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일본체험수기 · #41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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棉花宝贝 · 2011-06-05 22:26:26 · 閲覧 1395 · 推薦 1
일본 온지 8년,취직 5년째...

3년전에 지금 회사에 전직해와서 지금까지 맘 편하게 일하고 있다...
내 포지션은 해외업무 겸 일본국내업무...
하는 일 량이 많다보니 아침 8시반에 출근해서 집오면 밤9,10시다...
비록 내가 외국사람이지만 3년동안이란 시간을 걸쳐 회장하고 사장한테서 어느정도는 신임도 얻게 되였다...
두말없이 담보인 서주고 차를 사려할때 돈이 모자라고 하니 300만까지 빌려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영업들이랑 나한테 절대 막 굴거나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맘이 편하다...
참고로 사장은 회장 아들이다...
전번달 결산회의가 있었는데 인사조종 말이 나왔다...
진짜 생각밖인 일이지만 회장하고 사장의 토론결과 나를 약끄인 후보로 배양하기로 결정했다는것이다...
근데 진짜 외국사람도 야끄인이 될수 있는지 기몬이다...

5월말에 중국에 출장갔을때 중국에 잇는 우리회사 도리히끼사끼 CEO가 하는 말이 지금 중국에 체인점형 브랜드쇼프를 만드는데
총대리 사장을 안하겠는가고 한다...
월급도 일본에서 받는 월급보다 적지는 않을거라 한다...
전에도 몇번 물어보는걸 난 그냥 농담으로 들었다...

사실 중국에 가서 먼가 한다는걸 생각해본적이 없다...
중국에 돌아가면 영부터 시작한다는 자체가 무서웠기때문이다...
만약 내가 지금 일본의 모든걸 접고 들어가면 영주권도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회사가 나한테 기대를 배신하고 중국에 가서 과연 내가 성공할수 있을지...
근데 이번 챤스가 진짜 나한테 중요한 챤스일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그냥 스쳐지나가는게 옳을지...
그냥 이렇게 평범한 사라리만으로 살기 싶지 않지만 또 모험하긴 싫고...
하지만 내 가능성이 어디까진지 궁금하다...
물론 최종 결정은 내가 해야하겠지만...

너무 고민이 된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서두없이 늘어놔봤슴다...ㅋㅋ

コメント (20)

棉花宝贝 · 2011-06-05 22:44:36
Savanna님

지금 회사 가족형 회사 맞구요...종업원이 150명 되는 메카입니다...
사실 요즘에 나온 결정이라 아직 생각을 덜 한것 같습니다...
근데 챤스랑 사람 안기다리니까...
빨리 결정은 해야 하는데...맘만 급하네요...
저의 친구들도 이런 챤스가 있어 중국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틀린다네요...
그런걸 보면 일본에 남아잇는게 안전할가 싶구요...
ほほこ · 2011-06-05 22:57:56
사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인생길방향의 대부분을 결정해버립니다,,지금까지 님이 중국,,일본에서 살아온 인생의 경험으로

한번 판단을 해보심이 어떻습니까,,,지금 회사의 회장,,사장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겟는지,,,중국쪽의 말 청해온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싶은지,,,,,님의 생각과 감으로 결정하는것이 후회없을같네요..그리고 한번 결정하면 뒤돌아보지 말기.ㅎㅎㅎ

선택한 길을 앞만 보고 곧게 가기 ...입니다..굿 라크. ㅎㅎㅎ
棉花宝贝 · 2011-06-05 23:09:16
ほほこ님

님 말씀이 맞아요...ㅋㅋ사실은 제가 동경에서 회사다닐때 지금 회사의 회장이 절 데려간거예요...그래서 회장은 지금도 그래요,인연이라고...지금 정황 놓고 보면 지금 회사는 미래성을 놓고 보면 잘 모르겠지만 몇년 지나면 현황보다는 제 포지션이 좀 더 나아질것같은 느낌은 들어요...하지만 중국도 맛있는 고기덩어리로 보이는것도 사실이구요...최종적으로는 하나만 골라야 하니 그 하나를 선택했을경우 나머지 하나는 완전히 길이 없어지는거죠...내가 소심해서 그런지...님 말대로 앞만 내다본다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거짓말재 · 2011-06-05 23:30:42
그 중국의 도리히끼사끼 CEO가 님하구 면식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딱 뭐라구 할수없네요...

처음만나서 그런말 한거라면 밑지않아두 좋다구 봅니다...
여러번 야리토리해서 님의 인격과 능력, 그리구 여러면을 잘 알고 한말이라면 몰라도...

그리구 나이가 얼마인지두 몰라서 그러는데..
그냥 좀더 있어보세요... 좋은일이 생길지두 모르니깐..ㅎㅎㅎ
괜찬타 · 2011-06-05 23:55:23
헉 당연히 중국에 와야지 이런기회는 많치않구요...중국사람인데 평생일본에 있을거예요?일본에습관되엿다하여도 그래도 외국생활은외국생활입니다..중국이 더좋죠 평범하게 큰돈안벌고 살려면 일본이고 재벌되실려면 중국입니다 그기회아니여도 중국에와야한다구 봅니다 그능력이면...그리고 일본은 언제 어떻게 될지도모르는데 지금상황에 왜일본에 잇어요?학생들이고 직장인들도 다버리고 귀국하는데..중국분들은적지만 한국분들은 살만한 한국돌아가시는분적지않읍니다...혹시중국에서 잘안풀리더라도 위험해서 왓다고 생각하면된다구보는데..
마카오카지노 · 2011-06-06 10:22:04
둘도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영주권 포기가 아까우면 먼저 3년동안 일본본사 해외 장기출장형식으로 해달라고하세요.
10년이면 영주권이 가능하다고하는데...
다음 3년후 영주권이 나온후 현지 주재로하면 될것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사장하고 회장한테 말씀드리고 일을 진행하는것이 나중에 일 생기더라도 서로가 피로하지않을것입니다.

중국에서 발붙이는것이 나중에 자신의 사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달렸습니다.
중국은 지금이 기회의 땅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발회할수있는 좋은 기회로 될것이면 사업에서 성공할수있는 계기로 될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쟁고타구떨떨쨔 · 2011-06-06 11:44:27
행복한 고민이군요.ㅎㅎ
새로운 도전을 할려면 그에 따른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헤쳐나갈 용기.
지금 회사에 그냥 남으면 큰 변화는 없어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듯.
그냥 이대로냐,아님 현실을 바꾸냐?
인생은 항상 일종 도박이고 모험임니다.
棉花宝贝 · 2011-06-06 12:32:48
해외장기출장형식은 안됩니다...
왜냐하면 중국에 간다는건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도리히끼사끼에 전직하는것으로 됩니다...
그리구 9월달에 도리히끼사끼에 가기로 했거든요...
상세한걸 좀 얘기하자네요...
하긴 지금은 구체적으로 얘기를 안 들어본 상태라...
멀 어떻게 할지 어떤 형식으로 할지 몰라서 불안하기만 합니다...
사실 일본와서 모험하고 한 일들 어떻게 보면 결과적으로는 제가 거의 옳은 선택을 했었어요...
이번에도 모험하는게 맞냐 틀리냐 아직 판단이 잘 안가네요...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걸가요?ㅋㅋ
버리기는 아깝고 둘다 가질수는 없고...ㅠㅠ
덩치 · 2011-06-06 13:01:02
그 도리히끼사기 어떤 회사인지
그리구 발전성이 잇을지
중국에 가서 발전할 가능성이 잇을지

여러가지를 잘 시장조사 해보구
지금 회사보다 발전성이 잇으믄 가는것두 나쁘지느 않을꺼 같슴다
노란하늘 · 2011-06-06 14:26:38
회사 5년에 좋은 기회꾸마
일생동안 그런 기회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짐 ....


어느쪽이 더 발전 하기 좋은지를 잘 가늠해보구 선택합소

야끄인이던 사장이던 되면 내람 좀 끄서 갑소 ㅎㅎ
トマト · 2011-06-06 16:13:05
먼저 남자인지 여자인지 에 따라 선택도 달아진다구 생각됨더 ㅎㅎ
남자면 돌아가서 사업에서 크게 펼쳐보려면 중국에 돌아가는것이 좋다구 생각됨더 ㅎㅎ

다만 자신이 경력없는 분야에서 한사람만 믿고 돌아가는건 좀 리스크가 크다고 봄니더 ㅎㅎ
아주 오랜동안 친한 사이라도 중국사람은 꼭 주의할 필요성이 있음더 ㅎㅎ

마지막으로 내자신이 제일 원하는게 무엇인지?
안정된 생활인지 아니면 사업에서 큰 비전 챠렌지 하는건지
꼼꼼이 생각해보시고 결정내리세요.
든든하게2 · 2011-06-06 17:50:46
젊었을땐 경제조건이 허락되는 범위에서 될수록 많은 체험을 하는쪽이 좋담니다. 이번 기회로 중국에 간다해서 딱 기대처럼 멋진 앞날이 있는가 어쩐가는 보장못하지만, 그 일이 실패한다해도 경력이 좋으니깐 다른 회사에가서 도전할 가능성이 많고많지요. 중국사람이 중국가서 0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건 절때 없잖씀니까? 이 상태의 일본에 그냥 있으면서 딱 영주권가져선 뭘함니까? 가족형회사에서 급춘다해도 얼마까지 추겠씀니까?
白狐 · 2011-06-06 22:17:23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과다평가하지 마시고,,,평상심을 유지하는게 선택에 도움이 될것 같구요,,,
일본에 간지 8년,,,취직한지 5년,,,이젠 일본에 많이 적응되셨을 같은데,,,중국에서 비지니스 성공할려면,,,
不要脸하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중국사람들은 세계적으로도 관리하기 어려운걸로 소문 낫지요^^
자신이 얼마만큼 잃을수 있는지 먼저 판단하여보세요,,,잃을수 있는 만큼 투자를 하는게 광동사람들 장사경이라고 하던데,,
참으로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
탕로야1 · 2011-06-07 12:49:02
몇년전에 일체에서 거의 똑같은 내용의 글으 본것같은데....

몇년전에 그분은 어떤선택을 했었고 지금은 어떻게 되였는지 궁금하다는.....
꽃뿌니 · 2011-06-07 23:02:17
중국에는 그냥 걷발린 소리 많슴다.
한번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쇼.

지금 회사에서 얻은 인관관계,지금 일을 하면서 얻는 정보...
이 같은것이 지금 회사를 그만둬두 님한테 중국에서 사장할 매력이 있는지...

중국기업은 그런 스커우드 많슴다.
작년에 저의 남편한테도 총대리 사장,일본월급을 웃도는 제안이 들어왔는데
두날 고려하더니 단칼에 잘라버립데다.

오늘의 자신이 있는건 지금 일본회사에서 일하면서 자연적으로 여러곳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분석하구 자기하는 일에 이용했기에 중국가면 그 래원이 없어지니까 아무리
총대리 사장이라두 자신의 자리가 아니랍데다.
민들레 · 2011-06-07 23:29:35
님은 남자? 여자?
여자라면 일본, 남자라면 중국.
여기저기서 스카우트해서 온 사장들 보면 오래 못가구 업적이 나쁘오, 뭐요 하면서 일, 이년 되면 책임지고 퇴사를 하던데...
여자라면 , 지금 계시는 회사쯤이면 결혼하고 애 낳고, 좋아하는 일 계속 하면서 딱일것 같은데...
whitemochaa · 2011-06-08 00:04:28
Head Hunting ... 좋은 기회일지도 모르지만.. 리스크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저 위에 토마토님이나 민들레 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자기자신의 능력과 한계는 자신이 제일 잘 알고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능력이 나중에 혹시라도 일어나게될 리스크대책을 훨씬 초과할수 있다면, 챤스라고 생각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어찌보면 일생을 두고 신뢰관계를 쌓아갈만할 분들과의 인연은 쉽게 끊지 않는편이 좋을듯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챤스는.. 가끔가다 꿀발린 미끼에 불과할때도 있습니다.

당돌하지만 경험자로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棉花宝贝 · 2011-06-08 00:13:25
여러분들 주신 답글에 많이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답이 잘 안나오네요...

제가 좀 몸이 안좋아서요...

이런 기회란 대체 내한테 이제 한번이라도 더 있을지...

머리만 복잡하네요....

여러분들이 하는 답플 제가 하나하나 참고하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참고할수 있다는것도 지금은 넘 기분 좋습니다...
白狐 · 2011-06-08 21:59:17
ㅎㅎ 몸이 안 좋다니 쫌,,,무엇을 해낼려며는 신체가 튼튼해야 합니다 ^^
風鈴 · 2011-06-12 01:27:15
내가 아는 사람들은 중국에 파견가서 다 잘되더라구요.^^

솔찍하게 그렇게 많은데서 중히 여겨주는 사람이라면 어느선택이던 후회가 없는 선택일것입니다.
어느 선택이던 다 좋은 길이니까요...
행복한 고민 즐기세요...님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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