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분투기 결말..

일본체험수기 · #4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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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타 · 2012-07-23 13:19:06 · 조회 3108
빤썰이 다 끝이 나고.. 전차타구 동창네 새집구경두 햇고.. 어저는 중국에 애들으 한나밖에 낳지 않아서 그런지..

야네는 시엄마하구 가시엄마가 둘다 와서 애기르 봐주더라는..

흠~~ 그나저나 북경에 100만짜리 집으 샀지만 북경호구가 없어서 이제 아르 학교 보낼 근심으 하던데..


집구경하구 나와서 밖에서 하는 쏘우코우에서 배뚜드러지게 먹구 맥주는 그냥 간다이 네개만 하고..

부근에 씨위쭝씬에 들가서 모까하고 따팅에 쏘파에서 잤짐.. 중도에 목이 말라서 쾅쵄쒀이 한나 쒜삐 한나 사먹었었고..

이튿날 아침에 일찍해서리 그냥 여러번 깨났다는..시간이 영 늦게 지나가던데말이.. 암튼 새박에 깨나서 한번 모까 더하구

나와서 결산했더이 77원.. 초대소보다 많이 눅었짐.. 그런데 명세르 보니까..

모까하는데 28원
쾅쵄쒀이 6원
쒜삐 8원
수건 15원
쏘파에서 휴식(밤에만) 20원

--
음~~ 이렇게 돈으 버는구마.. 음~~ 그나저나 우께쯔께 하는 새기들이 다 곱게 생겠던데..

찌나미니 연길에 은포는 18원..
--

이튿날에는 동창이 차르 몰구 와서 전날에 쏘코 먹던데가서 또 한제서 아침으 대충먹구.. 콩물에 유우툐에 닭알에 두루두루

연길가는 비행기에 무사히 앉아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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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wantyou · 2012-07-23 20:49:38
구수한 연변사투리로 쓴 글을,
재밋게 다 읽어보고 감다 ㅎㅎ
다람이 · 2012-07-23 22:48:41
재밌게 잘 봤으그마
오리사랑 · 2012-07-23 23:13:01
한제 라는 말 대박임니다 @@
다+다  · 2012-07-24 14:13:43
북경에 폭우피해 나기전에 갔다와서 다행입니다
둘째아들 축하합니다.
아들 잘 낳는 아즈바이.
이나 저나 저글 3편에 못알아보는 말 한마디두 없다는게 내절루두 놀랐습니다
치이타 · 2012-07-24 14:26:04
폭우 오는 날에 북경에 있었는데.. 비행기가 7시간 연체댔짐..
세상을보자 · 2012-07-24 16:31:36
북경에서 연길으가니 또 맛잇는거 먹워줘야겟군..
ㅂI방울 · 2012-08-04 20:20:17
모까하는데 28원이라...왕찡에 28원짜리 가보긴 가보았는데.....그긴가?
yjsh · 2012-08-08 12:36:03
수고 많으셨군요 ㅎㅎ

그나 저나 둘째 애기 도장은 어찌 되는거죠?

북경분투기의 제일 포인트인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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