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선고

일본체험수기 · #41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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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호 · 2011-03-28 12:32:49 · 閲覧 1773
동생의 친구가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것도 연길에서...

법원도 아닌 연변병원에서 받았단다.
암 말기--- 짦으면 석달 길면 반년살수 있다고 ....

외국이라곤 못 나가본 사람이라 죽기전에 한번 외국구경한다고
내 동생이 데리고 한국갔다 한다.

갓던바에 혹시나 해서 한국병원에서 검사해본게 암이 아니란다.
미심쩍어서 한국에서 유명한 병원에 가서 재검사...
결론은 마찬가지....


염라대왕 살생부에 올랐다가 손오공이 지워버리는 바람에 살아남은 격이다...

연변병원 담당의사를 죽여버리겟다고 귀국햇다는데

정말 사고칠가봐 무섭다...

10년전에 나의 아버지가 연변병원에서 암 진단받고 세상뜬적있다.

그것도 병원 검사하러 다녀서 석달만에 암 진단 받았다.
후날 내가 가서 전면검사해서야 암진단 나왓다 .그것도 말기...
헌데 그때 그 교수문진 의사가 한다는말----
(한달만 먼저 발견햇더라면 살수도 있다고)

어찜 십여년이 지난 오늘도 연변병원 의료수준은 제고가 없는지???
치료비만 잔뜩 올라가고 의료수준은 점 점 떨어져가고...

コメント (36)

든든하게2 · 2011-03-28 12:46:46
정말 힘들었겠씀다. 일없게되엿으니 무엇보다도 행복임다. 연변병원뿐만 아니라 뒤문치기로 병원에 들어가 의사질하는 성적이 낮던 의대생들이 중국각지에 많으니...
그것보다도 동경지역에 있는 우리들이야말로 어저는 사형선고임니다. 원자로 3호기에서 프로도니움이란 물질이 밖으로 로출되였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검니다. 원자로가 융해되였담니다... 인터넷에서 본 끔찍한 문장이랑 회사 일본사람들과 말하니 다들 땐스에서 우리들은 괜찮다고 하니 전문지식이 없는 이상 그냥 정부를 믿을수밖에 없잔냐? 하면서, 우리가 바빠하면 재해지구사람들은 어쩌냐? 합디다. 그래서 사이좋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니 안심하고 그냥 출근하면서 여기서 견지할까 했는데... 점점 더 심각한 상황이 되였네요...
장백호 · 2011-03-28 12:52:18
다 같이 죽는건 사형선고 아니짐
수바탉 · 2011-03-28 12:49:21
내동미두 가네엄마 연변병원에서 팔의 골격을 맞춘다는게 잘 못맞춰서 지금 그 의사들을 뒤띠로 가마이 해버리겠다던게
장백호 · 2011-03-28 12:50:42
해버린단게 뭐야 수꿍기 구멍내겟다는거냐??
수바탉 · 2011-03-28 12:52:03
그게사 내 어떻게 아오...좌우간 잘못 맞춘게 이젠 불구로 된거나 마찬가지랍데...

그나저나 형님동새 친구 목숨 건졌구나
장백호 · 2011-03-28 12:53:23
응 그런거 같다.
너무 답답해서 한달전에 날 보고 일본에서도 치료할수 잇는가 물어보더라
일생소애 · 2011-03-28 12:50:33
그 사람이 연변병원에 해낼라 찾아가 밨자지믄 ㅎㅎㅎ
왓초 암이 제절르 낫았다메
신기한 일이라고 의사가 추누비 불믄 그런가 해야지무,,ㅎㅎㅎ
장백호 · 2011-03-28 12:51:44
소애 맞아죽을 말 하는구나 ㅎㅎㅎ
일생소애 · 2011-03-28 12:55:56
누긴데 맞아죽는단 말임다?? ㅎㅎㅎㅎ
연변병원에 저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ㅎㅎ
Tiara · 2011-03-28 12:52:15
갸갸갸~~,, 사람 살아라는건지 죽어라는건지..

오진단 내는 의사는 고소를 못함다?

법률로 해결안되무 내 그늠들을 잡아다가 저녁에 내발씻어주는 하인으로 시킬생각임다.
장백호 · 2011-03-28 12:53:51
사람죽인 의사도 고소못하는게 중국인데....
수바탉 · 2011-03-28 12:54:47
웃기는 옛말할게...어떤 사람이 단위에서 배구시합하는데 재판섯단말이...

그날에 병원가서 검사한게 페암이라던두...그래서 와늘 울메불메...한동안 지나 다시 검사해본게 일없짐...

ㅎㅎㅎㅎㅎ

배구시합하는 날에 호각으 앞에 걸구 검사받았짐
장백호 · 2011-03-28 13:01:09
호각땜에 오진 나왓다는 말이냐??
수바탉 · 2011-03-28 12:56:41
프라토늄은 무거워서 동경까지 날려오지 못한다던데...
K.G.B · 2011-03-28 12:58:52
소감1: 암만 봐두 일본체험수기 아니구만은...ㅎㅎㅎ

소감2: 연변병원에도 책임성이 있는 의사들이 많다고 보는데..

물론 능력은 다른 문제지만


내 친구도 십몇년전에 거기 부산과에서 일했는데 친구들한테 많이 놀림 당했짐..ㅎㅎ

남자라는게 부산과의사!! 그것도 녀친도 없는 놈이...ㅋㅋ

그런데 그놈하구 술먹기 좀 바빴짐.. 청가를 못맞고 휴식도 언제 하는지 모르고...

그놈말이 <<어느 애기 나올때 내 나간다구 전화치구 나오데? 아임 노크하구 나오데?>> ㅎㅎ

밤낮없이 일하면서 고생하던데...

....................................

말이 빗나가서 미안하지만 그저 그렇단 얘기이고

주인장친구도 화가 복이 된셈이니 한마디 축하의 인사를 전해주세요 ^^
장백호 · 2011-03-28 13:01:38
화가 복이 아니라
사람 열병나게 만들엇짐
K.G.B · 2011-03-28 13:09:00
심정은 리해되짐...

난 얼마전에 사고로 골절돼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서 씨티구 렌토겐이구 한게

의사왈: .....

貴方の肺はきれいですね。ㅎㅎ

20여년동안 담배를 얼마 피웠는데...ㅋ

일본두 그럴땐 사람 궁금하게 만드니까..
다모클리스 · 2011-03-28 13:03:04
글지말라구 말리우.....


종류과에 내 친구들이 잇는데.....ㅠㅠㅠㅠㅠㅠㅠ
장백호 · 2011-03-28 13:05:40
그렇냐??
기실 연변병원에 내 동창도 한 대여섯 있다
내 맨날 그놈들 돌팔이라고 놀려준다
장백호 · 2011-03-28 13:06:21
친구들보고 피신가라고 해라
내해줄수 있는거는 이것밖에 없다
風鈴 · 2011-03-28 13:26:21
보험이나 많이 들어났으람 그 오진 진단서 갖고 보험금 다 타먹었을건데...ㅎㅎㅎ
Tiara · 2011-03-28 13:30:38
나루호도~~ 이런방법도 잇엇구나..
장백호 · 2011-03-28 13:33:24
아재는 언제봐나 보험보험 ㅎㅎㅎ
風鈴 · 2011-03-29 00:44:35
이게 나쁜건가요?

진짜 그분이 보험에 들어서 보험도 받고...그리고 암도 아니였다면 얼마나 해피앤딩인데...

현실에는 이런것도 몰라서 보험 받을수있는것도 못받는 사람 많아유...다 죽으면 받는줄로만 알고...쩝.
cc레몬 · 2011-03-28 13:44:36
수평없는의사들 보면 정말 열받짐
일본의사들도 그런늠들잇짐
몇년전에 담낭 불시로 아파서 병원에가서 검사받앗는데 먼저 렌토겐하라해서 햇는데
모르겟던지 위를검사하자면서 카메라를먹어라짐왝왝거리면서 햇는데 또 나타안나니
이번엔 신경통이잰가하메스리 사진찍어라짐 신경통이사진찍어나오나 하메 그래도 햇짐
결국엔 할거다햇는데 이늠아 마지막에하는개소리가 지금도열받짐
너무 많이먹으면 위불어나며 담낭 압박받아서 아플수잇다구...
馬鹿にされた くそ!!!
내 그후부터 죽어두 일본병원 안가짐
ball · 2011-03-28 14:24:11
哈哈哈 笑死我了
나는세상이우습다!  · 2011-03-28 15:04:53
나는 일본에서 이게 가능하무 암이라는 진단 받은거느 -_-
23살때 ㅡㅡ+
노란하늘 · 2011-03-28 16:21:16
연변 원래 그렇침

내친구 차사고로 엄지 발가락이 삐졌단 말이
첫 마디가 반대로 됐지
그랜게 잡아당기구 어찌구 하구 일없다했지
생각해보무 발가락 그 작은거 어떻게 잡아댕겨서 제대루 되기랑 하는지 쩝

한달후에두 아파서 다시 간게 사진찍구 어찌구 난시 친게
발가락이 제대루 오지 않구 병 신 됐단 말이
그래서 의료비랑 받구 어찌구 했는데
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서 그대루 지나갔단 말이 ....
신토불 · 2011-03-28 18:40:19
울 엄마 친구도 연변병원에서 허리 수술 받았는데 걸어서 들어갔다가 장애자 차로 나왔슴다.
지금도 그냥 걷지 못함다 .. 이전엔 등산도 하고 탁구도 치고 완전 팔팔하던분이 ...

울 엄마도 가끔 허리가 아파서 너무 힘들길래 친구 하는거 보고 의사가 용하면 하려고 별렀는데
친구 분 보고 완전 노우 하지모...
아코가레 · 2011-03-29 11:14:56
세상에 이룬 일두 다 있씀까... 말 문이 막힘다.
연변에 있는 가족들은 누굴믿구 병원가야됩니까? ..
치킨Run · 2011-03-29 14:49:08
암튼 연변병원 교수진들이 엉터리 많슴니다

저두 연변병원에서 암진단 받앗읍니다.
유명한 교수한테 18 년전에 그것도 전문가 상당이라 50원이나 더내구
울엄마 울고 아빠 무거운 얼굴 ㅉㅉ
좋은거 다먹구 한주후에 또 가니
같은 교수한테 그냥 염증이라짐 헐
<저번주에 교수님이 암이라 하셧는데...>하니까 <내가 언제 그랫오?>ㅎㅎㅎㅎ

어처구니 없지 참.
그래서 나도 염라대왕 수첩에 적흰 이름을 손오공이 감사하게 지워줘서
지금까지 잘살고 잇읍니다.
장백호 · 2011-03-29 17:04:33
이분은 완전 내 글 주인공 같으루 하구만 ㅎㅎㅎ
맨 돌팔이들만 모엿는지
carnation · 2011-03-30 02:51:05
예~~요즘세상에 수평없는 의사들이 정말 많지요...
그런의사들보믄 정람 신경질이나고 죽여버리고 싶습니다만..
일본에서도 의사들이 돈때문에 이런저런거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지금 발전중인 중국에서는...의사들이 많아 병원명령에 따르지 안으면 안되는 상태라...
의사들 거의 자기 성실과 도덕이 없어지다싶이 되였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좋은의사들이 있겠지만..
하지만...일본이나,한국이나,중국,그리고 다른나라도 돈땜에 누구나 못하는게 없는게 이세상이 아니겠어요?
사람이 있고 돈이생기고...돈이있어야 사람이 잘살고..
이런사회에서...누가올고.누가그르고...참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나자신도 돈없는 사람...이제는 욕하는게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다 의해할수 잇을거 같네요..
왜서 사람들이 다 그런지...

그래도 모두들 행복합시다...
누굴원망하지말고...
노력해서 행복해지는것이 자신의 인생이거든요...

열분...화이팅...!!!
나도 화이팅~~~~!!!
よろしゅうござんすか · 2011-03-30 16:30:21
.
불타오른고구마 · 2011-03-31 03:18:41
연변병원...ㅡ,.ㅡ;;


훌륭한분들은 대분 외국,큰도시에나갓거나 독립해서 그럽스꾸마~
뒷문뚜지그 들어앉은 어린것들 무더기체서 등치니까 까부치니 재수없어나간분들드있구..

글그 ..병원가족들은 수술진단받앗을때 왼만해선 (관계망으로)외지 큰병원에 나듭니다
전체적으로 수준낮은 문제라말하기는 좀 과분하지만 선진의료설비 따라못가서 딸리는면드 있담니다..
오래전부터 거시기거이다 청보형식으로 돼버려서 ..
총적을르 사회가 문제짐 ㅉㅉ~~~3

그러니 고향에서 암같이 큰병진단받앗을 경우는 꼭 여러곳에서
확인검진받아보고 종합판단하는것이 타당함니다..
연길->장춘->북경->외국 이런버전을르~~333

*(젤좋긴 몸관리 신경마이 써서 앓지말아야짐..)
요즘세상 자신과 가족외에 쉽사리믿을께 어디잇겟나여~ ㅡㅡㅎㅎ

아~!글그 정마..
그주인공한테 담당의사르간다이 군사훈련시켜주더래드 쥑이지는말라그엿주세여~3
쨴내비 모처럼 살생부에서 명단지워줫겟는데...
잘못하다가는 이번엔 법원한테서 사형신고받겟슴다 공산당앞에서는 쨴내비뿌호쓰야~~*(ㅡ,.ㅡ !ㅎ)/ㅇㅇㅇ
인스탄스 · 2011-04-01 02:09:36
내 사촌동생이 오토바타구 택시하그 부딪쳐서 연변병원에 입원했지므
열흘 지나두 정신 못차리그 하니깐 식물인간으로 진단 받았지므
우리 이모 맨날 울며불며하면서 점치개들한테두 댕기그 별별 짓으 다 해봤지므
글두 소용 없엇지므 그냥 식물인간 하루 몇천원씩 팔면서 중환자실에
마지막엔 완전 식물인간 판정받아서 심장 먿기만 기다리구 연변병원값이 넘 비싸서
하남병원으로 이동하그 보통병실에 옮겻지므
근데 기적이 발생했지므 두달동안 침대에 누워있다가 손가락 발가락 움직이던게
정신이 돌아왔단게지므 한주일 지난게 말까지 하게 됐지므
지금은 우리처럼 말은 완벽하게 못하지만 웬만한 언어표달은 다 할수 있지므
그냥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지므 옛날 일은 다 기억하는데 요즘에 일은 기억못하지므
점심에 아침 먹엇는가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지므 글두 살아남았단게 다행이지므
연변병원에서 잘 못한건지 하남병원에서 치료 잘해서인지 운이 좋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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