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피주 도둑질해 마시기

일본체험수기 · #4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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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호 · 2011-08-02 14:07:16 · 閲覧 4063 · 推薦 1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잇는 추억인데..

일본금방와서 음식점에서 알바할때 일입니다..

주로 주방에서 많이 일햇는데 그때 한 가계에서 꽤 일해가지고 주방사람들하고도 친해졋을때임다..

원래부터 맥주좋아하는 나인지라 료리만들면서 뜨거운 가스불마주하고 있어가지고 수분보충을 자주 햇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얼음넣은 찬물 마시다가 한번은 눈치 피해가면서 가계에서 파는 나마맥주를 물고뿌에 받아서 한모금에 쭉 마셧슴다...

와----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 맛때문에 후에는 아예 물 마시는 컵도 차 마시는 도자기로 바꿔놓고 맨날 가만가만 남의 눈 피해가면서 나마맥주 받아서 마시면서 일햇슴다.....

내 처럼 이렇게 일해본사람 있슴두??

コメント (20)

치이타 · 2011-08-02 14:18:01
울 회사에 한족아.. 이전에 어느호텔에 주방장질햇는데.. 가는 피주르 마시메 채르 했다던데..

그래서 로반이 왈.. 병살피주마시지말구 나마마세라 했다더라는.. 나마 원가가 눅글래..
장백호 · 2011-08-02 14:30:37
후에 그 미세에서 일 끝나면 덴쬬같이 매일마다 나마 두세개씩 마시고 퇴근햇댓다 ㅋㅋㅋ
최악의남자ㅋㅋ · 2011-08-02 14:37:11
일몬와서 처음 한 알바가 야끼니꾸지무,심야인데 한 세시,네시에 일이끝나무 다 같이 앉아 미세에 고기르 마음댈루 꺼내 굽어먹구 술으 마음댈루 마시지무 ㅋㅋ 그런 미세는 일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꾸마 ㅋㅋ미세이름이 라쇼우몬이라구 아직두 생각나짐 ㅋㅋ
장백호 · 2011-08-02 14:40:37
이전에 아는 친구가 규카그에서 일하는데 맨날 거기 고기를 가져와서 울보고 고기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가 먹은적 잇짐
잘되기를 · 2011-08-02 15:35:15
나두 그랫지무..
<노란 물!>하고 소리치면 주방애들이 알아서
주인장처럼 고뿌에 담아서 줫지무.ㅎㅎㅎ

그게 어째 그리 재밋던둥..ㅎㅎ
장백호 · 2011-08-02 16:42:55
이전에 한 이사카야에서 내하고 비슷한 연변사람들이 6명 같이 일한적 잇짐
그때 쵈 굽는 친구는 가만가만 송이버섯을 도둑질해서 구워서 초장하고같이 내 일하는 피주만드는곳에 놔두고 뭐 가지러 오는새 하면서 와선 피주 한고뿌 마시고 송이 구운거 먹기도 햇짐 ㅎㅎㅎㅎ
아게모노 하는 애들은 새우랑 튀운거 가만가만 가져다 놓고 ㅎㅎㅎㅎ
완전 울집이짐
갈땐 먼저 조선말로 준비해라고 소리치짐 ㅋㅋ
꼬옥잘살거야 · 2011-08-02 16:12:18
여기두 그렇게 술마인 사람잇슴다 ㅎㅎㅎ
나마든 쥬스든 마음대로 마셧짐 ㅎㅎ

그때 알바하던곳에 일본아줌마는 손님이 마이구 남은 나마두
버리기 아깝다며 마이더라는 ㅎㅎㅎ

음식점에서 알바해보기싶다는 ㅎㅎㅎ
장백호 · 2011-08-02 16:43:18
그때 보면 공산주의가 따로 없짐 ㅋㅋㅋ
수바탉 · 2011-08-02 17:09:07
휴--- 가게주인 생각 좀 해주오...아무리 자기돈 않내는게라해도 그렇지...개미굴에 천방지축이 무너진다고

장백코처럼 맬마다 그렇게 쥐소금 녹이듯 마시믄 가게 돈벌겠소?
거울 · 2011-08-02 17:27:26
经常拿青岛啤酒到没人的地方喝的,正常正常
장백호 · 2011-08-03 08:52:07
피주마시는게사 정상이짐
風鈴 · 2011-08-02 18:31:10
전번에 아저씨네 집에 같이 갔던 친구...

걔는 콘비니에서 자꾸 맥주 가져옵디다...

몰래는 아니고...당당하게.ㅋㅋㅋ미친 기집애!하하!

예전부터 걔네 집만 놀러가면 맥주 가져가라고...

공짜라면 양재물도 마신다고 힘들게 낑낑거리며 집에 날라오긴 하는데...

우리집은 둘다 집에서는 술 안마시는지라...그 술 없앨라고 친구 부르곤 했답니다.ㅋㅋ
장백호 · 2011-08-03 08:52:27
ㅋㅋㅋ 완전 도깨비구만 ㅎㅎㅎ
보기와는 다르구나 ㅎㅎㅎ
kohl · 2011-08-02 22:26:37
칭구한테서 들은 얘기인데...

야끼니끄점에서 일할때 ....고기를 다 포장한것이라서 맬 쓰레기 던질때마다 생신한 고기를 쓰레기통에
갓다던지그 알바 끝남 숨겨든 자리에가 찾아가지구 집에 왓담다...ㅎ
장백호 · 2011-08-03 08:53:14
스나크에서 찌후질 할때 그런일 한적 있짐 ㅎㅎㅎㅎ

위스키하고 고기가 집에 넘쳐날 정도엿짐 ㅎㅎㅎ
비와무지개 · 2011-08-03 00:33:35
나같은 사람 여기에서 만나게 되구나--
나도 일본에 금방 왔을때 이자까야 와타미에서 3년 일한적이 있었지
다들 알다싶이 바쁜것은 물론 완전 똥오줌 깔길레기지---홀써빙 뛰는데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팬티가 푹 젖어 사타리가 아리고 사지가 송장처럼
축 뻐들어져서 시간만 빨리 흐르길 바라지. 신야 2시 되면 한가하지
그래서 다들 룬빨로 안쪽에 있는 고시쯔에서 맥주를 마시는기 어찌나 시원
하고 기분 좋은지--ㅎㅎ 그개 습관이 돼니 매일 아침 5시까지 일을 하도
힘든줄 모르겠구만--하긴 매일같이 똥오줌 깔길정도로 바빴지만 맥주생각
을 하면 힘든 마음도 시집가고 없구만--ㅎ 그때는 맥주가 힘이 되고 기대가
되였으니까----나중에는 완전 습관이 되여 고시쯔에 손님이 없으면 시간따위
상관없이 들낙날락 룬빨로 마실레기지--더 묘한 방법은 만약 손님 있으면
다찌이리 긴시라고 씌여진 뒤문 열고 앞에서 흐르고 있는 조그만 강물을 흔
상하면서 맥주마시는기 왜 그리 구수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는지--ㅎㅎㅎ
너무 오래 퍼뜨리고 마시니까 연길친구가 찾아와서 <야--이젠 룬빨이다>
하는 그 얘기가 어제일 같은데 벌써 6년이 흘렀네--그때 연길친구 5명에
산동친구 한명 나까지 7명이서 하루에 병맥주 한상자씩 잘 깟지 --ㅎ
그리고 발각되지않게 앤까이 노미호다이에다가 다 처넣코 했지---
점장도 마음이 어지고 고지식한 인간이라 우릴 많이 감싸줬지 하긴 점장
도 술을 무척 좋아했지--그래서 미새 시매한후 가게에서 가끔씩 맥주파티
도 많이 했고 모찌론 술갑도 재로지--전부 앤까이 노미호다이에 쳐넣었스
니까--ㅎㅎ
그때가 제미있었고 즐거웠는데--참 쩝쩝--그때가 무척 그립기도 하다-ㅎ
찌나미니 그때그 와다민이 아끼하바라 댄끼가이구찌 앞에 있었지--
쯔꾸바액쓰프래스선이 통하기 직전이였지--
이상 나도 당신과 같은 제미있는 술과거사가 있었꾸만 --ㅋ
hanamichi · 2011-08-03 01:32:14
여기~ 나두 있으꾸마 ㅋㅋ

나두 처음에 일본에 왔을때 얼음넣구 그냥 냉수 마시고 그랬는데

차츰차츰 가게사람들하고 친해지고 그러니깐

나마 자주 마셨음 ㅋㅋ

그 맛이 아직두 기억속에서 잊혀지지문

역시 맥주 최고로 좋타는 ...
장백호 · 2011-08-03 08:53:35
다 추억이 될게 ㅎㅎㅎ
touch · 2011-08-03 08:15:48
헨니ㅁㅣ,,,맥주느 수분보충아니고, 수분뺏아가거덩,,,ㅋㅋㅋ
여태까지 잘못알구있었잼두,,ㅋㅋㅋ
장백호 · 2011-08-03 08:54:12
그건 알짐 헌데 더울때 시원한거 한모금 마시는 그 기쁨 좀 상상해봐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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