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마님의 남편은 마당쇠

일본체험수기 · #41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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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00:10:12 · 閲覧 2445 · 推薦 8
일본에와서 10년만에 전업주부가 되여버렸다.

일본에 올때는 가진건 두주먹과 왕성한 혈기의 맨발의청춘밖에 없었던 내가 한남자의 마누라가 되였고,

한아이의 엄마가되는 준비중인 몸이 된것이다.

중국에 있을때도 꽤잘나아가는 외국어대학의 일어과학생이 였고,

교환류학생으로 일본에 왔을때도 알바하느라 바쁘긴했지만,스쿨라이흐도 재밋는 추억이 참 많다.

내가 대학을 졸업할때즘...일본은 취직빙하기로 불리우는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대면 다들 알아주는 업계실적 두번째자리를 고수하는 기업에 외국인사원 단하나로 취직이 되였다.

결혼식도 일본사람들도 비싸다고하는 식장에서 친척,친구,대학때 신세졌던 교수님들,그리고 회사의 동료와 상사들의 축복하에서 남부럽지않게 올렸고,뭐 내생애 이만하면 남부러울것 없다고 생각해왔었다.

그러던 내인생에 임신이 확인된 그날부터 정말 또다른 사랑의손이 뻗기시작했다.

손녀던 손자던 제발 낳기만하라고...맨날 념불외우듯하던 시부모가 내몸이 홀몸이 아닌게 확인된 그날부터 일은 절때안된다고,

생활비는 모자라면 당신들이 대준다고,완전 멸종된 장강돌고래도 이런대접은 없었으리라...

생전본적도 없는 여러가지 중약에 뭐 말로만 듣던 혈제비집에 동충하초에,산동아교에...

와...정말 복에겨워 신음이 나가는 일이다.

친구들과 말해도 호강에겨워 요강 번져지는 소리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이제껏 심혈을 기울려서 쌓아온 내사업,내인생은 임신이라는 단한가지 이유로 그냥 땡치라고 하는 우리시부모,그리고,이젠 내편이기만을 굳게 믿었던 내부모마저 뭐가 부족해서 일일하냐고,뭐가 중하고,뭐가차요한지 그렇게 모르겠냐고 한다.

정말 하는수가없다.

매일마다 걸려오는 전화에 못이겨 남편도 한마디 거들었다.

그냥 그만두는게 어떻겠냐고,그러다 정말 뭔일이있으면 우리누구도 책임못진다고.

설상가상으로 입덧도 막 짜증이날만큼이나 힘들었으니...내가 두손두발 다들었다.

회사에서는 안전기가되면 언제든 다시나오라고,애기도 낳고 다시복귀해달라고...사직서도 수리하지않는거로 배려해주었다.

정말 고마운일이다...열심히 한보람이 있었다.

나는 잘나아가던 샐러리우먼으로부터 전업주부로 전락했다.

참 사람이 요상한건 일할때에는 주말이 그렇게 기다려지고,금요일은 그렇게 신나는요일일수가 없었는데...

집에서 노는 지금은 뭐야???

매일이 일요일이다...ㅜㅜ

내가 깨여나고싶을때 깨여나서 자고싶을때 아무때나 자도된다.

내가 배고프면 먹고,심심하면 공원돌아다니면 된다.

근데...그렇게 바라던 자유로운 생활이 점점 허무해지는것이다.

내가 무엇때문에 살아있는지...사회에 하등에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까지 들고있는것이다.

나는 뭐야???

점점...또 점점...나는 우울해지기 시작헀다.

우울한 나를위해 동생과 남편은 노래도 불렀고,재롱을 떨기에 여념이없었다.

내눈치를 보는 두사람...

나는 뭐야???







매일 축처져서 누워있는 나의 침대옆에 남편이 대야에 뜨거운 물을 담아와서 내발을 담가주었다.

발닦아주고,발마사지해주면서 남편이 그런다.

남편:"힘들지?"

나 :"아니야..."

남편:시원해?"

나 :"응"

남편:"미안해..."

나 :"뭐가?"

남편:"여보,그거알아?당신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절때 쓸데없는사람이 아니야.당신은 말이야...

세상에서 제일 보귀한 사람이야.내 생명보다 더귀한사람이야."

나 :"이젠 그런말도 질렸어.나 사는게 꼭마치 당신이한테 부담되는 사람이된 기분이야."

남편:"천만에...무슨말을 그렇게해?당신은 지금 앉아서 나한테 돈을 벌어주고있어...ㅋㅋ"

나 :"무슨말이야???"

남편:"봐봐응?지금 당신이 마사지 받고있잖아?남편표 오리지널이지만...이마사지는 당신의외의 그어떤사람도 받을수없어,이건말이야...당신외 그어떤사람한테도 주어지지않는 자격이야. 그러니,그가격도 내가 얼마매기면 얼마겠지?"

나 :"무슨말을 하는거야?"

남편:"네...마님...마당쇠가 해드리는 마사지 어때요?이건말입니다요,한시간에 백만원짜리 마사지 올시다."

남편이 내발을 마사지하면서 말했다.

나 :"넘 비싸다."

남편:"그러니 당신은 앉아서 돈버는거야,나아가서 마사지 한시간 받으면 얼마야?봐봐...당신은 앉아서도 돈버는거야...것도 백만원씩이나...ㅋㅋ"

나는 울다가도 웃고 웃다가도 웃을수밖에 없다.

그래 맞어!!!더이상 뭘더바라겠어?

당신이 있고,내가있음 되지.

그외의 모든것은 다시 시작하면돼.

우울하던 내기분이 삽시에 개였다.

나 :"여보 당신이 마당쇠면 나는 뭐야?내가 마님이면 이상하잖아."

남편:"당신은 마당쇠를 사랑한 바람난 마님이야...ㅋㅋ"

그래뭐...마당쇠면 어떻고,마님이면 어떻고,당신만있으면 돼.

내인생에 제일큰 재산은 통장의 돈도아니요,대도시의 고층빌딩도아니요,멋있는 차도 아니여라!!!

바로 당신이라는 마당쇠에,내배속에서 날 괴롭히는 우리의 아가라는거.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였음에도 불구하고,잠시나마 우울모드로 빠졌던 내가 웃기다.

행복에 겨워 그랬던거야.

그래 그렇구말구...ㅋㅋ

사는게 별거아니라는 생각을 요즘 종종해본다.

인생이 긴것도 아닌데...우리앞에는 많은 선택할수없는 상황이 놓여있다.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상황이 앞에 놓여져있을때 우리는 그걸 보다긍정적인 태도로 받아들이는게 자신을위한 길이다.

생각하나에 인생이 바뀐다는 말...조금이나마 알까말까...ㅋㅋ

コメント (46)

DBS · 2011-07-01 00:56:18
전생에 나라를 구하셧나요~ ㅎㅎ
자상한 남편에 끔찍히 위해주시는 시부모님에...
정말 복이 많으신분이군요...

그리고 문장솜씨 또한 대단합니다.
언제봐도 깔끔한 글을 올리네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22:33
DBS님 매번 따뜻한 댓글 고맙슴니다.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고...
부족하지만 시부모한테도 남편한테도 잘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이 원하신다면 같이살 준비도 하고있구요.

문장이 군더더기없는건 민족학교를 조금밖에 못다녀서 수평이 모자라서 그렇네요.
언제나 좋게봐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棉花宝贝 · 2011-07-01 02:00:10
남편이랑 오손도손 아기자기 하는 모습 넘 좋네요...

부럽네요!!!

주인장님이 가끔씩 남편하고 투정하는 모습도 귀엽구요...ㅎㅎ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복두 많으시구...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27:18
棉花宝贝님 들려주셨네요.

전번에 아프다고한것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몸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우리는 좀 모자란부부지만 결혼생활에 그리고 서로에게 그다지 큰불만은 없는것같아요.

욕심이없는건지,모자란건지...ㅋㅋ
천지선녀 · 2011-07-01 09:00:02
으음..
커리어우먼으로부터 전업주부로 되면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거군..

역시 전업주부는 아닌것 같단말이지..
오진호 · 2011-07-01 11:46:01
양로 챌 먹엇씀두 ㅋ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28:44
모든게 습관하기에 달렸다고,전업주부도 습관되면 나름 괜찮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장백호 · 2011-07-01 09:11:34
잘 봣습니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29:22
못난글 잘봤다니,영광입니다.
F550 · 2011-07-01 09:18:01
리상적인 결혼생활이란 무엇인지 알기쉽게 잘 보여준 글이라고 봅니다.감사합니다.
물론 남편도 잘하지만, 님이 남편에게 그만큼 잘해주었기에 또한 님한테 그만큼한 매력이 있기에
남편이 일편단심 님을 따라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두분께 탄복합니다 !!
행복한 모습 보기좋구요, 즐태하시고 건강한 애기를 낳기를 바랍니다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35:10
F550님,따스한 댓글 고마워요.

리상적인 결혼생활이란 음...뭘까요???
참 알것같으면서도 모르겠고,그렇네요.
남들이 뭐라하던 둘만이 행복하다면 그거로 된것같기도하고...또 그렇지않은것 같기도하고.
산다는건 그런거인것 같네요.
조금씩 방황하면서 조금씩 잃어가면서 또 얻어가면서.
well-off · 2011-07-01 09:38:43
어제 금방 회사일이 짜증나서 나 임신하면 그만둔다고 투정부렷는데
마츰 이글 봣네요 ㅎㅎ 이건 그때가서 보고...

암튼 몸 건강하세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37:34
저도 자주 그런투정 부린것같아요...ㅋㅋ
그러니 사람이란 정말 만족을 모르는것 같아요.

회사생활도,엄마라는 직책도,모든게 한때뿐인걸...
그때그때를 정말 소중히여겨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망고하나 · 2011-07-01 10:20:50
남편분도 조선족?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38:21
글쎄요...ㅋㅋ
風鈴 · 2011-07-01 11:05:21
어떻게 하면 남편이 이렇게 잘할수가 있죠?ㅋㅋㅋ

정말 젤 우에분님 말처럼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ㅋㅋ

두분 정말 행복해보이는 모습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즐태하세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40:09
풍령님...저도 잘해요...ㅋㅋ

제가 팔불출이라서 그렇지...ㅋㅋ
최악의남자ㅋㅋ · 2011-07-01 11:18:19
그 좋은 재능으 가지구 안방마님이 된다는게 아깝슴다,내같음 쌈해서라두 마누라편으 들어서 애낳구 시고도복귀시켜주갰는데...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44:30
애낳고 지자식은 지손으로 키운다는게 우리부부의 생각방식이라서.

애가 좀 크면 사회생활 복귀해야겠죠?
총든남자 · 2011-07-01 12:19:28
거 증마 나같은 노총각들은 서러워서 사나??ㅠㅠㅠ
내가 장가가면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 ㅎㅎ

ㅎㅎ 농담이구,
쭉 행복하세요 ~ 로우썅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46:34
나도 로우썅은 꼭 좋은남편이 될꺼라 생각하는데...ㅋㅋ
왜 주위의여자들은 이좋은 우리로우썅을 가만히놔두는거지???
참 보느눈이 없어요...ㅋㅋㅋㅋ

로우썅도 행복하세용.
自由奔放 · 2011-07-01 15:52:18
ㅎㅎ
여기도 발 싯어주는 남편잇구나

나뿐인가 햇더니 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6:48:26
발도 씻겨주고,세수도 시켜주고 밥도 먹여주고...

우리부부는 서로 그런거 잘함다.

생활의조미료죠뭐...ㅋㅋ
애플러브 · 2011-07-01 19:06:51
혹시 남편분이 한족분이세요 ㅎ

혈제비집이랑 보면 ~

중국남방출신 아니면

쭉 행복하세요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19:30:46
암튼 쉼터분들은 눈치백단임다.
97년도 우리나라에돌아온곳이 고향인사람임다.
한국에3년정도 있어서 한국말하는 사람이구요.
Firenze · 2011-07-01 19:47:09
총적으로 남편 잘 만났소 ㅎㅎㅎ 시부모두 좋은 분이고 ㅎㅎㅎ 추천하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20:57:59
양...별볼게없는 나지만,시집하나는 잘간것 같소.

추천고맙소.
최예형 · 2011-07-01 20:40:16
자상한 아빠에.출중한 엄마에...배안에 있는아기가 전생에 나라 구했나봐요.
태교열심히 하시란말은 접겠습니다.왜냐면,남편과의 알콩달콩대화가 아기에겐 더없이 보약이되는 태교일테니까...

건강하세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1 21:04:13
최예형님의 글을 즐겨읽고있는 팬입니다.
아기한테 든든한 버팀돌이되여야겠는데...
너무 부족한게 많아서 잘할수있을지 걱정이네요.

님도 항상 건강하고 꼭 행복하세요.
무지개천사 · 2011-07-01 22:13:10
역시, 언제봐도 너를사랑하고도님 행복이 찰찰 넘치는거 같슴다,ㅎㅎ

캬리아우먼으로부터 애기엄마로 승급,,
그 한발작 쉽게 내디디지 못하는 저한테 아주 용기주는 글이엿던거 같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모순되는 일이 아닌데
애기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으면 산모하고 애기한테 서로 좋다는
도리는 빤한데 말임다..,ㅎ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쇼,
추천 때리고 감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2 01:39:17
무지개천사님 오셨네요.

아무리 날고뛰는 여자라도 애낳고 엄마노릇도 안해보면 좀 섭섭할것 같지예.
어차피할꺼라면 일찍해보는것도 좋고요.
일찍도 아니지만 말입니다...ㅎㅎ
뭐 공부도했겠다,일도해봤겠다,결혼식도 올렸겠다...이제 남은건 내자식의 좋은엄마가 되는거겠죠?
근데 한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정말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라서 마음먹은대로 되는것도 아닌것같아요.
무지개천사님도 애기준비중이시죠?
화이팅합시다.
棉花宝贝 · 2011-07-02 01:28:40
ㅋㅋ어제까지만해도 많이 나아진것 같았는데,,,

팔불출부부네 닭살행각을 읽고 나니 피부과민이 온것 같네요...

닭살도 돋고,,,ㅎㅎ

님 글 읽으면 항상 해피한 기분이 되여서 맘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

많이 분들이 님을 축복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쁜 애기 낳길 바랍니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2 01:43:43
미안해요.
닭살행각에 닭살 돋았죠?ㅋㅋㅋ
저희부부가 가끔가다가 정말 생각없는사람처럼 잘그러는것 같아요.
생각도 욕심도 너무 많아서,
웬만하면 좀 생각없는사람처럼 살려구요.

못난글을 읽고 해피해졌다니,정말 기분이 좋네요.
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빼갈한잔 · 2011-07-02 02:05:37
너사도양이 혹시 직업이 기자였씀드???

참 글두 재미있게 잘 쓴다야...ㅎㅎㅎ

가정이 매우 화목하구 행복해보이는게 살짝 부럽짐...ㅋㅋㅋ

쭉 행복하세요...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2 02:29:20
빼갈님,
기자가 직업이라뇨...천만에 말씀올시다.
감히 민족학교 중학1학년때 조선어문은 쓰고볼줄이나알면 된다는 부모님의 인식때문에 한족학교에 편입되는 일을 겪은 모자라고도 모자란 허접한 조선어문 수평이 기자가 가당키나합니까.

어차피 이한평생 같이하기로한 사람이 미워도 한생이요,곱고곱아서 어루쓸며 살아도 한생인것을...

이왕이면 화목하게 행복하게 살아갈려구요.

님도 안주인이랑 깨쏟아지면서 사세요.
White하얀천사Angel · 2011-07-02 11:41:49
오래만에 감명깊게 잘 봤어요

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2 16:05:53
하얀천사님도 들렸네.

나도 항상 행복해보이는 모습때문에 하얀천사님 블로그 잘기웃거리는데...ㅋㅋ

님도 늘 행복하세요.
산이ㅎ · 2011-07-03 14:50:09
추천~ 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3 21:17:38
아~잉~~~~~^^*
센스쟁이~~~~ㅋㅋ
흑대지 · 2011-07-03 16:59:10
넘 행복해보여서 추천하고 갑니다...복많은 투정이네요..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3 21:20:31
허접한 글에 추천을 다해주시고~~~^^*
좋게봐줘서 감사함다~~~~(꾸벅)
뾰이 · 2011-07-04 11:32:50
좋겠소...낸저...

내는 언제 결혼하구 애두 생기겠는지...낸저...낸저...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4 14:17:40
집에 이쁜이한테 잘하라...

진심은 통하게 돼있느니라...ㅋㅋ
4년째아줌마 · 2011-07-06 14:44:38
이런 좋은 글을 읽으면 나까지도 행복해집니다.
커리어우먼에서 전업주부라...전 지금 그 반대입니다. 전업주부에서 일하는 주부로 되였습니다. 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06 18:58:44
4년째아줌마님,행복해지셨다니,영광입니다.
일하는주부로 되신걸 축하합니다.
저도 애낳고 또 일은 다시해야 할지싶네요.
주부생활을 해본적이 없어서 하루종일 뭘해야하는지 감이오지않아요...ㅋㅋ
그냥 하루종일 심심모드입니다.
everytime · 2011-07-18 00:01:24
너를 사랑하고도 님,
간만에 님의 글 감명깊게 읽엇습니다.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나날이 행복해지는 님은
글을 읽는 사람마저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마법을 지니고잇는것같습니다.

저도 님같은 여자가 될려고
노력하고잇는중이랍니다.^^

쭉 그렇게 매력잇고 행복한 여자,
그리고 현처양모로
멋지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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