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넘는 일본생활 ...

일본체험수기 · #41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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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氏 · 2011-07-11 20:33:11 · 閲覧 1924
이젠 일본온지도 반년이란 시간이흘렀다

반년이 그냥 눈깜빡 할사이에 지나간듯한 느낌이다


반년동안 줄곳 알바 뛰고 학교 다니느라 간만의 휴식날이면

생활이 따분하다 싶어서 술먹을라랑 다니고 시내돌이도 하곤했다 /

그러다보면 몸도 피곤해지고 하다나니 언젠부턴가 휴식날이면 그냥 집에서 휴식하기로 됐다

그렇지만 가끔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간다

사실 알바 하는시간이 길다나니 공부에도 열중 안돼는 상황이다 ..

알바도 힘들게 뼈빠지게 해밨자 학비 하고 생활비 정도다 ..

돈은 돈대로 안모두어 지고

공부에도 열중이 안돼고 ...이제 겨우 22 살이란 청춘을 이렇게 보내는것일까 싶다

コメント (28)

iopoyo · 2011-07-11 22:04:26
22살에 학비하구 생활비 혼자서 해결하믄 대단한게짐
살다보믄 열심히 노력햇던 과거가 미래에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자신감을 가져다준다는거
공부를 잘 해야만 성공인가? 아니짐
그나이에는 자기절로 자기를 먹여살릴수 있는 힘을 키우는게 성공이짐
살다보면 누기나 다 허탈감에 빠질때 있다는거 지금의 허탈감은 잠시적이짐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07-11 23:56:06
여기 회원은 구십구점구 다 이십대를 그런 생활에 바친 청춘렬사들임더^^
쎄이꼬 · 2011-07-12 09:58:56
렬사는 죽은 사람인데...ㅋㅋㅋ
윤선희 · 2011-07-12 11:44:26
ㅋㅋㅋ
딴따라777 · 2011-07-12 18:41:32
ㅋㅋㅋ
다모클리스 · 2011-07-13 17:13:40
ㅋㅋㅋ
치킨Run · 2011-07-13 18:13:58
ㅎㅎ 그러니까 청춘이 그렇게 죽엇다는 의미서 렬사?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07-16 23:41:33
치킨님이 머리 너무 비상함다.하메.

내 비유가 좀 심했슴까?
李氏 · 2011-07-18 14:32:41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많이 편해 지넹요 ..

암튼 간바르 하겠습니다 ..
Lazio · 2011-07-12 01:55:13
나도 일본 온지 이년 거의 돼가지만.

그래도 언어학교때 밤잠 자지 않고 뛰어다니면서 알바하고 아침에는 돌아와서 눈까풀 두시간만 부치고 도시락 부랴부랴 만들고 학교 뛰어갔을

그때 그 시절이 제일 그립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젠 그런 생활 하자면 할수 없는거고,

저도 주인장처럼 와서 반년 거의 될때 힘들었었던 마음과 불만들을 여기에 글 올렸던적 있었습니다 ㅎㅎㅎ

일본에서 언어학교만 다녔었기에 그 짦은 일년반 좀 안된느 학생시절이었었지만 많은걸 자기절로 느껴었고,터득했고

오기전과 달리 자기가 많이 변했던거 같습니다.

글 보니까 주인장은 22살에 불과한데,열씨미 뛰고 피곤을 무릅쓰고 학교 가고 그때가 후에 돌이켜보면 그래도 역시 그 시기가 가장

자신도 자랑스럽게 느껴질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란 나이에 열씨미 뛰고 느끼고 즐기면서 견지하세요...

건강하시고,훌륭한 삶 살기 위해 자기의 맘속 이념을 버리지 않고 계속 끝까지 열씨미 잘해나가길 기원합니다.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07-12 07:29:18
남잠다?

난 녀자들이 하는게 영 부러워서.야근을.으휴.
Lazio · 2011-07-12 08:45:37
ㅎㅎ 남자입니다.학생때 일체에 글 둬개 올린적 있어서.위에 주인장 반년만에 심정 알만한데.근데 자기절로 학비 버는것만으로도 아주 대견하다고 느껴집니다.지금 일본 예전에 유학 오실때 선배들의 그때와 달라서 일도 찾기 힘들고...
李氏 · 2011-07-18 14:36:27
^^
난 지금
힘들게 알바 해서 학비를 내고 학교를 다녔는데 ..
공부에 열중 못하고 수업시간이면 잠만자고
남는게 없는게 억울한거입니다 ..
쎄이꼬 · 2011-07-12 09:59:38
아주 잘하구 잇는같슴다..사람사는게 다 그렇지머...ㅎㅎㅎ
지금 힘든같애두 차차 다 옛말할 날이 옴다...
cuiyunjong · 2011-07-12 11:45:06
몸과 마음의 피곤함을 이겨내면 꿈을 이루게 됨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구 머니 간밧떼.
윤선희 · 2011-07-12 11:47:13
지금 열심히 사능게 다 미래에 쯔나가루까라

간밨데그다사이~

화이팅~
다모클리스 · 2011-07-12 13:34:14
여기 회원들의 99.9%다 청춘시대를 그런 생활에 바친 철혈전사들입니다......ㅎㅎㅎㅎ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07-16 23:42:29
밉상이네.
앵두천사 · 2011-07-12 16:13:53
대부분 유학생들이 걸치는 과정입니다. 저도 호르 넘 해서 그 두꺼운 엄지발가락이 다 갈라졌댔습니다. 점심 12시부터 새벽1시반까지 중간에 딱 30분만 휴식했어요. 돈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휴식안하겠다고 했죠.휴식하면 그만큼 깎으니깐.ㅠㅠ 방학이면 학비벌기 위해 정말 무슨 정신으로 일했는지...자기가 살아있는지도 착각할 정도였습니다.ㅋㅋ 그러니 힘내세요.
최예형 · 2011-07-15 13:39:34
아...막 대견하고 기특하시면서도,맘이 굉장히 아픕니다.
님도 집에서 이쁜딸,귀한 아들일텐데...물론 중국에서 그렇게 다들 치열하게 살아보진않았져,다들....
그럼에도,엄지발가락이 부르트도록 열심히 사셨단말에.참 맘이 짠합니다.

힘내시고,몸조심하세요
딴따라777 · 2011-07-12 18:43:46
힘내세요 다 그러면서 크는거예요 화이팅
신토불 · 2011-07-12 19:19:11
지금이 많이 힘들고 지칠때임다.
반년이 고비고 일년이 고빔다. 참고 넘기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다보면 가야할 길이 알릴겁니다.

모두 그렇게 처음 시작했어요.ㅎㅎ ..22살이면 밤자고나면 맥이날땐데..화이팅
OrcMan · 2011-07-13 17:02:14
우리말 속담에

젊어서 고생으는 돈주구두 못산다는데

20대르 일본에서 불태워 보쇼.
よろしゅうござんすか · 2011-07-14 06:28:28
예~~ 기나긴 반~년동안 수고햇슈~~~ 쩝,,,,
최예형 · 2011-07-15 13:40:01
수고하심다.글고 힘내라는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그리고 부끄럽습니다,심히.....
힘내욧 · 2011-07-15 13:50:02
님말처럼 도대체 맨날 뭐 하러 일본 왓냐 가끔 힘들어서 자신이 너무 허무하다는 느낌드 들엇구
그래서 맨날 화나면 학교 때려친다 관둔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지낸 결과
대 4학년 명년3월에 졸업임다.. 님도 힘내쇼 나누 21살에 일본와서 5년이란 시간 흘렛음다 ㅜㅜ!
jianglong · 2011-07-18 07:45:43
听别人说:去了日本要么选择钱,要么选择学历,在日本真的很辛苦,我以前也在日本待过几年,时常让我想起一句话‘鱼和熊掌不能兼得“
심심토끼 · 2011-07-18 16:32:24
남일 같지 않네. ㅋㅋㅋ. 그래도 앞을 내다보고 열심히 할수 밖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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