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인간

일본체험수기 · #4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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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奔放 · 2011-07-27 13:57:22 · 閲覧 1159
남편이 새롭게 취직활동을 하느라 리력서를 쓰고 있었다.

전직이유를 한마디로 먹고살려고 높은 봉금필요하다고
너무 노골적인것 같아서 좀 우아하게 정신세계를 표현하라고 했더니
이것이 속효를 본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몇년전에도 남편이 금방일본에 왔을 때
나 회사에서 社宅를 신청했다. 심사가 몇층을 걸쳐야 하는 신청인데
과장도 허가가 내리기까지 3개월 걸렸다고 한다.

암튼 해보려고 신청서를 써보았는데 웬걸 이튿날로 허가가 내려왔다.
어찌나 흐믓했는지.

신청서내용은 일본어도 모르는 남편이 이제 일본에 와서 같이 생활하는데
당분간은 수입이 제로입니다. 혼자수입으로 생계를 의지해야 하는 막막한 정황입니다.
개인적상황으로 황공하지만 社宅허가를 부탁드립니다.

신청서를 과장한테 보여주었더니 너무 솔직해서 괜찬으냐고 근심해준다.

コメント (8)

덮쳐보니처제 · 2011-07-27 15:44:48
社宅란게 뭐임가 ...일본에서 직장다녀본적이 없어서리 ...ㅠㅠ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07-27 23:26:46
회사에서 맡아준 집이란게.
自由奔放 · 2011-07-27 17:02:24
회사마다 틀리겟지만
회사가 부동산하고 계약하는 것
회사집에서 사원이 사는 것임니다.
치이타 · 2011-07-27 18:25:05
솔직하다구 다 잘 되는게 아이짐.. 내라메 솔직해서 잘 아이 되지머..
自由奔放 · 2011-07-28 13:04:29
내하구는 틀리는것 같음다 ㅎ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07-27 23:27:01
운이 좋으시네요.
自由奔放 · 2011-07-28 13:05:30
그런가 봄니다
운이

ㅋㅋ 그냥 좋았으면 좋겟는데
비와무지개 · 2011-08-02 23:18:00
좋은 남편 만나서 많은 복이 찾아오겠구만
남편의 진실과 솔직함이 너무 이뻐서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찾아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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