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온지 10년째.
남들 못지 않은 직장에 다니고 2년전에 새집 사고 안해에게는 새차도 뽑아 줬다, 아들놈도 무럭무럭자라고 회사에서
돌아오면 오라에리 나사이 하고 깍둣이 인사도 잘한다. 싫은 일본에서 살면서 그러저럭 행복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요즘 책장을 정리하다가 같이 대학교를 다녔던 그녀의 사진을 보게 됐다. 그녀는 잘 있은지.행복한지...
나와 그녀는 일본에 같이 오게 되였고 같은 언어학교에 다녔고 또 같은 대학에 승학하였다. 일어학교 떄에는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상냥한 그녀가 그저 보통 친한 사이였었는데 대학에 들어가서 부터 그녀를 보면 가슴이 떨리고 그녀를 갖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어느 하루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비록 가진것 없는 나이지만 사귀여줄수 없는가고 물었다.
그녀는 수집워하며 승낙하였다, 아직도 기억난다, 그녀의 손을 잡고 아이처럼 퐁퐁 뛰던 내모습이... 그때는 전 세상을 얻은듯이 기뻣다, 그리고 행복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후 난 집안 사정으로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 했다, 하루에 12시간 아르바이트
학교 6시간좌우, 토일도 일이 있으면 꼭꼭 나갔다, 운전하면서 졸다가 사고도 나고 십자가에서 정지한채로 잠이 들어서 뒤에 차가 경적을 울리운것도 한두번은 아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살아있는다는게 이상할정도다.
그러다보니 그녀에 대한 관심도 따라가지못하게 되였다,그렇게 좋아했는데....
필업식을 앞두고 그녀와 만났다,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그냥 앉아 있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나도 몰랐다,
사랑하는데 같이 있게 못하는 이 사회. 그리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우리는 갈라졌다, 나의 입으로 갈라지자는 말을 못한채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난 망설인다, 이젠 만나서도 행복을 줄 자격을 잃어버린 나이니까....
명순이!!!! 잘 살고 꼭 행복하길 바라오...
남들 못지 않은 직장에 다니고 2년전에 새집 사고 안해에게는 새차도 뽑아 줬다, 아들놈도 무럭무럭자라고 회사에서
돌아오면 오라에리 나사이 하고 깍둣이 인사도 잘한다. 싫은 일본에서 살면서 그러저럭 행복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요즘 책장을 정리하다가 같이 대학교를 다녔던 그녀의 사진을 보게 됐다. 그녀는 잘 있은지.행복한지...
나와 그녀는 일본에 같이 오게 되였고 같은 언어학교에 다녔고 또 같은 대학에 승학하였다. 일어학교 떄에는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상냥한 그녀가 그저 보통 친한 사이였었는데 대학에 들어가서 부터 그녀를 보면 가슴이 떨리고 그녀를 갖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어느 하루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비록 가진것 없는 나이지만 사귀여줄수 없는가고 물었다.
그녀는 수집워하며 승낙하였다, 아직도 기억난다, 그녀의 손을 잡고 아이처럼 퐁퐁 뛰던 내모습이... 그때는 전 세상을 얻은듯이 기뻣다, 그리고 행복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후 난 집안 사정으로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 했다, 하루에 12시간 아르바이트
학교 6시간좌우, 토일도 일이 있으면 꼭꼭 나갔다, 운전하면서 졸다가 사고도 나고 십자가에서 정지한채로 잠이 들어서 뒤에 차가 경적을 울리운것도 한두번은 아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살아있는다는게 이상할정도다.
그러다보니 그녀에 대한 관심도 따라가지못하게 되였다,그렇게 좋아했는데....
필업식을 앞두고 그녀와 만났다,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그냥 앉아 있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나도 몰랐다,
사랑하는데 같이 있게 못하는 이 사회. 그리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우리는 갈라졌다, 나의 입으로 갈라지자는 말을 못한채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난 망설인다, 이젠 만나서도 행복을 줄 자격을 잃어버린 나이니까....
명순이!!!! 잘 살고 꼭 행복하길 바라오...
コメント (9)
야!!! 알겟도 잘살게!! 제도 행복하게 잘사오~
굳이 여기다 내놓구 말할 필요까지는 없는같은데...ㅋㅋ,사람찾기에다 내야 되는게 아임두?
마치 중국에서 문화대혁명을 치른 세대의 연애사를 보는것같네요 .
그때 드라마보면 대략 좋아했던 사이인데 여차여차 사연으로 갈라졌고 시대가 평정된담에 다시 이전사랑을 찾을려는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
그런데 현실이란 딱 그런것같아요 .
사랑한다고 딱 같이 있는다고 말할수 없고
같이 있다고 사랑한다고 말할수없는것처럼 ..
이것도 운명이겠죠 ?
사람은 운명은 제손에 있다고 하지만
결국은 운명에 롱락될때가 많죠 .
아님 롱락된담에는 그것을 운명으로 믿고 싶은지 ...
그때 드라마보면 대략 좋아했던 사이인데 여차여차 사연으로 갈라졌고 시대가 평정된담에 다시 이전사랑을 찾을려는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
그런데 현실이란 딱 그런것같아요 .
사랑한다고 딱 같이 있는다고 말할수 없고
같이 있다고 사랑한다고 말할수없는것처럼 ..
이것도 운명이겠죠 ?
사람은 운명은 제손에 있다고 하지만
결국은 운명에 롱락될때가 많죠 .
아님 롱락된담에는 그것을 운명으로 믿고 싶은지 ...
저기 우에 오명순이라는 분이 정말 주인장 글에 나오는 녀주인공인가?
혹시 언어학교 닛뽀리쪽이고 사이타마쪽에 모 대학교 다녓음까?
딱 들은 ㅒ기가 잇어서욤,
맞다면 님이 찾는 명순씨도 집사고 아들낳고 아주 잘 살고있음.
딱 들은 ㅒ기가 잇어서욤,
맞다면 님이 찾는 명순씨도 집사고 아들낳고 아주 잘 살고있음.
편안하구 먹구살기에 모자라는게 없으니까 슬슬 바람피우기 싶을까 하다는겐가..
왜서 남자들은 옛애인을 잊지못할가?특히 첫사랑을,,
여자들은 돌아서문 금방 잊는다던데,,
여자들은 돌아서문 금방 잊는다던데,,
여자들이 잊어버리니까 남자들이 기억해줘야지.. 둘다 잊어먹음 세상이 무슨 잼있겠슴두..
힘들수록 사랑이란 원동력으로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건 인연이 아니였다고 봅니다.
아닌게 아니라 먹구살기 불편하지 않으니 슬슬 싱숭생숭해하는것 같은데 님 걱정안해도
그 여자분 잘먹구 잘살구 있을겁니다.걱정 붙들어매소.
괜히 가정에 쓸데없는 불화를 가져오지 말고.
아닌게 아니라 먹구살기 불편하지 않으니 슬슬 싱숭생숭해하는것 같은데 님 걱정안해도
그 여자분 잘먹구 잘살구 있을겁니다.걱정 붙들어매소.
괜히 가정에 쓸데없는 불화를 가져오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