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바퀴

일본체험수기 · #41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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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블렉미니드레스 · 2011-06-16 18:22:25 · 閲覧 980
이건 체험수기라고 할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일본에서 겪은 일이니깐 글 올릴게요.
제가 쯔그바에 있었던 일이예요.
일본에는 참 까마귀도 기르고 들 고양이도 기르고...
일요일 이였어요. 늦잠자고 놀러가자고 문을 딱 ~
열었는데... 고양이 한마리도 아니구 세놈이 우리 집앞에
딱 앉아있는거예요. 그런데 세놈 모두 덩치가 얼마나 큰지
살도 피둥피둥 쪘구요. 처음엔 그냥 놀려주려고 소리를
질렀는데 완전 원숭이 구경하듯이 세놈 전부 저를 쳐다만
보 끄덕도 안하는거 있죠. 그래서 문을 다시 닫고 고양기가 가겠지
하고 한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이젠 갔겠지 하고 문을 또 여는 순간
세놈 다 엎드려 또 저를 노려보는거예요...
한시간...두시간...세시간... 일요일은 그냥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다
다~지나가벼렸어요..


오늘에 지금 현제...는 일본왕바퀴랑 싸움중이예요.
사실은 제가 진거죠.. 까많고 얼마나 큰지 보는순간 악~소
리를 지르고 방에 들어왔는데 그놈이 문옆에서 딱 서있는거예요...ㅠㅠ
잡으려고 열번은 더 다짐했겄만 아직까지 책만 들고 쳐다만 보고 있어요.
중국바퀴는 작아서 왠만하면 잡겠는데 이놈은 넘 커서 촉만 움직여도 금방
올것처럼 보여서 발이 부들부들 떨려서 엄두를 못내겠어요.

자게판에 도움을 청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조언을 해줬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냥 둘이 쳐다만 보고 있어요. 아마 바퀴를 절
쳐다보지도 않았을걸요... ㅠㅠ
저기서 혹시 새끼칠가봐 겁이 나는데...

여하튼 아직까지 승부는 나지 않았구요...

이렇게 일본에서 왕고양이랑 왕바퀴를 만나서 이런 고생을 하네요...ㅎㅎ

コメント (5)

사라리맨 · 2011-06-16 18:55:27
그 정도면 괜찮네요,한 밤중에 자다가 다리가 근질거려서 이불들고 본게 크다만 바퀴가 이불안에서 왔다갔다 한단 말임다.곤한데 그대루 놔두무 또 게들어올것같구해서 자지두 못하구 바퀴가 전쟁으 벌린적두 있슴다.일본에 바퀴들은 너무 잘 먹어서 빠르기는 어찌나 빠른지... ㅠㅠ
my블렉미니드레스 · 2011-06-16 19:00:20
님 댓글 보고 경악 했어요...
생각만 해도 ....
만약 제가 자는데 이런 일 벌어졌으면 전 아마
그대로 쓰러졌을거 같아요...ㅠㅠ
사라리맨 · 2011-06-16 19:07:51
바퀴가 넘 싸워서 어저는 어느 바퀴약이 호우쓰인가 다 암다,필요하면 말해요 알려드리죠 ㅎㅎ
よろしゅうござんすか · 2011-06-17 03:42:30
고양이는 고바해주구 바퀴는 발바버려~~
isobe · 2011-06-17 13:51:33
오끼나와에 바퀴 벌레는 너무 커서 바퀴 인지 도까게 인지 구분이 안가더구만 ㅋ

너무 커서 바퀴 라는 실감이 안나니까 무섭지도 안더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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