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이렇케 죽여놔야 이긴다.

일본체험수기 · #41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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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항사 · 2011-06-16 19:05:21 · 閲覧 2025 · 推薦 4
중학교때 반에 마돌쇠란 애가 있는데.

이 씨방새 덕지 자그마 해가지구 자꾸 나한테 덤볐다.

자기가 시내에서 자라고 내가 철남에서 왔다고 농촌놈이 배워야한다며 늘쌍 반에서 높은소리로 나를 놀려놓키가 일쑤다.

내가 덕지 좋아노이 바깥에서 둘이 붙으면 돌쇠는 내상대가 안됐다.자그마한 싸움이 많았다.

한번은 내가 젊잰케 련애편지를 쓰는데 저새끼 불세로 일어나더니 내 생김새 떼떼하구 똑 같다해가지구 온반아들이 웃었다.

열이나면 죽이삐는 성격이라 머리를 막끌구 학교토성구석에 끌구가 야리다이호다이로 해노으이 그후로 많이 즘즘해졌다.

그당시 이런대화가 오갔다.

나:잘못했니?
돌쇠:응.
나:다시그래개?
돌쇠:아이.
나:다시 그래면 뭐야?
돌쇠:개다.
나:거르마에 도이 있니?
돌쇠:응.
나:싹 내놔라.
돌쇠:었다.가져라.

여름방학이 가까와졌다.드디오 돌쇠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방학시작되기 마지막날에 나의 다리를 끊여놓는다고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다.

마지막날 계속 선생님들이 있어가지고 손못쓰고 지금 내가 책상밑으로 다리 운동이랑 하메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이눔이 종이울리자마자 잰내비처럼 반의 제일앞의 창문으로 불이펄나게 달아나갔다.

내가 쫗느라고 나갔을때엔 전번에 코피를 흘리며 나한테 일원50전을 넘져주던 장소를 지나 담장을 겨바라올라가 사라져 버렸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나는 한반의 애들로부터 돌쇠가 나를 섬멸하기 위해 여러가지 작전을 짠다는것을 알았다.

그작전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였다.

1.자기의 사촌형 우리보다 세살위인데 별명이 미국인데 학교모태에서 쌀갰는데 그 미국과 같이 10일날 철남으로 나를 치러 온다는것이였다.

어쩐다?

깊은 고뇌에 빠졋다.기다리면 맞을껒이 뻔했다.미국은 칼은 물론 최신무기까지 차고 다녔다.

생각끝에 기다려 맞아죽기보다 내가 시내에 들어가 돌쇠를 먼저 한번 죽여놓키로했다.

일선타고 문화극장모태에서 내려 돌쇠집으로 향하는데 면바로 요놈이 길옆에서 해뜰해뜰하며 오느것이 보였다.

데꺽 전보대뒤에 숨어있다가 내옆을 지날때 목을 꽉 끓어 않고 소리치면 죽인다 칼찼다 하고 위협하니깐 돌쇠가 얼굴이 새하얗게 됐다.

그대로 도서관쪽의 갱뚝에 데려다가 진짜 죽을대로 팼다.돌쇠도 챵챵 맞으메 두눈에 흰자시 번쩍번쩍하메 난시다.

돌쇠:니 어쨰 이래니 내죽으믄 어쩌니?
나:임마 10일날에 니 미국으 데리구 나를 죽일라 온다메.어차피 미국인데 죽겠는네 먼저 너를 죽이구 죽겠다.

그러니깐 돌쇠 제발 살려달라며 빈다.미국으 끌어들이지 않켔단다.모르는 척하고 계속 쳤다.치고 또 쳤다.가지고 간 식칼도 보이며 죽에래 하메 위협도 했다.

결과적으로 돌쇠는 그날 나한테 엄청난 겁을 먹고 미국을 끌여들여 나를 치자는 생각을 버렸다.

10일날 나는 호탕하게 웃으며 지낼수 있었다.

2.약 반달뒤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돌쇠가 나를 둬이푸하기 위해 로씨야란 나그내로부터 새로운 무기를 구입하고 20일날에 나를 죽일라 온다는 것이였다.

쑈코치라는 자그마한 뚱포란다.처음에 거짓말인가 했더이 진짜였다.내가 돌연히 나타는것이 무서워 가방에다 메구 다닌다는 것이였다.

돌쇠는 그 새로운 무기에 잠수함이란 별명까지 달았단다.고뇌끝에 또 먼저 들이 치기로 했다.

돌쇠가 잠수함을 계속 몸에 지니고 있기에 내가 섣뿔리 붙었다간 피해받을수가 있었다.

여러가지 정보 확인끝에 돌쇠생일날이 17일날이고 그날엔 요놈이 폭 취했을수 있다는것이였다.

18일날 아침 돌쇠의 집앞에서 그의 부모가 출근하는것을 확인하고 살랑 문을 잡아당기고 돌쇠의 집으로 들어갔다.

돌쇠가 어제 술을 퍼먹었는두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문을 안채우고 누워있었다.

머리옆에 조꼬만 국방색가방이 보인다.살그머니 잡아당기고 바깥으로 나왔다.

열어보니 진짜 쑈코치가 나왔다.주위를 보니 문하구 조끔 떨어진곳에 도끼가 보인다.

무슨 힘이 뻗었는지 쑈코치를 놓코 정신없이 패기 시작했다.철관때문에 도끼가 날이 막 망한다.그때면 뒤면으로 때렸다.

얼마 안지나니 진짜 오그랑죽이 됐다.다시 주서 넣코 계속 자는 돌쇠옆에 살며시 같다놓코 집을 빠져나왔다.

돌아오면서 이새끼 깨난담에 저걸보고 풍맞은 표정을 생각하니 웃음이 참질 못한다.

돌아오는길 나는 호탕하게 웃을수 있었다.

3.여름방학이 거이 끝날무렵 돌쇠새끼가 또 움직이는데 우리할교 한학년에서 바리바리한 애들으 모다서 30일날 철남으로 날칠라 온단다.

요새끼 소문퍼뜨려 방학이 끝나면 내가 학년통일에 나선다고 각반에서 한다는 애들을 선동했던것이다.

이름으 들어보이 다 그닥잲았다.별명이 필리핀이란 애는 부모가 리혼하는 등 집안이 내전상태가 계속되는 상황이였다.

가무잡잡한 새끼들으 생각하이 자신이 생겨 돌쇠한테 말으 보내 30일날 철남변전소모캐 쑈플에서 만나자고 했다.

홍매상점앞에 내가 천천히 자전가를 타고 가니깐 애들 일얘덥이 돌쇠를 에워싸고 기다린다.

모두들 대티를 탈메 놀란다.니혼자야 한다.응 철남에선 혼자 댕게 된다 간단히 대답하고 한사람씩 손잡아 줬다.

별명이 말레시아란 놈은 두손에 벽돌들고 있다가 데꺽 던지고 내손을 잡는다.

야네 다른반이 대가지고 관계없으면 관계없다고 할수있지만 야네하고 관계가 생길수도 있었다.

학년통일이 아니고 여름방학이 끝나기전에 내가 우리학년에서 좀 곱다한 녀자애한테 다 련애편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온바에 잘 접대한다고 내가 칭커하께하고 들어가 피주 마였다.물론 분위기 돋구면서.돌쇠이외의 애들의 표정이 점점 부드러워져간다.

나한테 물어본다.니무슨 쌍커하믄 온학년의 아들으 다 친다해?

물론 그런 말 한적이 없는지라 나는 당당히 나는 우리학년의 남자애들에 관심없다고 설명했다.애들도 받아들이는 눈치다.

돌쇠새낀 멍한 표정으로 이렇케 될줄 몰랐는지 가만있는다.

피주를 먹여노이 이놈이 오좀눌라 나가는것이다.내가 살그마이 뒤를 따라가 쑈플하고 좀 떨어진곳에서.

어쨌겠는가? 절반 죽였다.기습공격이라 데꺽 쓩모눈이 됐다.10분후 쑈플에 끌어들여오니깐 애들이 놀란다.

왜?이전에 말도툼이 있어 좀 운동했다 하니깐 애들은 이미 내하구 마음을 나눈 상태라 데꺽 이런다.

야 그램 너네 둘이 데꺽 한잔하구 화해해라!

돌쇠가 이빨이 끊어진데로 피주들어가 죽는 표정을 하는 얼굴이 잊어 않진다.

이상의 삼대전역으로 나는 마돌쇠의 버릇을 톡톡히 고쳐놔서 후에 다시 내하고 달기지 못하게 만들었다.
학년의 고운 녀자애들도 동시에 허락을 받아 련애를 시작했으나 이것때문에 정시없이 당해 쫄딱벗고 하남다리를 왔다갔다 달아댕긴건 후에 얘기고.

마돌쇠 후에 사회에 나와 이름이 거북하다고 마월남으로 고쳤다고 한다.

지금도 중국에 가면 만나지만 그렇케 서분한 분위기는 없다.

내가 사람으로 만들었으니깐.

지금도 덤비면 더 죽인다는거.

왜냐하면 내가 점점 강해지니깐.

ㅎㅎ

긴문장 봐줘서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30)

일항사 · 2011-06-16 19:23:16
추천 해주소이.

쓰는데 시간 걸렸당께.

ㅎㅎ
오진호 · 2011-06-16 19:29:40
일항사님은 쌈두하메 공분 어떻게해서 아는게 많씀두 ,,

난 공부드못하그 선새께 머리만 어더맞아구 초중 2년에 퇴학 먹었는데

나는 공부잘하구 시식있는분들 정말 존경함다
일항사 · 2011-06-16 21:11:45
오진호님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결점이 많습니다.

님의 장점이면 저의 단점이 될수 있고 이런거 아니겠슴니까? ㅎㅎ
명령027 · 2011-06-16 20:10:43
ㅎㅎㅎ소설하나써도 아깝지안은 내용인것 같습니다.재미잇게 보고 감더.

갠데 돌쇠라니깐 생각나는데 선녀잡앗다는 돌쇠는 아입지예?ㅋㅋ
일항사 · 2011-06-16 21:12:17
감사합니다.

선녀잡은 돌쇠님은 물론 아님니다.

ㅎㅎ
q · 2011-06-16 20:17:31
철남이 농촌이란 말은 오늘 처음 듣스꾸마 하하~
일항사 · 2011-06-16 21:12:45
그러케말이 농촌이 아닌데.

혹시 철남 토배기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ㅎㅎ
으나 · 2011-06-16 23:09:13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게 실홤가?
일항사 · 2011-06-17 08:57:03
기본적 줄거리는 실화임다.

어디가 퍼온것도 아니고 이미 있는글에 내용을 보탠글도 아님다.오리지날 창작임니다.

미국 필리핀 등 별명은 제가 요즘 정세를 생각해서 봐꽈넣은겁니다. ㅎㅎ
착한쥐 · 2011-06-17 00:36:43
헤헤...철남사람임까? 반갑슴다.나두 철남임다..철남 어느모탬까?
일항사 · 2011-06-17 08:58:03
반갑슴니다.ㅎㅎ

철길 넘어 일선 서는데서 한 몇분 걸어들어감 됨다.
よろしゅうござんすか · 2011-06-17 03:39:57
일체는 일체다워야 일체쥐~~~ 무슨말인지 알겠슈?
일항사 · 2011-06-17 08:59:37
일체라면 일본과 전혀 관계없는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저도 알고있습니다.허지만 올릴곳이 맞같잖아가지고.

너그럽게 봐줍도.ㅎㅎ
Milosevic · 2011-06-17 06:52:46
추천 ㅎㅎ

일항사님의 글은 항상 웃기십니다 허허
일항사 · 2011-06-17 09:00:01
추천 감사합니다.

껑쟈누리하멘슬 ㅎㅎ
◆花鳥風月◆ · 2011-06-17 10:44:54
10년이 지나면 강산두 변한다는데 아직두 그때 힘과 어찌 같겠습두?ㅎㅎ

강한자가 살아 남는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구 합더구마....

대판해보무 누가 살아남는자가 도ㅣ는가 승부가 날것 같습당 ㅎㅎㅎ

지미있게 소꿉친구사실 열심히 장편 늘였다는 점에서 추천하꾸마..ㅎㅎ

글은 재미있는데 역시 일체와는 상관없스꾸마....하두 한마디 하구 싶어서 낭겻스꾸마...존하루 되쇼..ㅎㅎ
일항사 · 2011-06-17 11:09:56
일체하구 상관없는점은 너그럽게 봐줍소.ㅎㅎ

지금 중학교때 색갈풍파까지 포함해 약 7탄까지 계속 낼 준비하고 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
강한자가 살아 남는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구 합더구마....
------
이런거람 좀 생각해야되는데.
성격이 급해놓이 그저 피주병사리아임 벽돌장으로 쫓아나야 되니깐.

휴...
◆花鳥風月◆ · 2011-06-17 11:18:27
ㅎㅎ

그래두 놀음속에도 배움이 있잼두?

뭐나 一生懸命하면 知恵를 짜낸다꾸마..ㅎㅎ 아슴잲게 그때 그현실은 개변시킨건 님의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구 생각합꾸마 ㅎㅎㅎ

반대로
中途半端だと、愚痴が出る。
いい加減だと、言い訳が出る



 
일항사 · 2011-06-17 13:08:34
中途半端だと、愚痴が出る。
いい加減だと、言い訳が出る

요시.
좋은 말입니다.

ㅎㅎ
◆花鳥風月◆ · 2011-06-17 13:44:22
좋게 리해해 줘서 고맙습꾸마..

나자신두 사람인게 이이카켄 할때두 있습꾸마..

그래서 이이와께 나올때두 있구...

근데 이이와께 하구나서 반성할때 있으꾸마..

나를 훈계잘해주는 도구 이꾸마.ㅎㅎㅎ
장백호 · 2011-06-17 11:09:21
울집이 철남이사갔을땐 철남이 농촌 맞았짐
그러다가 주택구가 됏고...
철남 ㅎㅎㅎㅎ
고중시절부터 철남에서 4년보냇는데 ㅎㅎㅎㅎ
일항사 · 2011-06-17 11:13:41
난 철남에서 태여나 자랐는데.

처깜에 맨 벼밭이 됐스꾸마.철남 변전소옆도 다 벼밭이였짐.

시간이 점점 지나 하나둘 집이 들어서서.

지금 모양이 됐지.ㅎㅎ

4년이나 보냈으믄 나쯔까시이 하겠스꾸마.
예감예감 · 2011-06-17 17:39:01
하하하하....진짜 웃겻슴다...

철남 차이콰이쭝쫜모태 86년도부터 13년정도 살앗는데..
어릴때 시절 생각나는게 나쯔까시이...ㅎㅎ

잘봣습니다..
일항사 · 2011-06-17 17:53:22
감사합니다.

역전앞의 차이콰이쭝쫜은 기억이 빤한데 철남 차이콰이쭝쫜이 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어디던지.

ㅎㅎ
덩치 · 2011-06-17 19:53:05
ㅎㅎㅎㅎㅎ
일항사님은 어떤때는 영 마지메해보이는데
항상 보믄 영 슬그머이 웃기심다 ㅋㅋ
잼잇슴다 ㅋㅋㅋㅋ
여러가지 방면에서 다 잘할꺼 같슴다

잼잇게 잘봣슴다 ㅋㅋㅋㅋ
학교때 시절이 나쯔까시이 ㅎㅎㅎ
추천 눌루구 감다 ㅎㅎㅎ
일항사 · 2011-06-19 10:23:15
추천 감사합니다.
덩치님도 성격이 영 좋아 보입니다.ㅎㅎ

잼있게 봤다니깐 저도 기쁩니다.
Waiting4UFO · 2011-06-18 12:09:26
友谊第一 打架第二 하메...
일항사 · 2011-06-19 10:23:59
뿌다뿌썅스 하메...
47층만세 · 2011-06-18 22:16:32
완전히 엽기적으로 학교생활 했구마...ㅎㅎ

속집 기다리겠음다...
일항사 · 2011-06-19 10:25:16
감사합니다.

속편 기대해 주십시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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