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지 11년 되는날 ㅎㅎㅎ

일본체험수기 · #4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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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65 · 2011-05-11 12:10:00 · 조회 2485
오늘이면 딱 일본으로 온지가 11년 되는 날입니다.ㅎㅎ

11년전 엄마 아빠랑 울며불며하면서 심양공항에서 헤여진게
어제같은데 벌써 11년.ㅎㅎ 진짜로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는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22살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이제는 33살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ㅋㅋ

올적에는 꿈도 많고 그렀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

그럼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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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1)

치이타 · 2011-05-11 12:17:41
11 22 33
トマト · 2011-05-11 12:19:18
123에 쐉쑤 11 22 33
요 번호로 한번 로토 사보는거 어떤슴가 ㅎㅎ
hoho65 · 2011-05-11 12:36:10
이제 보니 그렇네요.ㅎㅎ
오늘 가서 로토 사야지.ㅋㅋ
든든하게2 · 2011-05-11 12:38:12
전번의 로또는 151617 요렇게 번호가 련속된적두 있씁디다.
윤선희 · 2011-05-11 12:38:45
영주 신청한단던게 신청했슴까? 결과는?
hoho65 · 2011-05-11 12:43:00
영주는 3월달에 신청하였습니다.ㅎㅎ
결과는 아직 그냥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신청할적에 물어본게 8달아니면 1년정도 기다리라고
합데다.ㅎㅎ
총든남자 · 2011-05-11 13:10:36
말투가 연변분은 아닌듯 싶군요 ㅋㅋ
hoho65 · 2011-05-11 13:41:21
고향은 도문입니다.ㅎㅎ
연변 맞지요.ㅎㅎ
금도끼와금이빨 · 2011-05-11 13:09:48
내지금 아이폰으로 처음 댓글 다는게 누나 글이요ㅎㅎㅎ

전번날에는 수고했소. 땡큐^^

영주결과 잘나올꺼요 ㅎㅎ 누나 사람좋아서 ㅋㅋㅋ
hoho65 · 2011-05-11 13:43:21
너네 제일 수고 많았지므.ㅎㅎ
나도 맛있게 잘먹고 재미있게 잘 놀구 왔다잉.ㅎㅎ

그리고 덕담해주어서 고맙다잉.ㅋㅋ
청개구ㄹi · 2011-05-11 13:19:16
来日11年間、お疲れさまでした。^^
hoho65 · 2011-05-11 13:43:40
고맙습니다잉.ㅎㅎ
ほほこ · 2011-05-11 13:19:37
2000년에 왓죠? 저도올해 2월에 딱 11년이 됏슴다..시간 가는게 참 빠름다.ㅎㅎ
hoho65 · 2011-05-11 13:46:34
시간이 진짜로 빠르죠.ㅎㅎ
11년전에는 지금보다 가진것이 없었지만
매일매일 충실하고하여서 참으로 좋았었는데.ㅎㅎ

무엇보다도 지금 생각하여보면 일본처음으로 올적에
벌금까지 하면서 이불에 쌀에 까마치까지 가져온것이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ㅎㅎ
흑대지 · 2011-05-11 14:38:07
ㅋㅋㅋㅋ 이글 보니까 그모습이 눈앞에 삼~하다..ㅎㅎ 나도 엄마가 지워주는 짐 된장까지 짊어지고 왔는데...ㅋㅋㅋ 나쯔까시이..ㅎㅎ
천연수evian · 2011-05-11 13:50:07
정말 빠름니다..ㅎㅎ 11 22 33
hoho65 · 2011-05-11 13:51:23
세월은 흐르는 천연수와 같습니다.ㅎㅎ
Eliza · 2011-05-11 13:51:42
저두 이틀지나면 만 11년 ㅎㅎㅎ
뒤돌아보면 감개무량입니다..
hoho65 · 2011-05-11 14:09:38
진짜로 워프나 硬板을 타고 심양으로 챈정받으러 갈적이랑
그리고 심양 대사관앞에서 그벽을 향하여 달릴적생각이랑 하며는
재미있고 감개무량합니다.ㅎㅎ
천지선녀 · 2011-05-11 14:01:44
나는 이재 3년인데.. .. ..
hoho65 · 2011-05-11 14:10:55
시간과 상관없이 다 객지로 나오면 고생도 많지만
이상외로 얻는것도 많습니다.ㅎㅎ

다 같이 힘냅시다잉.ㅋㅋ
라이벌 · 2011-05-11 14:27:57
저도 도문인데 ㅎㅎ
요번달 22일되면 저도 일본온지 11년 됩니다 ㅋ
반가워요!
hoho65 · 2011-05-11 14:35:46
예.그러세요.
그럼 로썅이네요.반가워요.ㅎㅎ

그시기에는 진짜로 우리 많이 왔지요.ㅎㅎ
매일매일 일본으로 간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으니.ㅎㅎ
라이벌 · 2011-05-11 14:40:18
저도 올떄 쌀하구 가마치 소고기쪼린거 갖구 왔슴다 ㅎㅎ 참 3层保温내복까지 ㅋ 일본와서 한번두 안 입었지만 ㅎㅎ
hoho65 · 2011-05-11 15:02:56
난 올적에 우리 엄마가 소고기를 50근 사서 쫄려주어서
가지고 오느라고 엄청 벌금도 많이 했습니다.ㅎㅎ

춘추내복에 미수가루에 고추장까지.ㅎㅎ
흑대지 · 2011-05-11 14:40:40
쉼터에서 니글 보는거 넘 재밌다..ㅋㅋ 자주 글쓰라잉..나도 니덕분에 쉼터에서 한숨 쉬고 간다..
hoho65 · 2011-05-11 14:43:34
짜른 바지를 너무 칭찬하지 말라.ㅎㅎ 내 바지 벗겨지는것도 모르겠다.ㅎㅎ

너도 진짜로 감기 조심하구.ㅎㅎ 진짜로 응원하고 언제나 사랑하는 내 친구야.ㅎㅎ
ball · 2011-05-11 15:26:56
하여간 도문에는 인재 많다니까 ㅎㅎ
hoho65 · 2011-05-11 16:00:12
칭찬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ㅎㅎ
eunheeL · 2011-05-11 16:06:55
[일본생활 11년에서 얻은겄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떤답이 나올까요??
hoho65 · 2011-05-11 17:01:08
얻은것은 성숙함과 자신심ㅎㅎㅎ
잃은것은 젊음과 탄력있는 피부.ㅎㅎㅎ
적어진것은 성을 내는 차수.ㅎㅎ
많아진것은 생글생글 나를 찾아오는 잔주름들.ㅋㅋ
@쯔리@맨 · 2011-05-11 18:44:23
세월이 한번쯤 고장나서... 20년정도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갯습니가... ...

하지만... 11년동안 수고많이 햇습니다... ... 얻은것 잃은것두 많갯습니다... ...
hoho65 · 2011-05-11 18:58:07
잃거나 포기한것은 더 좋은것을 얻기위하여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잃은것에 대한 집착보단 가지고 있는것의 귀중함이라고
할가요 ㅎㅎㅎ
겨울날씨 · 2011-05-11 18:53:26
hoho65님 많이 부럽네요.
전 일본온지 딱 1년 된날임다.ㅎㅎ

저 일본에서 11년이 되는 날은 어떨련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hoho65 · 2011-05-11 19:08:48
고맙습니다 ㅎㅎㅎ
겨울날씨님도 11년후에는 꼭 멋진 한폭의 쿨한
모습일거예요 ㅋㅋㅋ
우리 다 같이 아자아자 화이팅ㅎㅎㅎ
겨울날씨 · 2011-05-11 19:13:21
고맙습니다

오늘보다 멋진 내일을 위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합시다!
我武者羅 · 2011-05-11 21:32:20
도문? ㅎㅎ 한 고향이네여 ~ ㅎㅎ 33살이면 말띠 십니까?
hoho65 · 2011-05-11 21:38:04
반가워요 ㅎㅎㅎ
말을 탈려다가 내 속도가 늦어서 양이
되여버렸습니다 ㅎㅎㅎ
순하고 착한 양띠입다ㅋㅋㅋ
我武者羅 · 2011-05-11 22:40:08
한 학년이군여 ㅎㅎㅎㅎㅎㅎㅎ
hoho65 · 2011-05-11 22:47:22
아 그러세요 ㅎㅎㅎ
저는 시내학교를 다녔습니다 ㅋㅋㅋ
그쪽은요?ㅋㅋㅋ
我武者羅 · 2011-05-12 00:13:53
나두 시내 ~~ ㅎㅎ

시내에 조선족 학교 두개 잇는데,

호호님은 언덕위에 왼쪽 ? 아님 오른쪽 ? ㅎㅎ
hoho65 · 2011-05-12 08:59:50
조선족학교 하나 아닙니까?
2소하고 5중?
앵두mix · 2011-05-11 21:36:59
저보다 나흘 빨리 왔네요..
저두 2000년 5월 15일에 왔어요..
그땐 꿈도 있고 그랬는데..
시간이 참 빠른것 같네요..
저도 21살에 와서 어느새 30대에 들어섰네요..
믿기지 않는 현실이져..ㅠㅠ
내맘은 아직18인데..^^
우리 서로 잘 살아봅시다..
hoho65 · 2011-05-11 21:42:15
아마 심양에서 번호를 쥐였을때는 다
비슷한 시기에 쥔것같습니다 ㅎㅎㅎ

생각나죠 ㅋㅋㅋ심양대사관앞에서
호각을 불면 결사적으로 100메테 달리기하던거 ㅋㅋㅋ

님 말씀대로 다 같이 행복하게 잘살아봅시다 ㅎㅎㅎ
★神仙★ · 2011-05-11 23:28:34
갬 일찌가이 따거따르 치는게 아이라...
hoho65 · 2011-05-12 09:13:54
이제 다른 일로 따거따르 치겠습니다.ㅎㅎㅎ
전번에 금도끼네 집에서 촌지부회의를 할적에
좀 다른 여행얘기가 나와서.ㅋㅋ
我武者羅 · 2011-05-12 09:47:08
시내라는게,도문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도문시의 시내를 뜻하는것이엿네요 ㅎㅎ

우리 학년이 같은것 같습니다 ㅎㅎ
몇반임돠 ? ㅎㅎ 전 5반 여
hoho65 · 2011-05-12 09:59:56
제가 잘 못 분석했나보네요.ㅎㅎ 미안합니다.ㅎㅎ

저는 3반 여.ㅋㅋㅋ
我武者羅 · 2011-05-12 10:13:30
3반? 성씨 어케 쓴답니까 ? ㅎㅎ
hoho65 · 2011-05-12 10:37:55 비공개
비공개
我武者羅 · 2011-05-12 10:39:03 비공개
비공개
항우 · 2011-05-12 12:43:17
나랑 동갑이네,일본도 같은해에 오시구.
그해 4월생이 역사상 중국유학생이 제일많이 왔었는데
덕분에 4월생인데 전 6월8에야 일본에 올수 있었는데.
hoho65 · 2011-05-12 12:46:51
저도 처음에 6월달의 표를 쥐여서 후에 다시 한번 심양으로 가서
표를 다시 쥐고 왔습니다.ㅎㅎ

그래서 1달정도 먼저 오게되였습니다.ㅎㅎ

항우님도 11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얻으것도 많고 잃은것도 많구.ㅋㅋ
항우 · 2011-05-12 12:56:44
다행이군요.
저두 다시갔었는데 내앞에 북경여자가 일본대사???와 말싸움하면서 헤베놓은덕에
나차례된게 다시오게된 리유말하니까 뚱뚱한통역애가 <<니 6웨에 깐탕 쪼우썬머찰아?>>하재?
그래 모처럼 내려온 챈정이 취소당할까봐 베베해서 돌아왔짐 ㅠㅠ
hoho65 · 2011-05-12 12:58:56
그때 진짜로 여려가지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았지요.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웃습기도 하구.ㅋㅋㅋ
항우 · 2011-05-12 12:59:08
암튼 요샌 어디가나 어수선한기분임다만
힘냅시다.
hoho65 · 2011-05-12 13:00:15
예.다 같이 초심을 잃지 않고 힘냅시다.ㅎㅎ
불타오른고구마 · 2011-05-13 11:57:44
와~

喜怒哀乐많앗짐예~ *(ㅡ,.ㅡ!財)ㅇㅇ
hoho65 · 2011-05-13 12:07:46
영 희로애락이 다 있어서 다채롭구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지금부터도 아마 희로애락하고는 붙어다니는 그림자처럼
살아야 할겉같습니다.ㅋㅋㅋ
sui · 2011-05-14 22:21:55
의외로 도문분들이 많네요
저두 도문,올해 1월에 11년됐슴다
아까운 20대를 일본에서 훌쩍 날려보냈슴다
hoho65 · 2011-05-14 23:35:45
로썅 반갑습니다 ㅎㅎㅎ
우리 다 같이 꽃같은 20대를 일본에서
보낸것같습니다 ㅋㅋㅋ
다 같이 힘냅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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