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있는 분의 말씀

일본체험수기 · #42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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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off · 2011-08-11 15:25:41 · 閲覧 1974
어머니가 백내장으로 눈 수술을 하게 되였다.

몇년전부터 한쪽눈은 시력이 령이니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라는 말 들었다고 하지만
어머니를 비롯한 주위분들 등안해서
캄캄한대로 지내왔다고 한다.

수술을 한 이튿날 어머니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또 손등을 쳐다보고
놀라움과 함께 너무 상심해서 저녁에는 실면까지 하였다고 한다.

새롭게 세월의 빠름을 느끼고 새롭게 인생의 짧음을 느꼇는가 본다.

깊숙히 배긴 주름살, 손등에 뻗히기 시작한 검은 버섯. 어느사이에!

아들딸 셋을 키우고 손자녀석 둘 키우는 사이에 이모양이 되였다.
고 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가슴은 아프지만 또한 사는거 별거 아니라는 느낌도 든다.

어머니가 하는 말씀이 자식은 재미로 하나만 키우면 충분하고 나머지는 자기인생을
실컷 사는것이 이기적이라고 한다.

명언인것 같아서 ㅎ

コメント (10)

나는오리3 · 2011-08-11 15:31:45 비공개
비공개
well-off · 2011-08-11 16:22:28
ㅎㅎ 그래야지

지금부터라도 하고픈걸 쭉 써서

해보려고 함니다.
ほほこ · 2011-08-11 15:35:1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자식은 내가 낳아도 나와 완전 분리된 다른 생명체입니다..자식한테는 자식의 인생이 따로 잇다고

생각함다...내가 어떻게 억지로 하자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억지로 어찔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다.

난 남친하고 지금 글케 말함다..잇다가 애가 잇어도 우린 지금처럼 붙어서 라브라브하자고,,,, 애는 애고 내는 내니깐.ㅎㅎ

내 생각이 너무 도라이 한건지,,,그치만 난 이게 좋다고 생각함다.
ほほこ · 2011-08-11 15:36:25
어머님 치료는 잘 되셧습니까..이제부터라도 어머니 인생을 마음껏 향수하게 해드려야죠.ㅎㅎ
well-off · 2011-08-11 16:49:05
문안해 주셔서 감사함니다. 잘 되였다고 함니다.

좋은 생각임니다.
자식이란 모체에서 떨어진 순간부터 누구의 소유물도 아닌 독립체임니다.
부모는 자기의 꿈을 희망을 왕왕 자식한테 의탁하지만 아주 좋지 않다고 봄니다.

자식한테 너무 집착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고 새롭게 다짐함다.
모기한마리 · 2011-08-11 18:22:40
부모님의 생각은 본인이 아들딸셋 기르며 고생해두 기분은 뿌듯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르는 고생을 자식이 할것같아 근심스러운 말씀이시구.
자식으로서 형제없이 사는것두 고독스러운면드 있잔습니까?
자식이 어떻던 부모의마음은 언제나 부모의 마음입니다.
제 본인의 생각이지만 친적두없는일본이땅에 형제없이 자식하나만 고독하게 남겨놓고 죽울수는 없습니다.
◆돈나무◆ · 2011-08-12 12:42:26
울 어머니는 딸 넷에 내까지낳구 잘키워주고 체격두 꼬꼬잠다~!
(* ̄- ̄)y─┛~。o 0 · 2011-08-12 20:55:35
사람이 늙는데 딱 애를 많이 키워서 그렇다고 못말하꾸마

음식습관과 생활습관, 그외에두 많이 요소들과 관계된다구 생각하꾸마 ...
xhl77 · 2011-08-13 19:02:23
멀 말하기 싶슴두?

자식 가득 키워도 소용없으니,,,하나만 딸랑 나서 크면 니혼자 살아라 나는 내 인생 살아간다,, 이거???

아니면 자식 가득 키워서 고생 가득한게 후회된다고???

그 옛날 먹을것도 변변이 없던 암흑한 시대에
할아버지 할머니들 자식 일여덟을 키우면서도 굳세게 살아오고 장수하고 있는데,,,,

현대 사람들 왜 이런가??? 진보는 커녕 퇴보하는거 같다 ㅉㅉㅉ
누기 자기 삶을 살지 말라는것도 아니지만,,,

머리속을 갱신합시다,,,하지만 변함없는 그 무슨게 있습니다,
사는목적이 무엇인가 잘 생각해보구 삽시다.
썅챈진 · 2011-08-15 11:00:22
우린 형제셋인데 울부모는 자식셋을 키워서 정말 다행이라구 함니다.
키울땐 여러가지 면으로 힘들엇지만 그 키우는 재미가 더 컷구 고생끝에 보람이라구
다 키워놓으니깐 형편되는 자식들이 돌아가메 부모를 챙기니깐 만년에 정말 행복하다구 함니다.
저의 형제들두 서루 의지가 되구하니깐 엄마께 자식들 많이 낳아줘서 감사하다구 말씀 올렷구요,그래두
이세상에서 젤 마음에 닿아오는건 가족애라구 생각됨니다.
자식농사가 잘 되여야만 자기인생두 즐길수 잇는거라구 생각되는데 아쉽게두 저의 후대들이 아직 형제가
없어서 좀 한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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