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단련되었다

일본체험수기 · #4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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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천사 · 2011-02-20 00:52:33 · 閲覧 2687
나의 십몇년 수기를 씁니다,
길다고 욕하지 마쇼~^^


초고중때까진 난 좀 내향적이고 사람들앞에 나서는걸 피하는 그런 얌전한 애였다.

대학은 반개 사회라는 말 참 맞는거 같다.
고향떠나 부모떠나 6인실 숙소에 살면서 좋은 룸메이트 만나
우정을 쌓아왓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나름 성과를 따냇다.
졸업을 앞두고 취직활동하면서 선생님들과 룸메이트들 한테서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
니는 조선족이여서 한국어 되니까 나중에 취직할때 한족애들보다 우세가 있다.
근데 그땐 그게 무슨 소린지 잘 몰랏다.
본격적으로 취직활동 스타트하여 그게 뭔 소리인가 차츰 알리더라.
결국엔 우리계에 조선족 애들은 다 영 잘 되었다,
보통 보면 다 유명한 한국기업에 들갓다.

면접 네곳보고 한곳 결정 하였다,
나의 존경스러운 보스는 한국분이시다,
우리 회사는 제조업이고 주로 부동산을 대상으로 장사한다.
계약식이랑 계약식뒤 뒤풀이랑 하면서 부동산업체 보스들이랑,
정부기관 사람들이랑 함게 저녁식사자리랑 많았다.
그런 자리에서 나의 주요 임무는 중한통역이다,
처음엔 좀 떨리고 당황하고 하던것이 차츰 익숙해지고,
나름 노하우가 생기고 하니까 별거 없더라,ㅎ

나름 단련되었다고 생각햇지만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설땐 진짜 떨리더라,
방송사에서 울 사장님을 인터뷰할때 내가 옆에서 통역하는데,
마이크 잡고 카메라를 보는데 막 꺽꺽 거린다,ㅋ
그래도 순조롭게 녹화해서 한시름 놓았다,

내가 있는데 중국에 본부여서 매년마다 한번씩 세계적 규모인 전사회의가 있는데,
그때마다 울 위에 위에 미국에 CEO님도 오신다.
미국 총부에서 어마어마한 령도님들이 몇심명 들이 닥치고,
한국에서 또 몇십명 령도들이 들이 닥친다,
그때면 몇달전부터 회의실부터 다 뜯어 다시 인테리 하고,
회사내가 난리 법석이다, 준비해야 할것이 넘 많다,
그많은 분들이 오셔서 순리롭게 회의 잘 끝마치고 잘 돌려 보내는게
내 임무이다, 앞뒤 련락하고 안배하느라고 점심도 못먹고 뛰여다닌다,
그때면 나는 영중한 통역이다.

나는 회사숙소에서 살았다, 오피스하고 걸어서 2분되는곳에 사원숙소가 있다.
보통 싱글이고 고향이 외지인 신입들이랑 숙소에서 산다.
말이 사원숙소지 숙소는 2인실이고, 저녁이면 서로 모여서 수다떨고
대학교 숙소하고 별 차이가 없다,ㅎ

미안하지만 나는 숙소애들이랑 좀 거리두고 살아왓던게 사실이다.
넘 친해지면 일할때 좀 불편하니까,
동기라고 해도 나의 직위는 그들보다 좀 높았다,
외로울때도 있었지만 일만 시작되면 난 외로울새도 없었다,
회사내에서 앞장에 나서서 높은 령도들 분들하고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그리고 나한텐 꿈이 있었으니까.
나는 그런 생활방식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당시 남친하고 결혼을 결정하였고,
남편은 나먼저 일본에 취직되엇고, 나도 일본에 오는 길을 선택하였다.
한창 잘 나가고 있는 회사를 배신하느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였다.
보스는 놀라는 기색이 였고, 다른 령도들은 다 나를 잡는다.
니가 가면 회사 못돌아 간다고(요건 좀 농담, 근데 내가 없으면 잘 못돌아 가는건 사실)
역시 보스님이시다,
무지개천사는 사랑을 찾아 간다고 하기에 이건 좋은일이다,
우리 축복해주자, 한다, 엄청 감동 먹었다.

그렇게 되어 나는 가족 비자로 일본에 오게 되었다.
일체에 체험수기 몇번 쓴적이 있어 기억하는 분도 있을거다.
일어 몰랏던 나는 너무 애나 일본온 첫날 전차안에서 막 눈물 떨궛다.
그리고 결심하였다, 일어 꼭 잘 배워내리라 고,

일어 좀 되니까 알바시작하였다.
것도 레지를 섯는데 처음엔 어찌 긴장하던지,
그래서 레지 설때 쓸수있을 어구들을 정리하여
의미도 잘 모른채 통채로 다 외워버렸다,
알바하면서 별의별 손님들을 다 만났다,
까다로운 손님들도 많았고, 나의 터덕터덕한 일어에
량미간 찌프리는 손님도 있었고,
그러면서 일어도 늘었고,
알바하면서 일본 친구들도 많이 사귀였고,
일어 잘 한다고 칭찬해오는 손님들도 하나둘 많아 졋다,
그러면서 점차 신심도 생겻다.

일어학교에서 나는 우수한 학생이였고 우수 졸업생이였다.
2년 코스를 1년에 끝마치고 지금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나의 영어를 써먹을수 있는 무역회사에랑 들가는게 내 꿈이였다,
그래서 지금 회사는 그냥 조금 일하다가 지나가는 회사로 생각햇는데
그게 틀린 생각이였다. 지금 회사에 너무 정이 들고,
사원들도 좋고, 령도도 좋고, 지금 하는 일도 잼있다.
나는 지금 회계일을 하고 있다, 중국에선 아예 상상도 못해보앗던 일,ㅎ
울 엄마도 주임회계직을 하셨는데 피는 못속인다고 할가??
내가 이쪽에 타고난 재질이 좀 있는가보다,ㅎ

3월달에 회사설명회 동경하고 오사까에서 두번 열릴 여정이다.
우리 부장님이 날 보고 우리 부서를 대표해 설명회에 참가해란다.
외국인으로서 이렇게 회사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하고 아피르 해란다,ㅎ
잘 해서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끓어와야 겟는데,
어깨가 무거워난다, 그만큼 나에 대한 신임이 느껴진다.
이제부턴 외국인을 채용할때 나를 기준으로 뽑겟단다,ㅎ
그러면 눈이 넘 높을텐데요, 부장님, 사장님~^^

늘 지금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련다,
그게 어디든,
남편의 사랑스러운 안해로,
부모님들의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령도들의 시름놓고 일 맞길수 있는 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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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52)

풍산이 · 2011-02-20 04:27:31
추천 눌렀소 ㅎㅎㅎ
LED7 · 2011-02-20 13:02:35
음-------------------------------------
jonnbi · 2011-02-20 13:58:30
肝が据わってる女だな~
무지개천사 · 2011-02-20 22:32:29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요즘 고민거리 생겼슴다.
애기 가지고 싶은데 지금까지 없었던 엄마라는 役割 잘해 낼수 있을지,
애기 딸리면 내앞에 놓인 기회랑 많이 놓힐거 같아 이렇게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내가 과연 욕심이 너무 많은걸가요..
샤부샤부 · 2011-02-20 18:06:14
太一帆风顺了、令人羡慕
무지개천사 · 2011-02-20 21:31:11
노력을 하면 누구나 다 잘 될수 있습니다.
ㅣㅣㅣㅣ · 2011-02-20 19:45:22
추천 입니다 ㅎㅎ
나는오리3 · 2011-02-20 20:41:08
이만하므 다 순조로운거 같슴다 ...
무지개천사 · 2011-02-20 21:39:22
일본에 온 이 3년동안 나의 계획대로 하나둘 잘 풀려가고 있습니다.

과연 목표를 위해 내가 흘린 피땀은 얼마였을가요,
내가 고중때 이렇게 공부 악착같이 하였으면 청화대학 문제 없었을 겁니다..
노력이 무다가 되지 않도록 단지 나의 자리를 찾아 가고있는 중입니다.
샤부샤부 · 2011-02-20 22:53:20
わたしも子供ができてから人生が変わりまし。
まわりに家族や知人がいない場合、
両立するためには旦那さんの協力が大事だと思います。
といううちは、旦那が酒好きで、むしろじゃまなときもあります。
しあわせになりますが、ごろっと生活がかわり、
油断すると、のんびりしてしまいます。
무지개천사 · 2011-02-20 23:27:56
가끔 내가 남자로 태여낫으면 하는 생각 가지곤 함다.
그럼 한인물 좀 햇겟는데,ㅎ

애기 낳고, 가정 살림하고, 여자는 넘 위대한거 같슴다.
샤부샤부 · 2011-02-20 23:40:55
와진짜자신에넘치는분이군요
나도어릴쩍에는이랬는데
지금은상반대입니더
むかしの性格にもどりたいですね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매력ㅉㅐ사모님 · 2011-02-20 23:13:10
문장수준은 보통인 같애 ㄲ ㄲ

대신 내보다 영어를 잘하는고만 ㅡ ㅡ 왕부럽삼!

천사님 글 보면 나처럼 자신감이 넘치는 여자 같애 ㅋㅋ
얼굴도 나름 이쁠 같슴다 ㄲ ㄲ

일본 와서도 열심히 했네요,

그런데 남편분은 사업이 잘 나가눈감 ? ㅋ

여자들이 밖에서 넘 활개치면 남자들이 보통 어찌지 못하더란말이
ㅎㅎ

난 내조의 여왕이 되기 위해 내 꿈을 포기 했지무 ㅎㅎ
무지개천사 · 2011-02-20 23:25:01
아까 시간없어 그냥 좔좔 쓰느라고
머 이쁘게 수식어랑 달고, 잼있게 쓰느라고 하지 않았슴다.

내 지자랑 여기서 또 해람까,
소학교때부터 작문콩클 휩쓸고 다녓고,
꼬마작가상 받았고,
라지오에도 내 작품 나온적 있고,
잡지에도 몇번 오른적 있고,
대학시험때 만점작문 나왓고
전국적인 콩클에서도 상타보았슴다.

매력째사모님 글 항상 눈팅 햇는데 애교 넘치게 넘 잼잇게 쓰시는거 같은게
영 재밋는 여자 같슴다,ㅎ

내또 어디나감 남편 자랑 입에 달고 다니는 타입임다,ㅎ
남편 나름 나이또래보다 잘 나가가고 있슴다,
내 어찌 그닥지 않으거 찾겟슴까, 하메ㅋ
나도 아주 나중엔 현모량처되는게 꿈임다.ㅎ

치나미니 매력째사모님은 애기 있슴까?
매력ㅉㅐ사모님 · 2011-02-21 00:24:33
ㅎㅎ
나 주위에 친구들도 내하고 말하면 영 잼있고 즐겁답데다
천사님도 그렇게 말하니까 확실히 내 잼있는 여자 맞는 같슴다))))) ),(((((((
근데 천사님은 다방면 인재미녀임다예,,,,,,>.<,,,,,,
여기서 자랑한거.외에 또 뭐이 없씅까?ㅋ

난 울집 사장님 기여움 받자구 수단을 가리지 않고 가지가지 다 해봄다

애기는 계획중인데 언제 찾아올라는지? 고이 기달리는중ㅇㅣ라서 ㅡ ㅡ;;;
천사님은 현처량모되는것도 꿈이 같잲을 같슴다
옛말에 한나 잘하는 사람은 열가지를 잘한다는 말이 있으니까~~~ㅎㅎ
눈팅맨 · 2011-02-21 00:39:00
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이쁜 마누라 입니다.
쉼터 여러분 많이 지지해주쇼.
무지개천사 · 2011-02-21 13:03:23
어째 쉼터 하지도 않던게 이렇게 등록까지하메 댓글 남김까,

여러분 그냥 이쁘게 봐주쇼,ㅎ
항아리 · 2011-02-21 17:31:39
남편두 참 자상합니다.. 울남편이랑 비슷하게 ㅎ ^^
샤부샤부 · 2011-02-21 00:49:23
와우후ㅡ후おそろいで쉼터에선珍しいですね。
정말로사이가좋은가봅니다
오메가 · 2011-02-21 07:23:14
회사 설명회는 3월의 어느날 어디서 열리는지요~~~



말하자면, 여기 전직해야 할 일원이라서리~~~ 후~~~
무지개천사 · 2011-02-21 13:05:47
경험자로선 Webディレクター 뽑는줄 알고 있슴다.
jonnbi · 2011-02-21 09:35:06
肝が据わってる女の一番の弱点は高慢さだと思うな。
가족비자로 왓으니깐 혼자온 류학생들 처럼 먹구살기에 학비에 외로움에 죽게 시달리면서 바쁘게 일본에 적응하지는 않았을테구
그만큼 나그네 지지와 도움이 컷다는건 잊지말라는거
무지개천사 · 2011-02-21 21:30:19
단지 류학생들과 다른건 나는 일본에 피동으로 왓다는 검다.
일본에서의 입장이 하루아침에
가족비자에 주부라는 딱지붙은 제앞에말도 방전히 못하는 외국인 였슴다,
그게 하도 서러워 이를 악물고 나의 환경을 내손으로 개변시키기에 노력하였슴다.

먹구살기에 힘들지 않았지만 자신을 류학생들과 같이 단속 하였슴다.
수업이 끝나면 알바 지각하지 않도록 오니기리 뜯어 먹으면서 역전까지 달려가 전차타고
저녁 12시까지 알바 하엿슴다.
팔자좋게 일본가서 남편덕에 놀고 먹는단 소리 듣기싫어서요,
저는 원래 독립을 선호하는 사람이고 자기절로 능히 자립할수 있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고중졸업하고 일찍 일본에 류학온 친구들은 이미 대학원 졸업하고 회사에서 잘 나가고,
중국에서 계속 일하는 친구들은 경리급까지 올라간 애들 많고,
나는 중간에 일본와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자존심 상할때도 많았고 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슴다.

저의 남편은 제가 얼만큼 노력하고 있는가하는것을 알아주는 사람이기에
저한테도 많이 감사해하고 절 아껴주고 있슴다.
저도 또한 남편한테 많이 감사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외국생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슴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1 10:24:32
천사님,당당하고 도도한 모습 참 보기좋네요.
계속 노력하세요.님이라면 꼭 꿈을 이룰거예요.

그리고 하나--
뛰는놈우에 나는놈있다
이말을 꼭 명심하세요.ㅎㅎ
무지개천사 · 2011-02-21 13:01:59
네, 명심하겟슴다
수바탉 · 2011-02-21 10:51:57
결국 오분낼 자기 자랑만 했구나...

무지개 잡지에 한번 나보겠슴다? 내 어떤 아즈마이를 통해서 섭외해볼게
수미 · 2011-02-21 12:23:24
누나라 해 !!!
무지개천사 · 2011-02-21 12:59:59
수바탉님 항상 예리합데다,
좀 지자랑 햇슴다ㅡㅡ;
그래도 어떤분들한테 조금나마 힘이 되였으면 하는바램임다.

그 어떤 아즈마이란분이 수미님 그럼까,ㅎ
수바탉 · 2011-02-21 15:29:01
나두 부러워서 하는 소리인데... 일두 잘 풀리는 분이 드문드문 칭커랑 하쇼
무지개천사 · 2011-02-23 00:22:45
수바탉님 비위좋슴다예,
어디가 붙임성 좋다는소리 많이 듣잼까,
성격이 좋은 분 같슴다.
노란하늘 · 2011-02-21 11:00:09
>일어학교에서 나는 우수한 학생이였고 우수 졸업생이였다.
>2년 코스를 1년에 끝마치고 지금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난 일어학교에서 필업장두 가지지 못했는데 .....
아까운 학비 휴~~~~~~~~~~
무지개천사 · 2011-02-21 13:01:11
지금은 취직하였슴까?
노란하늘 · 2011-02-21 14:57:36
네
학비 몇년 더내구서리 겨우 취직됐음더 ....
항아리 · 2011-02-21 17:28:26
천사님의 글이 또 로그인하게 만드네용 ㅎㅎ
넘 부럽구요.. 이렇게 되기엔 정말 많은 노력도 아끼지 않았을거 같아요..
천사님과 갖 일본에 왓을때 상황이 비슷하지만 지금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ㅠㅠ
저한테 힘이 되는 좋은 글이였습니다~~
항아리 · 2011-02-21 17:32:50 비공개
비공개
무지개천사 · 2011-02-21 21:10:51
아, 님을 기억하고 있슴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슴까,
알바 시작했슴가,
저도 님이 영 잘됏슴 하는 바램임다.
항아리 · 2011-02-22 18:37:29 비공개
비공개
무지개천사 · 2011-02-23 00:05:09
네, 그때가 한번 꼭 만나기쇼^^
불타오른고구마 · 2011-02-22 13:03:31
부지런하고 훌륭한부류에 속함이틀림없다생각듬니다 ㅡㅡ !ㅎㅎ

국내서 대졸하고 잘나가는 일자리 포기하면서까지 집사람택해 따라나선 여자로써..
기초없는 환경에서 이악물고 살림살이와 자신을 동시에 잘키워지켜온 그모습이멋짐니다~!
즉 한마디로 자랑할만한 우리조선족여자에속한다고 저는생각킴니다 !

쉼터울타리에 멋진부부들많네여~
고소닷떼 직접하면서 회사생활하는 부부들이랑 등...대단함다 이런거따라배워야함다 ㅎㅎ
따라배우자 뢰봉은~♪필여없그 지나간옛말이구 *(ㅡ.,ㅡㅎ)//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하십셔~ㅡㅡ!
무지개천사 · 2011-02-23 00:20:53
님 혹시 여자분? 아님 남자분?
아이디는 자주 보던 아이디인데,
사고가 참 명철한 분이신거 같슴다.

여자로서 본분 지켜 애기 빨랑 낳고,
아직 고소닷떼 자신없지만 여러 선배부부님 따라배워
저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순조롭게 잘 되길 바람다~
사발시계 · 2011-02-22 15:26:37
女强人?
也许这样叫的话 不好听?
有人说过 人类分3类 1是男人 2是女人 3是女强人
무지개천사 · 2011-02-23 00:13:13
女强人 듣기 싫지만은 않군요,

근데 女强人 하기 쉽지 않슴다,
자신만 피곤해져서,
인젠 애기랑 낳아 길르면서 좀 여유롭게 살고 싶슴다.
베도 · 2011-02-22 21:27:35
눈 팅맨 좋은 마누라 얻었구만. 님도 남 앞에서 마누라 칭찬하는 좋은 남편 만났고.
무지개천사 · 2011-02-23 00:09:26
나는 님 이 한마디 젤 듣기 좋슴다,
감사함다, 도라스 하기 싶슴다,ㅎ
아메리칸 · 2011-02-22 22:30:29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였는가?
빠월 꼴챠낀 제목을 빠구리했구만

이 작문도 만점줄게
무지개천사 · 2011-02-23 00:08:21
바레루 햇구나,
오래만에 만점 소리 들으니
농담이래도 반갑슴다,ㅎ
cuiyunjong · 2011-02-25 15:21:17
정말 이파펑쑨임다. 앞으로두 쭉 행복하세요.

아. 글구 제일 동감인게 일본에 와서 노력한 만큼 아니 절반만큼만 고중때
공부를 했더라면 청화대학갔다는 말임다.
어째 고중때 해주는 밥으 먹구 입혀주는 옷이 입으면설 공부를 못했던지.
정말 위먼임다.
무지개천사 · 2011-02-26 00:20:54
나누 고중때 련애하느라 공부 할시간이 없어서,
그때 공부를 일본와서 다 한거 같슴다,ㅎ

첫1년은 일어1급에, 영어 토익에, 자격증에,
거기에 알바까지, 진짜 눈코 뜰새 없었슴다,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다,
5년을 목표로 업무관련 자격증 다 따내고 싶슴다,ㅎ
은방울꽃 · 2011-02-25 22:59:26
정말 훌륭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겐 그에 상응한 결과가 따르듯이

님이 그만큼 성과를 이룬데는 그만큼 노력도  부족하지 않았겠죠...

먹구 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집에 죽쳐앉아있었다면 지금처럼 당당한 무지개천사님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정열을 잃지말고 끊임없이 자신을 개변시켜 우리의 본보기로 되여 주세요.^^
무지개천사 · 2011-02-26 00:26:29
과찬임다,
제가 이 글을 쓴 또 한개 목적은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서임다,
요즘 좀 게을러져서 공부도 별로 안함다,
진짜 님 말씀처럼 정열 잃지말고 꾸준히 달릴수만 있다면 좋겟슴다,ㅎ
jilr · 2011-02-26 15:02:29
题目 <我的简直太一帆风顺的人生> 是否更合适?
무지개천사 · 2011-02-26 23:06:40
아직 인생을 담론하는건 넘 이른거 같슴다,
님 말씀대로 나머지 인생도 순조롭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겟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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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의 일상...ㅎㅎ김태정2011-01-23 11:16156033
미스터 최의 매력에 빠져봅시다알거지2011-01-22 17:3413631
注意喚起<<―インフルエンザ予防について―>>불타오른고구마2011-01-21 13:268576
정말 놀랏다.거울2011-01-20 21:51167210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나물감자2011-01-20 18:19296035
이해가 안되는 야후삐삐 인터넷회사천상천하2011-01-19 16:08134819
아침알바 가면서 생겼던 에피소드줄넘기2011-01-19 14:52142430
을...날 부끄럽고 억울하게 만들었던 털선생님수미2011-01-19 12:4817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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