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체험수기 2탄

일본체험수기 · #4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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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roin · 2011-06-22 10:10:32 · 閲覧 1451
오늘은 일본에 상륙해서 본인이 겪었던 일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역시 음체로 가겠습니다.

1.그들은 토요일,일요일날 어김없이 쉼
은행,우전국등 공시설이 주말이면 셔터를 내리고 손님을 않받음.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나님이 중국있을때는 은행,우전국에서 주말에 업무를 해줬었음.
일본에 상륙 이틑날이 주말이였음.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시내구경도 할겸 통장을 만들려고 은행에 감.
그러나 은행에서는 문을 닫았음.
또 일본 무사히 상륙했다고 밤새 눈집어뜯으며 편지썻는데 우전국에서도 문닫음.
지금은 이해됨.그사람들도 주말이면 쉬고싶은 거임.쉬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음.

2.우전국에서는 편지봉투를 않팜.
여차여차하여 우전국 업무보는날 찾아갓더니 우전국에 편지봉투가 없음.
본인은 편지만 써오고 봉투는 당연히 우전국에서 살려고 했음.
그런데 우전국직원은 아주 친절하게 봉투를 않판다고 함.깜놀했음.
나님은 왜 우전국에서 편지봉투를 않파냐구 따졌음.
원래부터 않판다고 대답하는 우전국직원의 어의없는 표정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음.
결국 나님은 문방구에 가서 봉투를 사서 편지 보냈음.
의아한건 우전국에서 우편용 상자는 팜, EMS용 봉투는 거저 줌.
그러나 편지 봉투는 절대로 않팜.
요즘은 파는지 잘 모르겠음.
아직도 않판다면 우전국사장한테 편지봉투를 팔라고 하고싶음.
꽤 괜잖은 수입원이 될것같음.

3.병원에서 소독냄새가 않남.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병원갔을때 큰 종합병원에 갔음.
처음에는 잘못들어간줄 알았음.소독냄새가 않나서 정말 충격먹었음.
병원에서는 반드시 소독냄새가 난다는 나의 고정관념은 일본에 와서 무참하게 깨져버렸음.
며칠전 지인이 입원해서 입원실도 들어가봤는데 시설이 정말 좋음. 정말 꺠끗함.
그러나 병원은 자주 다닐데가 못됨.
다들 평소부터 건강관리 잘하셈.

4.우리학교도서관에서는 귀신이 나올것같았음
지상건물은 학부용 도서실 겸 열람실임.
지하건물은 연구용 장서실임.열람할수 있는 공간은 거의 없음.
소위 연구를 목적(?)으로 지하건물을 자주 이용함.
지하 3층까지인데 사람이 거의 없음.책들뿐임.준국보급 책들도 있음.
저녁시간대에 들어가면 으스스하고 오싹함.
나님은 무서워서 가방을 뒤집어 쓰고 다님.
지하 3층을 혼자서 오르락 내리락 한두시간씩 휘젓고 다니다보면
어느순간부터 귀신이 따라다니는것 같음.가끔 말을 걸어오는것 같을 때도 있음.
간혹가다 사람을 보면 그렇게 폭풍감격스러울수가 없음.
달려가서 손잡고 짝짝쿵 하고 싶음.
아쉽게도 졸업할때까지 귀신이랑 대화는 못해봤음.
일본은 귀신이 나올만한데가 참 너무 많음.

갑자기 더위가 찾아왔네요~외출시간을 줄이시고 건강조심하셍!ㅎㅎ

コメント (2)

타임킬러 · 2011-06-22 12:34:44
음.
음체가 무슨 말인고 했더니
연변말 경체에서 마지막 한글자 다 자를 짤랐단 말이구나.
yjsh · 2011-06-23 13:12:34
1.2.3 은 동감 ㅎㅎ

4번은 본인 경력없어서 모르겠슴 ㅎㅎ

5... 부탁드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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