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늘 무슨 쇠떈가?..제쇠떄무 나느 용광로요...

일본체험수기 · #42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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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콩딱개 · 2012-02-07 10:02:07 · 閲覧 2206 · 推薦 1
어제 보름이라구 집에 영감노치 왠쇼래두 드셨는지 근심돼서 전화했더마...
그늠 옆팔소캐바지네집에서 터지우는 치토소리에 꾀꼬리울음소리같은 내말소리가 들리지않는단다..

그건그렇다치구 어쩐지 그늠 치토소리가 어쩐지 싫치가않았고 어릴때
아부지피운던 초다깨르 한모끔씩 빨메서리(어떤떄는 신낀에다가 불으달아가지구 훌훌 불메서리..ㅎㅎ)
남들이 터지운 줄치토에서 야바난치토 주서가지구 한개씩 터치우던 내 어린시절이 엄청그리워진다...ㅎㅎ
태매사게서 치토심지 다 타들어가는데두 손에다쥐구 너덜거리다가 손으 폭팔시킨적두 몇번되구..ㅎ

보름이무 달이 훤해서 마을에 아래울르 다섯살씩 나이차나는 애들과 같이 숨빡꼭질두 하구
탈곡장에 무제논 벼짚으 도적질해다가는 낭기땡기에 꼽아가지구 불달아서 홰불처럼하구
동네돌이 하다가 마을에 어른들한테 궁디채욵적두 많았었짐...ㅎㅎ

구새낮은 집에 구새안에다가 벼짚으 몇단으 던제놓구 달아난게 그집에서 부수깨안을을 내굴이 너무
나와서 그추운 동삼에 그집나그내 치바서 부들부들 떨메 벼짚으 꺼내던거 생각하무 정마
어째 그떄 그리 애모뿐내 했는지 모르갰다...ㅎㅎㅎ

그나저나 나느 다른거보다 거 먼돌에 쾅재에다 너두었던 뚱리생각이 엄청나는데...ㅎ
물에다 불과놓구 거저 부들부들 떨메 먹던생각이...아우..너무 먹기싶구먼...
썅쑤리하구 핑궈리르 언챌르 거저 이빨이 끊어날정돌르..ㅎㅎ

김치움에서 곰만내온 눈이 슬쩍무든 김치를 뿌리쪽만 채도잴르 썩베버리구
입옆팔에 시뻘거케 칠하메서리 물에다 밥말아놓구 먹던거뚜 차암.그립고나...

어저는 어째 늙었는지 자꾸 어릴떄 생각이 나는게....ㅠㅠ

그난저나 제목과 상과이 없는 글으 적었구마...
제목에 말으느 내 동미아 따르던 여자아 너무 자기르 피하니까나 밸김에 내뱉은말이요..ㅎ

コメント (12)

가짜천사 · 2012-02-07 11:20:03
말하는게 딱 김택이 같단말이...
아임두?
수미 · 2012-02-07 12:29:39
내하구 똑같은 추측 하오냐 ㅋㅋ
천연수evian · 2012-02-07 19:12:51
김택이쌍둥이랍데꾸마 ㅋㅋㅋㅋ
ほほこ · 2012-02-07 11:31:24
님 글 보니 시원컬컬 감주로다,,이 노래 생각남다,,,ㅎㅎ

엄동설한에 김치굴에서 곰만 꺼낸 새큼한 김치도 생각남다.ㅋㅋ
윤선희 · 2012-02-07 12:15:30
글잼있어서 정시나게 웃다감다. ㅋㅋㅋ
마롱이 · 2012-02-07 16:00:01
그 김치대목 읽을때 내 입에도 군침이 슬슬 돌았다는것 ㅎㅎ
darnim53 · 2012-02-07 16:58:59
이빨 끊어질것같은 뚱리,그리고 햇밥 찬물에 말아 금방 들여온 김치 얹어먹으면 진짜 그 맛 죽이지예.
벨고기 · 2012-02-09 04:40:22
오래만....또 양가죽으 썻고마....ㅋㅋ
코스모스핀길 · 2012-02-09 16:23:22
구수한 콩다깨.아이디부터 영 잼씀다.

요즘에는 뚱리를 김치움에 얼구지 않고 연변에선 냉장고에 얼궈서 드시던데.

시골냄새 듬뿍 풍기는 글 잘 봤심다.

고향 가고싶당.ㅋㅋ.
소양강 총각 · 2012-02-12 21:04:17
먼덜이라는말오래만에들어봄다.
콩딱개님의글으보무 보는사람이 어린시절로돌아가는같으꾸마.
재밋는글 자주올리쇼.
Grace0 · 2012-02-16 06:09:35
내용은 제목하구 아무 상관이 없고만~

근데 누기 제 목소리 꾀꼬리같답데...ㅋㅋㅋ 내 요 대목으 보구 와늘 피씩했소~ㅍㅍ

아~맞다, 글구 제 요짐 한 요리들으 요리게시판에래두 올리우...내 평가해줄게...ㅋ
맨땅에빠디 · 2012-02-16 20:28:39
고향이 농촌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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