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받고 싶었는데...

일본체험수기 · #411148

← 일본체험수기

방긋 · 2011-02-13 01:49:29 · 閲覧 1509
하루에 3만엔짜리 알바..
그 유혹에 못이겨서만이 아니였다

날마다 일본사람들속에서 시달리며 일하는 나에게 있어서
한달에 두세번씩 통역으로 알바하는 이 날이 얼마나 마음의 외로가 되는지 모른다
온종일 입을벌리는건 밥먹을때와 하품할때밖에 없는 나에게 이날만은 마음껏 동포들과 웃고떠들어댈수있는 날이다

하지만 오늘 일을맞히고 흥분된 심정으로 집에와서 조심스럽게 래일도 가야한다고 말햇을때
남편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진다...

입으로는 나에게 자유를 준다지만 내가 하루이상 곁에 없으면 이 핑게 저 핑게로 괴롭히는 남편
그래서 통역해서 벌어오는돈만은 언제나 고스란히 그에게 갇다바치건만...

할수없이 여기저기 전화해서 나대신 가줄사람 겨우 찾아내고 일본사장한테는 거짖말리유를 둘러대며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

또 일을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국제전화로 사과하고,,,,

그런데 다 끝내고나니 너무 허전하다

위로나 받으려고 친구에게 하소연하니 <넌 금년에 운수가 나쁘단다.주의해라>그런다


마음이 쓰리고...
남편이 밉고... 서럽고...
래일 다시보자고 약속해논 중국사람들에게 거짖말하게된게 마음에 걸리고...

그냥 하소연할떼가 없어서 올렸을뿐입니다

본 사람이 있다면 내 하소연들어줬다고 위로가 될것같아서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コメント (13)

단풍 · 2011-02-13 01:54:25 비공개
비공개
ほほこ · 2011-02-13 02:25:07
남편이 와이프를 너무 단속하면 여자가 고생이죠.

속상하겟어요..자기 의지 굽히지 말걸 그래지,,,왜 그만두나요?

아무리 부부라도 자기 원칙은 주장해야합니다.
애덜은재웠수 · 2011-02-13 03:22:12
쟤 영주권 비자 때문에 그러자나
麒麟兒 · 2011-02-13 03:41:45
그래

너 엄이 영주권 따서 널 쌋잖혀 ^^
애덜은재웠수 · 2011-02-13 07:21:02
혜진양의 아들이 왔구나. 너 아빤 잘있니?
눈팅만할쑤없네 · 2011-02-13 09:56:43
이때면 낮에도 끌어안기싶고
밤에도 끌어안기싶을 땜니다
남푠마음 잘리해해주시고 사랑하니깐
그런일하면 가고이이한 오도고를
많이 만나는데 갗이달아나면 어찜두
동포그리우면 여기다 글이나올리고
그럽시다
독신처녀들은 토일에도 남자갗이
있는 여자들을 얼마나 부러워 한다고
風鈴 · 2011-02-13 11:40:41
동포들 만나서 통역하는 일이 아닙니까?
중국에 친구가 소개해줬다니 이상한 일은 아닌것같고...
근데 못하게 하는 이유가 뭐랍니까?

나도 가끔 중국에 친구들한테 소개받아서 가서 통역이랑 해주고 하는데,
저는 일단 뭐 이런거 청가맡을 필요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jonnbi · 2011-02-13 13:00:25
평일에는 일하느라 같이 있을새 별르 없잰가
토일에 같이 재밋게 있자구 하는 나그네 나쁜가말이
휴일에두 혼자있을겜 결혼해서 머하는가 말이
토일에두 집에 붙어있지 않는 여자르 어느 남자 조와하는가
바보온달0 · 2011-02-13 19:31:48
돈이 뭐냐.?
있다가두 없고 없다가두 생기는거지
먹구 살만하면 함께 하는 시간을 늘입시다
부부가 된것에 대해 복이 차려졌다고 생각하고
부부사이를 소중히 간직합시다......

부부도 몇천년 몇만년 하는것이 아니라
몇십년뿐입니다
몇십년 길다생각하지 말고
하루하루 부부생활을 귀중하게 보냅시다...


어...험....

정치를 조금 하는 나그네로부터
작은물방울 · 2011-02-13 22:29:36
조꼼 구속이 있는것두 좋잼까?
우리는 둘다 오형이라서 그런지 토일에 누가 바깥에 나가두 서로 찾지도 않슴다ㅋㅋ
내가 친구같이 나가면 들어올때까지 전화한통 안함다.가끔은 좀 서분하기두 함다.
8가리8 · 2011-02-14 15:07:04
신랑이 방긋님을 굉장히 아끼나봅니다.
주말에도 휴식못하는님이 안스러워서 그러는건 아닐가요?
맘을 터넣고 대화해보세요.
그래도 무작정 반대라면 알바 관두세요.
알바는 단기이지만
부부는 장기이니깐.
덩치 · 2011-02-18 21:35:51
남편이 돈 잘범드??


한반년동안 집에서 암것두 하지말구 돈돈 하면슬리 바가지만 긁으면서 가마이 놀기만 합소
버릇이 뚝 떨어질께 ㅎㅎ
cuiyunjong · 2011-02-25 13:48:58
울 신랑두 날 좀 단속했으람. 사랑하기때문에 단속하는거니깐 넘 억울해하즈 마쇼.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건?오메가2011-02-07 21:41223318
유학생활에서의 도시락고민~東京金社長2011-02-07 19:53163126
门当户对일생소애2011-02-07 11:51195149
회사생활..Maggy2011-02-05 09:1125443
2년전 연길의 모 법률사무소에 갔었던 얘기줄넘기2011-02-05 01:2821754
연변총각→연변나그내  <<편지>>불타오른고구마2011-02-04 19:28239633
...엿을때麒麟兒2011-02-04 11:05243059
원점에 돌아오다살구씨2011-02-02 16:08129412
홋카이도에 계시는 조선족 분들께Cman2011-02-01 17:3013506
變,變,變cinema2011-02-01 17:1611029
한족학생 당한거 코피한글.........................◆돈나무◆2011-02-01 17:04234018
八王子(北野)부근 언어학교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와인oo2011-01-31 21:1282613
비교하는 제가 싫습니다약혼과반지2011-01-31 19:14170025
수업료면제와인oo2011-01-31 13:49112233
나의 일기는 답이 있었다.동그람2011-01-31 12:19118016
회사에서 에피소드(역사인식)한마당2011-01-29 10:54160713
어제는 완전히 계 탓다.노으리2011-01-28 22:559392
처음 일본왔을때..처음 일본회사 출근할때....ball2011-01-26 15:02305823
뻐스안에서<연길에서>동그람2011-01-25 15:09368668
내고향 연변산내린동북범2011-01-25 14:2417559
시즈오까 조선족 친구들힘들지마2011-01-24 23:3612813
희미해졌던 기억이 되살아날때나물감자2011-01-23 15:00148622
그남자 그여자의 일상...ㅎㅎ김태정2011-01-23 11:16156033
미스터 최의 매력에 빠져봅시다알거지2011-01-22 17:3413631
注意喚起<<―インフルエンザ予防について―>>불타오른고구마2011-01-21 13:268576
정말 놀랏다.거울2011-01-20 21:51167210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나물감자2011-01-20 18:19296035
이해가 안되는 야후삐삐 인터넷회사천상천하2011-01-19 16:08134819
아침알바 가면서 생겼던 에피소드줄넘기2011-01-19 14:52142430
을...날 부끄럽고 억울하게 만들었던 털선생님수미2011-01-19 12:48172161
← 前へ41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