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が消える頃

일본체험수기 · #41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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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쥐 · 2011-05-15 01:15:24 · 조회 1077
険しい山の頂に上る苦労を知るようになり、

チャンピオンになった選手が涙を流す理由も知った。

きれいに咲いた花も、いずれ消えることも知り、

寒い冬の寂しさの中で、冬の終わりへの信念を持つこともできた。

<悟空よ、君はここに来て何年目になった?>
<師匠分りません、でも寺の後ろの山が三回緑になりました。>

そんなにすごい孫悟空でさえ、好きな師匠とずっと一緒にい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僕の今のような大事な友達もいずれ、ばらばらになり、もはや会えなくなるのかな。

春は残り少なく、夏の気配もし始めている。

お互いに健闘を祈りながら、時間の情けなさを嘆いた。

みんな結婚し、僕を除いては子供も居る。

自由に使えるお金も少なくなり、もはや、奥さんに気を使いながら、飲むようになってきた。

覇王別姫の京劇を習う子供だちが、素晴らしい京劇を見ながら涙汲む姿は今も心に残り、僕に語り続けている。

その子だちは感動したから泣いているのではない。

<どれだけ殴られ、どれだけ練習して、あの人だちはその様になったのだろう。>

彼らはその舞台俳優の過去に想像を走らせ、そのつらい練習の過程を自分の今に照れあわせて泣いているのである。

真実は、

人間にどって本当の真実は、自分が経験したことしか、人間は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経験しなかったことを人間は感覚として感じ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ある。

辛い思いをし、苦労し、泣きながら少年が大人に成長して行くのも、人は人の辛さを、涙の悲しさを分るようになるからである。

人の辛さを理解できなければ、それはまだ、子供のままである。背が高くなっただけである。


一度、みんなの前で泣いて見たい。

皇帝の様に、素晴らしく輝く舞台の真ん中に立ち、

自分の登ってきたすべての山と、渡ったすべての川と、

戦の中で負った傷を思い浮かべながら涙を流したい。

たが、その前に、

最後の戦いに勝ち、最後の敵の心臓に刀を刺し、

ライオンの様に大声で群獣に呶鳴り、

狂ったように笑いたい。

自分の心の希望の灯火が消えないように、細心の注意を払いながら、

深い悲しみを隠し、

ウサギのように荒野の向こうまで走りたい。

この息が詰まる森を出る前に、春が消えてしまうことを心配し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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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명령027 · 2011-05-15 05:49:09
길다 길어.ㅋㅋ날 다 발가오네.
붉은쥐 · 2011-05-19 01:14:10
고맙습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이네요.ㅎㅎ
일항사 · 2011-05-15 09:50:29
와우 스바라시인쟈 ㅎㅎ

최후의 전투는 오지 않을것이고

최후의 적은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사자처럼 부르짖는 일은 결코 없을것이고

마음속의 희망의 불은 죽지는 않으나 간들간들 거릴겁니다.

슬픔보다는 서운한 기분을 늘 감출줄 모르게 될것이고

황야의 저쪽보다는 집의 어두운 구석에 몸을 자주 감출것이며

외로운 눈물을 흘리며 자기는 두귀를 쥐운 토끼신세라는걸 한탄하게 될껌니다.

허지만 여기서 끝나지는 않을겁니다.

당신은 서서히 친구들이 이미 걸은 코스를 따라 움직이게 되고

마누라가 념겨주는 된장국한사발에 감동을 먹게됩니다.

자판기앞에서 도대체 이걸 사먹어야되는가 주저할때도 있지만

몇평방안되는 침대위에서 스바라시이한 무대의 중간에 우뚝선 황제의 감각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어린애의 해맑은 미소에 가슴이 찡해날것이고

아무일없이 지나버리는 시간에 안도감을 갖게 될겁니다.

일요일의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며 봄을 느낄것이고

커플들로 붐비는 차집을 지나며 자기의 무대는 정해졌구나고 감개무량해질겁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ㅎㅎ
붉은쥐 · 2011-05-19 01:14:54
현실을 무시하기보담 스스로 앞으로 나가라는 것이지요?

낸데 그런용기가 있을가?ㅎㅎㅎ
ourbeiby · 2011-05-15 10:20:52
정말 멋찐글이 였습니다 오랫만에 일체에서 이런글을 보게 되네요

잘 읽구 갑니다 추천
붉은쥐 · 2011-05-19 01:15:09
과분한 말씀 고맙습니다.
GOMMY · 2011-05-15 11:44:47
사람 심금을 울리는 좋은글..
신문사에 내도 되겠습니다..

추천 +1
붉은쥐 · 2011-05-19 01:15:28
추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은방울꽃 · 2011-05-18 15:59:26
좋은 글이십니다. 일단 추천1^^

人間にどって本当の真実は、自分が経験したことしか、人間は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동감입니다.
같이 일하는 애가 맨날 허리아프다고 할때 엄살떤다고 속으로 비웃었는데
제도 한번 허리 아파보니까 그 고통을 알겠드라구요.ㅎㅎ
허리 아픈 고통을 겪어보고 내가 쪼꼼 성장했다는것을 의미하는가?ㅎㅎ

아프고 슬프면 울고, 행복하고 기쁘면 웃고, 화나면 짜증내고, 사랑하면 포옹해주고, 미우면 흘겨봐주고...
그냥 그렇게 마음이 하자는대로 하며 살고싶네요.
머리로 판단하고 저울질하는거 정말 싫은데
결국에는 저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머리 굴리고 있드라구요.^^

제가 또 엉뚱한 소리 하다 가네요.
봄이 가버리는것을 근심하기 보다는 봄이 왔을때 마음껏 느끼는것이 나을것 같네요.^^
붉은쥐 · 2011-05-19 01:17:02
엉뚱한 소리가 아니지요.

사람마다 보는것이 다른것이 정상이니까. 참답게 읽어주신것이 무엇보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을 즐기는것은 기분이 좋은 사람들이지요...여유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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