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한게 울집앞에 고야 몇개가 놓여있짐....
심지도 거두지도 않앗는데 어디서 생겻을가??
보나마나 옆집 할아버지 제집에 심은거 다 먹지 못하고 또 울집에 갔다준게 분명하짐
올해 들어와서 벌써 세번이나 받아먹었단데...
봄에는 시골에 갔다가 뜯어왓다고 하면서 죽순도 네개나 가져다 주고
겨울에도 심은 무우랑 배추랑 다 못먹는다고 가져다 주고...
감사하다고 과일같은거 보내주면 그 할아버지 또 울집애한테 뭐 사주느라고 난시짐...
이번에는 그냥 말인사나 할가???
이웃 사촌이라고 일본사람들도 이웃들과 가깝게 지내는 집이 꽤 있슴다 .
일본사람들이 대부분 인정이 없다고 하지만
웬지 울집동네 사람들은 인정이 어찌나 넘치는지...
심지도 거두지도 않앗는데 어디서 생겻을가??
보나마나 옆집 할아버지 제집에 심은거 다 먹지 못하고 또 울집에 갔다준게 분명하짐
올해 들어와서 벌써 세번이나 받아먹었단데...
봄에는 시골에 갔다가 뜯어왓다고 하면서 죽순도 네개나 가져다 주고
겨울에도 심은 무우랑 배추랑 다 못먹는다고 가져다 주고...
감사하다고 과일같은거 보내주면 그 할아버지 또 울집애한테 뭐 사주느라고 난시짐...
이번에는 그냥 말인사나 할가???
이웃 사촌이라고 일본사람들도 이웃들과 가깝게 지내는 집이 꽤 있슴다 .
일본사람들이 대부분 인정이 없다고 하지만
웬지 울집동네 사람들은 인정이 어찌나 넘치는지...
コメント (32)
농촌에 늙은이 돼서 ㅋㅋㅋㅋ
일본할아버지들과 술이랑 마시는게 영 재미있단데 ㅎㅎㅎㅎㅎ
전번에 집에 잇던 중국술을 마시던게 맛잇다던게 다 취해버리더군 ㅎㅎㅎㅎㅎ
전번에 집에 잇던 중국술을 마시던게 맛잇다던게 다 취해버리더군 ㅎㅎㅎㅎㅎ
농촌가므 진짜 인심이 후하더라는....
이전에 농촌가서 어떤 미세들가서 밥먹는데 버섯덴뿌라 와늘 동경에 세배는 되게 푸짐하게 나오더라는....
이전에 농촌가서 어떤 미세들가서 밥먹는데 버섯덴뿌라 와늘 동경에 세배는 되게 푸짐하게 나오더라는....
무슨 버섯인지 알고 먹엇니??
똥버섯일수도 있네라 ㅎㅎㅎ
똥버섯일수도 있네라 ㅎㅎㅎ
똥이라는 단어르 매우 빈번하게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는 원인은?
농촌인심이 진짜 좋다는...
예전에 농촌에서 가게할때 손님들 벼라별꺼 다 갖다주더라는...
내 스시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했더니
어떤 할머니는 올때마다 백화점에 들려서 스시사다주더라는...ㅋㅋ
예전에 농촌에서 가게할때 손님들 벼라별꺼 다 갖다주더라는...
내 스시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했더니
어떤 할머니는 올때마다 백화점에 들려서 스시사다주더라는...ㅋㅋ
혹시 며느리감인가 해서 그랫을수도 잇짐 ㅎㅎㅎㅎㅎ
아하...그럴수도 있었겠네요...ㅋㅋㅋ
그러고보니 난 아줌마들한테 정말 인상 좋짐...
아줌마들이 내 며느리삼겠다고 한사람 정말 많은데...
문제는 그집 아들들은 관심이 없단 말임다...쩝!
그러고보니 난 아줌마들한테 정말 인상 좋짐...
아줌마들이 내 며느리삼겠다고 한사람 정말 많은데...
문제는 그집 아들들은 관심이 없단 말임다...쩝!
나뚜 아들 있엇으면 그런 생각햇을지도 모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대박이다 ㅎㅎㅎ
일본사람들이 중국사람 좋아한다믄 아주 좋아하짐.
말이 직통백이여서 시원시원하고 또 인정이 잇게 노니까..ㅎㅎ
말이 직통백이여서 시원시원하고 또 인정이 잇게 노니까..ㅎㅎ
울 모태는 외국사람이 딱 내혼자짐 ㅎㅎㅎㅎ
그게 농촌사람들이 인심이 후한것도 잇지만 사실 진짜 동경사람 즉 에도꼬 가 원래 인심이 후하잼까..
의리가 깊고,,정이 깊고,,,자기가 못먹더라도 다른사람 도와주는게 바로 진짜 에도꼬짐...
사실 지금 동경에 사는 사람들은 거반 다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많치무...농촌아덜이 시내 와서 시내를 따라가느냐 하는게
제댈루 안돼서 다 절케 인심이 없게 됏단데...동경에도 아직 남은 에도꼬는 백호오빠 말한 그 아바이처럼 그렇치무..ㅎㅎㅎ
내 좀 또 아는샤 해봣슴다.ㅋ 울 회사사장이 진짜 에도꼬래서 좀 배운게 잇어서.
그래두 뭐 갖다주는게 좋챔까.ㅎㅎㅎ 썅채빼구..ㅋ 오고 가는 정 멋에 살지무..ㅎㅎㅎ
자게에 <<오전짜리 감재>> 글 마디마디가 찡댄입데다.하하하하
의리가 깊고,,정이 깊고,,,자기가 못먹더라도 다른사람 도와주는게 바로 진짜 에도꼬짐...
사실 지금 동경에 사는 사람들은 거반 다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많치무...농촌아덜이 시내 와서 시내를 따라가느냐 하는게
제댈루 안돼서 다 절케 인심이 없게 됏단데...동경에도 아직 남은 에도꼬는 백호오빠 말한 그 아바이처럼 그렇치무..ㅎㅎㅎ
내 좀 또 아는샤 해봣슴다.ㅋ 울 회사사장이 진짜 에도꼬래서 좀 배운게 잇어서.
그래두 뭐 갖다주는게 좋챔까.ㅎㅎㅎ 썅채빼구..ㅋ 오고 가는 정 멋에 살지무..ㅎㅎㅎ
자게에 <<오전짜리 감재>> 글 마디마디가 찡댄입데다.하하하하
맞짐
그 할아버지 토배기짐 ㅎㅎㅎㅎ
일생을 울 모태에서 산 사람 ㅎㅎㅎㅎ
좌우간 울집 주위의 일본 아바이들은 다 영 좋단데..
울집애가 학교 입학햇다고 집집마다 선물 줘서 받앗짐
그렇잖아도 드문드문 김치도 노놔주고 하짐
그 할아버지 토배기짐 ㅎㅎㅎㅎ
일생을 울 모태에서 산 사람 ㅎㅎㅎㅎ
좌우간 울집 주위의 일본 아바이들은 다 영 좋단데..
울집애가 학교 입학햇다고 집집마다 선물 줘서 받앗짐
그렇잖아도 드문드문 김치도 노놔주고 하짐
참 부럽슴다. 좋은데서 살고 있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맨션은 너무나 딱딱하기 그지없슴다. 이때까지 5년 살았는데 옆집 아줌마 얼굴 열번도 본것 같지 않고 옆집 아저씨는 두번 봤나? ㅎㅎㅎㅎ
고야구 머이구 참 나도 농촌같은데 가서 살고 싶슴다....ㅎㅎ
우리가 살고 있는 맨션은 너무나 딱딱하기 그지없슴다. 이때까지 5년 살았는데 옆집 아줌마 얼굴 열번도 본것 같지 않고 옆집 아저씨는 두번 봤나? ㅎㅎㅎㅎ
고야구 머이구 참 나도 농촌같은데 가서 살고 싶슴다....ㅎㅎ
여기 농촌 아니꾸마
여기도 시내임다
잇코다데인데 ㅎㅎ
맨숀사람들이 더 야박하짐
여기도 시내임다
잇코다데인데 ㅎㅎ
맨숀사람들이 더 야박하짐
울 옆집두 인정이 아주 좋습니다 ..
집에서 머 하면 할머니 삥뽕 눌러서 가져다 줍니다 ,,,
그리구 소편이랑 오면 막 알아서 집에서 챙겨주구 ,,,
그럽니다 ㅎㅎ말그대로 일본 사람들이 정이 많은 사람들두 잇습니다 ㅎㅎ
집에서 머 하면 할머니 삥뽕 눌러서 가져다 줍니다 ,,,
그리구 소편이랑 오면 막 알아서 집에서 챙겨주구 ,,,
그럽니다 ㅎㅎ말그대로 일본 사람들이 정이 많은 사람들두 잇습니다 ㅎㅎ
울 모태하고 비슷하구나 ㅎㅎㅎㅎㅎ
일본사람이 인정이 야박한 사람이래드 중국보다 낫다구 생각하꾸마
서로 삐치지 않으니깐 갚을것두 없구 도와주더래두 머 바라지두 않침
중국은 리득이 없으므 절때 돕지두 않구
도와준담에는 자기한것보다 더 고브랠르 뺏아내자구 안달이 나구
공짜란게 정마 없는 곳이 중국같은데
서로 삐치지 않으니깐 갚을것두 없구 도와주더래두 머 바라지두 않침
중국은 리득이 없으므 절때 돕지두 않구
도와준담에는 자기한것보다 더 고브랠르 뺏아내자구 안달이 나구
공짜란게 정마 없는 곳이 중국같은데
일본사람들은 은혜를 십년 생각하지만
중국사람들은 원쑤를 일생 잊지 않짐
그래서 한번 뭐 선물하기만 하면 만날때마다 인사하고 중국사람은 인사한번으로 끝나고
복수는 십년이래도 늦지 않는다란 말잇듣이 원쑤는 절대 안 잊짐
중국사람들은 원쑤를 일생 잊지 않짐
그래서 한번 뭐 선물하기만 하면 만날때마다 인사하고 중국사람은 인사한번으로 끝나고
복수는 십년이래도 늦지 않는다란 말잇듣이 원쑤는 절대 안 잊짐
우리 앞집에는 해마다 감 수확해서는 단보루 빡스에 넣어서 대문밖에 내놓고 고지유우니 도오조 써놓는데, 내 감먹을때 되면 그집 감 언제 내다놓나 기다리게 되요.ㅋㅋㅋ
울동네 어떤집에선 감을 세개씩 포장해서 길가에다 내놓고 옆에다 돈 넣은 통 놓아두짐
옆에는 판돈을 어디다 기부한다라는 쪽지가 있고 자유로 돈 넣고 가져가짐
헌데 맛이 그닥재 ㅎㅎㅎ
옆에는 판돈을 어디다 기부한다라는 쪽지가 있고 자유로 돈 넣고 가져가짐
헌데 맛이 그닥재 ㅎㅎㅎ
시내에두 좋은맨션이므 오고가고합데다 ㅎㅎ
극히 드물짐 ㅎㅎㅎ
서로주고받고 하는거는 요즘 연변보다 인심이 더좋와졌잼다? ㅎㅎ
중국은 점점 인심이 박해지더구만
좋은 동네 임다
어디서 삼까 ??ㅎㅎㅎ
어디서 삼까 ??ㅎㅎㅎ
사이타마 히카시오오미야
행복하시겠어요 ㅋㅋ
네 행복함다
우리도 두개건너 옆집에 할아버이가 가끔씩 뭘 가져다 줌다
겨울에 한번 귤을 농촌에서 보내왓다면서 완전 한주먼지 주는거 넘 맛잇어서
며칠안되서 다 먹엇슴다. 그래서 넘 맛잇드라 하니 또 먹겟는가 하면서
집에 잇는거 또 가져다 줍데다
정월에는 또 애를 불러다가 오토시다마를 줘서 넘 미안하고 고마워서
아바이 집에 놀러갓다가 슬썩 보니 쏘주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두병 사다 주고 물밴새를 한그릇 가져다 줫더니
아바이아매 또 넘 잘먹엇다고 어디서 뽀즈를 사다가 가져왓습데다.
그리고 애먹으로 딸기도 보내오고
정말 인정이 땅땅 마른 일본이래도 어떤땐 이런일도 잇구나하고 위로가 됩데다 ㅎㅎㅎ
겨울에 한번 귤을 농촌에서 보내왓다면서 완전 한주먼지 주는거 넘 맛잇어서
며칠안되서 다 먹엇슴다. 그래서 넘 맛잇드라 하니 또 먹겟는가 하면서
집에 잇는거 또 가져다 줍데다
정월에는 또 애를 불러다가 오토시다마를 줘서 넘 미안하고 고마워서
아바이 집에 놀러갓다가 슬썩 보니 쏘주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두병 사다 주고 물밴새를 한그릇 가져다 줫더니
아바이아매 또 넘 잘먹엇다고 어디서 뽀즈를 사다가 가져왓습데다.
그리고 애먹으로 딸기도 보내오고
정말 인정이 땅땅 마른 일본이래도 어떤땐 이런일도 잇구나하고 위로가 됩데다 ㅎㅎㅎ
음 가는정 오는정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