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햇던 하루

일본체험수기 · #41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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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으리 · 2011-05-30 12:48:21 · 閲覧 963
요즘 들어 자꾸 어리버리한 일만 질러버린다.

浜松에 가는 전차를 탄다는게 시간이 기리기리 하니깐
내 앞에서 달아 댕기는 여자뒤를 따라 허망 전차에 올랏다.
전차 출발해서 본게 왠걸 반대방향으로 행진한다.휴~

다음역에서 제구 내려서 다시 갈아타고 浜松에 도착해서
나고야가는 신칸센을 바꿔탈 시간은 3분,
초스피드로 티켓을 끊고 아무곳으로 올라 탓다.
티켓에 적힌 자리표를 찾아 간게 어떤 할머이가 앉아 잇는다.
아주 당당하게 여기 저의 자리입니다 라고 한게
티켓을 보자고 한다.

티켓을 건너줄때까지 분명 5번A석이엿는데 다시 내손에 돌아올땐 15번A석이라고 적혀졋다.
ㅜㅜ 미안하다고 사과하곤 쓍~내자리고 향햇다.

그 줄에 앉은 할머이 단체가 뭐냐는 이상하단 눈길로 쳐다보는게 느껴져
얼굴이 뻘그래 졋다.

요즘 들어 자꾸 어리버리한 일이 생겨서 적어 봣어요.
기억력문제도 아니건만 조심성이 차한건지.
이러다 언제 한번 큰건 을 지를거 같네요.

コメント (11)

항우 · 2011-05-30 13:02:37
ㅎㅎ
난 집부근 호무센터헤서 화장실에 들어간게 어떤 아줌마가 손을 씻더란말이
그래서 <스미마센>하구 골을 딱숙이고 나왔짐.
그런데 나와서 표시본게 남자화장실이 맞드란말이.
??????'''''''''''''''''''밖에서 기다렸짐
노으리 · 2011-05-30 13:38:46
ㅋㅋ 빵 웃음 터지고 말앗음다.
그런 경우도 다 잇음다예~
청소하는 아줌마 일수도 잇잼다.ㅋㅋ

암튼 어리버리한 일은 여기서 딱 멈춰야 되는데.
항우 · 2011-05-31 12:57:36
나도 나와서 되새겨봤짐.
그런데 제복이 아닙데다.
노으리 · 2011-05-31 18:07:57
아줌마 영 쎔다예.
모르구 잘못 들어갓게짐.
사라리맨 · 2011-05-30 14:36:09
난 회사에서 엘리베이터르 누른다는게 開르 누른다는게 閉르 눌러가지구 엘리베이터에서 나가는 사람으 막 끼우자구 들지무,ㅎㅎ 일본에서 오래살무 자연적으루 일본사람들으 닮아서 어리버리해지는 매지...
노으리 · 2011-05-30 17:13:02
글쎄말임다.오래 잇다보면 습관되여서인지 아님 조심성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여러가지 실수를 할때가 잇는거 같슴다.
들려주셔서 감사함다.
천지선녀 · 2011-05-30 16:56:25
그런건 얼빤하다고하지 어리버리하다고 안한다는...
노으리 · 2011-05-30 17:14:19
제가 어리버리하다는 말의 뜻을 잘 모르고 잇엇나 봄다.
조심성이 부족햇던건만은 사실임다.
siya · 2011-05-31 13:39:15
그런일이 종종잇죠.전 영화관에갓다가 화장실갓는데 들가자마자 남자들의 소변기가 몇개 잇더란말임다..얼굴이 새빨개서 막달아나왓는데 나와서 아무리 봐두 여자화장실이맞습데다...그런데 다시 들가보니까 그게 남자애를 데리고 들어온엄마들을 위한 설비라고 그러는거 같앗슴다.휴....놀랫재.
노으리 · 2011-05-31 18:07:05
ㅋㅋ 많이 놀랠만한 상황임다예.
그래두 잘못 들어간게 아니니깐 다행이잼다.
집중력이 조금만 떨어지면 자꾸 일으 쳐내서 막 불안할때두 잇던데.
다 같이 힘내기쇼.
風鈴 · 2011-06-01 20:00:28
ㅋㅋㅋ

젊은 아가씨가 벌써부터 어쩐담까?ㅋㅋ

이렇게 말하는 나는 그나이 되기전부터 더 심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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