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年。。。。。

일본체험수기 · #43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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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ㅁi · 2012-06-29 10:03:23 · 閲覧 2938 · 推薦 1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죠 ..
그만큼 십년이란 개념은 누구 인생서도 하나의 키워드가 된듯함니다 .


2002년 월드컵 결승경기 날 ...06.30...
내 뜻아니게 나도 그날 일본국땅을 밟게 되엿슴니다 .
아직도 나리타에 착륙햇을때 그 기분이 생생함니다 .. ㅎㅎ
머라할까 .. 암것도 모른채 그냥 둥둥 떠있는 느낌 ? 그 와중에 월드컵 결승전은 어케 됏지 ?
ㅎㅎㅎㅎ
브라질이 이길껀데 ...
암튼 별 다른 느낌없이 정신차려보니 내 몸은 이미 일본에 와 있엇슴니다 .
그때 내 나이 18.

날랑 18세 .. 맨발의 청춘 18 ..

친척 친구 하나 없이 .. 구지 버팀목이 됏던건 .. 가치 일본온 동갑내기 사촌오빠 (반년 앞섯다고 늘 오빠래 .. )
18세 고졸 즉시 타국에 겁없이 온 씩씩한 형제 ?ㅎㅎㅎ

흘러온 10년을 되돌이켜 보면 .
참 나 자신이 대견스러울때가 있슴니다 .
집이 부유하지 않은탓에 일본올때 수속비요 학비요 다 이자돈을 꿔서 왓다이 ..
지금 같아선 엄두도 못냇을껌니다 .
울 어머이는 멀 믿고 내 등뒤를 밀어줫던지 ... ㅎㅎㅎ

암튼 빚을 갚으래 .. 그리고 또 학비도 마련하래 ...
눈코뜰새없이 알바를 뛰댕겟슴니다 .
머 나만그런거 아니고 .. 그 당시 유학을 온 친구들 선배들 거의 그런 생활의 되풀이가 아니엿을까요 ?

하루도 휴식없이 오전엔 공부한다랍치고 학교에 가서 엎드려 잠만 자고 .
학교 땡!하고 종소리와 함꼐 불이나케 빵집가서 빵을 팔다가 그길로 저녁 알바에 들어가 막차에 집에 돌아오고 ..
그런 삶을 쉼없이 2년을 버텨왔슴니다
빚 다 벗고 학비 마련하고 ... 한숨 돌리라 햇는데 ..
모든게 내 뜻대로만 되질 않더군요 .

고중때 그나마 공부꽤한다는 소릴 들었던 그 옛날 존심땜에 .
웬간한 대학 바라보지두 않앗고 .. 그렇다 해서 자기 실력을 모르는건 아니고 .
결국엔 전문학교 택해서 또 2년 학교 알바 집 이런 삶을 이어갓슴니다 ...

전문학교 졸업을 앞두고 ..
그래도 대학은 다녀야 사람질 한다겟지 ? 하는 나만의 생각에 빠져서
알바 끝난뒤 단 30분이라도 책을 보면서 대학입시 시험을 봣슴니다 .
남들 그리 쉽게 붙는대학 난 왜 돌아다니면서 안되는지 .
너무 쉽게 봣었나 ? 워낙 대학이 이케 힘들었엇나 ???
세상 모두가 나의 적이 된듯 ... 대학입시 그 시절은 참말로 나에게 있어서 지옥의 문턱이엿슴니다 .
그 와중에 그래도 날 믿고 열씨미 해 !! 하고 응원을 해줫던 전문학교때 친구들 언니 오빠들 있엇기에 .
결국은 남들처럼 대학문에 들어서게 되엿슴니다 .

오매에도 바랫던 대학생활 ..
생각처럼 좋기만 한거 아니더라구요 ..
학비를 벌래 .. 게다가 수업도 빠지면 안되 ... ㅎㅎ
역시 돈 ,학업 다 거더쥐기엔 나의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햇슴니다 .

같은 날 일본땅 밟은 언니는 전문학교 대신 대학을 택한바람에
나보다 2년은 일찍 사회에 진입해 취직도 순리롭게 되여 모든게 순탄해 보엿슴니다 .
난 운도 지지리라 ... 리만쇼크요 . 머요 하면서 1기선배들은 오오테 회사 내정을 3,4개씩 받앗건만 .
난 하나도 차례 안지더라구요 .. 흠흠
운명이겟죠 ?

그케 아득바득? 하고 겨우 대학 졸업하고 ..
8년이란 나의 유학생활에 마침표를 그엇슴니다 .

취직난에 나도 고개숙여 겨우 자그마한 곳에 내 몸을 담게 되엿지만 .
그 후의 나날들은 완전 나로하여금 나로있지못하게 되엿슴니다 .
결국은 사표를 날리면서 .. 그간 고마웟슴니다라고 .
든든한 각오와 함께 ... 탈출을 하엿습니다 .

하나의 끝은 또 다른 하나의 시작이라 .
지금은 10년이란 하나의 전환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슴니다 ..

다음번 10년일땐 .. 또 다른 나의 성숙된 모습으로 변신하기위해 오늘도 열씨미 뛰고 있슴니다 .


10년동안 많은 일들 있엇지만 .. 그래도 지금까지 버티고 씩씩하게 살아가는건 .
주위에 많은 좋은 분들 계셧기 때문임니다 .
힘들때나 좋을때나 늘 옆에서 나를 지켜봐주고 묵묵히 힘이 되여주던 한분한분 들께 ...
고맙다는 말씀과 이제부턴 열씨미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겟다고 하나의 결심을 전하고싶슴니다 .

18세 꽃나이에 미지의 세계에 발을 딛은지 어느덧 10년 ..
28세 ... 또 다른 미지의 세계에 향해 박차를 가하여 멋드러진 30대를 보내고 싶슴니다 ...

오늘도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충실한 하루를 보내세요 ..

コメント (51)

동해해돋이 · 2012-06-29 10:21:33
10년이 지난 오늘도 20대잖어 ....ㅎㅎㅎ
지금부터 해도 하나도 늦지 않다 ...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야 ....
그러니 하고 싶은거 지금부터 하나하나 꿈꾸면서 목표달성해봐라 ..
그것도 짭짭한 맛이다 ....
진선ㅁi · 2012-06-29 10:25:05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야 ....

ㅎㅎㅎ
신사의 품격서 김도진이 그케 말하던데 ..
뿅~갓지무 ,,ㅎㅎㅎ

아직 20대라는거 .. 그것만으로 자신감 되찾아도 될라나 ?ㅎㅎㅎ
그 20대 순간적으로 30대로 변하는뎌 .ㅠㅠ
동해해돋이 · 2012-06-29 10:33:23
20대면 완전 한창이지 ㅎㅎㅎ

30대에 더 후회하기 싫으면 마지막 2년도 긴장하게 보내라 ㅎㅎㅎ
진선ㅁi · 2012-06-29 10:47:08
ㅎㅎㅎ
2년 긴장해보지뭐 .. ㅎㅎ
띵띵이 · 2012-06-29 10:26:35
운니.........와----10년 수고많았음더

그렇게 열심히 해서 이름있는 좋은대학도 나오고

완전대견하고 멋있음더 화이팅
진선ㅁi · 2012-06-29 10:47:28
그려그려 ,,
니두 홧팅 !!
명령027 · 2012-06-29 10:28:56
잘보고감...
진선ㅁi · 2012-06-29 10:47:50
존하루 되세요
수미2 · 2012-06-29 10:49:50
순풍에 돛단듯이 순리롭길 바라면서 ~~

지난 10년 고생했다 ~~정말 애썼다 ~~
진선ㅁi · 2012-06-29 10:59:02
헤헤 ..
언니와같은 분들 있기에 내두 애써왓소 ..ㅎㅎ

언니들 본받아서 내두 열씨미 살아야지 .... ^^
skyyan · 2012-06-29 11:09:31
여기까지 오느라 애썻다.
이제 시집가서 애낳고 알콩달콩 잘살일만 남았네.
충전도 가끔씩 하시고--매일 해피하길 바란다.
진선ㅁi · 2012-06-29 11:19:44
헤헤
언니 올만 ~~

언니도 맬맬 행복하세요 ~
천지선녀 · 2012-06-29 11:49:40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어린나이에 유학와서 자기절로 학비벌고 생활비 벌며
공부한 분들 진짜 탄복이 갑니다.
저는 유학생활 2년정도였지만,
돌이켜보면 이모저모 참 힘들었던 시간이였던것 같다는...
진선ㅁi · 2012-06-29 11:53:18
ㅎㅎㅎ
그러게 말임다
두번다시 해라면 ,, 아마 손을 들지두 몰라요 . ㅎㅎㅎ

남들 짧게 하는 유학생활으 머리가 나빠서 8년이나 햇으이 . ㅠㅠ ,,,
FINDYOU · 2012-06-29 12:08:01
어쩌면 내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는것 같다는.그동안 고생한거 다 보람있어.
나는 어저는 삼깁대 진출이라서 면세점 알바 면접갔더니 나이도 있으시면서 하면서 잘써주지 않더라.
나원 서러워서...
진선ㅁi · 2012-06-29 12:29:38
ㅎㅎㅎ
내두 곧 서른인데뭐 .. ㅎ
다 가치 나이 먹구 있잔수 .. .ㅋㅋㅋ
Forever23 · 2012-06-29 12:22:01
10년 흘러서 강산이 변했나? ㅎㅎ
지난 10년은 참 고생이 많았지...
여러모로 공감이 간다...ㅎㅎ
그래도 초년고생은 겪고보면 뿌듯하지?... ㅎㅎ
이제부터는 시집가서 30살전에 애기낳고 가정위해 분투해야지...
진선ㅁi · 2012-06-29 12:30:39
10년에 변한건 ,
체중이 15킬로 찐것뿐 ... 흠흠 .. ㅋ

랠모레 서른인데 어느새 결혼하구 애까지 낳으라우 ?!!!
햐 ~~
내무 초우런두 아이구 .. 캬캬 ..
Forever23 · 2012-06-29 12:39:55
등기하라 가는게 하루, 애기 임신하고 낳기까지 40주,
계산해봐라...
미내 깐탕한다...ㅋㅋ
진선ㅁi · 2012-06-29 12:45:14
헐
언니 참 .. 누기 이과생이 아이라 할까바 계산하나는 빠르네 .. 캬캬 ~
유니맘 · 2012-06-29 12:35:50
10년 잇어서 겨우 28살이믄 날겟네 ㅎㅎㅎㅎ
나는 니 지금 나이때 일본 나왓는데..

지금부터는 재밋을게다.
이제껏 힘들게 버텨온것만큼 다가오는 생활은 여유있게....

화잇팅!!
진선ㅁi · 2012-06-29 12:46:59
헤헤 ..
일본나이루 28이짐 예 ..ㅋㅋㅋ

어제두 내 동생한테 니두 인젠 30이다 .. 완전 아주마다 ,, 햐 ~~ 이래쟁까 ..

낸 그래두 일본서는 28이니까 갠채 ~ 하이까 .

왈~ 웃기구있네 !!
ㅠㅠ

흠 ..
차차 생활도 좋아지겟짐 예 .. .
그케 믿구 홧팅해야징 ..
세상에~~~ · 2012-06-29 12:58:35
십주년 축하 드리옵니다 흠흠

쩡파따쒜 막 들어가는 학교야 아니지 ㅋㅋㅋㅋ
진선ㅁi · 2012-06-29 13:22:09
헐~
세상에~~~~~~~~~~
막 들어강게 아이구 그냥 들갓지무 ,,,
무지개천사 · 2012-06-29 13:07:14 비공개
비공개
진선ㅁi · 2012-06-29 13:21:46
에.ㅎㅎㅎ
땡큠다 ..
내 한살 어림다 .. 흠흠
세상에~~~ · 2012-06-29 13:23:48
그램 요 우에 아재는 몇살인감? ㅋㅋㅋㅋ
진선ㅁi · 2012-06-29 13:25:01
거 정마
밉상이다야 ..
무지개천사 · 2012-06-29 13:45:15
세상에~~님

그게 왜 궁금한데용..ㅋㅋ
오리사랑 · 2012-06-29 13:25:41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정말 많은 변화가 잇엇던것같슴니다.

저도 님과같은 비슷한 경력의 유학생활....힘들엇던나날이 지금 돌이켜보면 충실햇슴니다
오죽하면 중국에 친구들이 힘든 유학생활이래도 부러워할정도이니 ㅠㅠ

다음 10년때도 좋은 회억이 되기를 바래요 ^^
진선ㅁi · 2012-06-29 13:37:59
그러게요 ..
유학생활 경험해본 분들이야말로 그 심정을 절실히 공감하죠 ..ㅎ
오리사랑님도 ..
맬맬 행복하세요 ..
서은맘 · 2012-06-29 13:40:58
고생많앗슴다~
공부하랴 학비벌랴~
이후엔 어떤일도 쉽게 이겨내겟슴다..
결혼하구 애낳고~그런 고생에 비하면 쉽게 이겨내리라 믿슴다..ㅎ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람다..
진선ㅁi · 2012-06-29 13:43:24
감사함니다 . ^^

맞는 말씀인듯 함니다 .
유학생활이 기필코 고생으로 끝나지 않았슴니다 .
그때 겪엇던것들 지금 하나하나 도움되는듯 함니다 ..
주위서 ..
니는 어디서나 다 살아남는다 ! ㅜㅜ

내도 연약하고 보호받는 삶이 되고픈데 ..
현실은 안그렇나 봄니다 . ㅠㅠ ㅎㅎㅎ
선영이 · 2012-06-29 13:48:29
세월이 빠르긴 빠르다 벌써 10년 !ㅠ
내두 오라재쿠나 흠-
진선ㅁi · 2012-06-29 14:06:02
그러게 ..
닌 그래두 십년새 많은거 해놧재 .. 흠흠
선영이 · 2012-06-29 14:14:20
맘만 먹으면야 퍼뜩이짐
까짓꺼.
진선ㅁi · 2012-06-29 14:21:06
니 쎄다 .
선영이 · 2012-06-29 14:35:21
우쒸 말한다는 즛살 바라 ㅉ
댓글 다신 아이 단다
진선ㅁi · 2012-06-29 14:42:11
사실이재 ..
니 워낙 쎄잖나 ..
적어도 나보다는 ... ㅎㅎㅎㅎ
선영이 · 2012-06-29 15:07:38
내 쎈게 아니라 니 메케새 그렇지
진선ㅁi · 2012-06-29 15:20:34
그려그려 .. ㅎㅎ

나 워낙 메케하재 .. .


쿨하게 ~~
승인 . ㅋ
선영이 · 2012-06-29 15:34:16
요즘 알콜이 덜 들갓나?왜이리 서리 맞은 것처럼 ㅋㅋ
진선ㅁi · 2012-06-29 15:36:37
내가 요즘 금주운동하구 있잔녀 ..
근데 랠에 농촌에 가이 .. 살짝 한잔 해야것다 .. ㅎㅎ
유기농채소로 밴새르 해준대 ㅋㅋㅋ
최예형 · 2012-07-01 04:15:37
햐..내탄복한다....선미야....내같음 엄두도못냈겠는데....
난 집에돈 13만원갖고와서,일본어학교2년중 1년반학비포함되고,생활비 30만엔까지 받으면서도
3달만에 덜러덩 결혼해서,알바한번 안하고,용돈받으면서 공부한다는것도,결국 일본어학교도 졸업못했는데...

존경스럽다...나도 니처럼 씩씩했으면 참 좋겠당...인생에서는 니가 참 훨씬 나보다 선생이구나.
삶에 돈걱정한번도 없이 살면서 왜 그리 나는 우울한게 많고,살기 힘들다 투정질이 많았는지 심히 부끄럽도다..

그러기에 지금의 니가 있잖니....이젠 아무것도 무섭지않을만큼 강해지고,단단해졌으니까....
난 아직,이제부터 시작이니...피터지고,멍이 들고,,,갈길이 태산이다.
역시 매도 먼저맞으라고,인생고달픔 먼저 맛보는사람이 성공의 열매도 먼저따고,앞으로 뭐가 닥쳐도 슬기롭게
대처할수있다!!!!그점이 참 부럽다....첨부터 너는 참 긍정적이고,씩씩하다못해,고민이라고 없는줄알정도로,오로라가 쎄보였당.

잘살아라...고생한만큼 꼮 보답이 있을끼다,난믿는다,니 누구보다 잘살끼라는거.그리고 무너지지않는다는거.
진선ㅁi · 2012-07-02 09:52:22
예형언니 ~~~ㅎㅎ
와 ~ 과찬이요 .. ,,

그냥 포지팁한 성격땜?에 여태 노력해온거 같해 ,,ㅎ
새로운 십년은 나도 남 보란듯이 잘 살아야겟는데 하면서 ,,ㅋㅋ
열씨미 노력할께욤~~~

언니도 맬맬 해피하고 ... ^^
땡큐 ~
장백호 · 2012-07-03 07:21:48
십년후에는 이 아재
조무래기들을 대여섯 끌고 다니면서 남의집 옥시밭을 뚜질 가능성이 영 크짐 ㅋㅋㅋㅋ
진선ㅁi · 2012-07-03 13:02:49
십년후에두 옥시밭으 잘 건사하무사 ..
가서 뚜질거는 문제 메이여우아 .. ㅎㅎㅎ

ㅋㅋ
조무래기들 .. 흠흠
그땐 어떤 조무래기들일지 ...
화살 · 2012-07-03 12:57:49
우리 이재보이 동창구나 ㅎㅎ
나두 2002월드컵 경승전날에 흐끄시마 땅 볿았는디
진선ㅁi · 2012-07-03 13:03:25
누구시라 ?
어느 언니인지 ? ..

ㅎㅎㅎ
흐크시마면 .. 지진일난데 ?ㅎㅎㅎ
하행설 · 2012-07-06 02:08:28
니 십년정말루 보람차구나 ㅎㅎ,나뚜같은해10월달에 일본땅 밥구 동갑이구 비슷한
경험해와서 니쓴글 보면서 나뚜 회상해봣다 ,헌데 왼지 아직 허전하구 뭔지 모자란것
같은 그낌이 자꾸 든다,넌 그래두 명문대나와서 취직두하구 잘 나가서 다행이다 ,ㅎㅎ

앞으로10년 같이 힘내자잉,ㅎㅎ
진선ㅁi · 2012-07-10 11:30:24
보람차기는 너기 더 보람차지 .. ㅎㅎ
이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아옹다옹 사는데 .. 얼마나 부러운데 .. ㅎㅎ

앞으로도 쭉 행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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