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회사 체험수기

일본체험수기 · #41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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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roin · 2011-06-08 16:01:19 · 閲覧 1563 · 推薦 5
우리 회사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저두 간편하게 음체로 하겠습니다.

취직해서 지금까지 쭉 한회사에만 짱박혀 있은 처자임.
회사업무는 주로 IT계로 민주당이 대대적으로 진행시키던 지교시와께범위안에 들어가는 일을 함.

지금부터 내가 이해할수 없는 회사분위기와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할라고 함.
본인은 중국에서도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임.
전적으로 개인적인 감수와 경험임.

1.일본사람들 다 깨끗한게 아님.
우리회사는 대체로 점심을 책상앞에서 혼자 먹는 스타일임.
이사람들이 점심을 사와서 밥먹기전에 손을 절대로! 내버! 않씻음.
몇년동안 식사전에 손씻는 사람을 정말 거의 본적이 없음.
겉으로는 멀쩡하게 깨끗한 일본사람들임.
간혹 머리가 떡이 되여오는 여자직원도 있음,비듬이 시허옇게 어깨에 쌓이는 남자직원도 있음.

2.회사내에서 언제,어디서든,누구든, 코를 맘대로 품.완전 더러움.
특히 점심먹고 있는데 곁에서,앞에서 코 풀고 있으면 먹던 밥을 그사람들 얼굴에 처박아놓고 싶음.
특히 봄,화분이 날리는 계절에는 더 심각함.
본인이 중국에서 대학교시절 일본어수업(교사가 일본인이 였음)에 한족동창이 수업시간에 코풀었다고 수업을 중지한적이 있음.
그래서 일본사람들은 코를 정말 문명하게 화장실에서만 푸는줄 알았음.근데 그건 나의 오해였음.

3.어디에 가나 이상한 사람은 꼭 있음.
그 이상한 사람이 나의 직속상사임.43살 노총각임.
금방 입사했을때 맨날 나랑 같이 퇴근할라고 함.
참고로 같은 길이 아닌데 일부러 같은 전차타고 우리동네까지 왔다가 다시감.
그래서 본인이 부담스럽다고 했음.
그후로 본인은 노총각님한테 갖은 괴롭힘을 당함.
갖은 이유로, 상사라는 특권으로 ,이부분에서 본인한테 돌을 던지지 마삼.본인은 나약하고 소심한 여자사람임.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반은 희였음.
고로 2년 8개월 되던차 사장앞에서 노총각님하고 한바탕 뒤엎었음.
그후로 적어도 일부러 일을 트집잡는것,억지로 잔업시킨는것,쎄끄하라는 거의 없음.
완전히 좋아진건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불이익을 당해도 참을때가 있어야 한다고 도를 닦고 있음.

4.일을 못하는 자한테는 일을 않줌.
회사에 어린여자애가 있는데 일을 할줄 모름.그런데 배울려고도 안함.
입사해서부터 몇년동안 아무일도 않하고 월급 꼬박꼬박 타먹음.
본인이 아는바로 낙하산도 아님.평범하게 입사한 평범한 직원임.
말그대로 뀨료도로보이임.회사에서 아무도 이여자애한테 말을 않함.일도 않줌.
하루종일 트위터,아메바에서 아바타만 만들다 감.
예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스스로 괴로워서 그만둿다함.
근데 이여자애는 60살퇴직할때까지 있을거 같음.정신력이 대단함.배짱도 두둑함.

5.일본사람들 애국심 완전 강함.
특히 여권이 어떻게 생겻는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들은 더함.
자기네 나라가 세상 최고인줄 암.
일본이 잘난것 인정하지만 자고로 잘 여문 이삭은 고개부터 숙인다고 함.
그래서 잘난척하는 개구리들을 보면 완전 짓밟아주고 싶음.
생각만 그러함.실천에는 옮겨본적없음.위에서도 언급햇듯 본인은 소심하고 나약함
사장이 중국매니아라서 중국갓다오면 오미아게를 많이 사옴.
이사람들 완전 괴물보듯이 쓰레기 보듯이 손도 안댐.그래서 모두 본인 차지가 됨
회사에 외국인직원은 본인뿐임.

이 모든 상황은 아끄마데모 본인 회사에만 해당됨.
마지막으로 품위있고 훌륭한 일본사람도 많음.
일본은 아직 배울것이 많은 나라임

コメント (17)

낡은손전화 · 2011-06-08 16:09:04
잘 썼음


노총각은 어쩔수 없음....


변태보다 더 한심한게 노총각임


나도 겪어봐서 아주아주 이해가 잘 감....
마카오카지노 · 2011-06-08 16:11:13
70년대 일본 동경대학이 현재 미국 하아버드대학 위치에 있었음...ㅎㅎㅎ
배울게 많음.
cuiyunjong · 2011-06-08 16:37:49
일본에서 큐료도로보 크비 안주는 정책만은 참 좋짐.
자기 자신이 정신력만 강하다면 정년퇴직까지 월급으 꼬박꼬박 챙겨가지짐.
속터지는건 옆에 있는 사람뿐.
@쯔리@맨 · 2011-06-08 18:13:59
참읎오....................................................
노란하늘 · 2011-06-08 16:59:41
큐료도로보 ㅎㅎㅎㅎ

열통 번저져서 마네쟈를 들이다가 욕해놓은게(도리따졌짐)
한마디 하는말이
[그사람한테 일시켜두 해내지 못하구 시간걸리길래 널 시킨다 ]
그다음부터 나두 앉아 오래간만에 쉼터 쌀개구 유희놀았짐 ㅋㅋㅋ(자기할일은 당연히다하구)
비타민같은존재 · 2011-06-08 17:01:34
1.머리떡되는 여자나 비듬 쌓이는 남자 본적없음.
하지만 칭구들중 집깨끗이 거두고사는 일본사람 본적없음.
저번에 파쟈마파티한답시고 회사동기네집 갔는데,더러워 죽는줄 알았음.
그 찝찝한 기분땜이였는지 그날 저녁음식먹고 며칠동안 배탈걸려 고생했음.

2.이건 나두 잘이램 ㅠㅠ
고쳐야겠슴

3.오미야게 완전공감 ㅎㅎ
출장때마다 오미야게 사오면 다들 손도안댐
그래서 나는 이젠 내가 먹고싶은것만 사옴,당연히 회사경비로 ㅋㅋ

4.음체, 의외로 중독성 심함 ㅎㅎ
사라리맨 · 2011-06-08 17:05:39
지금 내 옆자리에 일본나그네 아침부터 정신이나게 코풀지무,코끝이 빨개진것두 계속 줄기차게 풀구 있지무,ㅎㅎ 물어보이까 감기란게지무.
공백없이한글만 · 2011-06-08 17:57:17
우리 회사 여자랑 꼭같은 여자 또 잇음다예
에휴
도또루 · 2011-06-08 21:04:55
너무도 ..잘분석했군요 .ㅎ

동감입니다 ..ㅎ 그러고보니 ..회사도 거의

돌아가느게 ..똑같나보네요 ..ㅎ
총든남자 · 2011-06-08 21:18:53
< 특히 여권이 어떻게 생겻는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들은 더함. >

ㅎㅎ 웃겼습니다.~

< 일본은 아직 배울것이 많은 나라임 >

完全同感です!

추천.
白狐 · 2011-06-08 21:44:30
허걱,,,완전 충격 ㅠㅠ
덩치 · 2011-06-08 22:31:27
완전 동감임다....ㅎㅎㅎ
너무 잘썻슴다
나두 항상 가튼 생각햇슴다 ㅋㅋㅋ
추천 ~~~~~~~
hanamichi · 2011-06-09 01:00:44
저두 이글 정말 공감함다 저두 지금 학교다니고 있는데 외국인학생 본인뿐임

나머지 다 일본학생들임 그런데 제일 마음에 안드는것은 밥먹거나 수업보고나 다들 종이를 집에서 챙겨와서

코를 사정없이 풀지문 코 끝이 빨갛게 달아올를때가지 내그래서 속으로 보구 매너 꽝이구나 했슴
LED7 · 2011-06-09 08:25:18
잘 썼음-------------------------------------------------
정말 공감함다----------------------------------------
NSNG · 2011-06-09 11:55:17
공감...
아닌 점도 있지만, 아직까지 여길 떠나지 못하는건 그나마 뭔가의 매력이 있어서가 아닐가 싶습니다.
トマト · 2011-06-09 17:48:40
일본에 노총각 노처녀 정말 맞지예
그것두 하나같이 사람 못 살게 굴기 좋아한단말이 ㅠㅠㅠ
dio · 2011-06-11 22:37:21
그래서 회사에 들어가 일하기 싫단말이.그런데 어데 가서 무슨 일을 하던 이상한 사람은 피할수가 없고 짐승이나 키우며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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