부터 “비경제신문”이라는 불평을 듣는다고 한다.월 4000엔 좌우의 신문대금(代金)에 거스름돈도 못챙긴다고...
허나 나름대로 닛케이신문의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있다. 닛케이신문의 근년에 들어 정치,사회,스포츠 등면에서도 충실화를 통해 종합신문에로의 탈피를 꾀하고는 있지만 역시 일본최대의 “경제지”라는 점이 중요한것 같다.허나 최근에는 정치나 사회면이외에도 주력의 경제기사의 논증불충분으로 경솔한 기사가 많이 지적되고있다.몇년전에 파산된 야마이치증권은 닛케이신문이 파산시켰다고 할만큼 신문사에 대한 의견이 많이 제기되고있다.회사의 간부회의에서 토론되고있는 의제에 관해 닛케이신문에서는 이미 자주페업(自主廃業)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던으로 이 사건은 상당한 기간동안 사회적인 논란으로 빚어지기까지 하였다.
뉴스와 동시에 독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주는것은 물론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영향력중시를 너무 강조한 이슈나 테마가 회사를 망치게 하는 일은 절대로 접수하기 힘든것이다. 특히 요즘의 일본은 각 언론기관들이 사회적인 여론을 좌우지할만큼의 영향력으로 무인지경의 자세를 틀고있다.일본의 언론기관이 정부의 입장에서 하는 보도는 중립이나 민주의 원칙이 이미 버려져있는것이다.이러한 보도는 독자들에게 너무도 피곤하고 의미가 없는 일이다. 일본의 외국계기업직원들에게 닛케이신문은 이미 인기를 잃었다는 잡지의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나는 닛케이신문의 데이터량은 확실히 풍부하고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문적인 탐독은 단념하기로 결심했다.이미 그것은 경제학의 “성서”(聖書)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2002년 12월 13일
▣ 효정 - 울두 니켓보는뎅....나는 권유인의 크리스마스 선물에 유혹당해...또 6개월치 띵했어유.
▣ snoopy - toboy님,아사히신문(朝日新聞)운 어떻게 생각하세요?
▣ 투보이 - 두분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사히신문을 좋아합니다.이제 한번 써보지요.시간있으면 제 홈피에 와서 토론도 합시다.그럼...
------------------------------------------------
일본의 신문에 관해 두편의 에세이를 쓴적이 있다.오늘은 일본의 주요신문의 하나인 일본경제신문(이하 닛케이신문-日経新聞이라 약함)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머릿속에 재미있는 화제가 떠오르지 않아 계속 일본의 신문을 테마로 하게 된다.
요리우리,아사히나 마이니치신문에 비해서도 제일 사회적으로 제일 안정적이고 뿌리깊은 독자층을 확보하고있는것은 역시 닛케이신문이 아닌가 싶다.이 점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보아진다.젊은 샐러리맨들을 비롯하여 대학교수들의 닛케이신문의 “포로(虜-とりこ)”가 되고있다. 세미날의 교수들도 우리들에게 입이 닳도록 우리에게 닛케이신문을 읽으라는 역설(力説)을 하고있다.그러나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닛케이신문은 이해하기가 힘들다.경제학을 전공한다고는 하지만 닛케이신문을 제대로 이해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닛케이신문은 거의 권유원제도가 없는것으로 나는 알고있다.다른 신문처럼 세척제공세나 비루켄(ビール券)폭격을 하지 않아도 주문량의 확보가 수월하기때문이다.많은 회사에서는 닛케이신문을 주문하고있다.그외에도 직원들에게닛케이신문의 주문을 의무화시키고 있는 회사가 많다고 한다.
정작 경제신문이라고 하지만 한부의 조간에 140엔으로 결코 싸지는 않다.그래서 워낙 절약을 잘하는 일본의 주부들로부터 “비경제신문”이라는 불평을 듣는다고 한다.월 4000엔 좌우의 신문대금(代金)에 거스름돈도 못챙긴다고...
허나 나름대로 닛케이신문의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있다. 닛케이신문의 근년에 들어 정치,사회,스포츠 등면에서도 충실화를 통해 종합신문에로의 탈피를 꾀하고는 있지만 역시 일본최대의 “경제지”라는 점이 중요한것 같다.허나 최근에는 정치나 사회면이외에도 주력의 경제기사의 논증불충분으로 경솔한 기사가 많이 지적되고있다.몇년전에 파산된 야마이치증권은 닛케이신문이 파산시켰다고 할만큼 신문사에 대한 의견이 많이 제기되고있다.회사의 간부회의에서 토론되고있는 의제에 관해 닛케이신문에서는 이미 자주페업(自主廃業)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던으로 이 사건은 상당한 기간동안 사회적인 논란으로 빚어지기까지 하였다.
뉴스와 동시에 독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주는것은 물론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영향력중시를 너무 강조한 이슈나 테마가 회사를 망치게 하는 일은 절대로 접수하기 힘든것이다. 특히 요즘의 일본은 각 언론기관들이 사회적인 여론을 좌우지할만큼의 영향력으로 무인지경의 자세를 틀고있다.일본의 언론기관이 정부의 입장에서 하는 보도는 중립이나 민주의 원칙이 이미 버려져있는것이다.이러한 보도는 독자들에게 너무도 피곤하고 의미가 없는 일이다. 일본의 외국계기업직원들에게 닛케이신문은 이미 인기를 잃었다는 잡지의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나는 닛케이신문의 데이터량은 확실히 풍부하고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문적인 탐독은 단념하기로 결심했다.이미 그것은 경제학의 “성서”(聖書)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2002년 12월 13일
▣ 효정 - 울두 니켓보는뎅....나는 권유인의 크리스마스 선물에 유혹당해...또 6개월치 띵했어유.
▣ snoopy - toboy님,아사히신문(朝日新聞)운 어떻게 생각하세요?
▣ 투보이 - 두분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사히신문을 좋아합니다.이제 한번 써보지요.시간있으면 제 홈피에 와서 토론도 합시다.그럼...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