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겪은 무서운 일......1

일본체험수기 · #43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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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클럽 · 2012-07-21 18:10:15 · 閲覧 2935
여느때처럼 알바가고 새벽에 끝나고 집으로 오는길 아주 평범했어요

엠피쓰리 틀고 흥얼흥얼 가서길옆에 앉아 담배한통을 꺼내서 피웠죠

근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화하며 담배피며 그냥 무시했죠 그 이상한 느낌을....

전화통화 하며 일어나는데....

소리가 점점 약해지는거예요

모시모시?? 모시모시?? 모ㅅㅁㅅ....ㅁ......

자기 말까지 다 들리지도 않는거였어요

오싹해났죠..다리 힘이 풀렸어요

누군가가 발을 잡고 있는것 같았어요 아래도 보아도 다리도 않보이는거였어요...

내 눈이 문제있는가??아닐꺼야.... 그나저나 길은 보였으니까요

근데 발이 자기절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무서워서 막 소리지르는데 주위사람들 그냥 지나치는거였어요...

발이 움직이기 시작하였어요 근데 아~주 무거웠죠..

밝은데로 가는데 점점 어두워지는거였어요...하늘도 집도 심지어 땅도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절망감에 주저앉았죠 모든것이 까~맣게 되였다가 다시 보일때였어요...

근데.....왜 전체가 반색(反色)으로 보이지????

사람도 피부가 파랗고 눈과 이빨은 꺼멓고....난생 처음이였어요...이런황당한 일이 있을수가 있다니!!

근데! 사람이 길을 걷는데 뒤에서 뭔가가 그 사람의 목을 휘여쥐고 푹 숙이고 둥둥 뜨며 쫓아가는거예요..

아~주 희미하게....

영혼들일까????왜 이런것도 보이지???

막 무서워서 악!!!!! 하는데.. 끝내 원상 복귀 되였어요.....

지금와서 웃음으로도 넘길수 없는 이 공포감...

20대 후반인 분들 이런경험이 있으세요? 무서워서 원...휴 그날일을 생각하기도 싶지 않씁데 ㅠㅠ

コメント (15)

최예형 · 2012-07-21 18:17:50
가능하게 술마치고 몽롱하게 길에서 새벽에 잠들었을수있슴다....남은 심각한데,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내생각은 그렇다는!!!

내가 수면제복용하는데,약먹고,잠에 빠져드는 그 약독이 퍼지는 20분사이에 그런 현상을 자주경험함다.

그때 친구전화오면,모시모시...점점 소리 미약해지다가 그대로 오색찬란 잠?의 세계에 그대로 진입.
호스트클럽 · 2012-07-21 18:29:42
그날 술같은건 입에 대지도 않았오..
ほほこ · 2012-07-21 18:32:00
저두 가나시바리 잇을때,,,뭔가에 꽉 잡힐때,,,속으로,,니 이기는가,,,내 이기는가,,보자,,,하는 생각하면서

님이 우에서 쓴것처럼 악!!! 하구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버둥거리면 그게 없어집데다,,ㅎㅎ

일본에 귀신이 많은지..ㅜㅜ 중국에서 잇을땐 이런 일 없엇는데 말입니다..ㅎㅎ
호스트클럽 · 2012-07-21 18:41:55
님 뒤에도 조심하세요 않보이는 무언가가 있을겁니다..
ほほこ · 2012-07-21 18:43:26
ㅎㅎㅎ 자꾸 이런 화제 꺼내고 말하면,,,귀신들이 모다들잼까,,

어제두 아래 힐링감자전님 글에 댓글 기다맣게 달때,,,,마지막쯤에,,,

뒤에서 썽~~ 한 느낌이 듭데다,,ㅜㅜ

어전 이런 화제 삐치지 말아야지.ㅋㅋㅋㅋ 감당못해.
호스트클럽 · 2012-07-21 18:47:41
호호코님은 자게에서람 쓰글 보믄 영 담이 큰 아가씨인거 같은데이
요론면두 있구만
푸하하
최예형 · 2012-07-21 19:55:41
언니,그럴때는 그냥 주문을 외우면서,언니처럼 그래야이기는데...

난 악소리지를 힘도없어서,,진땀만 바질바질.....그냥 주문외우재무,<가라,저쩍못가개?>이래다

거의 놀이감처럼 놀기우다가,겨우,일어나무,사처에 지끈지끈....
최예형 · 2012-07-21 19:57:17
호호언니....갸들이잇는 세계를 인정하고 ,신경쓰지말고 사는게 젤좋다답데다....

무서워하즈마쇼...난 신랑이 심야알바래서,늘 밤에 혼자잇는데....무서운것보담은,심심하고 외로워죽갰씀다.

가위만 안눌리무,귀신이랑 딴따붙어서 이길자신은 잇어서,그닥 혼자있어서 무섭지는 않는데....외로움이 더 무섭슴다.
ほほこ · 2012-07-21 21:43:24
맞아,,ㅎㅎ 나두 평소엔 신경 안쓰지,,,근데 이런말 하무 귀신들이 모다들수 잇지무.ㅎㅎ

글구 그놈들을 쫓아내는 젤 좋은 방법은,,,내자신이 아주 강해야 하지무...니따위것,,당장 못나가개,,,이런

강한 정신으로 몸부림 치무 없어질걸..ㅋㅋ 약한 사람들이 야라레르 하지,,,

저녁에 사람 기다리는거 진짜 힘들다,,,나두 경험해봐 안다,,ㅎㅎ 그럴땐 겜이랑 해라,,,그램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ㅎㅎ
천애해각 · 2012-07-22 10:15:56
엠피스리 틀고 흥얼거리면서 담배피고 전화를 했다고~~~음.....

정탐추리문제들에서는 저게 돌파구로 됨다.ㅎㅎㅎㅎ

[엠피스리를 들으면서 어떻게 전화를 하냐!니말은 거짓말이다!]

경찰의 지적에 용의자들은 다 고개를 푹 숙이고 거짓말을 인정합죠 ㅋㅋㅋ
호스트클럽 · 2012-07-22 23:15:44
얼지르 목에 걸치구 전화하무 않되는가!

ㅍㅍ
산이ㅎ · 2012-09-28 23:59:58
すごい~~ㅋㅋㅋㅋ
치킨Run · 2012-08-05 16:37:54
한참 읽다가 이분이 꿈얘기 하는구나 그래서 이상한 꿈얘기네 하구 생각햇는데 진짜????
진짜??

그런경험진짜햇다면 이글을 쓴 당신은 아직 인간?? 아님 그세상 ....

암튼 상상을 못하겟음다 휴휴
무제 · 2012-08-13 19:00:27
무섭지 아니한 家
christy · 2012-09-01 14:02:03
제 아는 분도 비슷한거 겪었는데 님보다 더 무서운 상황을요. 귀신 보이지 않고 못들어오게 콱 쫓아내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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