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란 이나라가

일본체험수기 · #412490

← 일본체험수기

장백호 · 2011-03-16 15:54:44 · 閲覧 1851
우리가 일본이란 이 나라에 발 들여 놓을때...
누구나 일본은 지진이 많은 나라라는걸 다 알고 왓을거다!
그리고 관동대지진이 일어날 주기가 거의 다 되여가고 있다는것도 알았을거다
허지만 왜서 거금써가면서 일본왓는가??

다름아니라 자기의 인생을 위해 여기에 왓다.
학업 혹은 돈 아님 다른 목적...
여기에 올땐 위험이 있는줄 번연히 알면서 온건 분명하다.
헌데 정작 위험이 오니까 모두들 갈팡질팡하면서 모든걸 버리고 이 땅을 떠나려 한다...
그렇게 떠날거면 왜 위험무릅쓰고 여기까지 왓는가??

지금 위험이 있는건 사실이다.
허지만 그렇다고 다짜고짜로 위험을 피해 모든것을 다 버리고 도망가는건 옳지 않다고 보아진다...

각자 제갈길 가는데는 의견이 없다!! 허지만...
난 여기에 남아서 지금까지 내가 여기서 분투해서 마련한것들을 끝까지 지키겟다....

지금은 그냥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이 말만 믿을뿐이다...

コメント (45)

작은물방울 · 2011-03-16 15:59:52
지진까진 무섭지 않슴다.
핵이 무서운거지.
★神仙★ · 2011-03-16 16:00:08
내보기엔 다들 이 기회에 렁맨 먹을라 가는 같든데..
뚱딴지 · 2011-03-16 16:15:33
떡못쳐서 어찌나
★神仙★ · 2011-03-16 16:17:50
빙신시키,,,니같은걸 낳은 에미애비가 불상하구나,,ㅎㅎ,,
siya · 2011-03-16 17:02:42
이사람은 무슨사람이길래 따라댕기메 악플다는가?
정말 신선께서는 무슨 원쑤진일이잇니
수바탉 · 2011-03-16 16:22:54
장백코형님을 재일조선족지진대책본부 본부장으로 추천합니다...

형님에 주말에 한번 여기 남아 있는 사람들이 한잔 하교...농담이 아니구...

장소는 오오미야
장백호 · 2011-03-16 16:25:05
주말에도 할일이 많네라
princessF · 2011-03-16 16:24:32
그냥 모두 괜찮겠지...설마.. 하면서 요행을 바란거 아닐가요..

그나저나 나도 3월까지는 일본서 세월보내야 하는데,,

일본땅이 이제는 무사하길 바래야죠..

맡은바 회사일 등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라면 잠시 피신하는것도 좋죠...
장백호 · 2011-03-16 16:26:19
문제는 일이고 집이고 다 버리고 도망간 사람 많짐
siya · 2011-03-16 17:03:38
일이고 집이고 다 버리고 간사람 적잖을겜다
♡대장금♡ · 2011-03-16 16:24:51
처음에는 무섭고 소름이 끼칩데다.
중국에계시는 실랑부모님들은 중국에 들어 오라고 하고
미국에서 계시는 본가집 부모님은
려행비자로 미국에 들어 오라고 매일이다싶이 전화
오긴 하는데 ...

사실 한마디로 카나다던 아니멶은 안전한곳으로 비행기
타고 가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다. 애두 딸린 몸이라서...

근데 장백호님 생각하신것처럼
그런 생각도 들고 ....

남편이 죽을사람은 비행기타도 죽고
죽지 않을 운명이멶은 어디서든지 산다는 한마디 말에

ㅎㅎ 하고 웃으면서
그냥 이대로 어디도 가지말고 일본에서 살자고 결심했습다. ㅋㅋ
장백호 · 2011-03-16 16:27:33
운명에 맏기는게 가장 좋은 거란데
다행이 마누라하고 애는 원래 계획이 20일날 중국에 놀러가기로 해서 그냥 보내고
난 집에 계속있자고
좀 위험한거 같으면 어디 산속에나 차가지고 놀러가자고
♡대장금♡ · 2011-03-16 16:32:52
세식구 다 무사하다니 시름 났습다. ㅎㅎ
우리실랑재는 그냥 일하러 다닙다. ㅎㅎ

다니지 말라고 했더니
근심하지 말라.내 사는데는 지진이 안일어 난다..ㅋㅋ
죽을사람이 죽구 살사람이멶은 살겠지무..

이랩데다.ㅎㅎ
나두 요즘에는 그래서 또 일하러 다닙다.

아는 옆집에서 사는 친구들 한테 맏기구....

운명에 맏겨야짐...ㅋㅋ
ほほこ · 2011-03-16 16:34:02
대장금님 남편두 하라스왓떼마쓰네,,,ㅎㅎㅎ 한가족 건강하게 간밧데네..
♡대장금♡ · 2011-03-16 16:35:48
호호고님
처음엔 무섭던게
남편말에 웃게바서리 ㅎㅎ
확 웃구 말았습다....

나두 요즘에 죽을사람이묺은 죽구
살사람이멶은 살겠지 하면서리

마스크랑 끼구 일하러 다닙다.
호호고님두 무사하길 바랄께요.ㅎㅎ
ほほこ · 2011-03-16 16:32:05
장백호오빠,,,,우리 같이 간바르 하기쇼,,,난 차마 일본을 못떠나겟슴다,,,,너무 많은것을 일본에 기대하구 와서,,,

까놓구 말해서 인생을 몽땅 일본에 걸구 왓슴다,,,이유는 한나박게 없슴다,,,,일본을 정말 좋아함다,,,충양이라구 해두 됨다,,,

난 암튼 죽어서 일본귀신 된다해두 일본간다구 일본온겜다,,,수속두 4번째 연속 들이밀어서 비자 내려와서 왓슴다,,,ㅎㅎ

상해에서 영 좋은 훠따이 회사 다녓는데두 미련 하나 없이 사요나라--상해,,,중국,,,하면설 날아왓슴다,,,,

그러길래 난 일본이 꼭 이번에 극복한다구 믿슴다,,,믿음이란게 별게 아임다,,,,다 글케 생각하무 이뤄짐다,,,, 적어두

우리 남아잇는 사람들은 글케 믿기쇼,,,그러면 통하는겜다,,,,국제적을로도 유명한 전문가들이 일본 들어오구 하니까 ,,,일본은

끝나지 않을겁니다,,, 장백호오빠 그래두 여기서 나이 젤 잡수신 분인데,,무슨 정보 잇으면 여기 올려서 공유하기쇼,,,,

우리 기를 쓰고 살기쇼,,,,, 그럼....
장백호 · 2011-03-16 16:43:37
한국여자들이 오빠라고 부르면 영무서분데
중국여자들이 오빠라고 불러주면 영 기분 좋짐 ㅎㅎㅎ
좌우간 함께 이 난관 이겨나갑시다.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소문은 그냥 참고로 하고
...
ほほこ · 2011-03-16 16:47:35
ㅋㅋㅋ 그램 어전부터는 그냥 오빠라 부를게,,,ㅎㅎㅎ
장백호 · 2011-03-16 16:51:27
그럼 좋아하짐 ㅎㅎㅎ
유지 · 2011-03-16 16:53:55
전 이번에 지진하구 뻐겨볼랍니다,,
니 이기나 내 이기나 어떻게 하나 이기고야 말겠음다 ㅠㅠㅠ
말은 이렇게 해두 속이 무서운거는 어찜까 ??
다 간다구 뱅기표 사느라구 난리더구만
지금 하는 일자리 내 집 신랑 두고 못 가겠음다 ㅠㅠ

이런대로 중국 가서 다시 시작할 자신도 없고 다시 일본 와서 시작할 자신도 없음다 ,
이것두 내 운명이라구 생각 하구 여기서 뻐겨볼랍니다 ㅠㅠ

간바로우
장백호 · 2011-03-16 17:09:15
내같은 생각 하는 분 또 계시는구만 ㅎㅎㅎ
함께 노력해봅시다
일생소애 · 2011-03-16 16:56:13
가진게 있는 사람덜은 피땀흘레 쌓아논거 버리고 떠나기 아쉽구,,
없는사람이야머 아쉬울게 있겠음드,,,,
장백호 · 2011-03-16 17:08:27
그게 무슨 가진게 많고 적은 문제 아니짐...
siya · 2011-03-16 17:06:54
모두 떠난다구 일.비자 집 다 버리구 떠나는사람들 많은데 이런글보면 힘이 생기지무.
나도 중국가는데 미련꼼물만치두 가져본적이 없지만 ...간다구 하는사람나쁘다구 생각안하구
그저 빨리 이고비를 이겨내기만을 바랄뿐이지무.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장백호 · 2011-03-16 17:08:03
함께 이 난관 이겨갑시다.
서로 글 남기면서 ...
노란하늘 · 2011-03-16 17:17:11
한마디로 개괄하면 인생 살면서 어디서 언제 곤난에 부딕칠찌 목숨에 위험이 있을지 모르지만
번마다 도망칠수 없고 살아가는 인생인즉 그 곤난이거나 위험도 맞서 싸워야 한다

이거 말하자한겜두? ㅎㅎㅎㅎ

기다맣게 쓴거 개괄해놔서 미안함더 ㅎㅎㅎㅎ
장백호 · 2011-03-16 17:33:47
그냥 간단히 말햇던거 그랫다.
늘궈놧더니만
노랭하늘이 쫄과주네 ㅎㅎㅎ
노란하늘 · 2011-03-16 17:35:26
령도들이 원래 한마디 해두 될꺼 길게 말하재 ㅎㅎㅎㅎ
길게 말함 수평있어 보인단 말이 ㅋㅋㅋㅋ
dusdk · 2011-03-16 17:24:36
일본 온지 바년도 안된 류학생입니다
우리 학교 애들은 3분의 2는 돌아 갔는거 갔습니다
남은것중에도 2분의 1은 수속 을 하구 있는중입니다 ..
그렇지만 저는 돌아갈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위에 장백호 오빠 말씀 처럼 저도 일본 위험하다는것 분명 알면서 제 꿈을 싫연 하기 위해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 .
와서 반년동안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ㄱ ㅕ우 생활이 안정 됀상황인데 그냥 버리고 가기싶지 않습니다 ..
지금 앓바하는가게도 인건 경황인데...
절때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


남아있는분들 간바르 하기쇼 ..
장백호 · 2011-03-16 17:32:35
반년되는 유학생이 이런 생각 가지고 있다는게 기특함다.
남아서 함께 간바르 해봅시다
노란하늘 · 2011-03-16 17:34:46
휴~~~~~
오빠라 불르니 순서가리지 않구 플 달아 주겠구나 쩝

삐질까 .....
ほほこ · 2011-03-16 17:40:35
혹시 오늘 요코하마 왓다갓스꾸마??

밖에 나가니까 순식간에 하늘이 노래지는게,,,,난 노란하늘이 날 볼라 왓는가 햇짐,,,
노란하늘 · 2011-03-16 17:43:30
ㅎㅎㅎ
보기 싶슴두?ㅋㅋ

보기싶음 안주상 차려놓구 연지 곤지 찍어 바르구
부릅소 ㅋㅋㅋㅋ
ほほこ · 2011-03-16 17:47:54
와늘 나르 페쥬시키자구 이래재?? 목카두 깨끗하게 해란말은 아이함둥?ㅋㅋ

같이 조심하기쇼.ㅎㅎ
노란하늘 · 2011-03-16 17:52:44
햐
그거사 당연이지 ㅋㅋㅋㅋ
ほほこ · 2011-03-16 17:39:27
이런 생각할수 잇다는게 대단합니다,,,,

님에게 행운이 잇길 빕니다.
인생 · 2011-03-16 17:47:43
애 가진 엄마 ,여자들 립장에서는 애들 위해서 잠시라도 중국 들어가있는게 좋을듯하는데.
직장다니는 남편립장에선 그렇지않나봐요.
울집사람은 그래도 일본엔 남아있겠다하네요.
직장동료들도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혼자서 어떻게 가느냐고.ㅋㅋ
다들같이 있으면 뭐 노리고에하겠지뭐 이러는데.

우린 아직 찐다이만숀에 살고 해놓은게 크게 없어도 다 버리고는
차마 떠나지 못하겠더라구요.-실은 버려도 아까운 물건도 하나도 없는데말요.ㅎㅎ
말 그대로 일없겠죠.난또가나루.ㅎㅎ
세상에~~~ · 2011-03-16 18:45:10
완전 동감이짐.ㅋㅋ
천연수evian · 2011-03-16 18:50:26
ㅋㅋㅋ 아즈바이 조 혀를 쏙뚝해버렸으면
세상에~~~ · 2011-03-16 18:57:26
하하,,근데, 덴넨스이는 어딜 갔댔길래 한창은 보이지 않았읍끄마 예?
천연수evian · 2011-03-16 19:03:33
어디 아이 가고 걍..숨킬래기하면서 모든 분들의 글을 읽어보았으꾸마 ㅎㅎ
신토불 · 2011-03-16 18:48:32
너무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은 한동안 피신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냥 남따라 무작정 모든거 다버리고 서두르는것보다
조금더 주위의 상황을 파악하여서 침착하게 움직이이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슴다.

빠른늠이나 늦은늠이나 다 산다는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떠나는 분들이나 그냥 계시는 분들이나 모두 안전하게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 임다.
トマト好き · 2011-03-16 19:37:18
저두 일본 떠날 생각없슴니다.
가족들이 친구들이 빨리 들어오라구 난리지만,
저는 그냥 여기서 있을검니다.
저는 일본이 꼭 이번에 노리꼬에르 할거라구 굳게 믿습니다.
요즘들어 하루에두 몇번씩 쉼터 찾아드는데 다들 돌아간다구 납대구 마음이 영 오찌쯔이데 나이 했는데
지금 장씨님의 글 보니 마음이 좀 안정됨니다~~~우리같이 간바레 하기쇼!!!!!!!
뚱딴지 · 2011-03-16 20:20:19
썬샌으 타도하자
붉은쥐 · 2011-03-19 10:28:56
장백호님말도 옳소. 자신이 쌓아놓은걸 다버리는건 옳치 않다는 말도 일이가 있고 나도 지금 망설이고 있소 .솔직히 집에서 인차 돌아오라 하도

그렇게 발길이 끊어지지 않소.ㅋㅋㅋ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담배 끊은 담에 발생하는 일들...(내 경험상 얘기)47층만세2011-04-25 23:05144715
만나서 술자리 할때 중일한 사람들의 상황47층만세2011-04-25 04:55170518
400년전 이탈리아로 간 조선인....괴테2011-04-24 21:5615235
귀국...일본에 남나?일단댓글달아주세욤괜찬타2011-04-24 20:03254522
일본에잇는분들 그것이알고싶다 보셧음니까?오공2011-04-24 03:59307419
여러 항공사 비행기 종합 비교...좀 길게 수다 떨었음...47층만세2011-04-24 02:01151319
조선족의 딜레마(dilemma).....괴테2011-04-23 21:49127111
조선족에 대한 나의 소감미네2011-04-23 12:17236243
무서워 떠나가는 사람들.백골부대2011-04-22 14:13342425
엄마 젖에 방사선물질…!!!백골부대2011-04-21 12:03259238
급급급 물어보기쇼행운의별2011-04-20 23:5012317
울회사 요새 복잡함부색싸리2011-04-20 21:5516619
그리운 기억들.everytime2011-04-19 23:25115311
옛돌궐의 후손이 일본여자를 싫어하는 이유괴테2011-04-18 15:2023972
억울 할수록 강해지고 싶은 마음매이2011-04-18 00:31151710
혹시 쉼터에 연변대학 출신 있슴까?괴테2011-04-17 19:3617594
日本食品の輸入事実上停止 中国윈도즈72011-04-17 04:0613398
휴~~~ 미쳐부려아보카도2011-04-16 23:37154910
나 엄마 자식, 엄마 자식은 나민들레2011-04-16 23:18128616
☆無題☆컴백깡패공주2011-04-16 22:357648
일본 성씨와 기모노의 유래...괴테2011-04-16 03:25640320
악덕상인들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슴까?자드로2011-04-16 00:37113821
살면서 느끼면서...은방울꽃2011-04-15 23:15106216
여러분의 금년의 목표는 무었입니까? 저의 목표는,,,H博士2011-04-15 16:40155217
새도래 떨지말라고 ?브로드밴드2011-04-15 06:4812399
일본 관동 食品 주의!!백골부대2011-04-14 13:44236426
화분증 심한 분들 보세염H博士2011-04-14 11:4212957
동경은 어떻게 될까요?이사 090-9812-00572011-04-13 17:4420218
일본정부 진짜 믿어도 될가?남가2011-04-13 02:1514768
대 사기군 일본정부!백골부대2011-04-12 12:50234216
← 前へ35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