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북경에서 생긴 일인에....

일본체험수기 · #42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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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QQ · 2011-10-09 21:41:50 · 閲覧 1646
회사에서 중국쪽을 담당하면서 중국에 자주 출장가게 됩니다.

전번에 북경 출장갔을때 생긴 일입니다.

일땜에 늦게까지 거래처에 있다가 호텔로 돌아갈려구 택시를 잡았어요.

북경지사에서 근무하고있는 대련친구랑 둘이였구 둘다 스츠케이스를가지고 있었죠.

한 50쯤 되는 택시기사가 차에서 내려오더니 뒤 트렁크를 열어주더군요. 근데 짐은 안넣어주구 우리한테 넣으라는거예요.

조금은 기분이 안좋았지만 그냥 넣을려구 스츠케이스를 들었는데.

일에 지쳤는지 힘이 모자라 트렁크 아래쪽에 스츠케이스 바퀴를 부딛치고 말았어요.

택시기사가 머라 투덜거리며 부딛친곳을살피더니 운전석으로 타더군요. 미안하다고 허면서 목적지를 말했어요.

去劲松桥. 저희들이 스츠케이스를 두개씩 끌구 다니니까 공항가나했나보죠. 너무 가깝다고 또 투덜투덜대더군요.

솔직히 좀 가깝긴 했죠. 금방부딛친것두 있구해서 그냥 못들은척 했습니다.

일본에서 전화와서 전화하는사이에 호텔앞에 도착했구 전화하면서 택시를 내리는데 뒤에서 기사하구 대련친구가 먼가 다투고 있는거에요.

전화끊고 들어보니까 기사가 금방 스츠케이스로 부딛친곳이 우그러들어갔다는거예요.

그래서 그곳을 보았더니 아끼라까니 찌가우 도꼬로쟝.

그리고 우그러졌다고 한데를 보니까 어디 뽀족한데 박았는지 끝에 뽀족한데만 치떨어져 있었구 삼각으로 우그러져있었어요.

스츠케이스 바퀴에 부딛쳤다면 이렇지가 않죠. 그래서 친구한테 관계치말라고 하며 호텔에 들어갈려고 했어요.

근데 택시기사가 불시에 큰소리로 막 차를 망가놓았다며 야단치는거예요.

그리구 일본에서 온 놈이 머가 어쩌고 막 떠들어대는거예요.

저도 화가나서 막 따졌지만 상대방이 북경말투로 큰소리로 쉴새없이 변상하라고 떠들어대는 바람에

그리고 또 주위에 보는사람도 많고 영사해서 백원짜리를주고 들어갈려고하는데 글쎄.....

这给的也太残了吧! 면상 콱 밟아놓을까 하다가 겨우 참았어요.아니 문제있으면 탈때 말하지 왜 이제와서 난리야 !

얼마면 되냐고 하니까 금액은 말 안하더군요. 어찌보면 상습범같기도하고... 자기한테 불리한 얘기는 않하더군요.

별 다섯개짜리 호텔앞에서 구경할려구 호텔로비에서두 나오구.외국인두있구. ... 창피해서 200원 주구.

조수석에 들어가서 앞에있는 택시운전허가증을 사진 찍었어요.

그꾸 호텔에 들어가서 터우쑤전화번호를 눌렀어요.

내용을 택시회사에 말하구 어떻게 처리하는건지 일본들어갈때까지 꼭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해서 전화를 했는데 그때 전화받던 그런사람이 없대요 글쎄..

와....... 어디가서 하소연할떼도 없고 ..... 내 분해서 원....

어차피 일본에 계속있을 예정도 아니고 그리도 장래는 자기나라에 돌아가서 살아야되겠다고 줄곧생각을 해왔는데

중국에 갈때마다 정만 떨어지고 ... 휴.....

コメント (16)

채도재칼 · 2011-10-09 21:45:58
힘냅소 ㅋㅋㅋㅋ

중국이한번더당햐야는데.
이번엔13억정도로
아로마향 · 2011-10-09 21:59:35
중국이원래 그렇지므 . 나같은 돈안주고싸웟짐 ㅋㅋㅋ 근데 일본에서 왔다하는걸 보니 한어를 잘못하나보무..중국사람한테 일본에서 왔다고 반일감정일으켜 사람들환심사는건 그기사가 잘못햇지므..동베이말로 嗷嗷따지지그랫음둥
ほほこ · 2011-10-09 22:11:29
아마 님이 택시안에서 일본말로 전화 받으니 일본에서 왓다는거 알고

돈이 잇으려니 하고 조금이라도 짜팬할려고 돈내라고 라이 한것같슴다.

저라면 마지막까지 일전도 안냇을겁니다. ㅎㅎ 님은 헐한 축이네요.

심보가 괫심해서 일부러 뻐겨야죠. 중국은 아직도 멀엇습니다. 일본과 비기지도

말아야합니다. 그런사람들하곤 같 으냐 해야 함다. ㅎㅎ 다음부 터는

쏴라이 하는 늠들하고 절대 지지마쇼. ㅎㅎㅎ
은래 · 2011-10-09 22:16:45
한족들 원래 그렇게 坏 함다!!!
BBQQQ · 2011-10-09 22:26:14
제가 쉽게 보였나 보죠. 집에와서 와이프한테 그얘기를 했더니 욕만 먹었잖아 ㅎㅎ
아로마향 · 2011-10-09 23:07:30
是你心软呵呵.不过以后注意就行了!
채도재칼 · 2011-10-09 22:58:04
ㅋㅋㅋㅋㅋ

그럴께꾸마 ㅎㅎㅎㅎ
다음엔실패하지말곸ㅋ성공합소
김효진 · 2011-10-10 17:02:17
이런글 보면 중국에 대해 정이 떠러질까함다...
중국사람으로서 이러면 안되는데.....휴~~
paris · 2011-10-10 18:42:20
돈은 떼웟지만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이번을 경험으로 다신 같은 바가지는 쓰지 않을테니깐요 ~


중국에서 살려면 신경을 곤두세우고 가방 지키고

강해져야 남한테 업수임 당하지 않을겁니당 ...좀 악하게 살아야 합니다!
바람의향기 · 2011-10-10 19:35:01
아~~~~~~~~~~~~쫌~~~~~~~~~~~~~
어디메나 저런 해사한 사람으느 다 있기 마련임다
각자 대처법으 찾아얍지
담에 이런 일이 생기믄 110 불르거나 122 불르쇼
警察叔叔还是有用的 嘻嘻嘻
BBQQQ · 2011-10-11 07:55:13
김효진씨가 말한것처럼 중국에 출장갈때면 이래저래 정만 떨어지네요.
그냥 중국에 가서 유람하나 일시적으로 있을때면 괜찮은데. 정작에 중국에 살라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두 들어가 살고픈데...
kohl · 2011-10-11 08:43:38
그 200원 진짜 아깝슴다...

중국가면 무조건 쎄내하구 모때내 해야 합니다...글구 북경에 운전수는 나쁘기로 북경시민들구 비기실어함다.

중국가면 중국사람 대처하는 방법이 잇어야 함다.

저같은 경우 공항가는 택시탈 경우 뱅기시간을 30분 좌우 빨리 말함다....뱅기시간인데 빨리 가야 한다구...

요렇게 말함 운전수 죽을둥 살둥 차를 몸다 하하!!!!!!!!!! 기여바서....거스름돈 받지 않으면 고맙다구 연신 굽석굽석...대신 영수증받아서 회사와서 뽀쇼!
지금에 최선을 ! · 2011-10-11 16:53:09
택시탈때부터 랙시기사한테 약하게 보였군요.
스츠케이스를 택시운전수가 내려서 넣어줄때까지 혼자 넣으면 절때 안되지요.
BBQQQ · 2011-10-11 22:44:10
완전 아다모끼라니까.
어쩌는수가 없어요.
같이 큰소리로 머라할수도 없고.
더 화가나는건 터우쑤전화 해두 소용없다는걸.
kohl · 2011-10-12 10:30:16
그냥 불쌍한 인간들 구제줫다 생각하세요.

그 인간들이랑 싸울 시간 아까워서....
8홀로서기8 · 2011-10-17 12:50:24
담부턴 기사보는앞에서 택시번호 적어가지고
택시회사에 크렘하거나 경찰 부르세요.
요즘 시스템이 잘대서 인차 대응해줄겁니다.
작년엔가 귀국햇을때 북경서 길 에돌아가길래
크렘햇더니 은행구좌에 이튼날로 입금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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