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눈물이 헤퍼지는구만....

일본체험수기 · #431604

← 일본체험수기

구수한콩딱개 · 2012-07-03 10:57:43 · 閲覧 2731
사십대에 들어서면서 왜자꾸 이늠이 눈물이 이렇게도 헤퍼지는지 모르갔쏘...

혹시 오래살자구 기래는가?!..

어릴떄느 쌈할떄 먼저우는게 지는늠이라 맞아대서 아파두 참구 잘 견데냈었고...

핵교댕길떄느 핵교에서 통일르 少年犯이라는 영화볼라갔다가 감동먹어서 눈물날까하는것두 옆팔에 앉은

새가 웃을가바 눈에 티제기든샤하메 게구나 참아냈었는데....ㅎ..그래두 참아냈다는게 어디우..

장난으 하두 애모뿌게해서 선샌데 자부데르 몇번 끊기운것두 입술으 사레물구 참았었구...

하지두 않은일 덤테기르 썼을떄두 눈물한꼬치 아이흘리구 경찰동무와 마구 저버들면서 덤테기르 벗었는데...


근데 이늠이 눈물이 이제는 눈옆에 뚝이 무너났는지 참지르 못하갰다는말이오..낸저..

전번에두 앙까이 동네앙까이들과 커피마실라 가멘서리 옷으 씿어서 말리와라는거 잊어먹구 아이했더만...

앙까이 몇일으 꼬디써가지구 맨밥에다가 김치쪼박으 대수대수썰어서 주더란말이...

그거 먹다가 목구멍에 걸게서 불쎌르 어찌나 섪어지던지...그만 눈물이 방울방울 밥상에 떨어지더란말이..휴.

집에아 나르 물끄러미 체다보다가 <아빠 우니?>하구 물어봐서 뱅베비없어서 영사한댈루

왈 <아니...아빠 눈안에 티제기들어가서 기랜다..>..

떈쓰에서 지써 감동되는 대목이 나오게되무 거저 옆팔에 아하구 앙까이마 없으무 이불쓰구 대성통곡한단말이....낸저..

기래구 그거느 글쎼그렇다치구 어쨰그런지 쪼꼼마 마깢쨴일이 있게다무 눈에 눈물이 핑도는게....아아아....

술마실떄무 입술우에다가 우산으 쓰구 먹는단데..그래채무 눈물이 자꾸 입안에까지 들어가서....휴..

하두 이래구있는내가 답답해서 넉두리하구 가오...휴..

コメント (14)

메리신칭 . · 2012-07-03 11:19:13
내 플은 ?????????????
구수한콩딱개 · 2012-07-03 11:24:09
엉?...플이 아이달겠던데?!....귀신이 곡할일이네..
메리신칭 . · 2012-07-03 11:55:27
가게판에두 올렷구먼 ~ ㅎㅎ
메리신칭 . · 2012-07-03 11:45:24
웃소 ~~~
수미두 달고 내뚜 달앗는디 ///////////

감정이 풍부해서 그럼다 ..

뿌쓰 삥 ... 고민하지 마소 ㅋㅋ
홧토 · 2012-07-03 11:46:38
눈물 너무 참아서 그렇슴다~
ほほこ · 2012-07-03 12:23:14
ㅎㅎㅎㅎ 나이 들면 눈물이 헤퍼진다던데,,,콩닦개두 나이 잇구나,,ㅎㅎ
要抱抱 · 2012-07-03 13:20:24
저는 거꾸로 눈물이 메말라버렸는데....
소선대원 · 2012-07-03 16:35:25
그러게 말이
어떤 일에서도 눈물 아니 흘리는데
인젠 ..............................
bingo6565 · 2012-07-03 16:36:17
너무 웃겹슴다.빨래 안했다구 김치만 며칠 주는 마누라는 심술이 너무 많슴다.
그렇다구 운다는거는 너무 했는데 혹시 우울증 아님까?
난 우리 나그네 우는거 한번두 못봐서 보기싶단데.
최예형 · 2012-07-03 18:50:51
크하....그게말임다.울아부지 와늘 강하고 짱인사람인데....나이 50이 넘으니까,울엄마 막 쎄지면서,......역세반전!!!
아빠는 초즈낙부터 일찍 방에들가서 누워주무시고,
엄마혼자 거실에서,12시까지 k1 케이완본단말이,그리고는,아빠한테 막 옆차기기술이 들어갈까하면서...ㅎㅎㅎ
그래서 아빠가 자료를 찾아서 연구해본결과....남자는 점점 웅성호르몬이 감소하는반면,여자는 점점 여성호르몬감소고...

그러다보니,남자가 여자같은 현상,여자가 남자같이되는 현상이 생긴담다..ㅎ하하..
요즘 메이위계절이고하니까 호르몬계에.좀 변화가와서 그렇갰슴다...

걱정말고,울기싶을땐 왕왕우쇼.....남자들이왕왕만 물어도,수명이 4년 증가된담다...홧팅....
글고,눈에 티티기는 자꾸하무 의심받길래 그냥 아들녀석이 <아빠우니?>하무 <그래 얌뫄,아빠운다!>하쇼.
어째서?하무,,,너무 기뻐서..이래란말이...<너네 엄마 김치한게 너무 맛있어서 감동돼서 운다>이래쇼.
수학은 밥이다 · 2012-07-03 20:19:50
넘 웃겨서 들려갑니다
이글보니 우리아들어릴때 생각이 문득 떠오르네요
다섯살된 아들이 가는인편에 딸려서 혼자 중국가게되였는데
비행기타기전 왕왕 울더래요
그래서 동행하는분이 울지마라하고 했더니
엄마앞에서는 엄마속상해할가봐 참았는데 우리엄마없는데서
나 좀 울게해주세요. 하더래요
그러면서 男人也有泪呀 你就让我哭个够吧하더라는~~~~~
마카오카지노 · 2012-07-03 22:37:15
껑낸치오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단데...

남자 40대 들어서면 몸을 가꿀때라는데 일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제몸 잘 챙기길 바랄게유~
서쪽하늘 · 2012-07-04 08:48:15
남자갱년기=우울증현상 ㅎㅎㅎ아니잰가?외국생활이 너무길면 자기절로 서러워지구,,,

그럼또 스스로 눈물두 나구,,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서럽구,또 눈물이 많아지짐 ㅎㅎㅎ

나두 그런가 보네 ㅎㅎㅎㅎ마음이 어진남자구만
쎄이꼬 · 2012-07-09 12:06:34
오랜마이요......방가바그런지 나두 나이먹어 그런지 지금 울메 이 글으 읽엇소...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내 허망 애엄마 될뻔했씸다 ㅜ.ㅜ〓사랑2012-01-08 00:01270016
お勧めの大学院がありますか?짚시2012-01-07 16:26143115
유학생 증명사진 무료로 찍어드립니다.카와스튜디오2012-01-06 13:4912384
上海 雑記붉은쥐2012-01-05 11:30236134
잊고 싶어요...핫제이20122012-01-03 22:09202910
<중국이 우뚝서는 시대>는 얼마안가서 끝날듯붉은쥐2011-12-29 11:43436135
공평&차별선영이2011-12-28 14:29205322
2008년3월,나고야에서마카오카지노2011-12-28 11:32159510
2011년 관서조선족 망년회 보고긍정적인생각2011-12-25 17:4723089
今年の漢字「絆(きずな)」と共に、2011年を振り返る。청ㄱㅐ구리2011-12-24 17:2311675
으야~!ㅃㅐ꼼❉ㅣ♫2011-12-21 10:5113786
정일이 때문에 내가 (T 0 T)붉은쥐2011-12-20 18:2330386
크리스마스에....향기02011-12-20 17:0010824
2011년 등산기쁨과슬픔2011-12-19 22:18155127
관서조선족 망년회 알림긍정적인생각2011-12-19 15:0011020
내 인생의 첫알바^^10분만더자고싶다2011-12-17 21:13264724
여친과 차제부라마후라2011-12-16 23:3824558
이런 글 올려도 되는지...미래를꿈꾸며12011-12-16 20:5020459
冷たい目ですべてを見る⑤---来年붉은쥐2011-12-16 12:4413934
山登绝顶, 渡海无涯(2011등산총기)alonewolf2011-12-15 00:05157347
4.내가 해본 알바들 ㅋㅋ뾰이2011-12-14 11:12231222
3.내가 해본 알바들 ㅋㅋ수미2011-12-14 10:13246543
留学生の国民保険料払いについて수란2011-12-13 20:4113435
남친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지금을*즐기자2011-12-13 13:54173917
2.내가 해본 알바들 ㅋㅋ수미2011-12-13 11:00221616
1.내가 해본 알바들 ㅋㅋ수미2011-12-13 10:36223432
살면서 느끼면서...은방울꽃2011-12-12 16:59144815
관서조선족 망년회 알림긍정적인생각2011-12-11 21:299790
일본어 잘하시는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영업은힘들어요2011-12-10 17:3211422
젠틀맨을 원함까?천애해각2011-12-08 11:0311898
← 前へ22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