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그냥 못넘어가겠다 .

일본체험수기 · #4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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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만 · 2011-08-24 12:40:51 · 閲覧 2139
울 회사에 새로운 남자애 있는데 내보다 2살 아래인데
이재 입사 1달 좀 더 지난게 어떻게 아느랴 하는지 .
아무일에나 다 삐치겠다지무 ㅠ
암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할때면 내 막 신경 꼭두섬다 .

별로 자기가 다 아는체하면서 부장한테 잘 보이느라
담배 피울라도 그냥 부장 나가는 시간 보고 같이 따라
나가고 ㅠㅠㅠ

모르겠음 가만히 잠자코 있을게지 다 삐쳐서 막 밉상해서 죽겠습다.

글고 일본 사람 한가지 특점인지는 모르고
먼저 말 꺼냈다가 자기 론리가 질거 같고 해석 안되면 결과적으론
발뺌하는 한 파또 아줌마 .
틀리면 틀렸지 뭐 당당하게 모르면 모르겠다 미안하면 미안하다 그럼 될거
가지고 발뻄 하는지 ㅠㅠㅠㅠ

コメント (32)

수미 · 2011-08-24 12:43:25
음 ,어디메 가나 미븐 사람 꼭 있네라
진득이 니 할일만 하구 지써 버티구 있어라 ㅋㅋ
꾹 참다가 한나둘 똘가내 ㅋㅋ

좀 밉상들 철거시키니 인제 좀 꽤나 살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안판만 · 2011-08-24 18:16:57
ㅎㅎㅎ
수미 너니깐 밉상들을 철거 시킬만한 힘이있는거 아니야 .
난 못하짐 .
안그래도 넘 신경나서 넌 입다물고 가만이
있어라 했다 시입생보고 ㅋㅋㅋ
トマト · 2011-08-24 12:50:11
너 신경 많이 건들어놨는가 보네 ㅎㅎ

그런 사람 있다 내주위에도.
그럴땐 너혼자서 해라 하구 다 넘겨줘버리거나
내가 꼭 해야하는 일이면 그냥 한쪽귀로 듣도 한쪽으로 흘려버린다.
안판만 · 2011-08-24 18:19:31
너 주위에도 있니 ? ㅎㅎㅎ
이제 금방 입사해가지고 다 자기가 아는것처럼
할때면 신경 나짐 .
잘하나 못하나 선배가 있는데
선배의견이라도 듣고 넌 어떻게 생각하니 물어보면
대답하면 좋으련만 먼저 자기먼저 발언하지무 .
Forever · 2011-08-24 13:02:38
ㅎㅎ 안판치 해놓을게지..
근데, 그런 밉상이들이 있는게 난 영 재미있을거 같다.
영화처럼 보믄 되지..
나는 매일이 너무 평온해서 싫은데...
トマト · 2011-08-24 13:12:50
너 은근이 좀 개그맨 ㅎㅎㅎㅎ
가을에 함 조직해서 안판치하면서 놀가
Forever · 2011-08-24 13:48:14
ㅋㅋ 요즘에 개그가 안되서 영 피곤해...
놀자.. 두손들어 찬성...
안판만 · 2011-08-24 18:20:55
언니 올만이요 .
안그래도 한바탕 입다물고 있어라고 소리쳤소 .
그랜게 후에 내보고 자기 아직 정사원 자격도
안되는게 아느라 했다고 그랩데 . ㅎ

경쟁없는게 얼마나 속이 편하고 좋소 .
나도 그랬습 좋겠소 .
하늘과별 · 2011-08-24 13:31:13
울 회사에두 잇음다.
근데 중국사람 상해 출신!!
머이나 어찌나 아는척인지~~
잘난척 완전 쩜다!!ㅎㅎ
나이두 내보다 7살더 많은데
맨날 지적질임다!!
Forever · 2011-08-24 13:50:40
상해싸램들이 원래 그램더...
나뚜 그런 웃겨분 싸램이 있을때 영 재미있게 지냈는데..
막 욕두 하구 대들기도 하면서..
그런 싸가지 없는 사람들과는 같은내 해얍지..
안그래믄 그분들도 섭섭해할겜다.ㅋㅋㅋ
하늘과별 · 2011-08-25 14:02:32
그런가??
난 그냥 무시함다.......
머 내가 물어봐두 그냥 몰라~~
이래구 맘다.........
딱 싫슴다.......
입냄새랑게 어찌 쎈지......
딱 내 옆 책 상인데 저나 받을땜
낸데까지 냄새 온단데...ㅉㅉ
안판만 · 2011-08-24 18:22:37
하늘과별
이럴땐 별로 선배를 무시하는게 영 더럽지에 .
일도 나한테서 배워야 할 입장에 ㅠㅠㅠ
하늘과별 · 2011-08-25 14:01:17
어?어트케 내보다 후밴거 알앗슴다?ㅎㅎ
나이는 내보다 많아두 내 연수 기간이 잇어서
내보다 후배짐......근데 맨날 내가 머
세상물정 모른다느니 하메스리 자기 고생한 자랑질이란데
고생한게 머 그리 자랑질거리 라구,,,,,,,
휴~~
안판만 · 2011-08-25 21:31:19
하늘과별님
내 예감이 옵데다 ㅎㅎㅎ

그냥 모른다고 하면 제일 좋은거 같습다 .
근데 상해사람이구나 .
국적 상관없이 별란 사람 다 있는맴다 .
노란하늘 · 2011-08-24 15:16:19
그램 자기절루 하게스리 놔둘께지 ㅎㅎ

일이 생기면 책임 지게스리 ㅋㅋ
천지선녀 · 2011-08-24 17:05:20
내말이 ㅋㅋ

잘난 척 하는 님하들은 그래 너가 잘났다 니 밸대로 하세요 하고 ,
자기는 자기일만 분명하게 해놓으면 된다는.
나중에 일생겨도 딴소리 못하게.

파또 아줌마랑은 적당히 무시해버리면 될것 같구만은,
아롱다롱 각양각색의 사람들 전부 안고 장단을 칠려면은 끝도 없다는.
안판만 · 2011-08-24 18:26:43
천지선녀님
그 파또 아줌마는 좀 일본 전통적인 스타일 고마까이 한 사람이라
자꾸 캐구들기 좋아해서 좀 지침다 .
그냥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내보내면 되는게 그게 안됨다 .ㅋㅋㅋ
안판만 · 2011-08-24 18:24:31
노란하늘님
안그래도 3달 동안은 실용기한이라 담당은 못 맡기는데
이제 실용기한 지나면 콱 니 해봐라고 하려고 그럼다 .
(* ̄- ̄)y─┛~。o 0 · 2011-08-24 17:02:32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사람이 쉼터에 자계판에두 있짐...
안판만 · 2011-08-24 18:27:53
난 신입일때 영 조용히 선배 시지를 잘 따른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름다에 .
다 자기가 제일 잘 난가 하는거 같습다 .
마카오카지노 · 2011-08-24 18:08:27
내 그사람이 무슨 혈형인지 안단데~
안판만 · 2011-08-24 18:28:52
마카오님
그사람 무슨 혈형임까 ?
신입은 에이 . 파또는 삐 .
혹시 삥고 했습까?
꼬옥잘살거야 · 2011-08-24 19:50:11
어디가나 그런사람 다잇다
그런사람 한곳에 모이면 폭발할가바
생태평형이라두 잡느라구 골고루 어느회사에나 다돌려놧는지 참 궁금하다 ㅎㅎㅎ

니가 다 관나두지못할지경이면
내라면 어떻게 될가 한다
아마 맨날 쌈하겟지

그리구 요우에 니가 신입일때를 말하니 눈앞에 보이는것같다 ㅋㅋ
씩씩하게[ 하이,와까리마시다] 하구 막 달아다닐듯한 그런감 ㅎㅎㅎ

그런사람 나하구 같은종료아니다 하구 그냥 내둬라
알락거리고 구실대고 하는사람들은 언젠가는 알아볼거라는 ㅎㅎㅎ
힘내라
늦지만 집산걸 축하한다
ㅎㅎㅎ
집 이사하느라 많이 힘들겟는데
회사일땜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말라 ㅎㅎ
안판만 · 2011-08-24 21:08:22
ㅎㅎㅎ
들렸구나.
요번달 말에 이사하니깐 이제 오찌쯔크하면 놀러오라 .
이번엔 와서 한밤 자라이 ㅎㅎㅎ
집도 크고 하니깐
나는오리3 · 2011-08-24 20:44:37
울회사두 잇는데...

분명히 몰루는데 아는샤 하면서 두리뭉실하게 말한단말임다 ㅠ

또 말하다가 중도에 남의 아이디어를 가르채구 자기생각인것처럼 하는 사람도 잇슴다 ㅠ
안판만 · 2011-08-24 21:10:35
나는오리님
동감임다 .
나도 막 그럼 신경남다 .
아직 그런 사람 만나보지 못해서 습관되는거
시간 꽤 걸릴거 같습다 .
무지개천사 · 2011-08-24 21:52:21
인사부에두 그런 여자 있슴다,
회계쪽에 일은 저레 회계쪽에 마와스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나서서 대답해주고
회계쪽에 와서 전달해주는거 봐서는
서류 빠진거랑 설명 틀리게 한게 있어서
또 다시 담당자한테 연락해서 확인해야 되고,
태마 두배 더 가카루 함다ㅠㅠ

그래 어디 그런가 하면
아, 그랫던가, 몰랏다, 히히~ 하면서
좀 아는척 잘난척 하지 말앗슴 좋겟는데

리다급인거 같은데 빈퉁재 소리만 셋지
내 령도면 저여자부터 똘구겟슴다
안판만 · 2011-08-24 21:56:28
무지개님네도 그런 사람 있구나 .
아무 회사나 다 한 둘 있는맴다에 .
지금은 신경이 안남다 .
그냥 일 하는데 자기 개인 감정으로
처리하지 않으려 함다 .
만약시 회사가 아니고 그냥 친구랬더라면
또 다르게 보였을겜다 .

난 좀 스트레스 받으면 배가 막 아파나는게 ㅠ

래일부터는 모르는체 지내야겠습다 . ㅎ
무지개천사 · 2011-08-24 22:13:14
저 두사람도 아마 잘난척하다가 큰 미스해서
코 뚝 떨어재봐야 다신 그러지 않지,
그냥 자기네 할대로 하라고 무시하쇼,
언젠가는 그 도리 터득할겜다

안판만님 스트레스 쌓이면 자기신체밖에 손해인게 없슴다,
그럼 내일부터 즐겁게 일하쇼~^^
안판만 · 2011-08-24 22:34:35
무지개님
두번씩이나 감사함다 .
자구나면 기분도 홀가분해질거 같습다 .
좋은 저녁 되세요 .
風鈴 · 2011-08-25 10:15:56
언니...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이세상이 다채로운검다.ㅋㅋㅋ
좋게좋게 생각하쇼.

언니가 괜히 나서서 뭐라해봤자 언니한테 좋은거 하나도 없음다.
그런 사람들 언젠가는 토타이하게 되있슴다.
걍...웃기는 자식이네...하면서 웃어넘기숑.
안판만 · 2011-08-25 21:34:48
풍령아 ㅎ
세상에 다 자기 맘에 드는 사람이라면 영 잼없을거 같다
니 말 처럼 말이야 ㅎ

내 보통 안삐치는데 직접 내보다 아는새 하는게 영 싫지무 .
정말 진짜 알면 몰라서 모르면서리 아는체 한단말이 .
그게 싫단 말이짐 .

넌 요즘 경기 잘 돌아가니 ?
이제 모임 있을때 한번 얼굴 보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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