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쉼터로--------------

일본체험수기 · #4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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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경명 · 2013-06-09 10:22:08 · 閲覧 2680 · 推薦 4
속심으로 말해서 나는 쉼터를 사랑한다.

쉼터가 나에게 많은것을 제공해주었다.친구의소개로 처음 쉼터를 알게된것은 2005년도였다.

일본와서 3년해였던 그땐 주위에 친구도 없고 인간관계도 뜻대로 되지않아 사는것이 아주 힘들고 외로웠다.

처음 쉼터에왔을때 반가웠던것을 지금도 기억하고있다.고향땅에 돌아온 그런 기분이였다.분위기가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따뜻함

친절감을 느꼈다. 마음이 통하는 한민족동포들이 모여서 그렇게 느꼈던것같다.

그땐 일이 바빠 한주일에 한번 들리는정도였지만 매번 들릴때마다 힘을 얻고 새롭게 에네르기를 충전해가군했다.덕분에 용케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었다.

나는 쉼터에 감사를 드린다.그리고 쉼터의 운영진에 감사를 드린다.보이지않는 곳에서 묵묵히 우리동포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운영진, 아주아주 고마운 분들이다.

요지음 쉼터가 썰렁해졌다는분들이 많아지니 안타까운 나머지 나도 한마디 하고싶어 이렇게 필을 들었다.

최근 쉼터가 조용해진건 사실이다.나도 그걸 느낀다.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가?쉼터운영진?아니다!쉼터운영진은 우리재일조선족동포들

의 정보교류를 위해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주고있다.우리는 응당 감사를 드려야한다. 물론 여러가지 사회적원인이 있겠지만

주요한 원인은 우리회원들에게 있지않겠는가?

자연히 제일먼저 나자신을 반성해보게된다.나자신도 쉼터좋은점이 많은데 나쁜점만 보아오지 않았던가,부족한점이 있으면

불평만 부리고 자기와는 아무관계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가,쉼터를 위해 조그만한 노력도 한적이 없지않은가,쉼터를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실제행동은 다르지않았던가.정말 부끄러운 일이다.쉼터를 리용하기만했던것같다.

우리회원매개인이 쉼터를 사랑하고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쉼터가 조용해질리없다

.쉼터회원들의 마음쓰기 한가지에 달렸다.나는 쉼터의 옜날 흥성흥성하던분위기를 다시 보고싶다.나혼자 힘은 보잘것없지만도---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풀이로 찾아오는 분들도 좋고,다른분들에게 도움주고싶어 찾아오는 분들도 좋고,다른분들한테서 도움받고

싶어서 찾아오는 분들도 좋고,인생의동반자를 찾고싶어서 찾아오는 분들도 좋다!모든분들이 쉼터를 자기의 큰가족으로 여기고

가족의 일원으로서 할수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모든분들의 힘을 합친다면 옜날의 흥성흥성하던 분위기를 되찾는것도

꿈이 아니라고 본다.꼭 현실로 될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고싶고 마음속으로 바라는바이다------



{이상 끝}

コメント (9)

동그람 · 2013-06-10 13:02:46
공감이 가는 부분 많슴다.
쉼터가 썰렁해져가는 리유
쉼터 번성기에는 대부분 분들이 일본 방금 들어오고,알바하고..학생이고 그러니깐 공감대가 이루어진겁니다.
그때 학생이던 분 지금 사회인이고 가정이루고 바쁘다니깐 발길 적게 돌릴거고,또 부분적 분들은 중국 돌아가고 아마 일본 들어온 분에 비해 돌아간분 더 많지 않을까 싶슴다.

또한가지 리유
쉼터는 일본에 국한되였지만 모이자는 전세계를 향해 문을 열었슴다.
모이자 첫시기 아주 썰렁했는데 근년에 놀랍게 번창해지고있습데다.게시판을 관리하는 관리인 역할도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쉼터운영팀의 적극적인 움직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에서 남은 조선족분도 열심히 뭔가 조직하려고 하는데 례하면 오사까,규슈...이런저런..
이벤트 조직하는 모임 란이 따로 있으면 조직하는분도 여러게시판 람용하지 않겠는데 그렇지 못하니..많이 흩어지는듯한 느낌임다.
온경명 · 2013-06-13 12:34:54
동그람님,일빠 감사! 추천도 해준것 같은데...ㅎㅎ

세가지 리유 저도 동감입니다, 나까나까 스루도이 데스네 ㅎ

쉼터운영팀도 힘내겠지요.
천지선녀 · 2013-06-11 10:31:12
>모든분들이 쉼터를 자기의 큰가족으로 여기고

>가족의 일원으로서 할수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

뭔 교회도 아니고..
온경명 · 2013-06-13 12:40:38
나의문장이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미안 합니다.
힘내라내인생 · 2013-06-11 12:15:15
동갑이는 역시 똑 부러진 우수학생입니다^^
그동안 무고하셨습니까?!ㅋㅋㅋ
온경명 · 2013-06-13 12:44:49
누구신가? 동갭이라는걸 봐선 나를 아는분 같은데ㅎㅎㅎ

과찬의 말씀,학생은 맞는데 우수는 아닙니다^ -^
은방울꽃 · 2013-06-11 19:29:33
【자연히 제일먼저 나자신을 반성해보게된다.나자신도 쉼터좋은점이 많은데 나쁜점만 보아오지 않았던가,부족한점이 있으면
불평만 부리고 자기와는 아무관계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가,쉼터를 위해 조그만한 노력도 한적이 없지않은가,쉼터를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실제행동은 다르지않았던가.정말 부끄러운 일이다.쉼터를 리용하기만했던것같다. 】

머 여자친구하구 헤여진다음 후회하는 남자의 한탄같네요.
ㅎㅎ
비웃는건 아니구요...
그냥 조 구절이 웃겨서....^^
온경명 · 2013-06-13 12:48:58
그렇게 느껴집데까? 그런뜻은 없는데 ㅎㅎ

내 문장 수평이 개판이 돼서 미안함다,그럭저럭 봐주쇼 ㅎㅎ
붉은쥐 · 2013-06-13 13:40:06
아마 나와 비슷한 시기에 쉼터를 쓰기시작한것같네요.
확실히 그땐 따뜻한 사이트였습니다.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밑의 댓글을 보면 그때와 얼마나 다른지 확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전에도 쉼터에서 스테르스 푸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여기를 쓰는 사람들은 좀 방법이 다른같애요.공격적이라 할까.

아마 지금 쉼터를 쓰는 사람들이 달라졋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쉼터쓰는 사람들은 류학와서 노력하고 미래를 바라고 생활하는 사람이 많아서 쉼터자체의 분위기가 적극적이 였지만.

지금은 자기들끼리 까고 먹고 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듯하네요.마나도 없고 르르 도 없고 제멋대로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분위기가 많이 소극적이 예요.

그리고 수양없는 댓글이 느는걸 보면 쉼터를 쓰는 사람들의 전체 소질이 낮아진것도 확실합니다.

그때 멤바들은 다들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바쁘니까..가끔 눈팅이나 하겟지요. 어떻게 쉼터가 계속 좋아졋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이건 시간에 맡길수 밖에 없을것같아요.

그리고 관리원의 얘기라면 아마 쉼터를 다시 변화시켜 그때 놀던 멤바들의 지금 생활에 알맞는 사이트와 정보제공래원으로 탈바꿈 시키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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