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할 자격;;

일본체험수기 · #42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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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토 · 2011-07-22 03:04:24 · 閲覧 1318
밑에 비타민언니 글을 보구~
엇째 딱 내 이야기를 다른사람입장에서 보는 느낌? -_-;;
근데 낸 쫌 더 심한거 같기두 하담말이;;

난 아직 사랑 받을 자격두 없거니와 사랑 할 자격두 없능거같짐-,-
지금까지 햇던 연애를 다시 되돌려보면..
고백한적이 없드람말이-_-;;

괜찮다고 맘에 든다고 생각한 사람은..가까이 다가갈 자신이 없엇고;;
(내 맘의 문을 활짝 열고 다가갈 자신도 없엇고, 나자신보다 그사람을 더 사랑해줄 자신도 없엇다)

고백받으무 무조건 팅겻지므;-,-;;
웬지 내가 먼저 사랑한 사람이 아니라서..차츰차츰 좋아하게 된다고 해도..
내가 주는 사랑보단 받을 사랑이 더 많다는걸 예상하면 부담감부터 앞섯다.

어릴때 부모님구속을 넘 받아선지-_-;;아님 여기저기 신경써야할 눈길이 넘 많아선지..
점점 크면서 힘이 생기게 되며-_-? 그 누구한테서도 구속받기 싫엇고, 주목받기 싫엇다.
무엇보다 나자신이 먼저엿고,자유가 먼저엿고, 주목받을것같은 일이나 행동은 무조건 피하려 애썻다.
거기다 플러스 에이삐형의 특징적은 성격?에 절대 질려고 하지 않는 필요없는 자존심 앤드 황소고집-_-;;

이런 나에게도 1년~3년이나 길게 사귀엿던 남친이 세명이나 잇엇다는게 참 고마운 일이엿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난 역시..그런 남친과 이별을 맞이할수밖에 없엇다.
다시 되새겨봐도 문제는 여전히 나인거 같다;-_-;;

사랑하는 사이라도 절대 지려고 하지않고 나의 모든것을 보여줄 자신이 없엇지만..
상대방에게는 모든걸 보여주길 원햇엇다..참 이기적인 인간이엿다 ㅋ;
구속받기 싫은만큼 구속하기도 싫엇다..(어쩌면 귀찮아서일지도 모른다-_-;;)
보통 연인들은 맬맬 보고싶고 같이 잇고싶어하는데..
난 왜 싫은걸까? 엣효~ 맬맬 보고 통화하고 문자하는게 나에겐 귀찮고 부담스러울뿐;;
그렇게 늘 자유롭게 지내오고 상대방에게도 그만큼 자유를 줫엇는데..
남친에겐 그것이 무관심으로 느껴졋을뿐이다..

사랑했을때 사랑받앗을때 참 많은 이쁜추억도 남긴거 같은데..
부실한 내 기억력땜에 이젠 거의 생각이 안나는것 또한 나의 무심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
남들은 모두 이쁜 사랑을 상상하며 이쁘게 사랑을 나누는데..
난 어쩌면 상처를 덜주겟냐,어쩌면 상처를 덜 받겟냐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많이많이 부족한 나,
그걸 알면서도 여전히 고칠수가 없는 나,
본의 아니게,저도 모르게 상처만 주게 되는 나,
내가 봐도 사랑할 자격이 없는거 같넹~ ㅡㅡㅋ


남들의 사랑은 참 아름답더라~
그래서 가끔은 사랑이 그리워진다~
하지만,정말 누군가가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난 왜 먼저 귀찮구 부담스러워지는걸까? -_-;;

역시 난 아직 준비가 안댓엇나봐~
내맘을 열어놀 준비,자존심을 버려둘 준비,자유를 포기하고 사랑의 노예?가 될 준비..;;
언제쯤이면 이 모든 맘의 준비가 되려나 모르겟네욤;;
그런날이 오기나 오겟는지;;

그래도 난 인연을 믿고 있다. 언젠간 인연이 오겟지~
내가 한눈에 봐내서 뿅~가뻐리게 되는 그런 사람이 나타나겟지~
그럼 나도 맘을 열고 사랑의 바보,사랑의 노예가 되겟지~하메;;


一切顺其自然吧~
人生有几何,何必为了那点可有可无的所谓爱情而委屈自己?

最后给那位或有或无的未来老公一句话~
我就这么个人了,您是有本事接受这样的我呢,还是有本事改变这样的我?

コメント (28)

ㅁ멍텅구리ㅁ · 2011-07-22 09:22:46
비타민이..언니됨두?

그나저나..역시..넘..기...꾸마..
홧토 · 2011-07-22 16:54:21
그램 내 언니같아보엿승까? ㅠㅠ
노란하늘 · 2011-07-22 09:26:06
다들 사랑타령 ㅋㅋ
홧토 · 2011-07-22 16:55:11
제목만 보구 판단한거 같응데~? -,-
自由奔放 · 2011-07-22 09:29:58
세상에 준비가 다 되고 사랑을 빤히 알고 시작하는 거 어디 있다고요.
전에 자주 듣던말이 니는 연애한다해도 썩 좋아하는 모양이 없더라
고 ㅋㅋ 모를소리를

그니깐 자아분석에 고민은 그만 하시고
주인님은 사랑스러운 분이니깐 이제 연분의 그사람 딱 만나봅소.
그때까진 멋잇게 하메 ㅎㅎ
홧토 · 2011-07-22 16:56:46
내가 글탐말이;; 사랑해두 썩 좋아해보이지 않는담말이;;
여잔게 넘 무뚝뚝하구 애교없는매~ -_-;;
@쯔리@맨 · 2011-07-22 09:38:50
상다이 이기저기구마................................................................

어른스럽구 머이나 양보 해주는 년상분으 만납도................................................

그래무 될게.....................................
홧토 · 2011-07-22 16:57:34
늙은이도 싫고~ 애들도 싫다능~! -,-
@쯔리@맨 · 2011-07-22 18:43:07
누기 늙은이르 만나라햇는가.................................참.......................

쯔리 벨 싱거운 짓으 항거같은데 잘돼라구 그래는데 머...........................
홧토 · 2011-07-22 19:03:17
혼자두 싱거운거 알매 이래능가 말이~;;
소금이나 팍팍 먹읍소~ -,-
@쯔리@맨 · 2011-07-22 20:02:37
오늘부터 소금 한마대씩 들이키자구 .......................................
홧토 · 2011-07-22 23:58:28
한마대-_-;;
덮쳐보니처제 · 2011-07-22 10:34:47
나랑 같은스타일이구나 나두 맬맬 전화하구 문자하는게 영 귀찮아서 안함다 ....
홧토 · 2011-07-22 16:58:23
그램 한솔 듣게 대잇지므;;
최악의남자ㅋㅋ · 2011-07-22 11:15:01
사랑이 머길래?ㅋㅋ
홧토 · 2011-07-22 16:58:58
알사탕인매~ -,-
Juliet · 2011-07-22 12:17:33
问世间情为何物,直教人生死相许?
홧토 · 2011-07-22 17:00:18
저기~ 틀린글 찾아달람다? -,-
천지선녀 · 2011-07-22 14:56:22
기가 쎄다 + 귀차니즘 = 노처녀
홧토 · 2011-07-22 17:01:32
키키키키키키킼;;
슬슬 그줄에 들어설꺼 같짐예~;;
번토 · 2011-07-22 22:54:38
휴~~~~~~~~~~~~
홧토 · 2011-07-22 23:58:57
엇쨋다구 한숨이세욤~!
쌩뚱맞쬬앞치마 · 2011-07-23 01:22:50
쑈를 해라 쑈 ㅡ,,ㅡ

빨랑 선이라 봐라!!
홧토 · 2011-07-23 02:08:40
언제 선자리?미팅?부킹?함 해보기쇼~하메;;
나답게살자 · 2011-07-24 13:22:12
이런 여자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성격이 내 남친이랑 꼭 맞을것 같다는.

좋아한다면서 연락하는거 귀찮아 하고

난 늘 날 좋아하는지 의심이 가는데...
홧토 · 2011-07-24 13:24:25
제 성격이 님 남친이랑 꼭 맞을꺼 같으무 어째람까?-_-;;

정마 요위에 쓴것처럼 그런 성격이라므예~
넘 구속하지 마쇼~
구속하면 구속할수록 멀어짐다;;
참치눈망울 · 2011-07-29 18:25:38
넌 삐하구 젤 잘 어울림
삐형만 찾음 됨~ ㅋㅋ
비와무지개 · 2011-08-02 23:00:25
영원한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같습니다.당신의 일기를 읽어보니 감촉이 많구만------
실례이지만 한가지 지적하주고 싶은데 괜찮은지-----
진정으로 영원한 배필을 추구한다면 먼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줘세요
그래야만 대방이 당신의 마음을 읽을수 있고 자신의 모든것을 추호의 허위도 없이 알몸둥이 그대로
당신에게 고스란이 바칠수 있다고 봅니다.사랑이란 때론 이기적인 존재이기도 하지요.어떤 사람은 받는
사랑에 만족을 느끼고 또 어떤 사람들은 주는 사랑에 행복을 느끼지요.하지만 서럽게도 이 두가지 사랑
은 결코 언젠가는 서로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는 결과로 막을 내리게 되지요.사랑이란 대방에게 아낌없이
헌신하는것을 쾌락으로 향수하는 동시에 대방에게서 배풀어오는 진심을 행복으로 느끼는 마음,이 두가지가
다 구비되여야 완미한 사랑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일생을 맏기고 싶은 사람,일생을 맏길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허물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고스란이 열어주세요 그래야만 대방이 당신의 모든것을 안아주고 감싸줄수 있어요.동시에 대방의 모든것을
포옹할수 있는 자신을 만들수도 있죠.끈임없이 자신을 다스리고 가꾸어가세요.언젠가는 아름다운 인연이
당신곁을 찾아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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