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미스 단신 부임기----뵨태꼬질남 편

일본체험수기 · #413740

← 일본체험수기

낡은손전화 · 2011-03-30 12:25:16 · 閲覧 1432
꼬질꼬질한 데눔

꿍쥔챵,
30세 총각
직종: 번역
첫인상: 때 많고 더럽다. 짓서 한족이라구 다리는 길다. 근데 너무 약해서 메스겁다

그러나 어찌개. 동료인데 그리구 번역은 다 야르 의지해야 하니까. 난 죽어두 번역은 안할거니까.

첫날부터 야 나한테 막 말이랑 걸면서 좋아한다. 나두 머 그냥 여기 정황두 살필겸 얘기하는것두 괜찮다싶어서 얘기했다. 근데 얘기흐름이 점점 이상하다…

--哎,我说山冈他是不是工资很高?我看他半夜都给我来邮件,他拿工资高还是有病?
--她也是刚来的,还不到一年。
--我知道,他比我晚来。但他为什么那么肯干?所以我说嘛,他是铁人。
남이사 일 많이 하던 적게 하던 니하구 무슨 상관이야?
--她每天干那么晚,肯定对性没有欲情。
뭐? 이게 이재 만난지 몇시간이라구 별소리 다하재야?
--你说不是吗?像她那样每天干到半夜,哪有体力来做那个?
야!!! 남이사!!!

하지만 이런 대화는 그냥 시작에 불과했다.
얘가 하는 일본말들이 좀 이상하다. 어디서 일본말 배웠는가 물어보니 일본성인비디오 배웠단다. 그것도 아주 아무렇지도 않는듯 말한다. 내가 참다 못해 넌 정말 뵨태구나 했더니 그게 왜 이상하냐구. 남자는 다 이렇다. 이런거 감추려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구 뵨태구 늑대다 한다. 하긴 그렇지만 니같은 남자는 첨 본다.
--你有女朋友嘛?
--没有。
--怪不得,你那么变态谁敢跟你呀。
--我有什么变态的?男人就这样。我一点都不变态。你看那人家男人更变态。
人家男人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안그런지 모른다.
--你有没有做过?
내 표정 상상할만 합지예?
--那你有没有?我还要怀疑你会不会呢。你那么瘦,能行吗?
--哎呀,你不知道。以后我给你体会吧。
이건 완전 똘아이수준이네…

이상 나의 첫날 있었던 일 십분동안에 발생했던 일을 간단히 추린겜다.
야는 매일 아침 출근하무 먼저 사무실(우리 사무실하구 다른)에 들어가서 딴 애들이 그것두 여자애들이 간식으로 사온 과자를 얀데서 하나 잔데서 하나 뺏어먹구 거기서 또 머라구 지지지지지 로우커하구 그리구 가느다랗구 기다란 다리 흐느적거리면서 자기 책상에 와서 앉음. 웅크리구 앉아서 일본에서 온 서류 다 번역하무 토우보에서 누가 입다파는 옷을 마구 사들임. 한벌에 5원 6원 하는거.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이건 다 여자들이 입던거라서 깨끗하구 이쁘다. 하긴 니사 약하니까 여자 엠사이즈두 들간다. 근데 이튿날에 그거 입구 출근하지 말라. 작년 겨울은 온겨울 누가 입던건지도 모를 빨간빨간 쟈켓트 입구 상발하구 샤발하구 합더구마…
보다못해 옆에 있던 한족남자애가 아무리 여자입던거래두 남이꺼니까 한번 씻어 입어라 하니까 야 하는 소리가 집에 세탁기 없다, 더운물 없다, 괜찮다 여자냄새두 나는게 좋다,,,, 화와~~~ 대단하다…

요 이틀째는 무슨 고새풍이 불었는지 눈에 아이라인 그리구 화장품 사구 얜잉 사구 난시다. 오늘아침에는 얜잉 바르구 얜샌 그리구 왔다.
내가 왜 그렇게 못그렸니 하구 핀잔 주니까 어떻게 하냐구 가르쳐 달란다…

コメント (4)

노란하늘 · 2011-03-30 13:14:34
아끼하바라에 보냄 좋아하겠네 ㅋㅋㅋㅋ
トマト · 2011-03-30 15:51:55
중국에서 발생한 일?
명령027 · 2011-03-30 22:48:00
인구가 만타나니깐 드문드문 변종두 생김더.ㅋ
moon · 2011-04-03 01:16:39
ㅉㅉ 주인장두...잘 배워줄게지?
그럼 변태란 소리 않듣구,오까마란 소리들을수잇잼두?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담배 끊은 담에 발생하는 일들...(내 경험상 얘기)47층만세2011-04-25 23:05144715
만나서 술자리 할때 중일한 사람들의 상황47층만세2011-04-25 04:55170518
400년전 이탈리아로 간 조선인....괴테2011-04-24 21:5615235
귀국...일본에 남나?일단댓글달아주세욤괜찬타2011-04-24 20:03254522
일본에잇는분들 그것이알고싶다 보셧음니까?오공2011-04-24 03:59307419
여러 항공사 비행기 종합 비교...좀 길게 수다 떨었음...47층만세2011-04-24 02:01151319
조선족의 딜레마(dilemma).....괴테2011-04-23 21:49127111
조선족에 대한 나의 소감미네2011-04-23 12:17236243
무서워 떠나가는 사람들.백골부대2011-04-22 14:13342425
엄마 젖에 방사선물질…!!!백골부대2011-04-21 12:03259238
급급급 물어보기쇼행운의별2011-04-20 23:5012317
울회사 요새 복잡함부색싸리2011-04-20 21:5516619
그리운 기억들.everytime2011-04-19 23:25115311
옛돌궐의 후손이 일본여자를 싫어하는 이유괴테2011-04-18 15:2023972
억울 할수록 강해지고 싶은 마음매이2011-04-18 00:31151710
혹시 쉼터에 연변대학 출신 있슴까?괴테2011-04-17 19:3617594
日本食品の輸入事実上停止 中国윈도즈72011-04-17 04:0613398
휴~~~ 미쳐부려아보카도2011-04-16 23:37154910
나 엄마 자식, 엄마 자식은 나민들레2011-04-16 23:18128616
☆無題☆컴백깡패공주2011-04-16 22:357648
일본 성씨와 기모노의 유래...괴테2011-04-16 03:25640320
악덕상인들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슴까?자드로2011-04-16 00:37113821
살면서 느끼면서...은방울꽃2011-04-15 23:15106216
여러분의 금년의 목표는 무었입니까? 저의 목표는,,,H博士2011-04-15 16:40155217
새도래 떨지말라고 ?브로드밴드2011-04-15 06:4812399
일본 관동 食品 주의!!백골부대2011-04-14 13:44236426
화분증 심한 분들 보세염H博士2011-04-14 11:4212957
동경은 어떻게 될까요?이사 090-9812-00572011-04-13 17:4420218
일본정부 진짜 믿어도 될가?남가2011-04-13 02:1514768
대 사기군 일본정부!백골부대2011-04-12 12:50234216
← 前へ35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