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할길은 어디에?...

일본체험수기 · #433431

← 일본체험수기

구수한콩딱개 · 2012-09-28 14:20:17 · 閲覧 4250
사흘굶었다....아니 정확히 말해서 사흘반이다...
인간이 사흘 굶어도 죽지는 않는다는것을 페부로 느낀다...
내가 지금 인간이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것은 절대아니다...
그냥 지갑을 들춰보니 동전이 달랑 몇푼정도 남아있는것이다...

우체통에 입관에서 온 하가끼가 있었다...
영주신청허가가 내려왔다는 하가끼다..분명히 8000엔이라구 적혀있다..
하지만 지금 내한테 무의미한 존재가 아닌가 싶다...

일본하구 중국이 지금 뚀위도문제로 정치극을 벌리며 바줄댕기기 하구있다...
서로 몽데들구 뚜들래기 붙을지도 모르갰다...
여느떄면 불안도 많이 했겠지만 지금 내마음은 그냥 덤덤하다...
먹구사는문제가 내게는 급선무인것 같다...

저기 부엌에 식칼이 왠지 오늘따라 유난히 빛난다...
아니,내가 왜이러지?..

696글자 치구나니 손이 많이 떨린다...이제는 어디로 가야하나?!..
























































거 누기 먹다남은 만티래두 없소?...나르 좀 살려주우...ㅎㅎㅎ

コメント (24)

동해해돋이 · 2012-09-28 15:22:04
이 아주바이 오늘은 왜 신세가 이렇게 처량한지요 ?
울 집에 옥수수국수가득한데 좀 보내드릴가요 ?
얼마 벗틸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것먹고 힘내서 입관갔다 와야죠 ㅎㅎㅎ

남들은 그넘의 영주땜에 사흘반이 아니라 10년동안 고생한 사람도 있는데 ㅎㅎㅎㅎㅎ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1:59:36
허허허...오늘만 신세가 처량한것이 아닌데...

옥씨국씨 보내주갰다는말에 코말기찡해나더니 흘러넘치는 짭짤한 눈물으
홀짝홀짝 들이켰더니 고프던 배가 많이 낳아졌다는게 어디요..ㅎㅎㅎ
angelic · 2012-09-28 15:55:46
ㅎㅎㅎ
그럼 파소콘이라두 디야해서 라맨이라두 사서 드새요.ㅎㅎㅎ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2:02:15
땐노가 12년전에 초대고미장에서 주은 윈도스95떈노라 치뚱하는데마 두시간이 걸리는데
디야해줄 사람이 있겠는지요?...ㅎㅎㅎ
BB536 · 2012-09-28 16:48:36
가야할길은 입관이구 그담에 취직상담소라는거~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2:03:51
먼저 어디가서 저 식칼들구 돈으 좀 구해야 입관이래두 가보갰는데...휴..
등이나 좀 · 2012-09-28 18:13:31
등이나 좀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2:04:06
돈이나 좀..
서쪽하늘1 · 2012-09-29 01:14:03
내려와서 기쁘다는거 이렇게 표현하는가? ㅎㅎㅎㅎ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2:05:03
허허허...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틀리는구만...ㅎㅎ
八路军秘书闪亮登场 · 2012-09-29 01:45:04
심각한 글 같지만 웃어두 됨까?ㅎㅎ

바줄당기기 웃겼슴다

글구 696은 무슨 뜻잉까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2:07:42
웃는거두 낸데 신청해야되오?...ㅎㅎㅎ
raison999 · 2012-09-30 19:34:46
농담이 지나치심다.진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봣으문 돌멩이질하겟다.맨날 쉼터에서 헤매는 사람이 그시간이문 하루만 알바뛰면 인시8천엔정도는 물겟는데...한시간 알바 뛰여도 요시노야한끼는 먹겟는데...제목보고 클릭햇다가 실망하구 감.제목은 잘 달앗음다.클릭하는 사람이 많겟다.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2:09:04
배고픈데..요시노야소리 하니깐 입안에서 침이 파도치는구만...낸저..
쫀짠순이 · 2012-10-01 16:50:11
8000엔도 없는 사람한대 영주권이 나오기 만무합니다.
롱답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2:10:47
아..커정마 영주권신청할떄는 이신세가 아이였단말이요..낸저..
꽃뿌니 · 2012-10-02 11:21:49
밑에 집에 아즈바이 코따대 우비는 소리 그만하고
웃집에두 풀 달아봅소^^
구수한콩딱개 · 2012-10-02 12:11:52
내 코따대 잘 우비는거는 어떻게 그리 심통하게 잘아오?,..ㅎㅎ
꽃뿌니 · 2012-10-02 12:23:35
정말 이럴래김가?
풀이 물음표&감탄표?
삭제했으니 그리 아십소 예!
하나 · 2012-10-03 11:41:18
진짜로 돈이 없어서 밥 굶으셧다는 말씀이심까??!
어디 아프신건거요?아님 무슨 정신적인 충격이라두 있었어요?
올린 글을 보면 심각한것같은데 코멘트는 롱담적이라 잘 모르겟네요.
어떤 상황인지 몰라 도와줄길이 없네요
치킨Run · 2012-10-03 19:15:43
오늘도 살아계신감? 아직도 굶구 잇는건 아니겟지예 ㅎㅎ
아직도 못먹엇담 카나마찌에 오슈 내 한턱 내겟음

오기전에 쪽지라두 쓰구 ...ㅋ
isobe · 2012-10-05 14:38:44
돈이 없소 ? 잘생겻으면 밥 정도는 줄수 잇는데 ㅎㅎㅎ
머리큰여자 · 2012-10-05 22:23:46
영주권 내려왔으면 돈이 있겟다는.적어도 나보다.ㅋ
푸레젠 · 2012-11-05 16:37:40
パン屋でパンの耳もらえば。
ただだよ。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내 허망 애엄마 될뻔했씸다 ㅜ.ㅜ〓사랑2012-01-08 00:01270016
お勧めの大学院がありますか?짚시2012-01-07 16:26143115
유학생 증명사진 무료로 찍어드립니다.카와스튜디오2012-01-06 13:4912384
上海 雑記붉은쥐2012-01-05 11:30236134
잊고 싶어요...핫제이20122012-01-03 22:09202910
<중국이 우뚝서는 시대>는 얼마안가서 끝날듯붉은쥐2011-12-29 11:43436135
공평&차별선영이2011-12-28 14:29205322
2008년3월,나고야에서마카오카지노2011-12-28 11:32159510
2011년 관서조선족 망년회 보고긍정적인생각2011-12-25 17:4723089
今年の漢字「絆(きずな)」と共に、2011年を振り返る。청ㄱㅐ구리2011-12-24 17:2311675
으야~!ㅃㅐ꼼❉ㅣ♫2011-12-21 10:5113786
정일이 때문에 내가 (T 0 T)붉은쥐2011-12-20 18:2330386
크리스마스에....향기02011-12-20 17:0010824
2011년 등산기쁨과슬픔2011-12-19 22:18155127
관서조선족 망년회 알림긍정적인생각2011-12-19 15:0011020
내 인생의 첫알바^^10분만더자고싶다2011-12-17 21:13264724
여친과 차제부라마후라2011-12-16 23:3824558
이런 글 올려도 되는지...미래를꿈꾸며12011-12-16 20:5020459
冷たい目ですべてを見る⑤---来年붉은쥐2011-12-16 12:4413934
山登绝顶, 渡海无涯(2011등산총기)alonewolf2011-12-15 00:05157347
4.내가 해본 알바들 ㅋㅋ뾰이2011-12-14 11:12231222
3.내가 해본 알바들 ㅋㅋ수미2011-12-14 10:13246543
留学生の国民保険料払いについて수란2011-12-13 20:4113435
남친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지금을*즐기자2011-12-13 13:54173917
2.내가 해본 알바들 ㅋㅋ수미2011-12-13 11:00221616
1.내가 해본 알바들 ㅋㅋ수미2011-12-13 10:36223432
살면서 느끼면서...은방울꽃2011-12-12 16:59144815
관서조선족 망년회 알림긍정적인생각2011-12-11 21:299790
일본어 잘하시는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영업은힘들어요2011-12-10 17:3211422
젠틀맨을 원함까?천애해각2011-12-08 11:0311898
← 前へ22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