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진으 통해서..

일본체험수기 · #4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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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타 · 2011-03-11 16:56:03 · 閲覧 1339
지진이 일어나기전에는 ..그깟지진이 무슨 대수냐.. 지진이 일어나두 정신만 올똘하무 살아난다하구 생각으 했는데..

그렇지 않더란말이.. 처음 이런 긴박정황에 봉착하게 되니.. 내몸이 내 말으 들어주지 않짐..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재난 영화랑 보게담.. 사람들이 달아나재쿠 풀썩 주저앉아서 헹해 잇는거랑 제절루 체험하니까 리해가 간단말이..

뭐 풀썩 주저 앉기까지는 않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구 가슴이 콩닥거리구 .. 내라메 심리소질이 약한게 알리더란말이..


다들 막 지진이 일어나까.. 안절부절 못하는데.. 리더가 활.. 먼저 문부터 열어라.. 하구 한마디 한게..

다들 그래두 화닥닥 움직이메 문으 활짝 활짝 열더라는.. 나이 먹은게 그래두 침착하구 령도능력이 있더란말이..

노처녀라는 신분은 먼저 걷어치우구..


문으 열구설 내바본게.. 앞에 전보대가 마구 흔들지.. 작년에 금방 짓은 길건너에 34층 건물이 ... 그냥 보기만해두

아짜아짜하게 흔들더라는.. 몇분지나니까..다른 층에 사람들은 옷이랑 가방이랑 다 챙기구 피난가더란말이..

우리층만 열심히 일하짐.. 나는 뭐 할일이 없어서 오부낼 마눌이데 전화르 치메 피난하는 사람 구경하구..


두번째 지진 일어나니까 ..우리 층에 사람들두 옷이랑 입구 슬슬 피난하던데.. 나는 화장실 가기 싶은것두.. 방법이 없이

따라 나섰짐.. 피난장소에 간게..굉장하더라는.. 어떤 사람은 크다만 수동발전라지오르 발전중이구.. 어떤 회사에서서

통일적을루 안전모재르 쓰구 피난나왔더라는.. 그기서 한참 전화가지구 티비랑 보메 20분 서있다가 다시 회사에 들어왔는데


다른 층에 사람들은 다 집에 갔는데.. 우리층에 사람들은 몽땅 남아서 일하는있찜.. 뭐 전차두 아이 통하는데..

그냥 앉아서 내처럼 노는것두 절반이상이겟찌만... 나는 걸어가무 8시간 넘길래.. 좀 참자하는데

문제는 다른 넘이 하는거 끝이나야 나두 처리하구 담주 화요일까지 휴식으 하겠는데.. 저넘이 훌쩍 집에 가버렸단말이..

쇡이 타짐..


암튼 이런 경험이 있으니까..담에는 오늘처럼 다리가 후덜거리는게 낫아지겠짐..

コメント (3)

아코가레 · 2011-03-11 18:13:18
오늘처럼 이런지진,,진짜루 다리가 후둘후둘 떨려집데다..
인차 나아질라구 하면 또 요신가 와서 ... 또 후둘후둘...
저녁 6시를 넘어가구있는데... 긴장감이 남아있씀다..
집에 걸어서 8시간은 걸어서 갈려면 하루가 걸리겠씀다.. 그냥 회사에서 대기하쇼..
좀 재밋는 내용이돼서 웃으면서 봤씀다.이래두 되는지...이런상황에서...ㅎ 한시빨리 가족하구 만나길 바람다.!
나물감자 · 2011-03-12 03:15:33
건축중의 건물들은 무너지지 않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단 말이.

나두 손발이 다 떨리기는 처음.

정말 무서울때는 소리도 안나가더란 말은 체험해봤는데...흐지큐에서
일생소애 · 2011-03-12 17:02:26
지진이 일어나서 죽는다 산다 하는데
일은 무슨,,, 빨리 도망갑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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