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수없는 날....

일본체험수기 · #42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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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 2011-12-04 00:46:58 · 閲覧 1640
신오오쿠보에 가본 분들이면 다들 겪어본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에서 나오면 「안녕하세요.한국분이십니까」하면서 불쑥 나타나는
한국인탓으로 많이 놀랄 때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오늘 타카다노바바역에서까지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난 먼저 도착해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00파티에 참가
하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또 갑자기 나타나지 않겠습니까.그땐 나혼자라
일본말로 거절했더니 고맙게도 조용히 다른곳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뒤 한 친구가 도착해서 중국말로 얘기하고 있는중인데 이젠 중국 조선족
애가 한국애하고 같이 와서 중국말로 대학생이냐 일본에 온지 몇년되냐 조선족
이냐 하면서 이것저것 남 프라이바시를 꼬치꼬치 캐묻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난 이런 일 많이 겪어봤다는 뜻으로 거절하려고 일본에 온지 오래다고
하니 일본온지 오래됐는데 왜 아직 대학교 다니냐 하면서...
그쪽에서 대학생이냐고 물어봤지 난 대학생이라고 대답하지도 않았는데...참 짜증나...

그때 바로 옆에 있던 친구가 반응 빠르게 도로 그애한테 넌 지금 뭐하냐 일본온지 몇년됐냐
지금 무슨회사에 다니고 있냐하면서 총알 쏳듯 질문했습니다.그러니깐 그애도 어리둥절해하면서
어물쭈물 대답하더군요...맞는 대답인지 틀린 대답인지 모르겠지만...그때 다른 친구 둘이 와서
그 자리를 그저 그렇게 떠났습니다.

그뒤 이자카야에 갔는데 한국애들도 홀 뛰더군요.무슨 화라도 난 사람들처럼 얼굴이 부르퉁퉁해서...
일본애 홀은 료리를 가져오면 꼭 무슨 료리라고 보고하는데 이딴 한국애들은 벙어리들처럼 그저 가져다 놓기만 하더군요.
그때 「お前、料理を持ってきたら、なんか言えよ。」라고 욕사발 터뜨려고 했는데 君子不跟小人一般见识라고 그만 참았습니다.

오늘은 참 재수없는 날이였습니다.

コメント (13)

덮쳐보니처제 · 2011-12-04 03:34:23
「お前、料理を持ってきたら、なんか言えよ。」 요런말하는인간들이 젤 재수없엇짐 옛날에 알바할때 ㅎㅎㅎ

쥔장님으 말하는게아니구 자기 오더햇으면 무슨요리인거 뻔히 알건데 온하루 달아댕기메 일한애들보구 이것저것 물어보는거만큼

짜증나는일이 없을게 ..

그나저나 역에서 물어보는사람들이는 다 무슨거하는사람들임니까?난 한번도 만나보지못해서 다단계인가
지데지 · 2011-12-04 04:43:28
덮치니 너 어미 .
덮쳐보니처제 · 2011-12-04 05:55:14
얜 뭐니....
미네 · 2011-12-04 09:39:10
私もアルバイトした経験があるんですけど、料理を出す時には、ちゃんと「××料理です」と言うべきだと思います。どんなに疲れていても...
와이트돌핀 · 2011-12-04 09:06:54
교회사람임다 100%
미네 · 2011-12-04 09:40:28
そうかもw
無限マラソン · 2011-12-04 17:14:14
さて、知らない人に声をかける韓国人は何をする人で、何で声をかけますか?
eunheeL · 2011-12-04 20:00:20
그쵸,녜한국사람인데요. 하구 따라가면 어떻게 되는지 가 궁금한데요.
H博士 · 2011-12-04 19:01:03
べつにええじゃんww
무지개천사 · 2011-12-04 19:47:12
눈길 마주치지 말고 말 섞지 말고 가던길 가면 됩니다
거 때문에 자기 기분만 상하면 수지가 안맞지요

그냥 웃어 넘기는 센스~ㅎㅎ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2-05 01:56:30
우루쎼이!

하구 소리 칵 체노쇼.

갬 달아남다,
벅차게 · 2011-12-05 09:58:05
べつにええじゃんww
뾰이 · 2011-12-05 10:30:45
료리점에서 복무원 건드렸다간 안에다 건가래를 뱉어넣으면 어찔라구...
잘 참앗쓰꾸마...

신경 안쓰믄 되짐...정 재수없으면 갈떄 써거 지저분하게 널어놓구 나가믄 되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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