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학교 80% 문닫아…정체성 '흔들' -맘이 아픈 기사

일본체험수기 · #42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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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安金氏☆ · 2011-09-16 14:18:47 · 閲覧 1981
이 글이 일본체험수기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여러분들의 많은 량해를 바랍니다.
오늘 쉼터의 최신뉴스란에 「조선족 학교 80% 문닫아…정체성 '흔들' 」이라는 기사를 보구 그냥
지나칠수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중국에서 조선족 정체성이 점점 사라진다는 사실은 하루이틀사이에 일어난 상황이 아닌것 같애요.

정확히 98년도에 리국호씨가 사회한 「연변새천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조선족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한 적이 있었는데요.하지만 98년도까지만해도 연변에서의 이런 변화를 현저히 느낄수 없었어요.
그때는 그냥 이런 사실이 있구나 할 정도이지 보도의 사실을 그 어떤면에서도 느낄수 없었어요.

제가 2004년 가을에 고향 연변을 떠나가기전까지만 해도 고향은 그냥 그대로였어요.
하지만 2년,4년, 6년 간격으로 고향을 갈때마다 그 변화를 느낄수 있었어요.
례를 들어 시장으로 가거나 하면 주위에서 우리말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거죠.
어디서 그렇게 많은 류동인구들이 몰려 들어왔는지 주위는 거의 한족말이 들려오기가 쉽상이였어요.
심지어 김밥 팔고 있는 아줌마들도 한족아줌마들이였고 랭면부나 음식점 같은곳에는 거의 한족 복무원들이였어요.

하나 우스운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아빠하고 서시장으로 갔다가 「사쇼,사쇼 두개에 십원」양말들을 팔고 있는 아줌마의 사구려 소리에
아버지가 조선족분으로 알고 「다른 색상들은 없나?」하고 물으니 두눈만 동그랗게 뜨고 아무런 응대도 없는
그 아줌마의 반응에 아버지는 그냥 웃으면서 지나갔던 일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올해에 연길에 갔을때도 서시장에서 「진짜 조선족」이라는 간판을 내건 신수리군들이 수두룩하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복잡한 이 심정은 도대체 뭐일까?

길거리에 지나가는 두 녀자애를 보았는데 딱 보았을때 조선족이라는 느낌이였는데 서로 주고받고하는 말이 중국말이였어요.
딱 보았을때 한족이라는 느낌이였는데 서로 주고받고하는 말이 조선말이였고...서로 교체가 되여가고있는건 아닌지...

전에 쉼터에 어떤분이 이번에 고향으로 가니까 주위에서 한족말로 길을 물어본 일로 동화의 사실이라는 말에
저도 같은 상황에서 왜 동화라는걸 느끼지 못했을가요...그때는 그냥 제가 한족으로 보였었나보다라고 지나쳤지만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같은 민족이고 아름다운 우리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민족말로 말을 건네온다는 사실이...

이번에 연길공항에서 체크카운터에 있은 일인데요. 공항원은 내 앞의 줄을 선 분에게 「짐은 직접 뉴욕에서 받으세요.」보니까 그냥 고중을 금방 졸업한 애티가 다분한 여자애였는데 벌써 미국으로 가는 사실에 자랑스럽기도 하고...나한테는 「물건은 북경에서 받을 필요가 없고 직접 동경에서 받으세요.」내 뒤에 줄을 선 아줌마한테는 「인천공항에서 물건 받으세요.」공항원의 이 세마디 말에서 연변의 그 상황을 한눈에 알아보는 장면들이였어요.

너도나도 할것없이 고향을 잠시 아니면 영원히 떠나가는 그 상황에 너무나 맘이 복잡해지는 순간들이였어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더 좋은 삶을 위해서 어쩌면 이길이 영원히 고향을 뒤로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맘이 더 아팠어요.

우리 조선족들은 「나만...」이라는 개인의식이 강한가 봐요.나만 좋으면 되고,나만 편하면 되고...나와 상관없는 일이면 괜찮다라는 의식에 그 어떤 불평등한 조건에도 침묵을 지키는 우리 조선족들...

동화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나요?동화라면 우선먼저 생각히우는것이 피해의식이 더욱 강하겠죠.
하지만 우리 조선족들의 동화는 다른 민족에 의한 동화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우리 정체성을 없애는 순응화(顺应)인것 같애요.

아래에는 「조선족 학교 80% 문닫아…정체성 '흔들'」 에서 뽑아온 구절들이예요.

일부 조선족들 가운데는 “한국에서 차별을 경험한 후 중국인으로 살기위해 아이들을 한족 학교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한족에게는 중국어가 밀리고 한국인에게는 한국어가 밀려 무시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족들에게 당했던 차별보다 한국인에게 느낀 차별이 더 심해 내 아이는 한족 학교를 보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선족 학교가 페쇄되면서 조선족 젊은이들의 정체성도 사라지고 있다. 한국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외국일 뿐이고, 자신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민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를 같은 민족인 다른 나라 사람으로 봐 줬으면 한다며 중국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한국의 정체성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 라고 말했다.”

“조선족 인구 감소로 소학교(초등학교)가 문을 닫아 우리글을 배우지 못하는 조선족 어린이도 늘고 있다. 조선족 동포들이 우리말을 잃어 버릴 경우 조선족 사회가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조선족들 사이에서도 연변조선족자치주가 붕괴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이 글들을 보면서 너무 뼈저리게 다가온 글들이여서 맘이 복잡하네요.
지금보다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도 우리 정체성을 지킬수 있었는데 모든 면에서 예전보다 풍부한 오늘에 와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간다는것은 무엇을 말해줄가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한국(한국인)과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보냐라는 점도 매우 중요한 한가지.물론 한국이라는 나라외에 같은 민족인 북조선이라는 나라도 있긴 한데 주로 거래가 많은 한국을 놓고 말하면 우리 많은 조선족분들은 우리를 거의 한국과 같은 단체로 보는것. 이것이 한국을 미워하고 심지어 증오에까지 이르는 리유인것 같애요.우리는 다 같은 민족인데 왜 차별하냐구 거기에서 배신감이 더욱 컸던것 같애요.하지만 우리는 한국과 틀려요.한국은 한국 우리는 우리라는 의식을 좀 더 강화하면 이런 배신감 증오감은 대폭 감소되고 심지어 사라질거라는...사실이 그렇잖아요.있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것.

반면에 왜서 한국인에게 당한 기시보다 중국인에 당한 기시가 덜했을가요?우리는 항상 같은 중국인이기는 하지만 민족이 틀리다는 즉 우리는 서로 틀려라는 의식이 강했던것 같애요.그러니까 받았던 상처도 덜 했던거구요.

저는 하루빨리 이런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해결할 방책을 찾아서 우리 정체성을 지켜줬음 하는 바램과 또 반면에 다민족국가에서 자신의 민족을 지키고 유지해나가야할 필요성을 연구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위기에 서있는 우리들을 구해낼수 있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한테 눈에 많은 피로를 가해서 미안하구요.
저의 글을 읽고 그 어떤 계기가 되였음 하는 바램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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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38)

장백호 · 2011-09-16 15:24:23
고향에서 장가가고 애를 키워야 할 사람들이 다 외지 혹은 이국타향에 가 잇는게 그렇지...
☆延安金氏☆ · 2011-09-16 16:53:26
장백호님 반가워요.
하긴 그게 현실이네요.이것도 머 현대아리랑인가?휴~
isobe · 2011-09-16 15:38:02
아무 계기두 없슴다 ㅋ ㅋ

조선족 미래를 님한테 부탁함다 ㅋ 님이 연변에 가서 애낳구 열심히 살무 결과 잇겟짐 .

내가 머 쭉 일본에서 살메 돈 두 일본에서 벌면서 입으로만 조선족미래를 론한다면 욱끼지 안겟슴까 ㅋㅋㅋ
☆延安金氏☆ · 2011-09-16 16:50:00
그쪽의 말처럼 제 혼자 힘으로 해결되는 일이라면 저야 달갑게 했을거예요.

그쪽두 머 연변에 가서 애낳구 열심히 살면야 결과가 있을런지 ㅋㅋㅋㅋㅋㅍㅍㅍㅍㅍ

고향으로 돌아가면야 조선족미래를 론해두 웃기지 않겠죠 ㅋㅋ
isobe · 2011-09-16 17:06:53
頭悪っ;;
☆延安金氏☆ · 2011-09-16 18:12:07
꺼져!!!!재수없다 !!!
@쯔리@맨 · 2011-09-16 18:32:44
조선족미래라...............ㅋㅋㅋㅋ 화제가 너무나두 큰거같읍니더...

바다에 빠진 개미같지유... ... ... ... ... ... ...

조선족은 앞으루 중국땅에서 동화되구말지모............... 차라리 동화되구 마는게 더 낫을게구마

헐뜯지말구............... 말이 백의 민족이라지 나쁜건 다 가지고태여낫짐...

이런화제는 기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알구잇으면서 어쩔수없는 사회문제란말이... 해결방법이 없짐!!!

원래부터 가난한 민족인데 놀기좋아하구 부화방탕으 더 좋아하구 류행에 약하구...
어디메 좋으무 어디르 향하는 습성은 몇백년 멱억년 지낫두 고치지못하짐!!!

무엇보다 자기앞에 일으 똑바루 처리하구 보짐....... 단결하나만은 정말 아이된단말이!!!
☆延安金氏☆ · 2011-09-16 19:28:05
쯔리맨님,반가워요.
저도 머 딱 조선족의 미래보다도 쉼터의 최근뉴스 보구 글 쓰다나니까
이렇게 되였단말이 ㅎㅎ
하긴 류별난 민족이긴 하지만 제 민족이니 할수 없이 맘 아퍼하고 그럴수 밖에
없는 이 신세 ㅋㅎ
나는오리3 · 2011-09-16 21:50:50
이 쯔리맨 청년에 한표
덩치 · 2011-09-16 15:53:29
성이 연안김씸드??
☆延安金氏☆ · 2011-09-16 16:54:28
덩치님 반가워요.
네,성이 연안김씨예요.첨 들어보시는거죠.
(* ̄- ̄)y─┛~。o 0 · 2011-09-16 16:11:47
조선족들은 중국에 있는한 언제든지 한족으로 모조리 동화되짐...
☆延安金氏☆ · 2011-09-16 16:57:29
아이디 독특하시네.
동화보다 순응이 더 적합한것 같애요.
장백호 · 2011-09-16 16:17:55
조선족뿐만아니라 중국의 다른 소수민족들도 동화될 위기에 처해있짐

이전에 남방에서 일할때 묘족들하고 많이 접촉해봣는데 절반이상이 제 민족 언어도 모르더구만
윈도즈7 · 2011-09-16 16:55:52
민족이 없이 인류족으로 살앗으면 아무일두 없이 평화롭겟구만...
☆延安金氏☆ · 2011-09-16 16:58:09
ㅎㅎㅎ 웃겼어요.ㅎㅎㅎ
싱송생송 · 2011-09-16 17:13:45
외국에 나간 사람들 보다 우선 먼저 중국 내륙에 널려있는 조선족들을 불러들여야지 ㅎ
장백호 · 2011-09-16 17:25:29
다 불려들여서 뭐 시키겟슴두??
시킬 일이 잇어야지
그럿다고 농사질 시키지도 못하고
윈도즈7 · 2011-09-16 17:30:54
조선족들이 원래 시시한일하기싫어서 안쪽데눔들으 불러들여서 그렇짐
조선족이 부지런해서 이런일다 재빌루 한다무 데눔들이 먹을랄이없어서 오래두 안올게.
황금분할 · 2011-09-16 17:47:49
[우리는 한국과 틀려요.한국은 한국 우리는 우리라는 의식을 좀 더 강화하면 이런 배신감 증오감은 대폭 감소되고 심지어 사라질거라는...사실이 그렇잖아요.있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것.]

님의 윗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요즘 한국비자받으면서 엄청차별을 느끼며
아무리 생각해도 좀체로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럽니다.

저야 몇년에 한번쯤 이런 수모를 당하겠지만
한국에 계시는 연변분들 어케 이런 수모를 당하는가
참 생각만 해도 분합니다.

글쎄, 님 말씀처럼 우리는 다르다 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될까요.

우리는 다르다...
그런데 대체 정말 다른지...
이 사실 인정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延安金氏☆ · 2011-09-16 18:18:38
황금분할님 반가워요.
저도 님의 글을 보았어요.그런 대우를 받으면 누구나 아니 특히 우리 조선족들 ㅎㅎ
치가 떨리죠.하지만 사실은 그렇잖아요.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그렇게 어려운일만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그러는쪽이 더 편할거구요.
치이타 · 2011-09-16 17:54:24
조선족이란게 머인가.. 옛날에 살기바빠서 중국에 도망온사람들이지.. 그런거만큼 제살기 바쁘무 또 다른데 도망가짐..

뭐 어쩌라구..
☆延安金氏☆ · 2011-09-16 18:21:56
치이타님 반가워요.확실히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사실들이네요.
조선족이 타민족보다 몸이 가벼운감 ㅎㅎ
셧트의달인 · 2011-09-16 17:59:01
조선족도 자본주의를 선택한거죠 ..
☆延安金氏☆ · 2011-09-16 18:23:53
자본주의뿐만 아닌것 같네요 ㅎㅎ
5년째아줌마 · 2011-09-16 18:28:44
이제 몇백년인가 몇천년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라도 국경도 다 없어진다는데 민족은 남아있을지 그게 의문임다.
☆延安金氏☆ · 2011-09-16 19:28:51
진짜 그럴가요?
그럼 내가 괜한 근심을??...
ㅋㅌㅋㅌ · 2011-09-16 19:28:13
민족문화,정체성은 그냥 한국,조선에 맏겨버리시우.
중국조선족에 언제 일관적인 정체성이 있었다구...
☆延安金氏☆ · 2011-09-16 19:30:06
ㅋㅌ님 반가워요
한국은 한국 조선은 조선
우리는 우리 ㅋㅌ
세상에~~~ · 2011-09-16 20:34:43
2004년부터 변했다는 말은 아니짐.
좀 더 울루 거슬러 올라야짐.

근데 아래꺼 보구설 간단명료해서 써거 웃었음.ㅋ
頭悪っ;; ---------→꺼져!!!!재수없다 !!!
自然問学家 · 2011-09-16 20:40:39
언어라는건 사람이 살아가는데 편리를 위한것이니

불필요한 언어라면 머리속에서 지워버리는것이 당연한겁니다.

연변에 조선족이 적으니 학교도 따라서 적어지는건 당연한것이고

자치주란 단어도 연변의 모든사람들이 대다수가 사는데 장애가 있다면 당연히 없애야 하지요.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건 누구나 싫어하는법.

무엇을 지키는데는 지혜가 필요한데 지혜가 없으니 지킬것을 못지키는건 아주 자연스러운일.

자기가 살던곳이 싫으면 다른곳에 가서 잘살면 조상들도 기뻐할겁니다.고통스러운 환경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깐.
벽계수 · 2011-09-16 23:54:05
동화란 말과 순응화란 말은 완전히 뜻이 틀리짐
그 어떠한 민족도 한족과 합치게 되면 한족에게 동화되여버림
력사를 보면 알수 있짐
원해서 동화되던 원하지 않아서 동화되던 순응돼서 동화되던 동화는 동화짐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고 중국에서 소수민족으로 태여난 필연적결과는 언젠가는 한족에게 동화되여버리는것임
안타까워두 어쩔수 없는일임
일본에 있는 우리 조선족 결국은 없어지구 줄어들구 자손들은 일본국적을 가져서 결국 시간이 지나면 조선족이란 자체가
한명도 남지 않을것임
나라를 가지고 있지 않는 민족은 이렇침
나는오리3 · 2011-09-17 01:41:58
힘이없고 단결도 안되는 민족이 어느한 다수파에 동화되는건 시간상 문제임니다...

머리싸쥐고 고민해봣자 해결책이 없음 ...

연변에서의 민족교육자체가 문제...
청개구ㄹi · 2011-09-16 23:59:47
멀지않은 장래 "연변조선족자치구"자체도 생존이 가능할지 아주 근심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나가있는분들이 약 50만명 정도되는가요? 그외 중국국내에서
외지로 나간 분들이 엄청나고요, 청도,상해, 북경, 광주, 심천등등,,,,,,,

외국이나 외지로 나가는건 좋은데, 그중 몇%의 사람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사는가
하는거지요.

기업이 적고 산업이 없다 보니, 인재가 유출되는건 당연한거고, 많은 분들이 외국물을
먹다보니 환경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외국에 남아있는분들이나 외자에서 생활을 하는
분들도 있고,,,,

사실 연변현황이 아주 심각한 사태에 처하고있다고 봅니다.
대장군 · 2011-09-17 16:48:41
총적으로 나라가 못살구 거기서 길림성 연변자치주 정부 무능하여 돈벌길못만들어줘서 부모 형제 친구 떠나서 남의 나라 혹은 해변도시에 돈벌러가짐 ㅠㅠㅠ 안타깝짐 더 괘씸한건 한국에서 한국사람들하고 똑같은 일 혹은 일더 시키면서 월급은 적게 주짐 입으로는 맨날 조선족동포지 저두 2000년 초반에 7만원팔구 한국가서 일하다 한국넘하구 싸우고 7개월만에 챈숭당해왓짐 ㅠㅠ
덩치 · 2011-09-17 17:09:55
모택동이 말한 런둬 쮸쓰 리량이란 말으 참 잘햇다는 생각이 듭끄마 ㅎㅎ

중국에서는 구십프로 이상이 한족이니까나 ㅎㅎ
만약시 반대루 조선족이 구십프로 이상 차지햇드라믄
한족들이 데비 조선족으로 동화 되겟는데

반댈루 한국에시집거나 외국에 나간 사람들이 많슴다
다른 나라 사람을루 동화되는 사람들두 많슴다 ㅎㅎ
근데 그만큼 인구 많으니까나 흝어제두 벨루 알리지두 않짐 ㅎㅎ

조선족은 인구가 적으니까나 쭉 흝어지믄 방법이 없슴다 ㅎㅎ
것두 얼마 안되는 인구 세개 나라에 흝어제서 살지 ㅎㅎ
귀국자 · 2011-09-19 02:17:56
여기 앉아서 민족타령이나 하지말고 고향에 와서 살던지 하슈........사실 허영심조금만 버린다면 연길도 사람사는 곳이랍니다.2008년도에 중국 돌아와서 처음엔 후회막급이였던것이 밑바닥부터 다시시작해서 지금은 월수입이 일본에 있는것 못지않게 잘 벌고 있습니다.중국에도 이젠 만오천 월급이 보기흔하게 있고 그 엘리트층에 조선족들도 많습니다.한족들은 연길돈 벌기쉽다며 잘 벌어가고 있습니다.애도 여기에선 건강하게 키울수있고 단지 일본에 있었던 그 끈질김과 노력을 버리지않고 산다면 여기서도 얼마든지 성공할수 있습니다.
하늘색을좋아하는 · 2011-09-28 22:35:26
저두 연안김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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